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5.11 19:53:36 (*.234.155.41)
Diva 약간 또라이(???) 기질 있는거 아시지요?
항상 마음 한편에 자리잡고 있던 종교에 대한 의구심....
어느 편에도 속해 있진 않지만
아직 그릇이 덜 비워져서 어떤 믿음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적 대화에 관심 가지신 분들께서는 끝까지 시청해 보시길....
참고로..ㅎㅎ....
Diva 지난 5월5일 사월 초파일날
시어른께서 절에가서 등 달라고 하셨는데
큰오라버니 장로 임직식에 참석하느라
교회가서 찬송가 불렀답니다.....
드뎌 내 기도에 응답을 주셨다고 기뻐하시던 오라버니의 모습~~~~
마치 제가 코미디언같지 않나요?...ㅋㅋㅋ.....쉬잇...엄숙.....
항상 마음 한편에 자리잡고 있던 종교에 대한 의구심....
어느 편에도 속해 있진 않지만
아직 그릇이 덜 비워져서 어떤 믿음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적 대화에 관심 가지신 분들께서는 끝까지 시청해 보시길....
참고로..ㅎㅎ....
Diva 지난 5월5일 사월 초파일날
시어른께서 절에가서 등 달라고 하셨는데
큰오라버니 장로 임직식에 참석하느라
교회가서 찬송가 불렀답니다.....
드뎌 내 기도에 응답을 주셨다고 기뻐하시던 오라버니의 모습~~~~
마치 제가 코미디언같지 않나요?...ㅋㅋㅋ.....쉬잇...엄숙.....
2006.05.11 20:00:51 (*.159.60.145)
Hendel's The Messiah~~~!! 대단하십니다............Diva님....!!
종교를 초월하신...........경지의 모습이 보이시네염.........핫~~~ㅎ
늘..........충만하신 느낌이.........차암...좋습니다욤...
Good Bless you.....!!
종교를 초월하신...........경지의 모습이 보이시네염.........핫~~~ㅎ
늘..........충만하신 느낌이.........차암...좋습니다욤...
Good Bless you.....!!
2006.05.11 20:25:27 (*.234.155.41)
an님....행여 님들께 누가 될까 조심스러웠습니다만...
마음의 평화....지금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랍니다.
샬롬!!!!
마음의 평화....지금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랍니다.
샬롬!!!!
2006.05.11 22:54:28 (*.120.143.37)
DiVa님은 철학을 전공 하셨남요
이러다간 DiVa 개신교 창시자가 될런지 몰라~유
넘 깊게 알면 다쳐...
재미 있으셔 ㅎㅎㅎ
이러다간 DiVa 개신교 창시자가 될런지 몰라~유
넘 깊게 알면 다쳐...
재미 있으셔 ㅎㅎㅎ
2006.05.11 23:13:20 (*.234.155.41)
흐~~~그림자님....신자가 아니더라도 헨델의 메시아는 그 자체가 훌륭한 음악이지요....
반글라님은 제가 따로 조~~~기 내려가서 비상 조치를 하고 왔습니다.....ㅋㅋㅋㅋ..
헨델의 오라토리오`메시아'
1부:<예언과탄생>전체적으로 맑고 온화한 분위기가 지배:서곡(Overture).
2부:예수의<수난과 속제> 복음의 선포와 그 최후의 승리(Hallelujah!)
3부:<부활과 영원한 생명>굳은 신앙의 고백으로 시작하여 영생의 찬미로 끝납니다.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달라이라마께서도 아셨을 거예요. 워낙 영민한 분이시니......
반글라님은 제가 따로 조~~~기 내려가서 비상 조치를 하고 왔습니다.....ㅋㅋㅋㅋ..
헨델의 오라토리오`메시아'
1부:<예언과탄생>전체적으로 맑고 온화한 분위기가 지배:서곡(Overture).
2부:예수의<수난과 속제> 복음의 선포와 그 최후의 승리(Hallelujah!)
3부:<부활과 영원한 생명>굳은 신앙의 고백으로 시작하여 영생의 찬미로 끝납니다.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달라이라마께서도 아셨을 거예요. 워낙 영민한 분이시니......
2006.05.11 23:26:30 (*.234.155.41)
진짜 스스로 생각해두 Diva 참 재밌답니다...ㅎㅎㅎㅎ....
사철나무님...
마지막까지 들어보시면 달라이라마님이
세상에 수많은 종교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하시데요?
개신교 교주 Diva~~어울리나요?~~~ㅋㅋㅋ.....
허지만
한치의 의심도 없는 그 믿음이 부러울 뿐이지
종교 자체에는 의미가 없답니다. 제겐....
사철나무님...
마지막까지 들어보시면 달라이라마님이
세상에 수많은 종교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하시데요?
개신교 교주 Diva~~어울리나요?~~~ㅋㅋㅋ.....
허지만
한치의 의심도 없는 그 믿음이 부러울 뿐이지
종교 자체에는 의미가 없답니다. 제겐....
2006.05.12 06:30:08 (*.234.155.41)
ㅎㅎ...ㅣㅣㅣ.....함께 병문안 가실려우???그림자님?
제가 교주 하믄
오사모 회원 1111명이 저를 어떻게 할것 같아서
고만 둘라우~~~ㅋㅋㅋ....
시간 나시면 끝까지 한번 시청해 보시옵소서....
제가 교주 하믄
오사모 회원 1111명이 저를 어떻게 할것 같아서
고만 둘라우~~~ㅋㅋㅋ....
시간 나시면 끝까지 한번 시청해 보시옵소서....
2006.05.12 14:45:59 (*.112.229.252)
보는 도중 접속 중단 현상으로 끝까지 볼 수 없어 아쉽네요.
갓 대학에 입학했을 무렵. 1973년이던가요?
여의도에서 빌리그레함 전도사님이
우리 말로 믿음을 외치며 따라하라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한치의 의심도 없는 그 믿음" → 깨달음 → 佛
전 이런 의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Diva님도 그 자리 찾으시면 부처시네요...
좋은 자료...
감사드려요.
갓 대학에 입학했을 무렵. 1973년이던가요?
여의도에서 빌리그레함 전도사님이
우리 말로 믿음을 외치며 따라하라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한치의 의심도 없는 그 믿음" → 깨달음 → 佛
전 이런 의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Diva님도 그 자리 찾으시면 부처시네요...
좋은 자료...
감사드려요.
2006.05.12 15:59:58 (*.234.155.41)
......거기까지 가신 분은 Ryback님 한 분......
가끔씩
이런 종류의 대화를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편입니다.
한 때, 고등학교시절엔
몰몬교 선교사와 얘기를 나누기도 했었지요.
(사실은 영어회화 하려구...ㅎㅎㅎ.....)
원불교, 도교, 천주교, 장로교, 불교(조계종)까지만.
그리곤 상대적으로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우주의 한조각은 제가 품고 있답니다....(원, 참, 건방져서~~ㅊㅊㅊㅊ......)
Ryback님 감사해요.........
P.S
Diva 72학번
가끔씩
이런 종류의 대화를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편입니다.
한 때, 고등학교시절엔
몰몬교 선교사와 얘기를 나누기도 했었지요.
(사실은 영어회화 하려구...ㅎㅎㅎ.....)
원불교, 도교, 천주교, 장로교, 불교(조계종)까지만.
그리곤 상대적으로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우주의 한조각은 제가 품고 있답니다....(원, 참, 건방져서~~ㅊㅊㅊㅊ......)
Ryback님 감사해요.........
P.S
Diva 72학번
2006.05.12 16:49:21 (*.48.236.73)
Diva온냐.
참말루~~~대단하십니다..욤~ㅎ
요거~ㅎㅎ ↓↓
이분을 너모 좋아 하신거 가타셩~ㅎ
헤헤헤~~~~히
어느새 주말~
오월이 다 가기전에 꽃향기 가득한 봄동산을~언능~언능~~~구경 해야 겠어여~ㅎ
온니두 ~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계획 세우셨나~욤~??ㅎ
지는~낼~ 초록바다 구경가욤~~~ㅎ
글구여~
몸무게 땜시렁 고민하신가여~??
오리고기가 다이어트에~참말루 조타고 합니다.~욤
그란디~고로코롬 걱정할 정도는 아니더라구염~
푸근해 보이구 좋은느낌이였어여~ㅎ
언제나 젊은 마음으로 ~
활기찬 온니의 모습이 너모~좋아욤~^^수고 마늬 하셨구요...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꾸벅
참말루~~~대단하십니다..욤~ㅎ
요거~ㅎㅎ ↓↓
이분을 너모 좋아 하신거 가타셩~ㅎ
헤헤헤~~~~히
어느새 주말~
오월이 다 가기전에 꽃향기 가득한 봄동산을~언능~언능~~~구경 해야 겠어여~ㅎ
온니두 ~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계획 세우셨나~욤~??ㅎ
지는~낼~ 초록바다 구경가욤~~~ㅎ
글구여~
몸무게 땜시렁 고민하신가여~??
오리고기가 다이어트에~참말루 조타고 합니다.~욤
그란디~고로코롬 걱정할 정도는 아니더라구염~
푸근해 보이구 좋은느낌이였어여~ㅎ
언제나 젊은 마음으로 ~
활기찬 온니의 모습이 너모~좋아욤~^^수고 마늬 하셨구요...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꾸벅
2006.05.12 17:02:43 (*.234.155.41)
(속삭임)
초롱님.....쉬잇!!.....
조~~기 앞자리에 정장하고 앉아계신
장고님,古友님....역정내실라~~~~
(더 작은 소리로)
주말 잘 보내시고.
바다내음새 한~~가득 품고 오시구랴...멀리 안나가께요.......
초롱님.....쉬잇!!.....
조~~기 앞자리에 정장하고 앉아계신
장고님,古友님....역정내실라~~~~
(더 작은 소리로)
주말 잘 보내시고.
바다내음새 한~~가득 품고 오시구랴...멀리 안나가께요.......
2006.05.12 23:38:50 (*.234.155.41)
Ryback님, 古友님...
애석하게도 동영상이 거기까지만 기록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메시아를 연주하는 사람들이나, 청중들이나
다들 진지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자신의 종교나 남의 종교나
거부감과 비방, 냉소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포용력을 갖고 서로를 이해하고
그로인해 더욱더 자신의 믿음을 공고히 관철할 수 있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가 무신론자이기 때문인지도 모르지만요.
티벳 불교가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 없진 않지만
성하의 번뜩이는 예지는
세계의 석학들을 한자리에 다 모아서 대응한다 해도 모자랄것만 같습니다.
불교 방송을 통해 그 분의 설법을 들었을 때 느낀 점이랍니다.
결코 범인이 흉내 낼 수 없는 그 무언가를 지니신.......
편안한 밤 되세요~~~
애석하게도 동영상이 거기까지만 기록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메시아를 연주하는 사람들이나, 청중들이나
다들 진지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자신의 종교나 남의 종교나
거부감과 비방, 냉소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포용력을 갖고 서로를 이해하고
그로인해 더욱더 자신의 믿음을 공고히 관철할 수 있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가 무신론자이기 때문인지도 모르지만요.
티벳 불교가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 없진 않지만
성하의 번뜩이는 예지는
세계의 석학들을 한자리에 다 모아서 대응한다 해도 모자랄것만 같습니다.
불교 방송을 통해 그 분의 설법을 들었을 때 느낀 점이랍니다.
결코 범인이 흉내 낼 수 없는 그 무언가를 지니신.......
편안한 밤 되세요~~~
2006.05.12 23:56:42 (*.234.155.41)
그림자님...
일부이긴 하지만 메시아만 들어두 본전(??) 건지는 거라구요.
길다고 생각되시면, 띄워 놓으시고 소리만 들어가믄서
다른 일 하시면 되거덩요.... 그러면 여러번 들을 수도 있겠죠?
샬롬!!!
일부이긴 하지만 메시아만 들어두 본전(??) 건지는 거라구요.
길다고 생각되시면, 띄워 놓으시고 소리만 들어가믄서
다른 일 하시면 되거덩요.... 그러면 여러번 들을 수도 있겠죠?
샬롬!!!
2006.05.13 01:30:43 (*.176.172.122)
레프트 어퍼컷에 완죤히 간~후~~~!
일어나보니 전치 2주 상처를 딛고...
병원에서 홈을 지키기위해~~~!
탈출한 반글라 왔시유~~~~~!
일어나보니 전치 2주 상처를 딛고...
병원에서 홈을 지키기위해~~~!
탈출한 반글라 왔시유~~~~~!
2006.05.13 06:49:42 (*.234.155.41)
반글라님!!
한번 자세히 보세요.
메시아에도 춤추는 깜상 리듬이 딱딱 맞아 들어가죠?
거~~참 이상하군요....ㅎㅎㅎ
감사해요~~~
한번 자세히 보세요.
메시아에도 춤추는 깜상 리듬이 딱딱 맞아 들어가죠?
거~~참 이상하군요....ㅎㅎㅎ
감사해요~~~
2006.05.13 07:00:08 (*.234.155.41)
그림자님~~즐겁다는것도 행복의 일종이겠죠?
반글라님 로고..ㅋㅋㅋ....
일전엔
교회 성가대나, 예배 할 때 찬송가 부르는 모습들이
너무 즐겁고 신나 보였습니다.
Diva도 Mission계통의 고등학교를 졸업 했답니다.
Chapel 시간이 매주 수요일 대강당에서 있었는데
그 때만해도 엄숙했었거든요.
더구나 영화나 TV에서 미국이나 흑인교회에서는
가만히 앉아있어서는 안될 만큼 흥겹게 성가를 부르데요?
시대에 걸맞는 변화라 생각해요.
참!!!
`아프리카 상투스' 혹시 갖고 계시면 음악방에 올려주실래요?
얼마나 신나는데요....CD단종 되는 바람에 구입을 못했어요...
반글라님 로고..ㅋㅋㅋ....
일전엔
교회 성가대나, 예배 할 때 찬송가 부르는 모습들이
너무 즐겁고 신나 보였습니다.
Diva도 Mission계통의 고등학교를 졸업 했답니다.
Chapel 시간이 매주 수요일 대강당에서 있었는데
그 때만해도 엄숙했었거든요.
더구나 영화나 TV에서 미국이나 흑인교회에서는
가만히 앉아있어서는 안될 만큼 흥겹게 성가를 부르데요?
시대에 걸맞는 변화라 생각해요.
참!!!
`아프리카 상투스' 혹시 갖고 계시면 음악방에 올려주실래요?
얼마나 신나는데요....CD단종 되는 바람에 구입을 못했어요...
2006.05.13 13:03:19 (*.176.172.122)
풋~ 푸 하하하...
그러게요. 앞으로 Dava님^^
뭔가 필요하신것 있으실때 한번 두고 보시라니깐유~~~
흥~!
두고보자는 사람 별루라구요~~~?
앞으로 필요하신것 있으면 말씀만 하셔유~~~~~
저~ 그날을 무지 기다립니다요. ㅋㅋ
그러게요. 앞으로 Dava님^^
뭔가 필요하신것 있으실때 한번 두고 보시라니깐유~~~
흥~!
두고보자는 사람 별루라구요~~~?
앞으로 필요하신것 있으면 말씀만 하셔유~~~~~
저~ 그날을 무지 기다립니다요. ㅋㅋ
2006.05.13 13:18:20 (*.234.155.41)
(아주 작은 소리로..)
저..님들~~쉬잇!!~~없었던 걸루 하믄 안되까요?
[헨델의 메시아를 듣는 반글라님]~~~~
- (일단 한시적으로) 작전상 꼬리 내린 Diva 올림 -
저..님들~~쉬잇!!~~없었던 걸루 하믄 안되까요?
[헨델의 메시아를 듣는 반글라님]~~~~
- (일단 한시적으로) 작전상 꼬리 내린 Diva 올림 -
2006.05.13 15:34:11 (*.234.155.41)
그림자님, 물론 괜찮지요.
어차피 공유 할 수 있는 자료 인걸요.
위에도 언급 했었지만 중간에 접속이 끊겨서
아마 거기까지 인가보다 했지만 찝찝해서
대원사 http://www.daewonsa.or.kr/ 에 들어가봤는데도
달라이라마님 관련 동영상이 몇개 있긴 했는데
위의 동영상은 없었습니다.
홈피담당자 연락처를 물어서 직접 통화했는데도
자기도 잘 모르겠다구~~~
헌데, 대신
이해인님의 글이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아시죠? 수녀님.....
한번 들어가 보시고
Diva가 미처 못찾아낸 것인지 다시 살펴보시고
이해인님의 글도 읽어보시구요.....
아!! 안되면,
우리들의 해결사님한테 의뢰를 해보시는것도~~ㅋ...
어차피 공유 할 수 있는 자료 인걸요.
위에도 언급 했었지만 중간에 접속이 끊겨서
아마 거기까지 인가보다 했지만 찝찝해서
대원사 http://www.daewonsa.or.kr/ 에 들어가봤는데도
달라이라마님 관련 동영상이 몇개 있긴 했는데
위의 동영상은 없었습니다.
홈피담당자 연락처를 물어서 직접 통화했는데도
자기도 잘 모르겠다구~~~
헌데, 대신
이해인님의 글이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아시죠? 수녀님.....
한번 들어가 보시고
Diva가 미처 못찾아낸 것인지 다시 살펴보시고
이해인님의 글도 읽어보시구요.....
아!! 안되면,
우리들의 해결사님한테 의뢰를 해보시는것도~~ㅋ...
2006.05.14 19:50:51 (*.234.155.41)
애궁~~~sawa 님....여그까지~~~~
여기 동갑 잘 없으요~~~방가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여기 동갑 잘 없으요~~~방가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2006.05.15 14:57:18 (*.26.214.73)
또, 듣고 갑니다. 헨델의 메시아 !
하모요, 바깥세상에서 갑장 만나기가 쉬운 것 아니랍니다.
얼매나 귀한 갑장 인데, 그치요 ㅎㅎㅎ
갑장 만나셔서, 흐뭇 하시겠습니다. 부러버 ~ !
※ To sir with Loooooooooooooooooooooo ~ ve !
"스승의 날" , 더욱 뜻 깊으시겠습니다, Diva님 !
교직에 계시단 것은, 오작교님 글 보고서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글에 댓글 하고서, 냉큼 여기로 달려 왔져.
※ 장고님 ! 훈장님은 바로, Diva 님이셨습니다, 하하하하~
하모요, 바깥세상에서 갑장 만나기가 쉬운 것 아니랍니다.
얼매나 귀한 갑장 인데, 그치요 ㅎㅎㅎ
갑장 만나셔서, 흐뭇 하시겠습니다. 부러버 ~ !
※ To sir with Loooooooooooooooooooooo ~ ve !
"스승의 날" , 더욱 뜻 깊으시겠습니다, Diva님 !
교직에 계시단 것은, 오작교님 글 보고서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글에 댓글 하고서, 냉큼 여기로 달려 왔져.
※ 장고님 ! 훈장님은 바로, Diva 님이셨습니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