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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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12:38:50 (*.159.60.145)
장고행님.........안뇽??
오널두 일~~~떵이다~ㅋㅋㅋ 아모것두 안주능겨??
잘라고 나가다가 행님 글보구 얼렁~헐레벌떡~~헥헥~ㅎ
이리 쫓아왔는디~~~에구구~!! 힘들어라~~~주글꼬 가터욤~ㅋ~!!
노래 조코, 행님 이밤에 지가 꿈꾸는 카사비앙카~~~같슴당~푸하하하~ㅋ
울 싸랑하는 행님~머째이 행님~~~!! 건강합시당~ㅎ
영상을 오쨔몬 그리 이뿌게 맹그셨샴??~~~차아암~!
이쪽저쪽 장미꽃 땜시 오널 밤은 제대로 잠을 못자겠삼~힛
핑크 장미~~~쥑인다욤~뿅 갔슴데이
풍덩 빠졌다 갑니뎅~~~!! 기분 쨩~이요, 행님~thanks~!!
오널두 일~~~떵이다~ㅋㅋㅋ 아모것두 안주능겨??
잘라고 나가다가 행님 글보구 얼렁~헐레벌떡~~헥헥~ㅎ
이리 쫓아왔는디~~~에구구~!! 힘들어라~~~주글꼬 가터욤~ㅋ~!!
노래 조코, 행님 이밤에 지가 꿈꾸는 카사비앙카~~~같슴당~푸하하하~ㅋ
울 싸랑하는 행님~머째이 행님~~~!! 건강합시당~ㅎ
영상을 오쨔몬 그리 이뿌게 맹그셨샴??~~~차아암~!
이쪽저쪽 장미꽃 땜시 오널 밤은 제대로 잠을 못자겠삼~힛
핑크 장미~~~쥑인다욤~뿅 갔슴데이
풍덩 빠졌다 갑니뎅~~~!! 기분 쨩~이요, 행님~thanks~!!
2006.05.08 12:40:43 (*.26.214.73)
흐흐흐흐흐 ~
장고님 !
저에게 "감사" 하다고 해 주샴. 1 등 이걸랑요 ㅎㅎㅎ
윽 ~ 아니네, an님이 구나, - 밉다. 그새에 새치기, 아니면 날치기를 하시다니 ......
아고 ~
근데, 이런 댓글도 좋지유? 장고님 ㅎㅎㅎ
맞습니다, 맞고요 ~
왔다리 갔다리, 그런데서 정이 생기고
정이 있어서 연이 생기고 , 그런 것 맞지유 ? ㅎㅎㅎ
장고님 !
저에게 "감사" 하다고 해 주샴. 1 등 이걸랑요 ㅎㅎㅎ
윽 ~ 아니네, an님이 구나, - 밉다. 그새에 새치기, 아니면 날치기를 하시다니 ......
아고 ~
근데, 이런 댓글도 좋지유? 장고님 ㅎㅎㅎ
맞습니다, 맞고요 ~
왔다리 갔다리, 그런데서 정이 생기고
정이 있어서 연이 생기고 , 그런 것 맞지유 ? ㅎㅎㅎ
2006.05.08 12:50:24 (*.159.60.145)
푸하하하~~~~~~!! 고우니이임~~~지가 쪼매 헐러벌떡 달려왔지롱~~~약오르징??
에궁~~~이자는 일떵자리두 경합이 붙었샴??~~~메롱~ㅋㅋㅋ
크~~~아덜 낳았을 때보다두 더 기분 째짐당요~우헤헤헤~우째이리 조타욤??
오널 잠 못자겠셩~~~빨랑 행님덜~내 추카 좀 해주시랑께~~~ㅋ
니나~~노~♪♬♩♪♬~~~~~닐리리 맘보야~~♪♬♩♪♬~~~차차차~♪♬♩♪♬
오널 밤 고우님을 누르공 이리 장식을 허니~~~~~차아암~내 오래살고 볼끼당~ㅋ
아이고~~~오마니한티 자랑해야징~~~~ㅋㅋㅋ~!!
오마니~~~~~드뎌~~내 일떵 먹었삼~~푸하하하~~~에궁~ㅎ
에궁~~~이자는 일떵자리두 경합이 붙었샴??~~~메롱~ㅋㅋㅋ
크~~~아덜 낳았을 때보다두 더 기분 째짐당요~우헤헤헤~우째이리 조타욤??
오널 잠 못자겠셩~~~빨랑 행님덜~내 추카 좀 해주시랑께~~~ㅋ
니나~~노~♪♬♩♪♬~~~~~닐리리 맘보야~~♪♬♩♪♬~~~차차차~♪♬♩♪♬
오널 밤 고우님을 누르공 이리 장식을 허니~~~~~차아암~내 오래살고 볼끼당~ㅋ
아이고~~~오마니한티 자랑해야징~~~~ㅋㅋㅋ~!!
오마니~~~~~드뎌~~내 일떵 먹었삼~~푸하하하~~~에궁~ㅎ
2006.05.08 13:02:30 (*.26.214.73)
기도 :
오늘, 캐나다의 밤에는 an님이 잠 못들게 하소서 ~~
1등 자리를 빼앗아 놓고서는,
'아들' 낳았을 때 보다도 더 기분이 째지신다는 '얄미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편안한 잠자리에서 꿈을 꾼다는 것은 너무도 불공평한 처사 입니다.
장고님, 지가 쪼깐 글을 길게 쓸래다가, 고만 장원급제를 못하고서 차석 입니다.
담에는 일단, 점 하나만 탁 찍고서 등록, 그 담에 길게 길게 수정 해야징 . ㅎㅎㅎㅎ
오늘, 캐나다의 밤에는 an님이 잠 못들게 하소서 ~~
1등 자리를 빼앗아 놓고서는,
'아들' 낳았을 때 보다도 더 기분이 째지신다는 '얄미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편안한 잠자리에서 꿈을 꾼다는 것은 너무도 불공평한 처사 입니다.
장고님, 지가 쪼깐 글을 길게 쓸래다가, 고만 장원급제를 못하고서 차석 입니다.
담에는 일단, 점 하나만 탁 찍고서 등록, 그 담에 길게 길게 수정 해야징 . ㅎㅎㅎㅎ
2006.05.08 13:08:25 (*.48.236.73)
장고 오라버니.
깍~~~~~~~~~~껑~??
아~잊지못할 그리움..
마조~~~마자여~~~~~~ㅎ
너모나 좋은글..
음악이랑..몽땅 ~이삔가심에 담아 갑니다.욤~ㅎ
글구여~
동상은 오널루 행사 마지막 공연준비 중이랍니다..안뇽~
깍~~~~~~~~~~껑~??
아~잊지못할 그리움..
마조~~~마자여~~~~~~ㅎ
너모나 좋은글..
음악이랑..몽땅 ~이삔가심에 담아 갑니다.욤~ㅎ
글구여~
동상은 오널루 행사 마지막 공연준비 중이랍니다..안뇽~
2006.05.08 13:25:28 (*.159.60.145)
나으 기도:
나~~오널 밤 잠 안와서리 날밤 새우게 되몬
항국시간으로 돌아가 하얀 소복을 입고 머리를 풀어헤치공
고우님의 침실로 아무도 모르게 바람처럼 들게하소서
그리하야~~~내 잠 못이루어 두눈에 시뻘겋게 핏줄 선 모습에
고우님 그만 놀라 기절시켜 주소서~~~푸하하하~!!
고것이 고로케도 약오르샴??~차아암~ㅋ
뭣이라카요?? 장원할라공 일단은 점만 찍는다공??~캬악~!!
그라다가 댓글에 에라나몬 쥔장한티 무진장 혼난당거 맹심하셤~후다닥~ㅎ
아공~ㅎ 자야허는디~~~이거이 누구땀시롱 뭔 조화요??
나~~오널 밤 잠 안와서리 날밤 새우게 되몬
항국시간으로 돌아가 하얀 소복을 입고 머리를 풀어헤치공
고우님의 침실로 아무도 모르게 바람처럼 들게하소서
그리하야~~~내 잠 못이루어 두눈에 시뻘겋게 핏줄 선 모습에
고우님 그만 놀라 기절시켜 주소서~~~푸하하하~!!
고것이 고로케도 약오르샴??~차아암~ㅋ
뭣이라카요?? 장원할라공 일단은 점만 찍는다공??~캬악~!!
그라다가 댓글에 에라나몬 쥔장한티 무진장 혼난당거 맹심하셤~후다닥~ㅎ
아공~ㅎ 자야허는디~~~이거이 누구땀시롱 뭔 조화요??
2006.05.08 13:12:51 (*.120.229.157)
^^장고님^^
여전히?? 통나무에 앉아서~
기타를 튕기시면서~~고독과 함께^^ 오늘은 무슨 노래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그 통나무 딱딱할텐데....
푹~신~한 방석이라도 하나 ^^선물 하고픈 맘이네요^^
꿈꾸는 카사비앙카 음악과 함께^^
글 잘보고 갑니다~~~
미소^^가득한 오후 되세요^^
여전히?? 통나무에 앉아서~
기타를 튕기시면서~~고독과 함께^^ 오늘은 무슨 노래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그 통나무 딱딱할텐데....
푹~신~한 방석이라도 하나 ^^선물 하고픈 맘이네요^^
꿈꾸는 카사비앙카 음악과 함께^^
글 잘보고 갑니다~~~
미소^^가득한 오후 되세요^^
2006.05.08 14:10:56 (*.17.47.227)
^앤 아우님^
오늘도 일등하셨네요. 근디 일등의 상은 뭣으로 드릴까요?
우리 아우님을 아끼고 좋아하고 싶다는 말씀뿐이 드릴 수 없네요.
이래서 댓 글이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또 고맙다는 말씀을 드려야 다음에도 찾아오셔서 놀다가실꺼고~~~
사실 댓 글 다는것은 성의 없으면 힘들죠.
또 고맙습니다.
오늘도 일등하셨네요. 근디 일등의 상은 뭣으로 드릴까요?
우리 아우님을 아끼고 좋아하고 싶다는 말씀뿐이 드릴 수 없네요.
이래서 댓 글이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또 고맙다는 말씀을 드려야 다음에도 찾아오셔서 놀다가실꺼고~~~
사실 댓 글 다는것은 성의 없으면 힘들죠.
또 고맙습니다.
2006.05.08 14:18:36 (*.17.47.227)
^고우님^
고우님 말씀대로 맞습니다. 맞고요.
말씀대로 오가는 댓 글속에 서로 따뜻한 정이 싹트는가 봅니다.
전에 남원갔을때도 빈지개님과 초롱님을 뵐때 처음뵙는기분이 아니고
조금만에 뵙는것처럼 너무너무 반가웠답니다.
이 모두가 오가는 댓 글 덕분이죠.
ㅋㅋㅋ 담엔 먼저 점만 찍으시고 앤님한테 일등을 뺏기지 마슈.
상품은 미리 연락을 주이소.
그래야 앤님처럼 고맙다는 말로 때우지 않으것 같으네요.
ㅎㅎㅎ 고우님도 넘 재미 있으시네~~~
고맙수.
고우님 말씀대로 맞습니다. 맞고요.
말씀대로 오가는 댓 글속에 서로 따뜻한 정이 싹트는가 봅니다.
전에 남원갔을때도 빈지개님과 초롱님을 뵐때 처음뵙는기분이 아니고
조금만에 뵙는것처럼 너무너무 반가웠답니다.
이 모두가 오가는 댓 글 덕분이죠.
ㅋㅋㅋ 담엔 먼저 점만 찍으시고 앤님한테 일등을 뺏기지 마슈.
상품은 미리 연락을 주이소.
그래야 앤님처럼 고맙다는 말로 때우지 않으것 같으네요.
ㅎㅎㅎ 고우님도 넘 재미 있으시네~~~
고맙수.
2006.05.08 14:22:59 (*.17.47.227)
^초롱님^
초롱님깥이 댓글에 대한 인사를 드리면 어느 분인들 즐겁지 않겠습니까?
몇일 좀 쉬시다 좋은사람들의 안주인(?)역할을 하셔야죠. ㅋㅋㅋ
담엔 어떤 맛난 음식이 나올런지~~~
초롱님깥이 댓글에 대한 인사를 드리면 어느 분인들 즐겁지 않겠습니까?
몇일 좀 쉬시다 좋은사람들의 안주인(?)역할을 하셔야죠. ㅋㅋㅋ
담엔 어떤 맛난 음식이 나올런지~~~
2006.05.08 14:32:47 (*.17.47.227)
^순수님^
하하하~~~
앤님 말씀대로 궁(?)이가 아프긴 이픕디다.
순수님께서 예쁘고 푹신한 방석 좀 구해 주이소.
지금은 그래도 반글라님께서 새로운 장고를 구해주셔서 외롭진 않답니다.
한쪽에선 기타치고 한쪽에선 멋있는 춤추고,
아주 끝내 줍니다.
방석 꼭 좀 구해주이소......^0^
하하하~~~
앤님 말씀대로 궁(?)이가 아프긴 이픕디다.
순수님께서 예쁘고 푹신한 방석 좀 구해 주이소.
지금은 그래도 반글라님께서 새로운 장고를 구해주셔서 외롭진 않답니다.
한쪽에선 기타치고 한쪽에선 멋있는 춤추고,
아주 끝내 줍니다.
방석 꼭 좀 구해주이소......^0^
2006.05.08 14:37:54 (*.17.47.227)
^슈퍼우먼님^
댓 글의 수준이 무슨 요건이 필요하겠는지요.
덕담도 좋고 게시물의 대한 진지한 감상문도 좋고 간단한 인삿말도 좋겠죠.
그냥가지 않는다는 의사만 있으면 넘 행복하고 흐뭇하겠죠.
그래야 오가는정도 생갈것이고~~~
담에 또 오실꺼죠? ㅋㅋㅋ
고마워유.
댓 글의 수준이 무슨 요건이 필요하겠는지요.
덕담도 좋고 게시물의 대한 진지한 감상문도 좋고 간단한 인삿말도 좋겠죠.
그냥가지 않는다는 의사만 있으면 넘 행복하고 흐뭇하겠죠.
그래야 오가는정도 생갈것이고~~~
담에 또 오실꺼죠? ㅋㅋㅋ
고마워유.
2006.05.08 14:46:03 (*.17.47.227)
^그림자님^
ㅋㅋㅋ 지가 욕심많아서도 아니고 이렇게 즐거운 좋은사람들의 방을 게을리할라고 그러것이 아니고요.
단지 오사모의 공지글이나 또는 우리 식들의 오사모 발전을 위한 의견을 들을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졸랐습니다.
물론 다음 정식 임원진이 선출되면 장고의 역할은 다 했다고 봅니다.
그림자님은 갈증(?)을 용케도 해결해 주십니다.
그림자님을 너무 갈증(?)나게 하시면 않이되죠. 암요. 않도고 말고요.
편안하시죠?
ㅋㅋㅋ 지가 욕심많아서도 아니고 이렇게 즐거운 좋은사람들의 방을 게을리할라고 그러것이 아니고요.
단지 오사모의 공지글이나 또는 우리 식들의 오사모 발전을 위한 의견을 들을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졸랐습니다.
물론 다음 정식 임원진이 선출되면 장고의 역할은 다 했다고 봅니다.
그림자님은 갈증(?)을 용케도 해결해 주십니다.
그림자님을 너무 갈증(?)나게 하시면 않이되죠. 암요. 않도고 말고요.
편안하시죠?
2006.05.08 15:07:45 (*.152.138.77)
장고님요..
잘 지내시죠??
그래요 댓글은 많으면 많을수록 보기도 좋고..
정도들고 행복한 마음도 들고 두루 두루 좋겠지요 아마도..??
느낌이도 오랜만에 님의 글에 댓글 함 남겨 놓고 가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다가...늘 고마운 마음으로다가...ㅎㅎㅎ
이곳에 머무르시는 고운님들 모두 모두 좋은시간 되셔요.
늘 행복하세요 오늘도 미소 가득 머금으시고 쿨한날 되셨으면 합니다.
아참 글고 장고님께서 오사모방을 맨들어 달랬다면서요..
그건 참 잘 하신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느낌이 생각)
느낌이도 이쁜맘 팍팍 놓고 싶어도 피곤해서...
달아드리지도 못한다네요
그러다보니 느낌이 게시물에도 썰렁하고 해서
다음부터는 영상방에 게시물을 올려야 하나 어쩌나 생각중이었는데..
왠지 소외감이 들려고 하는거 같아서리..ㅠ.ㅠ
그냥 느낌이 생각을 얘기해 본거라네요...
걍 빙그시 웃으셔요..ㅎㅎㅎ
잘 지내시죠??
그래요 댓글은 많으면 많을수록 보기도 좋고..
정도들고 행복한 마음도 들고 두루 두루 좋겠지요 아마도..??
느낌이도 오랜만에 님의 글에 댓글 함 남겨 놓고 가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다가...늘 고마운 마음으로다가...ㅎㅎㅎ
이곳에 머무르시는 고운님들 모두 모두 좋은시간 되셔요.
늘 행복하세요 오늘도 미소 가득 머금으시고 쿨한날 되셨으면 합니다.
아참 글고 장고님께서 오사모방을 맨들어 달랬다면서요..
그건 참 잘 하신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느낌이 생각)
느낌이도 이쁜맘 팍팍 놓고 싶어도 피곤해서...
달아드리지도 못한다네요
그러다보니 느낌이 게시물에도 썰렁하고 해서
다음부터는 영상방에 게시물을 올려야 하나 어쩌나 생각중이었는데..
왠지 소외감이 들려고 하는거 같아서리..ㅠ.ㅠ
그냥 느낌이 생각을 얘기해 본거라네요...
걍 빙그시 웃으셔요..ㅎㅎㅎ
2006.05.08 16:44:42 (*.17.47.227)
^좋은 느낌님^
느낌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간답니다.
사람이 몸이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모든것이 귀찮답니다.
그리고 장고나 초롱님 그리고 앤님은 느낌님을 잊을수가 없다고 봅니다.
제가 알기론 오작교홈의 초창기엔 느낌님께서 정렬적으로 홈을 사랑해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장고가 처음 홈에 입문했을대 님의 따뜻한 배려를 결코 잊지않고 있습니다.
느낌님^^
영상시방에 가시면 않되유.
한달에 한번오시더래도 좋은사람들의 방에 오셔야 됩니다.
오작교님에게 부탁해서 느낌님의 글만 영상시방에는 올릴수 없도록 부탁 할랍니다.
ㅋㅋㅋ .....농담이고요.
자주 오세요.
느낌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간답니다.
사람이 몸이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모든것이 귀찮답니다.
그리고 장고나 초롱님 그리고 앤님은 느낌님을 잊을수가 없다고 봅니다.
제가 알기론 오작교홈의 초창기엔 느낌님께서 정렬적으로 홈을 사랑해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장고가 처음 홈에 입문했을대 님의 따뜻한 배려를 결코 잊지않고 있습니다.
느낌님^^
영상시방에 가시면 않되유.
한달에 한번오시더래도 좋은사람들의 방에 오셔야 됩니다.
오작교님에게 부탁해서 느낌님의 글만 영상시방에는 올릴수 없도록 부탁 할랍니다.
ㅋㅋㅋ .....농담이고요.
자주 오세요.
2006.05.08 17:35:45 (*.151.17.236)
크~윽 장고행님^^
캐릭터를 이젠 바꾸시게요~
근디 오작교표 귀저귀보단 너무 큰디유~
싸이즈를 좀 조정하실 의향이 어떻신지유~
그래야 서루 맞추워서 춤추는거쥬~
위에꺼는 아무래두 서양장고 같은디...
오리지널 장고는 "행님과 싸부"의 같은 칫수로... ㅋㅋ
캐릭터를 이젠 바꾸시게요~
근디 오작교표 귀저귀보단 너무 큰디유~
싸이즈를 좀 조정하실 의향이 어떻신지유~
그래야 서루 맞추워서 춤추는거쥬~
위에꺼는 아무래두 서양장고 같은디...
오리지널 장고는 "행님과 싸부"의 같은 칫수로... ㅋㅋ
2006.05.08 18:28:50 (*.17.47.227)
^푸하하하하(앤님 웃음)^
역시 울 싸부님이 최고셔.
완전 정반대입니다.
울 싸부는 목욕도 않했는디 장고는 그나마 세수는 했나봅니다.
울 싸부는 귀저귀 차고있는디 장고는 넥타이 까지 매고요.
울 싸부는 자나깨나 맨발인디 장고는 빨간 구두신었네요. 푸하하하하~~~넘 잘 어울립니다.
싸부님 넘 고맙수.
역시 울 싸부님이 최고셔.
완전 정반대입니다.
울 싸부는 목욕도 않했는디 장고는 그나마 세수는 했나봅니다.
울 싸부는 귀저귀 차고있는디 장고는 넥타이 까지 매고요.
울 싸부는 자나깨나 맨발인디 장고는 빨간 구두신었네요. 푸하하하하~~~넘 잘 어울립니다.
싸부님 넘 고맙수.
2006.05.08 20:45:50 (*.17.47.227)
^그림자님^
그림자님도 넘 잼 있으시네~~~
허기사 우리 연세(?)가 잼 없으면 팍팍 주름이 늘어갈 수 밖에요.
근디 아무리 돋뵈기를 벋고 봐도 침(?)치 같은디요....ㅋㅋㅋ
하하하하하~~~혹시 그림자님은 아니시겠지요.
장고는 웬만하면 흔적을 남기셨으면 해서 올린글이고 또 게시물을 올리셨으면
댓 글을 달아준 분의 성의를 봐서라도 고맙다는 인사정도는 해 주셨으면 해서
올린 글인데 좀 이상하게 되었습니다.
꼭 장고의 글에 댓 글을 달아달라는 간청하는 글로 변해 버렸습니다.
우째뜬 보기 좋습니다.
요 이미지 댐에 분명히 써 먹겠습니다. 상대가 누가 될른지~~~ ㅋㅋㅋ
그림자님도 넘 잼 있으시네~~~
허기사 우리 연세(?)가 잼 없으면 팍팍 주름이 늘어갈 수 밖에요.
근디 아무리 돋뵈기를 벋고 봐도 침(?)치 같은디요....ㅋㅋㅋ
하하하하하~~~혹시 그림자님은 아니시겠지요.
장고는 웬만하면 흔적을 남기셨으면 해서 올린글이고 또 게시물을 올리셨으면
댓 글을 달아준 분의 성의를 봐서라도 고맙다는 인사정도는 해 주셨으면 해서
올린 글인데 좀 이상하게 되었습니다.
꼭 장고의 글에 댓 글을 달아달라는 간청하는 글로 변해 버렸습니다.
우째뜬 보기 좋습니다.
요 이미지 댐에 분명히 써 먹겠습니다. 상대가 누가 될른지~~~ ㅋㅋㅋ
2006.05.08 22:42:45 (*.193.166.126)
장고님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댓글에 또 사랑의 댓글 까지...
주욱~~ 아래로 내려오는 동안 즐거움을 만끽했읍니다.
댓글 달려고 내려오다 다른 사람들의 댓글을 읽는 재미...
이거이 아마 댓글 다는 맛일지도 모르겟읍니다.^^*
주욱~~ 아래로 내려오는 동안 즐거움을 만끽했읍니다.
댓글 달려고 내려오다 다른 사람들의 댓글을 읽는 재미...
이거이 아마 댓글 다는 맛일지도 모르겟읍니다.^^*
2006.05.09 09:39:03 (*.252.104.91)
저는 오작교홈에 빠져 눈팅과 글동냥을 하루에도 십여번씩 하면서
나이가 오십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쑥스러워
댓글을 별로 달지못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장고님께서 말씀하신 댓글은 힘과 용기를 주는게 사실이죠
감사 합니다
나이가 오십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쑥스러워
댓글을 별로 달지못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장고님께서 말씀하신 댓글은 힘과 용기를 주는게 사실이죠
감사 합니다
2006.05.09 22:31:37 (*.145.176.228)
ㅎㅎㅎ
장고님,
오늘은 제가 마음의 댓글을 달기위해
님을 찾아 처음 바깥세상으로 외출을 하였습니다.
어제 아침 출근하기전 여기를 잠깐 들여다 보니까,
님의 글이 방금 올라 왔었는데, 벌써 댓글이 26개나 되었군요.
여전히 오늘도 제가 뒷걸음짓을 하였습니다. ㅎㅎ
어제는 어버이 날이었는데 부모님과 함께 좋은 시간이 되었는지요...?
저는 아직도 고향에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에
오작교님이 올리신 `부모`글을 보면서 많은 상념에 잠기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고 다른 나라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날이 다가오면 항상 죄인된 마음을 가눌 수가 없지요.
그리고
오늘 아침 홈을 들여다 보고는 저는 깜짝 놀랬습니다.
제가 올린 졸글인 에펠탑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선배님들이 올린 글에 댓글도 잘 달지를 않는다고 괘씸죄에 걸려
주인장이 삭제를 했는지...하고 일순간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아직 푸른안개님의 글에도 찾아 뵙지를 못했는데...
제가 낯을 가리는 편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마음의 댓글을 쓰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저의 졸글을 찾아주신 님의 거듭된 방문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장고님,
오늘은 제가 마음의 댓글을 달기위해
님을 찾아 처음 바깥세상으로 외출을 하였습니다.
어제 아침 출근하기전 여기를 잠깐 들여다 보니까,
님의 글이 방금 올라 왔었는데, 벌써 댓글이 26개나 되었군요.
여전히 오늘도 제가 뒷걸음짓을 하였습니다. ㅎㅎ
어제는 어버이 날이었는데 부모님과 함께 좋은 시간이 되었는지요...?
저는 아직도 고향에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에
오작교님이 올리신 `부모`글을 보면서 많은 상념에 잠기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고 다른 나라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날이 다가오면 항상 죄인된 마음을 가눌 수가 없지요.
그리고
오늘 아침 홈을 들여다 보고는 저는 깜짝 놀랬습니다.
제가 올린 졸글인 에펠탑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선배님들이 올린 글에 댓글도 잘 달지를 않는다고 괘씸죄에 걸려
주인장이 삭제를 했는지...하고 일순간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아직 푸른안개님의 글에도 찾아 뵙지를 못했는데...
제가 낯을 가리는 편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마음의 댓글을 쓰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저의 졸글을 찾아주신 님의 거듭된 방문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6.05.10 01:00:44 (*.17.47.235)
^붕어빵님^
이젠 붕어빵님도 잼있어서 편합니다.
앞으로 가끔 농담해도 되죠? 이렇게 웃을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고맙습니다.
이젠 붕어빵님도 잼있어서 편합니다.
앞으로 가끔 농담해도 되죠? 이렇게 웃을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고맙습니다.
2006.05.10 01:05:32 (*.17.47.235)
^푸른 안개님^
이런맛에 다시 찾곤 한답니다.
남의 게시물에 마음의 댓 글을 달아주기도 하는데
게시물 주인이 고맙다는 인사가 없으면 오가는 정이 싹 틀리가 없겠죠.
그죠? ㅋㅋㅋㅋ 고맙수.
이런맛에 다시 찾곤 한답니다.
남의 게시물에 마음의 댓 글을 달아주기도 하는데
게시물 주인이 고맙다는 인사가 없으면 오가는 정이 싹 틀리가 없겠죠.
그죠? ㅋㅋㅋㅋ 고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