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5.13 17:35:29 (*.30.75.97)
붕어빵님!
잠간 나갔다 들러와 이글 봅니다. 그리구...
지금 울고 있어요...흐윽..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셨으니
그은혜 무엇으로 다 갚사오리오만
은혜갚기는 커녕....안부전화 한통 제대로 못드리니...
이제나 저제나 자식 전화 한통 기다리는 낙으로 사시는 울엄니 아버지
생각이 나서 눔물이 자꾸만 흐릅니다.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눈물이 앞을가려 더이상 슬 수가 없네요.
지금 전화 드려야지..감사합니다.
어흐야. 노래는 와이리....
잠간 나갔다 들러와 이글 봅니다. 그리구...
지금 울고 있어요...흐윽..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셨으니
그은혜 무엇으로 다 갚사오리오만
은혜갚기는 커녕....안부전화 한통 제대로 못드리니...
이제나 저제나 자식 전화 한통 기다리는 낙으로 사시는 울엄니 아버지
생각이 나서 눔물이 자꾸만 흐릅니다.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눈물이 앞을가려 더이상 슬 수가 없네요.
지금 전화 드려야지..감사합니다.
어흐야. 노래는 와이리....
2006.05.13 19:37:39 (*.213.212.203)
우짤라고 울리는기요......
하염업시 울리는기요......
멀리가신 그분들향해......
다시한번 머리숙이며......
불러본다 어머니이임......
하염업시 울리는기요......
멀리가신 그분들향해......
다시한번 머리숙이며......
불러본다 어머니이임......
2006.05.13 22:39:38 (*.229.25.35)
넘 가슴 아픈 글이네요..
언제나 생각은 가신후에 후회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좀더 잘해야지...노력을 하지만..
그것이 그리 맘대루 되지 않는것이 그래서 자식인듯..
맘을다해..
조금만.. 말 한마디 건네드려도..
좋아하시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내 볼일에 바빠..
얼마전까지만 해도 엄하신... 큰소리 치시던 아빠가..
이젠 나의 큰소리에 아무소리 안하실때...
넘 가슴아픔을 느꼈답니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도~
또 어느새... 언제나 철이 들까요~~~ㅎㅎ
나를 나아 키워주셨으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시간날때마다 놀아 드릴려구
노력해야겠지요..??..ㅎㅎ
후회하지 않을수 있도록...
마니마니 사랑하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ㅎㅎ
붕어빵님~!!
붕어빵의 철은 지났네....ㅠ.ㅠ
(눈이 팅팅 부었다요~~)
언제나 생각은 가신후에 후회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좀더 잘해야지...노력을 하지만..
그것이 그리 맘대루 되지 않는것이 그래서 자식인듯..
맘을다해..
조금만.. 말 한마디 건네드려도..
좋아하시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내 볼일에 바빠..
얼마전까지만 해도 엄하신... 큰소리 치시던 아빠가..
이젠 나의 큰소리에 아무소리 안하실때...
넘 가슴아픔을 느꼈답니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도~
또 어느새... 언제나 철이 들까요~~~ㅎㅎ
나를 나아 키워주셨으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시간날때마다 놀아 드릴려구
노력해야겠지요..??..ㅎㅎ
후회하지 않을수 있도록...
마니마니 사랑하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ㅎㅎ
붕어빵님~!!
붕어빵의 철은 지났네....ㅠ.ㅠ
(눈이 팅팅 부었다요~~)
2006.05.14 09:47:00 (*.252.132.105)
그림자님, sawa님,카라님
안녕하세요
5월은 가정의달이라
어버이님 생각하시라고 올려보았습니다
PS: 카라님
그냥 붕어빵이아니라 날으는붕어빵 이라
철이 없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5월은 가정의달이라
어버이님 생각하시라고 올려보았습니다
PS: 카라님
그냥 붕어빵이아니라 날으는붕어빵 이라
철이 없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