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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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10:41:49 (*.48.236.73)
온제나 가슴속에~
사랑하는 울 부모님께서~
존재하시공~ 늘 지켜보고 있다는 행복감에
오널도 하루를 시작해 보렵니다.^^*
사랑하는 울 부모님께서~
존재하시공~ 늘 지켜보고 있다는 행복감에
오널도 하루를 시작해 보렵니다.^^*
2006.05.08 11:21:26 (*.159.60.145)
초롱온냐.........안뇽이지욤??
죠오기 위에 있는 식혜란 거 먹고자프당
택배루 보내줄껴~~~푸하하하~!!
오널 하루죙일 불효자는 운다고
이쪽 방 저쪽 방 어버이 날이라고
차아암~~~오데를 기웃거려두
내 맴은 둘 곳이 옵네~ㅎ
오마니, 아바이가 너모 멀리 계시니
전화드리몬 또 목메이실까바서리
마음이 아파 전화도 못하고
가슴만 태우고 있네욤~도닦고 있샴~ㅋ
좋은 글 가심에 담고
일찍 이불 뒤집어 쓰고 자야것넹~흐흑~!
죠오기 위에 있는 식혜란 거 먹고자프당
택배루 보내줄껴~~~푸하하하~!!
오널 하루죙일 불효자는 운다고
이쪽 방 저쪽 방 어버이 날이라고
차아암~~~오데를 기웃거려두
내 맴은 둘 곳이 옵네~ㅎ
오마니, 아바이가 너모 멀리 계시니
전화드리몬 또 목메이실까바서리
마음이 아파 전화도 못하고
가슴만 태우고 있네욤~도닦고 있샴~ㅋ
좋은 글 가심에 담고
일찍 이불 뒤집어 쓰고 자야것넹~흐흑~!
2006.05.08 11:29:19 (*.120.229.157)
고운 초롱님~~~~^^
왜케~늦게 오셨대요^^ 목 빠지는 줄 알았으요^^
하마터면...목에..깁스할뻔 했다니깐요^^
비온뒤라~깨끗해진 세상 넘 좋은 햇살!!!
넘 좋은 햇살에도..쪼금 울적한 마음은......무슨 이유래욤???
아이들 학교..울 서방님은..각시 쪼매 더 보고간다고^^늦게 출근^^
초롱온~~니^^ 제 눈 충혈된거 보이시죠??
여기 저기 이삔 초롱온~니 찾느라고......^^
걱정 마~~니했어요^^
황금연휴를 넘 즐겁게 보내셔서~~몸살 난줄 알았으요^^
이렇게^^초롱온~니 만나고나니..우울했던 기분이 ^^좋아졌네욤^^
아무래도 이상혀요?? 초롱온~니를~~~좋아 하나봐요^^
초롱온~니 기다리고 있으니...허기가~~^^
바쁘신 중에도 준비해오신..식혜 잘 마시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싸랑합니다~~~(아이~쑥스러워*^^*
왜케~늦게 오셨대요^^ 목 빠지는 줄 알았으요^^
하마터면...목에..깁스할뻔 했다니깐요^^
비온뒤라~깨끗해진 세상 넘 좋은 햇살!!!
넘 좋은 햇살에도..쪼금 울적한 마음은......무슨 이유래욤???
아이들 학교..울 서방님은..각시 쪼매 더 보고간다고^^늦게 출근^^
초롱온~~니^^ 제 눈 충혈된거 보이시죠??
여기 저기 이삔 초롱온~니 찾느라고......^^
걱정 마~~니했어요^^
황금연휴를 넘 즐겁게 보내셔서~~몸살 난줄 알았으요^^
이렇게^^초롱온~니 만나고나니..우울했던 기분이 ^^좋아졌네욤^^
아무래도 이상혀요?? 초롱온~니를~~~좋아 하나봐요^^
초롱온~니 기다리고 있으니...허기가~~^^
바쁘신 중에도 준비해오신..식혜 잘 마시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싸랑합니다~~~(아이~쑥스러워*^^*
2006.05.08 11:48:05 (*.17.47.227)
^초롱님^
이번 행사에 애 많이 쓰셨습니다.
많이 피곤하실 텐데도 이렇게 소식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걱정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젠 좀 쉬었다 오셔도 되겠네요.
편히 쉬세요. 그리고 고마워요.
이번 행사에 애 많이 쓰셨습니다.
많이 피곤하실 텐데도 이렇게 소식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걱정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젠 좀 쉬었다 오셔도 되겠네요.
편히 쉬세요. 그리고 고마워요.
2006.05.08 12:34:23 (*.48.236.73)
an 칭구님.
까~~~~~~~꽁~ㅎ
워메~워메~
초롱이표 식혜는~
일찍부터 이곳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는것을
울 칭구가 오톡케 알았을까~~낭??
클클클~ㅋ
an 칭구님의~
바다보다 더 깊은글에 가심이 울컥 하네여~
ㅠㅠㅠ~~~~~~~~
고롬~울 불효자끼리~울고 있을까여~ㅠㅠㅠ
구레둥~
마음의 "전화" 한통화~
한 없이 기다리실꼬 가토니께~
언능~전화라도 드리게여~~아라~징~~ㅎㅎ
희망의 달..
칭구님의 가정에도 사랑이 가득 하시길 바랄께욤~
미인은 잠꾸러기~~~~ㅎ~고운밤 되세여~안뇽~
까~~~~~~~꽁~ㅎ
워메~워메~
초롱이표 식혜는~
일찍부터 이곳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는것을
울 칭구가 오톡케 알았을까~~낭??
클클클~ㅋ
an 칭구님의~
바다보다 더 깊은글에 가심이 울컥 하네여~
ㅠㅠㅠ~~~~~~~~
고롬~울 불효자끼리~울고 있을까여~ㅠㅠㅠ
구레둥~
마음의 "전화" 한통화~
한 없이 기다리실꼬 가토니께~
언능~전화라도 드리게여~~아라~징~~ㅎㅎ
희망의 달..
칭구님의 가정에도 사랑이 가득 하시길 바랄께욤~
미인은 잠꾸러기~~~~ㅎ~고운밤 되세여~안뇽~
2006.05.08 12:42:34 (*.48.236.73)
사랑스런 울 순수동상.
에구 고로코롬 이온니가 보고시펐어~~영~??
나두~
맘은 온제나 이곳에 있었~~~~~~징.ㅎㅎ
허브향기 가득한..
사랑의 남원..
오늘까정 축제분위기에~
내마음두 덩달아 행복해지공~
몸두 맘두 ~몽땅 바쁜나날이였네여~ㅎ
조금후에 행사 마지막 공연이 있구,,,
낼부터는 여유로운 맘으루~
울 동상을 만나게 될꼬 가트네여~ㅎ
이온니 마니 마늬 사랑해줘셩~
너모 너모 고맙구~~~~이뽀~~~~셩 주글꼬 가토욤~ㅎ
내가 만든 식혜두 머거보구~
보고시픈 얼굴두 맘껏 보구~
그런날이 있기를 기원하믄서~ㅎ
한주간도 사랑과 감사의 고운날 되세여~
글구~순수동상~! 사랑해~안뇽
에구 고로코롬 이온니가 보고시펐어~~영~??
나두~
맘은 온제나 이곳에 있었~~~~~~징.ㅎㅎ
허브향기 가득한..
사랑의 남원..
오늘까정 축제분위기에~
내마음두 덩달아 행복해지공~
몸두 맘두 ~몽땅 바쁜나날이였네여~ㅎ
조금후에 행사 마지막 공연이 있구,,,
낼부터는 여유로운 맘으루~
울 동상을 만나게 될꼬 가트네여~ㅎ
이온니 마니 마늬 사랑해줘셩~
너모 너모 고맙구~~~~이뽀~~~~셩 주글꼬 가토욤~ㅎ
내가 만든 식혜두 머거보구~
보고시픈 얼굴두 맘껏 보구~
그런날이 있기를 기원하믄서~ㅎ
한주간도 사랑과 감사의 고운날 되세여~
글구~순수동상~! 사랑해~안뇽
2006.05.08 12:47:24 (*.26.214.73)
아니,
탈퇴 안하셨구나, 예쁜초롱님 ! ㅋㅋㅋ (농담) - 몇 날 며칠을 nose 끝도 안보이시기에
어버이날 !
오늘 하루만이 아니라, 날마다 '그런, 이런' 맘으로 살야는건데
그렇지 못함에 늘 조바심만 합니다.
뜻 깊은 날, 행복한 날 되세요.
탈퇴 안하셨구나, 예쁜초롱님 ! ㅋㅋㅋ (농담) - 몇 날 며칠을 nose 끝도 안보이시기에
어버이날 !
오늘 하루만이 아니라, 날마다 '그런, 이런' 맘으로 살야는건데
그렇지 못함에 늘 조바심만 합니다.
뜻 깊은 날, 행복한 날 되세요.
2006.05.08 12:48:29 (*.48.236.73)
장고 오라버니.
방가~방가용~ㅎ
행사 땜시렁~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네여~
요로코롬~염려 해주시공~
사랑해 주셔셩~~ㅋ
이케 이뿐동상의 눈물이 툭~~ 떨어질만큼~~~~~~~마늬 마늬 감사해요~ㅎ
글구~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공~늘 행복하셔야 해욤~아랐~~~~징~?
오라버니 참말루~~~~~~ 사랑해요~빵긋~ㅎ
방가~방가용~ㅎ
행사 땜시렁~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네여~
요로코롬~염려 해주시공~
사랑해 주셔셩~~ㅋ
이케 이뿐동상의 눈물이 툭~~ 떨어질만큼~~~~~~~마늬 마늬 감사해요~ㅎ
글구~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공~늘 행복하셔야 해욤~아랐~~~~징~?
오라버니 참말루~~~~~~ 사랑해요~빵긋~ㅎ
2006.05.08 13:03:52 (*.48.236.73)
古友님.
푸~하하하~~ㅎ
초롱이 이젠 [오작교의 홈 ] 울 님덜께서~
나가라공~떠 밀어내두 못나갑니다..욤~ㅋ
클클클~~~~~ㅋ
저 없는 동안 잘 계셨지~영~??
마니 마늬 보고시펐네욤~~~~ㅎ
그란디~
오널 하루만큼이라두~
감사한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초롱이두 돌아 봅니다.
가심 깊이~
정말~죵말루~ 감사를 드려 볼께욤~ㅎ
古友님.~!화창한 날씨 기쁜일 가득한 하루 되시어요~ ~^^ **
글구요,~늘~고맙습니다..용~얄랴븅~~~빵긋
푸~하하하~~ㅎ
초롱이 이젠 [오작교의 홈 ] 울 님덜께서~
나가라공~떠 밀어내두 못나갑니다..욤~ㅋ
클클클~~~~~ㅋ
저 없는 동안 잘 계셨지~영~??
마니 마늬 보고시펐네욤~~~~ㅎ
그란디~
오널 하루만큼이라두~
감사한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초롱이두 돌아 봅니다.
가심 깊이~
정말~죵말루~ 감사를 드려 볼께욤~ㅎ
古友님.~!화창한 날씨 기쁜일 가득한 하루 되시어요~ ~^^ **
글구요,~늘~고맙습니다..용~얄랴븅~~~빵긋
2006.05.08 14:43:30 (*.83.190.194)
힘들고 치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이곳 식구들이 모다 그런 손인거것 같습니다.
이삔초롱님!
님은 이름만큼이나 초롱초롱하게 사십니다 그려
님의 모습 사진으로 뵜습니다.
초롱 초롱 생기발랄, 이곳에 오시는 다른 언니들 질투나게...........
전 내일쯤 저 동강계곡으로 밤낚시 떠납니다.
그곳은 깊은계곡이라 그런지
별빛이 가슴시릴만치 초롱 초롱(?) 하답니다.
그곳에서 별빛바라보며 초롱님 생각하다 올께요...하하
잡아주는 손이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이곳 식구들이 모다 그런 손인거것 같습니다.
이삔초롱님!
님은 이름만큼이나 초롱초롱하게 사십니다 그려
님의 모습 사진으로 뵜습니다.
초롱 초롱 생기발랄, 이곳에 오시는 다른 언니들 질투나게...........
전 내일쯤 저 동강계곡으로 밤낚시 떠납니다.
그곳은 깊은계곡이라 그런지
별빛이 가슴시릴만치 초롱 초롱(?) 하답니다.
그곳에서 별빛바라보며 초롱님 생각하다 올께요...하하
2006.05.08 17:31:54 (*.151.17.236)
고운초롱님^^
친정가족분들과의 즐거운상봉을 하셨지요~~
많이기쁘고 즐거우셨겠죠~~~
봄날되어 많이 바쁘신 초롱님^^
그래두 항상 건강 챙기시구유~
좋은날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당~~~
친정가족분들과의 즐거운상봉을 하셨지요~~
많이기쁘고 즐거우셨겠죠~~~
봄날되어 많이 바쁘신 초롱님^^
그래두 항상 건강 챙기시구유~
좋은날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당~~~
2006.05.08 21:21:09 (*.252.132.127)
초롱님
남원 춘향제 행사에 넘 힘들어서 피곤하는데도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대단한 건강의 비밀이 뭐세요 ??
주천 찜방에 가셔서 행사 피로을 폭 푸셔요
아니면 녹주 찜방 가시던지요???ㅎㅎ
PS:
6일 촬영하고 감독님 숙직이길래 저녁에 광양왔습니다
8일오후 2시 KBS 2TV 전주방송국 주관
네트워크 프로그램 전국방송에 앞치마입고 나와서 좀그래요 ㅎㅎ
2006.05.08 22:46:37 (*.48.236.73)
우먼님.
방가~방가욤~ㅎ
그간 잘 지내셨지여??
오널 같은 날..
우먼님의 고운글에 요로코롬~~~~~피곤한 몸이~
저절루~ 환한미소 짓게 되네여~너모 고마워여~ㅎ
글구여,
우린 가까운 곳에 살고 있어셩 구런쥐~~
님의 고운모습두 보고시퍼 지더라구여~ㅎ
우리 자주 뵈어여~ㅎ
희망의 달..오월..
온제나 화이팅 하시고여~
싱그러움만 가득 채우세여~방긋~ㅎ
방가~방가욤~ㅎ
그간 잘 지내셨지여??
오널 같은 날..
우먼님의 고운글에 요로코롬~~~~~피곤한 몸이~
저절루~ 환한미소 짓게 되네여~너모 고마워여~ㅎ
글구여,
우린 가까운 곳에 살고 있어셩 구런쥐~~
님의 고운모습두 보고시퍼 지더라구여~ㅎ
우리 자주 뵈어여~ㅎ
희망의 달..오월..
온제나 화이팅 하시고여~
싱그러움만 가득 채우세여~방긋~ㅎ
2006.05.08 23:09:04 (*.48.236.73)
그림자님.
안뇽~~~~~~~??
에고~이삔초롱이~~~~~행복혀~~욤~~ㅎ
글구~이삔초롱이 마늬마니~부끄럽구여~
그란디~
이케 오랜만에 오셨어여~??
멋진 물결도..
춤추고.. 갈매기도 끼룩~끼룩..
푸른바다에~밤낚시를 떠나신다고~욤??
울 그림자님.
낚시를 좋아하신가여~??
지두~낚시를 생전처음으루~
우럭을 21마리나 잡았지~~~~욤~구레셩 구런쥐~
초롱이~
바다보면~ 낚시대 들고 시퍼 집니다,,욤~ㅎ
이 좋은계절에.. 이삔초롱이 떠올리믄서리~
밤낚시~~~~고거~~올메나 좋을~~꼬~~~낭~~~~ㅎ
암튼~참 좋은 시간..
좋은추억 맹글어 오시길 바랍니다..욤~
글구~
행복한 한주 열어가시고욤~아셨지여~고운밤 되시어욤~~~~~빵긋
안뇽~~~~~~~??
에고~이삔초롱이~~~~~행복혀~~욤~~ㅎ
글구~이삔초롱이 마늬마니~부끄럽구여~
그란디~
이케 오랜만에 오셨어여~??
멋진 물결도..
춤추고.. 갈매기도 끼룩~끼룩..
푸른바다에~밤낚시를 떠나신다고~욤??
울 그림자님.
낚시를 좋아하신가여~??
지두~낚시를 생전처음으루~
우럭을 21마리나 잡았지~~~~욤~구레셩 구런쥐~
초롱이~
바다보면~ 낚시대 들고 시퍼 집니다,,욤~ㅎ
이 좋은계절에.. 이삔초롱이 떠올리믄서리~
밤낚시~~~~고거~~올메나 좋을~~꼬~~~낭~~~~ㅎ
암튼~참 좋은 시간..
좋은추억 맹글어 오시길 바랍니다..욤~
글구~
행복한 한주 열어가시고욤~아셨지여~고운밤 되시어욤~~~~~빵긋
2006.05.08 23:13:37 (*.48.236.73)
반글라 오라버니.
까~~~~꽁~??
황금가튼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여~??
오라버니~글구~ㅎ
이케 이뿐초롱이 보고시펐어염~~??
푸~하하하~
옴니,고모님들,이모님들,울 팔남매가 모여~
생전에 아부지를 떠올리믄서리~
즐거운 한때를 보내공~
동네사람들에게 막걸리 한사발 값으로~
금일봉을 전달하고 돌아오는데~
워찌나 흐뭇하공~조오튼지여~
딸인 제가 생각하기에~
울 부모님께서는 아들들을 참말루~~~~~ 잘 키워놓으신 거 가토셩~
돌아가신지 15년이 되었는뎅~
매년 생신이면~ 요로코롬 온가족이 산소에 아부지 만나러 가거든여
구레셩~
더욱 더 존경스럽구~그립구 보고시퍼 집니다.욤~
이케 이뿐초롱이~
건강까정 늘~ 챙겨주신 울 반글라 오라버니.
참말루 싸랑혀욤~~~ㅎ
글구여~~~편안한 밤 되시어욤~~~~안뇽~
까~~~~꽁~??
황금가튼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여~??
오라버니~글구~ㅎ
이케 이뿐초롱이 보고시펐어염~~??
푸~하하하~
옴니,고모님들,이모님들,울 팔남매가 모여~
생전에 아부지를 떠올리믄서리~
즐거운 한때를 보내공~
동네사람들에게 막걸리 한사발 값으로~
금일봉을 전달하고 돌아오는데~
워찌나 흐뭇하공~조오튼지여~
딸인 제가 생각하기에~
울 부모님께서는 아들들을 참말루~~~~~ 잘 키워놓으신 거 가토셩~
돌아가신지 15년이 되었는뎅~
매년 생신이면~ 요로코롬 온가족이 산소에 아부지 만나러 가거든여
구레셩~
더욱 더 존경스럽구~그립구 보고시퍼 집니다.욤~
이케 이뿐초롱이~
건강까정 늘~ 챙겨주신 울 반글라 오라버니.
참말루 싸랑혀욤~~~ㅎ
글구여~~~편안한 밤 되시어욤~~~~안뇽~
2006.05.08 23:25:13 (*.48.236.73)
붕어빵님.
워메~죠기~↑는 머시다~~~냐??
ㅎㅎㅎ~ㅎ
이곳 사람들두~초롱이 건강의 비결이 머냐공~~??
이케 묻고 있지~~~~~~렁~ㅎ
고거욤~??
절대루 편식하지 않구~
맛나게 먹구~
머니~머니해두~넉넉한 맘씨 고거이랑게욤~ㅋ
클클클~~~~~~~~~~~~~ㅋ
글구요~ㅎ
꾸준하게 적당한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용~ㅋ참말이랑게~~~~~~영~ㅎ
조금전 "춘향제" 행사~마무리두 저희 공연을 끝으로..잘 마무리를 하궁~~~
평소에는 사우나 가튼곳은 시러하거든여~
오널은 정말이지~~~주천 찜방에서 푸~~~욱 쉬고 시포~랑~
그란디~ 6일날은 비가 오던날인디~~욤~?
에구~아쉬워랑~
고날 저녁 동동주에 파전을 머그믄서리~
즐거운 한때를 보냈을 것인디~~~ㅎㅎ참말루 아쉽~~~~~~당.
글구요,
8일오후 2시 KBS 2TV 전주방송국 ??
진즉에 말씀을 하셔야~ 징~??
싸랑하는 빵 아자씨~!
오널 하루도 수고 마니 마늬 하셨네욤~
고운밤 되시공~낼 또 뵈어욤~~~~~~~~얄랴븅~방긋
워메~죠기~↑는 머시다~~~냐??
ㅎㅎㅎ~ㅎ
이곳 사람들두~초롱이 건강의 비결이 머냐공~~??
이케 묻고 있지~~~~~~렁~ㅎ
고거욤~??
절대루 편식하지 않구~
맛나게 먹구~
머니~머니해두~넉넉한 맘씨 고거이랑게욤~ㅋ
클클클~~~~~~~~~~~~~ㅋ
글구요~ㅎ
꾸준하게 적당한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용~ㅋ참말이랑게~~~~~~영~ㅎ
조금전 "춘향제" 행사~마무리두 저희 공연을 끝으로..잘 마무리를 하궁~~~
평소에는 사우나 가튼곳은 시러하거든여~
오널은 정말이지~~~주천 찜방에서 푸~~~욱 쉬고 시포~랑~
그란디~ 6일날은 비가 오던날인디~~욤~?
에구~아쉬워랑~
고날 저녁 동동주에 파전을 머그믄서리~
즐거운 한때를 보냈을 것인디~~~ㅎㅎ참말루 아쉽~~~~~~당.
글구요,
8일오후 2시 KBS 2TV 전주방송국 ??
진즉에 말씀을 하셔야~ 징~??
싸랑하는 빵 아자씨~!
오널 하루도 수고 마니 마늬 하셨네욤~
고운밤 되시공~낼 또 뵈어욤~~~~~~~~얄랴븅~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