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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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08:26:03 (*.105.150.200)
부모가 되어서야
부모님의 사랑을 일푼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이 일면 몸도 따른다는데
항상 마음뿐입니다.
표현에 서투른 탓도 있겠지요.
요즈음들어서 부쩍 늙어버리신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찡해지는 아침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일푼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이 일면 몸도 따른다는데
항상 마음뿐입니다.
표현에 서투른 탓도 있겠지요.
요즈음들어서 부쩍 늙어버리신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찡해지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