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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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4 22:01:16 (*.30.75.97)
달마님~
대지여! 태양이여!
행복이여! 환희여!
사랑이여! 사랑이여!
안녕하세요?
언젠가 제가 댓글로 인사 한번 드린적이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심 이기회를 통하여 감사드립니다.
제가요~
요즘 이곳에 드나들며 많이 가벼워 졌습니다.~마음이요~
점 보는 님들에게 댔글도 쓰고.~ 이제사 철이드는지?
좋은곡 잘 감상하고
담아 갑니다.
또 일등이다?...하하하...
대지여! 태양이여!
행복이여! 환희여!
사랑이여! 사랑이여!
안녕하세요?
언젠가 제가 댓글로 인사 한번 드린적이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심 이기회를 통하여 감사드립니다.
제가요~
요즘 이곳에 드나들며 많이 가벼워 졌습니다.~마음이요~
점 보는 님들에게 댔글도 쓰고.~ 이제사 철이드는지?
좋은곡 잘 감상하고
담아 갑니다.
또 일등이다?...하하하...
2006.05.14 23:25:51 (*.235.18.32)
그림자님
그대여!
영원히 행복하여라
안녕하세요?
님의 흔적들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요즘 우리 오작교홈이 활기가 넘치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자주 뵈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대여!
영원히 행복하여라
안녕하세요?
님의 흔적들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요즘 우리 오작교홈이 활기가 넘치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자주 뵈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6.05.15 00:43:06 (*.16.208.32)
달마님 오랜만에 외출하셨습니다.
님의 게시물을 뵐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영상과 음악하나하나
선택하는 것을 뵐때면 그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싶답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님의 게시물을 뵐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영상과 음악하나하나
선택하는 것을 뵐때면 그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싶답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2006.05.15 02:27:54 (*.231.167.25)
아름다운 연주곡으로 좋은 사람들방에서 한낮의 여유로운 마음 만끽 누려봅니다요.
이 느껴지는 작은 아름다운 느낌들이 모여 오늘이 그리고 또 내일이
늘 그렇게 행복하지 싶습니다.
작지만 큰 기쁨으로 남겨지는 모든 님들의 정성에 감사한 마음 남겨드립니다.
밝고 맑은 새로운 한주간 시작되시길 비옵니다...thanks...!
이 느껴지는 작은 아름다운 느낌들이 모여 오늘이 그리고 또 내일이
늘 그렇게 행복하지 싶습니다.
작지만 큰 기쁨으로 남겨지는 모든 님들의 정성에 감사한 마음 남겨드립니다.
밝고 맑은 새로운 한주간 시작되시길 비옵니다...thanks...!
2006.05.15 12:48:36 (*.26.214.73)
달마님은,
외출만 하셨다 하면 '묵직한' , 그러나 '상쾌한' 숙제를 주시고 가시네 ㅎㅎㅎ
정말 좋아요.
괴테의 저 시, 처음 읽습니다만 (하긴, 대부분의 여기에 올라 오는 시들이 다 처음이지만 - 그만큼 寡聞 합니다, 제가)
"툭" 건드리는 뭐가 좋습니다.
아아 ~ 감사 !
외출만 하셨다 하면 '묵직한' , 그러나 '상쾌한' 숙제를 주시고 가시네 ㅎㅎㅎ
정말 좋아요.
괴테의 저 시, 처음 읽습니다만 (하긴, 대부분의 여기에 올라 오는 시들이 다 처음이지만 - 그만큼 寡聞 합니다, 제가)
"툭" 건드리는 뭐가 좋습니다.
아아 ~ 감사 !
2006.05.15 13:16:21 (*.231.153.111)
장고님
요즘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신것 잘 알고 있습니다.
멘날 음악방에서만 제가 바쁩니다.
말씀대로 오랬만의 좋은사람들방에 마실을 왔습니다.
방장님이 않계서도 활기가 넘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역시 우리님들 믿을만하지요???ㅎㅎㅎ
요즘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신것 잘 알고 있습니다.
멘날 음악방에서만 제가 바쁩니다.
말씀대로 오랬만의 좋은사람들방에 마실을 왔습니다.
방장님이 않계서도 활기가 넘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역시 우리님들 믿을만하지요???ㅎㅎㅎ
2006.05.15 22:36:17 (*.235.17.54)
an님 ....안뇽하세요.
오랬만에 이방에 외출 나왔는데, 여기서 울 an공주님을 만나니 참 반갑네요. ㅎㅎㅎ
"작지만 큰 기쁨으로 남겨지는 정성"이라는 님의 말씀 동감을 하면서
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봅니다.
고마워요..
오랬만에 이방에 외출 나왔는데, 여기서 울 an공주님을 만나니 참 반갑네요. ㅎㅎㅎ
"작지만 큰 기쁨으로 남겨지는 정성"이라는 님의 말씀 동감을 하면서
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봅니다.
고마워요..
2006.05.15 13:22:40 (*.231.153.111)
古友님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오후시간입니다.
실록의 계절 5월 답지 않은 날씨입니다.
요즘 날씨를 보면 인간이 얼마나 우둔한가를 느낍니다.
내일은 위의 영상처럼 저런 오월이 활짝 열리기를 소망하면서 감사한 마음 놓고 물러납니다.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오후시간입니다.
실록의 계절 5월 답지 않은 날씨입니다.
요즘 날씨를 보면 인간이 얼마나 우둔한가를 느낍니다.
내일은 위의 영상처럼 저런 오월이 활짝 열리기를 소망하면서 감사한 마음 놓고 물러납니다.
2006.05.15 20:38:44 (*.152.125.210)
시간만 있다면 클라식을 온종일 듣고 머리를식히면좋으련만
이눔의 시간은 왜 이리 나를재촉할꼬....
덕택에 시원한 풍경 오랫동안감상 잘하였습니다
이눔의 시간은 왜 이리 나를재촉할꼬....
덕택에 시원한 풍경 오랫동안감상 잘하였습니다
2006.05.15 22:39:34 (*.235.17.54)
먼창공님
오랬만에 님의 흔적을 보는것 같습니다.
잘 계시지요?
음악을 듣는데 많은 시간을 보낼 수있는 여유가 있다면 참 행복하겠지요.
그러나 없는 시간 틈틈히 쪼개어 귀한 시간에 듣는 음악이 더 의미있게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먼창공님
자주 좀 오세요. ㅎㅎㅎ
오랬만에 님의 흔적을 보는것 같습니다.
잘 계시지요?
음악을 듣는데 많은 시간을 보낼 수있는 여유가 있다면 참 행복하겠지요.
그러나 없는 시간 틈틈히 쪼개어 귀한 시간에 듣는 음악이 더 의미있게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먼창공님
자주 좀 오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