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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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08:16:27 (*.187.234.85)
부어빵님 안녕하세요 어버이날 이른아침 님에글을 읽으니 고향에 게신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군요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듯이 우리들 7남매 낳으시고
기르시고 힘들어 굽어진 허리 펼날이 없으신 우리어머니 열손가락 깨무러 안아픈 손가락이
어디인니 하시며 우리를 길러주신 어머니 이제는 구순을 바라보시니 그래도 이나이에
나는 행복합니다 어머님이 생존해 게시기에 좋은 글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군요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듯이 우리들 7남매 낳으시고
기르시고 힘들어 굽어진 허리 펼날이 없으신 우리어머니 열손가락 깨무러 안아픈 손가락이
어디인니 하시며 우리를 길러주신 어머니 이제는 구순을 바라보시니 그래도 이나이에
나는 행복합니다 어머님이 생존해 게시기에 좋은 글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