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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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09:40:39 (*.48.236.73)
오널도~
울 님들의~고운 미소가
가득 넘치시기를 소망 합니다~ㅎ
글구~요거욤~↓~ㅎ
피에쑤;그란디~
보고시픈~울 초코우유님이 왠 일인지??
(주) 오작교의~참 조은 화장품을 바르고 시플텐~~~디욤~?
이쁜초롱이~외출하고 이따가 올게용~~안뇽~ㅎ
울 님들의~고운 미소가
가득 넘치시기를 소망 합니다~ㅎ
글구~요거욤~↓~ㅎ
피에쑤;그란디~
보고시픈~울 초코우유님이 왠 일인지??
(주) 오작교의~참 조은 화장품을 바르고 시플텐~~~디욤~?
이쁜초롱이~외출하고 이따가 올게용~~안뇽~ㅎ
2006.05.11 13:33:09 (*.26.214.73)
"초롱찻집이져, 배달도 되남여? 그람, 내건, 조오기 가운데 머그잔으로 찜 ~ "
"지금 거신 번호는 결번 입니다 ..." - 살면서 이런 일은 없었으면... 싶은 적이 두 번 있었습니다.
"지금 거신 번호는 결번 입니다 ..." - 살면서 이런 일은 없었으면... 싶은 적이 두 번 있었습니다.
2006.05.11 13:45:34 (*.48.236.73)
古友님.
까~까공~~~~??
일덩으루 오신 울 고우님~!
방가~~~~~랑~ㅎ
점심은욤??
워쩐지~
토속음식을 좋아하실~~~~꼬 가튼 느낌이 드네염~~~~ㅎㅎ
그란디~
대전 무슨호숫가에 옻닭~~??
울 감독님이랑 이쁜초롱이랑 사 준다는~~고거~ㅎㅎ~
아직까정 유효기간 맞지영~??
맛나게~머글때까정~맘속에 담아두구 있어야~~~~~~~~~쥐~ㅎ구레둥 돼용~??
아무래두~건강한 여름을 보내려믄~ㅎ
지금부터 체력보강을 해야겠시~~~~~~~~유~ㅎ
울 ~古友님~!~~~아랐~~~~~~~징~???
창가에 들어오는 살랑이는 바람이 차~~~~~암 좋으네영~ㅎ
행복한 시간 되세영~얄랴븅~~~~~방긋
까~까공~~~~??
일덩으루 오신 울 고우님~!
방가~~~~~랑~ㅎ
점심은욤??
워쩐지~
토속음식을 좋아하실~~~~꼬 가튼 느낌이 드네염~~~~ㅎㅎ
그란디~
대전 무슨호숫가에 옻닭~~??
울 감독님이랑 이쁜초롱이랑 사 준다는~~고거~ㅎㅎ~
아직까정 유효기간 맞지영~??
맛나게~머글때까정~맘속에 담아두구 있어야~~~~~~~~~쥐~ㅎ구레둥 돼용~??
아무래두~건강한 여름을 보내려믄~ㅎ
지금부터 체력보강을 해야겠시~~~~~~~~유~ㅎ
울 ~古友님~!~~~아랐~~~~~~~징~???
창가에 들어오는 살랑이는 바람이 차~~~~~암 좋으네영~ㅎ
행복한 시간 되세영~얄랴븅~~~~~방긋
2006.05.11 14:05:47 (*.48.236.73)
멋진 그림자님.
까~~~~~~~~~~~꽁~??
구레둥 돼남~~~~유??
글구여~
사랑을 하믄여~
서로서로~ 닮아 간다구 하잖아여~ㅎ
요로코롬 좋은쉼터~~[오작교의홈]~좋은사람들방에셩~
이케~ 정다운 야그를 나누는 울~모두가~
보통은 넘는~ 너모너머~ 좋은인연 마자~~~~~마죠용~~ㅎ
목요일 화창한 오후..
짜장면 점심 맛나게 드셨어여~ㅎ
고거~가끔씩 생각날때가 있지영~ㅎ
초롱이는 육회비빔밥을 사랑하는 님이랑~
뚝~딱~~~~~하구 왔시욤~ㅎ
그림자님~!
목요일 오후도 즐거움 가득한 시간 되세요^^*~얄랴븅~꾸벅~~~~~~~ㅎ
까~~~~~~~~~~~꽁~??
구레둥 돼남~~~~유??
글구여~
사랑을 하믄여~
서로서로~ 닮아 간다구 하잖아여~ㅎ
요로코롬 좋은쉼터~~[오작교의홈]~좋은사람들방에셩~
이케~ 정다운 야그를 나누는 울~모두가~
보통은 넘는~ 너모너머~ 좋은인연 마자~~~~~마죠용~~ㅎ
목요일 화창한 오후..
짜장면 점심 맛나게 드셨어여~ㅎ
고거~가끔씩 생각날때가 있지영~ㅎ
초롱이는 육회비빔밥을 사랑하는 님이랑~
뚝~딱~~~~~하구 왔시욤~ㅎ
그림자님~!
목요일 오후도 즐거움 가득한 시간 되세요^^*~얄랴븅~꾸벅~~~~~~~ㅎ
2006.05.11 14:10:02 (*.48.236.73)
존경하는 울 古友님.
이젠~~~님의 모습이 마늬 마늬~궁금하다~~~~욤~??
오사모방에 이뿌게 걸어 놓으실꺼~~~~~~~~징~??
온제까정~
이쁜초롱이가 지달리구~~~~~있어야~~~~~~~쥐~ㅎㅎㅎㅎㅎㅎ
이젠~~~님의 모습이 마늬 마늬~궁금하다~~~~욤~??
오사모방에 이뿌게 걸어 놓으실꺼~~~~~~~~징~??
온제까정~
이쁜초롱이가 지달리구~~~~~있어야~~~~~~~쥐~ㅎㅎㅎㅎㅎㅎ
2006.05.11 14:15:00 (*.241.194.213)
안그래도,
날씨가 우중충 하다가 찬바람이 쌩~~~불다가 난리를 치는 와중에
칼국시 한그릇 생각나던 차에~~~~
고운초롱님 손맛에 반하지 않은 님들이 있을랑가요? 어디?
하물며
따뜻하고 행복한 맘까지 갖게 해주는 고운 글까지....
좋은글 감사해요, 초롱님....
헌데,
이제 살 빼기는 다 틀렸구마는....
국물까지 다 마셔 버렸으니 말이유~~~~ㅋㅋㅋㅋ~~
날씨가 우중충 하다가 찬바람이 쌩~~~불다가 난리를 치는 와중에
칼국시 한그릇 생각나던 차에~~~~
고운초롱님 손맛에 반하지 않은 님들이 있을랑가요? 어디?
하물며
따뜻하고 행복한 맘까지 갖게 해주는 고운 글까지....
좋은글 감사해요, 초롱님....
헌데,
이제 살 빼기는 다 틀렸구마는....
국물까지 다 마셔 버렸으니 말이유~~~~ㅋㅋㅋㅋ~~
2006.05.11 14:31:55 (*.48.236.73)
Diva온냐.
안뇽~~~~??
클클클~~~~~~~~~ㅌ
온제나 유머스럽구~고운글을 대할때믄~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지는 걸~~~ 오톡케 해용~~~~ㅎ
울 온냐두..
따끈 따근한 칼국시를 좋아하시나~~보네영~??
담에 춘향고을에 오시믄~
지가 한사발 정성껏 대접 해 드릴게용~ㅎ
에고~
고운햇살에~
연녹색의 너모나 이쁜 나무잎이~ 살랑살랑~기뿐만땅 입니다~~욤~ㅎ
온냐두 행복만땅 하시길 빌어욤~얄랴븅~꾸벅~ㅎ
안뇽~~~~??
클클클~~~~~~~~~ㅌ
온제나 유머스럽구~고운글을 대할때믄~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지는 걸~~~ 오톡케 해용~~~~ㅎ
울 온냐두..
따끈 따근한 칼국시를 좋아하시나~~보네영~??
담에 춘향고을에 오시믄~
지가 한사발 정성껏 대접 해 드릴게용~ㅎ
에고~
고운햇살에~
연녹색의 너모나 이쁜 나무잎이~ 살랑살랑~기뿐만땅 입니다~~욤~ㅎ
온냐두 행복만땅 하시길 빌어욤~얄랴븅~꾸벅~ㅎ
2006.05.11 14:48:34 (*.193.166.126)
요뵤시요 초롱님이세유~~~?
전화바뀠읍니더. 그런디 집에 암도 읍네유~~
지는 결번이 아니라 착 달라 붙는다는 뜻으로 착번임다.ㅎㅎㅎㅎ
초롱님 수고 많으시네요. 늘 이렇게 정감어린
메시지랑 또 향긋한 차를 준비해 두셔서
모든님들이 쉬어가게 하시니 너무 너무 이뿝니다
초롱님도 멋진 날 되시고 행복 하세요 ^^*
전화바뀠읍니더. 그런디 집에 암도 읍네유~~
지는 결번이 아니라 착 달라 붙는다는 뜻으로 착번임다.ㅎㅎㅎㅎ
초롱님 수고 많으시네요. 늘 이렇게 정감어린
메시지랑 또 향긋한 차를 준비해 두셔서
모든님들이 쉬어가게 하시니 너무 너무 이뿝니다
초롱님도 멋진 날 되시고 행복 하세요 ^^*
2006.05.11 16:37:31 (*.177.177.161)
현관 앞에 신발 엎어지고 뒤죽 박죽 헐레벌떡..
여보세유~~~
고운초롱님 지 한테 전화를 주시고 아이고야 방가워유~~ 펄쩍 펄쩍~~
울타리가 조아허는 칼국시 차려 놓고 전화를.. 고마워유~~
고운초롱님 잘 지내셨지요.
여러 행사는 잘 치르셨구요.
넘~ 구경 가고픈 '춘향제'
언젠가는 꼭 가서 구경을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환한 모습으로 웃음 가득 안고 오셨군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여보세유~~~
고운초롱님 지 한테 전화를 주시고 아이고야 방가워유~~ 펄쩍 펄쩍~~
울타리가 조아허는 칼국시 차려 놓고 전화를.. 고마워유~~
고운초롱님 잘 지내셨지요.
여러 행사는 잘 치르셨구요.
넘~ 구경 가고픈 '춘향제'
언젠가는 꼭 가서 구경을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환한 모습으로 웃음 가득 안고 오셨군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2006.05.11 17:08:41 (*.48.236.73)
푸른안개 온니~!
안뇽~안뇽~??
워메~워메~~~~~ㅎ
온니의 아름다운 목소리~이케 이뿌시다~~~~~~~욤~?~ㅎ
참말루 전화가 연결이 되어~
그간 쌓인~ 알콩 달콩 재미난 야그..
봇따리를 맘껏 내려놓은 듯.. 생생하게 전해져 옵니다.용~ㅎ
글구요,
이쁜초롱이 울~ [오작교의 홈 ] 약사이구~또 머랬지~??
글구~님들 건강을 위하여~늘 노력하구 있는~~~~~~ 주방장이랍니다.욤~ㅎ
워메~초롱이 전직이 의심스럽다구염~~~??
푸~하하하~~~~~~ㅎ지송해욤~ㅎ
구레셩~
오랫도록 아름다운 만남이 될꼬 가토서욤~ㅎ
울 오냐두~멋지구~고운날 되시어욤~싸랑혀욤~~꾸벅~ㅎ
안뇽~안뇽~??
워메~워메~~~~~ㅎ
온니의 아름다운 목소리~이케 이뿌시다~~~~~~~욤~?~ㅎ
참말루 전화가 연결이 되어~
그간 쌓인~ 알콩 달콩 재미난 야그..
봇따리를 맘껏 내려놓은 듯.. 생생하게 전해져 옵니다.용~ㅎ
글구요,
이쁜초롱이 울~ [오작교의 홈 ] 약사이구~또 머랬지~??
글구~님들 건강을 위하여~늘 노력하구 있는~~~~~~ 주방장이랍니다.욤~ㅎ
워메~초롱이 전직이 의심스럽다구염~~~??
푸~하하하~~~~~~ㅎ지송해욤~ㅎ
구레셩~
오랫도록 아름다운 만남이 될꼬 가토서욤~ㅎ
울 오냐두~멋지구~고운날 되시어욤~싸랑혀욤~~꾸벅~ㅎ
2006.05.11 17:14:50 (*.151.17.237)
<수신>
여보세여~~~~
여~~~보~~~세~~~요~~~ㅇ
안들리넹~~?
분명 전화온 것 같은디...
잘못 걸려온 전환감~?
<발신>
여보세~~~여~~~!
고~~~운 초로~~~옹~~~~니~~~~임~!
전화 안받으심 걍~ 갈꺼구만유~~~~
여보세여~~~~
여~~~보~~~세~~~요~~~ㅇ
안들리넹~~?
분명 전화온 것 같은디...
잘못 걸려온 전환감~?
<발신>
여보세~~~여~~~!
고~~~운 초로~~~옹~~~~니~~~~임~!
전화 안받으심 걍~ 갈꺼구만유~~~~
2006.05.11 17:19:09 (*.48.236.73)
초롱이가~
세상에서 젤루 좋아하구 있는 울 타리 칭구~
방가 방가~~~~~~ㅎ
잘 지냈어여~??
글구~~다른님들의 모습은 차근차근 공개가 되구~~ㅎ
울 칭구 너모나 이쁠꼬 가튼 나의 칭구여~!!~~~오늘따라 왜 이케 보고시프~~~다냥~??~ㅎ
글구여~
춘향제든~광한루든~
구경하고 시플때에 아무때나 연락을 하구~
오믄~ 지난번 장고,반글라 오라버니 오실때처럼~
초롱이가 설레이는 맘으루~~~~반갑게 마중을 나가 있을테니께~~~ㅎ
칭구 아랐~~~~~징~??
울 칭구가 나의 맘을 알랑가~몰~~러~??
지난"오사모" 모임때두~
울 감독님께 몇번이구 고운님이랑 울타리 칭구 야그를 올메낭~나누었던지영~ㅎ
참말루 보고 시포~~~욤~ㅎ
온제나~
마음 씀씀이에 감사드리구여~
울 칭구께서도 아름다운 나날이 되길 바래용~^^**
사랑해욤~~빠이~~빠~~ㅎ
세상에서 젤루 좋아하구 있는 울 타리 칭구~
방가 방가~~~~~~ㅎ
잘 지냈어여~??
글구~~다른님들의 모습은 차근차근 공개가 되구~~ㅎ
울 칭구 너모나 이쁠꼬 가튼 나의 칭구여~!!~~~오늘따라 왜 이케 보고시프~~~다냥~??~ㅎ
글구여~
춘향제든~광한루든~
구경하고 시플때에 아무때나 연락을 하구~
오믄~ 지난번 장고,반글라 오라버니 오실때처럼~
초롱이가 설레이는 맘으루~~~~반갑게 마중을 나가 있을테니께~~~ㅎ
칭구 아랐~~~~~징~??
울 칭구가 나의 맘을 알랑가~몰~~러~??
지난"오사모" 모임때두~
울 감독님께 몇번이구 고운님이랑 울타리 칭구 야그를 올메낭~나누었던지영~ㅎ
참말루 보고 시포~~~욤~ㅎ
온제나~
마음 씀씀이에 감사드리구여~
울 칭구께서도 아름다운 나날이 되길 바래용~^^**
사랑해욤~~빠이~~빠~~ㅎ
2006.05.11 17:28:04 (*.48.236.73)
반글라 오라버니.
기냥 가시믄 아니되옵니다..욤~ㅎ
왼종일 울 오라버니들 온제나 오시려나~??
올메나~지달리구 있었는~~~~~~~디여~ㅎ
고로코롬 섭섭하게서리~~~~~~ㅠ
이제는..이쁜초롱이가..욤~ㅎ
그대없이는..참말루~~~~~~ 못살아 갈꼬 가토욤~~ㅎ
그러니께~
날 떠나 가믄..안될~~~~꼬 가타영~아랐~~~~~징~??
초롱이가~~~~~그대..??오라버니를~~정말 죵말루~~조아해여~ㅎ
ㅎㅎㅎㅎ~
하루도 수고 마니마늬 하셨네영~
고운밤 맞이 하시고용~꾸벅~
기냥 가시믄 아니되옵니다..욤~ㅎ
왼종일 울 오라버니들 온제나 오시려나~??
올메나~지달리구 있었는~~~~~~~디여~ㅎ
고로코롬 섭섭하게서리~~~~~~ㅠ
이제는..이쁜초롱이가..욤~ㅎ
그대없이는..참말루~~~~~~ 못살아 갈꼬 가토욤~~ㅎ
그러니께~
날 떠나 가믄..안될~~~~꼬 가타영~아랐~~~~~징~??
초롱이가~~~~~그대..??오라버니를~~정말 죵말루~~조아해여~ㅎ
ㅎㅎㅎㅎ~
하루도 수고 마니마늬 하셨네영~
고운밤 맞이 하시고용~꾸벅~
2006.05.11 21:05:23 (*.159.60.145)
초롱 온니..........이야............ㅋ...!!
잘 지내고 계시지얌??...........미운오리 왔셩......푸하하하....ㅋ
큰아이 갖고서는 10달동안 매일 한번씩 칼국수를....먹었지얌
10달 내내 병원에 누워 일어나 앉지도 못하게 했으니
올매나 고생하고서리 자식을 얻었는지 아시겠지얌.........풋..
10달동안 울엄마 옆에서 칼국수 사다가 떠먹여 주는 수발을...
차아암............오델가나...............이리 미운오리 새끼여...ㅋㅋ
칼국수 먹고자프당...........근디 먹어두 내는 와그리 체중미달이징...??
으흠..........함께하는 세상...............좋지염........ㅎ
마음을 비우고 유지하기가...............쪼매 어려버서 그렇지얌..........ㅋ
요즘.........마음 좀 비워볼라공..........책보느라 쪼매 바쁘다욤.....!!
잘 지내고 계시지얌??...........미운오리 왔셩......푸하하하....ㅋ
큰아이 갖고서는 10달동안 매일 한번씩 칼국수를....먹었지얌
10달 내내 병원에 누워 일어나 앉지도 못하게 했으니
올매나 고생하고서리 자식을 얻었는지 아시겠지얌.........풋..
10달동안 울엄마 옆에서 칼국수 사다가 떠먹여 주는 수발을...
차아암............오델가나...............이리 미운오리 새끼여...ㅋㅋ
칼국수 먹고자프당...........근디 먹어두 내는 와그리 체중미달이징...??
으흠..........함께하는 세상...............좋지염........ㅎ
마음을 비우고 유지하기가...............쪼매 어려버서 그렇지얌..........ㅋ
요즘.........마음 좀 비워볼라공..........책보느라 쪼매 바쁘다욤.....!!
2006.05.12 00:20:33 (*.232.69.64)
고운초롱님 보시옵소서 !
잘익은 홍시를 몹시 좋아허시던 영조임금님이 수랏간에 들렀는데, 아 글씨~
궁녀가 앉아서 발그레한 홍시를 혓바닥으로 핥고 있는 것을 보셨던게져.
좀 있다가 바쳐진 수랏상, 홍시가 한 접시 곱게 따라 나왔겠다. 그래서
영조 : 봐라, 음식은 어떨때가 가장 맛이 있느냐.
수라상궁 : 예~ 마마, 안보시면 맛이 있습니다.
"안보시면, 맛이 있습니다." -오늘의 야그, 끝.
"옻닭의 약속"은 말이지요, 하모요 하모요, 유효 하지요, 何時라도요 ...
잘익은 홍시를 몹시 좋아허시던 영조임금님이 수랏간에 들렀는데, 아 글씨~
궁녀가 앉아서 발그레한 홍시를 혓바닥으로 핥고 있는 것을 보셨던게져.
좀 있다가 바쳐진 수랏상, 홍시가 한 접시 곱게 따라 나왔겠다. 그래서
영조 : 봐라, 음식은 어떨때가 가장 맛이 있느냐.
수라상궁 : 예~ 마마, 안보시면 맛이 있습니다.
"안보시면, 맛이 있습니다." -오늘의 야그, 끝.
"옻닭의 약속"은 말이지요, 하모요 하모요, 유효 하지요, 何時라도요 ...
2006.05.12 01:20:58 (*.16.208.40)
초롱님 안녕^^
요즘 그림자님께서 오신 뒤로 좋은 사람들의 방이 더욱 잼 있고 활기가 넘치는 듯해요.
그동안 초롱님이나 나나 방장이란 직을 제대로 이행 못한 죄스러움 때문에
항시 미안하고 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한다고 했는데 지나고 보니 아쉬운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이젠 그림자님께서 너무 잼 있는 분이라 초롱님께서도 마음이 가벼울지도 몰라요.
장고는 새로운 업무도 생기고 또 음악도 배우고 싶고 해서 좋은 사람들 방엔 가끔 방문하는 것으로 만족하렵니다. 초롱님! 수고해요.
요즘 그림자님께서 오신 뒤로 좋은 사람들의 방이 더욱 잼 있고 활기가 넘치는 듯해요.
그동안 초롱님이나 나나 방장이란 직을 제대로 이행 못한 죄스러움 때문에
항시 미안하고 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한다고 했는데 지나고 보니 아쉬운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이젠 그림자님께서 너무 잼 있는 분이라 초롱님께서도 마음이 가벼울지도 몰라요.
장고는 새로운 업무도 생기고 또 음악도 배우고 싶고 해서 좋은 사람들 방엔 가끔 방문하는 것으로 만족하렵니다. 초롱님! 수고해요.
2006.05.12 10:20:39 (*.48.236.73)
미운오리 왔셩~~~ㅎ
구레둥~~~~ㅎ~~~ 까~꽁~~~~~~~??
푸~~~~~~하하하~~~~~~~ㅎ
이방 저방~~ 자칭~~~~~미운오리새~~~~~~~~끼~라공~~??
올메나 끼~~~~익~~~~하믄셩~웃었던지여~ㅎ
마자~마자~
심통나서 구런쥐 알았어여~~~~~~~~~~~ㅋ
글구~
고로코롬~~~~~심한 입덫을~~?
에구~~~고생마니 했겠네욤~
구레둥~~큰아덜이~ 울 칭구께 효심이 짙은~~~글구~~든든한~장남노릇을 할꼬 가트네~~욤~ㅎ
산달까지 입덫하는 산모도 있다고 하던디~
바로 ~~울 an 칭구님이셨네여~ㅎ
난~ 헛구역질~??금새 지나가던디~~욤
글구 임신을 하게되믄~밥맛이 더욱 좋아지궁~ㅎ
얼굴두 이뻐졌다고 하더라구여~
글구~
울 중년의 뇨자들은~
몸무게도 쪄야 정상이~~징~ㅎ
나두~
젊은날에는 체중미달..ㅋ
오톡케 고로코롬 살이 안 찌더라구여~
지금은 너모 마늬 마늬 불어난 체중 땜시렁~~~~~~~~ㅋ
긴장을 조금 해야겠어염~~~ㅎ
머니 머니해두~맘을 비우고~편식하지 않구~마니 먹거봐요~ㅎ
고넘의 칼국시....
한사발 머겨주고 자푸~~~~~당~~~~~ㅎ
구레둥~~~~ㅎ~~~ 까~꽁~~~~~~~??
푸~~~~~~하하하~~~~~~~ㅎ
이방 저방~~ 자칭~~~~~미운오리새~~~~~~~~끼~라공~~??
올메나 끼~~~~익~~~~하믄셩~웃었던지여~ㅎ
마자~마자~
심통나서 구런쥐 알았어여~~~~~~~~~~~ㅋ
글구~
고로코롬~~~~~심한 입덫을~~?
에구~~~고생마니 했겠네욤~
구레둥~~큰아덜이~ 울 칭구께 효심이 짙은~~~글구~~든든한~장남노릇을 할꼬 가트네~~욤~ㅎ
산달까지 입덫하는 산모도 있다고 하던디~
바로 ~~울 an 칭구님이셨네여~ㅎ
난~ 헛구역질~??금새 지나가던디~~욤
글구 임신을 하게되믄~밥맛이 더욱 좋아지궁~ㅎ
얼굴두 이뻐졌다고 하더라구여~
글구~
울 중년의 뇨자들은~
몸무게도 쪄야 정상이~~징~ㅎ
나두~
젊은날에는 체중미달..ㅋ
오톡케 고로코롬 살이 안 찌더라구여~
지금은 너모 마늬 마늬 불어난 체중 땜시렁~~~~~~~~ㅋ
긴장을 조금 해야겠어염~~~ㅎ
머니 머니해두~맘을 비우고~편식하지 않구~마니 먹거봐요~ㅎ
고넘의 칼국시....
한사발 머겨주고 자푸~~~~~당~~~~~ㅎ
2006.05.12 10:28:51 (*.48.236.73)
존경하는 울 古友님.
푸~~~~~~~하하하~~~~~~ㅋ
너모 재밌다~~~~욤~ㅎ
에공~
한주간에두 삶의현장에서~
울 홈에서 수고 마늬 하셨어~~~~~~용~ㅎ
사랑하는 가족과 오손도손~
편안하게~~~~푸~욱 푸시공~
글구~
사랑도 마니 받으시공~
행복한 모습으로 월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용~
바다가 자꾸만 좋아지믄~
누군가 사랑하는 것이라는디~용
초롱이가 누굴 사랑하나 봅니다.ㅎ
구레셩~
낼 초록의 바다..
섬마을에 바람쐬러 댕겨 올게욤~~~ㅎ
피에쑤;古友이~~~~~~~~~님~!온제까정 그넘의 약속 잊으시믄 안돼영??
울 감독님께 한번 쫄라봐야~~~~~~~~징~ㅎ
푸~~~~~~~하하하~~~~~~ㅋ
너모 재밌다~~~~욤~ㅎ
에공~
한주간에두 삶의현장에서~
울 홈에서 수고 마늬 하셨어~~~~~~용~ㅎ
사랑하는 가족과 오손도손~
편안하게~~~~푸~욱 푸시공~
글구~
사랑도 마니 받으시공~
행복한 모습으로 월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용~
바다가 자꾸만 좋아지믄~
누군가 사랑하는 것이라는디~용
초롱이가 누굴 사랑하나 봅니다.ㅎ
구레셩~
낼 초록의 바다..
섬마을에 바람쐬러 댕겨 올게욤~~~ㅎ
피에쑤;古友이~~~~~~~~~님~!온제까정 그넘의 약속 잊으시믄 안돼영??
울 감독님께 한번 쫄라봐야~~~~~~~~징~ㅎ
2006.05.12 10:35:03 (*.48.236.73)
장고 오라버니.
깍~~~~~~~~껑~~~~~??
네~활기차고 좋습니다.요~
마자요~
이제 초롱이두 있는듯~~~~ 없는듯~ㅎ
고로코롬 얌전히 있을께~~~~~영~?
ㅎㅎㅎ~
워메~워메~~ㅎ
그란디~
음악이 좋아질때에는~
누군가 그리운 거라고 하던디~욤~? 울 오라버니~!가심이 시리도록 그리운 사람이 있나벼~~~~~~욤??
헤헤헤헤~~~~~~~~~ㅎ
오모낭~난 주것~~~~당~ㅎ
늘 변함없이~
[오작교의 홈]~~발전을 ~ 위하여~노력해 주신~~ 사랑에 감사드려요~ㅎ
즐거운 주말
다복하게 보내시구요~
이케 이쁜 초롱이는~~~~~~~~~~~~ 쌩긋이 *^--^*
월요일에 뵙겠습니다.욤~~^^**오라버니~!얄랴븅~~ㅎ
깍~~~~~~~~껑~~~~~??
네~활기차고 좋습니다.요~
마자요~
이제 초롱이두 있는듯~~~~ 없는듯~ㅎ
고로코롬 얌전히 있을께~~~~~영~?
ㅎㅎㅎ~
워메~워메~~ㅎ
그란디~
음악이 좋아질때에는~
누군가 그리운 거라고 하던디~욤~? 울 오라버니~!가심이 시리도록 그리운 사람이 있나벼~~~~~~욤??
헤헤헤헤~~~~~~~~~ㅎ
오모낭~난 주것~~~~당~ㅎ
늘 변함없이~
[오작교의 홈]~~발전을 ~ 위하여~노력해 주신~~ 사랑에 감사드려요~ㅎ
즐거운 주말
다복하게 보내시구요~
이케 이쁜 초롱이는~~~~~~~~~~~~ 쌩긋이 *^--^*
월요일에 뵙겠습니다.욤~~^^**오라버니~!얄랴븅~~ㅎ
2006.05.12 11:47:41 (*.48.236.73)
sawa님.
에고~방가~~~~랑~ㅎ
온제나 울 오작교의 홈~기둥뿌리가 흔들리도록~
쾅~쾅 출근도장 찍어주셔셩~
너모너모 고맙습니다~~~욤~
고것 땜시렁 기둥이 뽑혀둥~울 감독님께서 혼내지 않을꼬 가트네욤~ㅎ
벌써 주말이네요~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시고요~
월요일 반갑게 뵈올게욤~~
글구~sawa님~!얄랴븅~~~방그르~~^^**
에고~방가~~~~랑~ㅎ
온제나 울 오작교의 홈~기둥뿌리가 흔들리도록~
쾅~쾅 출근도장 찍어주셔셩~
너모너모 고맙습니다~~~욤~
고것 땜시렁 기둥이 뽑혀둥~울 감독님께서 혼내지 않을꼬 가트네욤~ㅎ
벌써 주말이네요~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시고요~
월요일 반갑게 뵈올게욤~~
글구~sawa님~!얄랴븅~~~방그르~~^^**
2006.05.13 16:37:34 (*.206.106.107)
♬♪"~ 사랑사랑 내사랑아~~♩~
어아둥둥 내사랑아~~~♬♪"~
이리봐도 초롱★" 저리봐도 초롱☆"~~~♪♩"~~월매^월매^~♬♪"~
뚜^우^뚜~~~(컬러링♬"~)
여보슈~! 여보슈~!!
거시기 고~초롱아지매 계신규~~~??
누구신겨~~??
부재중 저나가 무쟈게 찌켜있글래 걸었쥬~~~
이게 월매만인겨~~ㅎ
춘향이 시집은 보낸겨~~??
이번이 몇번째 가마탄겨~~???
거시기 동네가 떠들썩 했겠구마이라~~~
눈코가 뜰새 없는거 같아서리
내도 쪼까 일(??)로 바빠땅께여~~~ㅎ
안보면 보고싶고
이케 막상보면 가슴만 쿵닥쿵닥"~
암래도 일났당께로~~~
일 치루고 병은 안난겨~~??
에고에공~~~
오작교 약사님이 병나문 워칸댜~~~
참^좋은 화장품은 아적도 불티나게 팔리기는 한갑다~
무시깽 뭔 손님이 이케도 북적북적"~
칼국수를 가마솥에 끓여두 모잘르겠구먼~
내국수는 팅팅 불어버렸제~~~
알써여~~
담부털랑은 쪼까 부지런떨어서리
남먼저 앞에서서 출근도장 찍을거구먼여~~~
세상이 변할지언정~
울 초롱아지매 사랑만큼은
원제나 변함없을걸루 믿습니다~ 믿고요~~~
오날도 가슴벅차도록
푸짐한 대접 잘 받고 감다요~~~
늘 고맙구 수고많은 울 초롱아지매를
사랑할겁니다~~~♥♡"^w^
ChocoChoco"~
어아둥둥 내사랑아~~~♬♪"~
이리봐도 초롱★" 저리봐도 초롱☆"~~~♪♩"~~월매^월매^~♬♪"~
뚜^우^뚜~~~(컬러링♬"~)
여보슈~! 여보슈~!!
거시기 고~초롱아지매 계신규~~~??
누구신겨~~??
부재중 저나가 무쟈게 찌켜있글래 걸었쥬~~~
이게 월매만인겨~~ㅎ
춘향이 시집은 보낸겨~~??
이번이 몇번째 가마탄겨~~???
거시기 동네가 떠들썩 했겠구마이라~~~
눈코가 뜰새 없는거 같아서리
내도 쪼까 일(??)로 바빠땅께여~~~ㅎ
안보면 보고싶고
이케 막상보면 가슴만 쿵닥쿵닥"~
암래도 일났당께로~~~
일 치루고 병은 안난겨~~??
에고에공~~~
오작교 약사님이 병나문 워칸댜~~~
참^좋은 화장품은 아적도 불티나게 팔리기는 한갑다~
무시깽 뭔 손님이 이케도 북적북적"~
칼국수를 가마솥에 끓여두 모잘르겠구먼~
내국수는 팅팅 불어버렸제~~~
알써여~~
담부털랑은 쪼까 부지런떨어서리
남먼저 앞에서서 출근도장 찍을거구먼여~~~
세상이 변할지언정~
울 초롱아지매 사랑만큼은
원제나 변함없을걸루 믿습니다~ 믿고요~~~
오날도 가슴벅차도록
푸짐한 대접 잘 받고 감다요~~~
늘 고맙구 수고많은 울 초롱아지매를
사랑할겁니다~~~♥♡"^w^
ChocoCh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