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8.07.24 23:17:04 (*.203.122.229)
내가 아는 태산은 모다 껴안는 엄마 같았다.
이제 숙이씨 또한 누이 같아서
부드러운 구석 구석 다정함과 함께
한꺼번에 모다 껴안는 바다 같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안다.
그니의 품이 얼마나 넓은가를........
다시는 부르지 못할 장태산을 되뇌이며
접은 산자락 위에 민숙을 그려본다.
태산이 민숙이고,
민숙이가 태산임에랴......
이제 숙이씨 또한 누이 같아서
부드러운 구석 구석 다정함과 함께
한꺼번에 모다 껴안는 바다 같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안다.
그니의 품이 얼마나 넓은가를........
다시는 부르지 못할 장태산을 되뇌이며
접은 산자락 위에 민숙을 그려본다.
태산이 민숙이고,
민숙이가 태산임에랴......
2008.07.25 10:35:30 (*.27.111.109)
삼고초려 끝에 닉 네임을 바꾼듯 하신데
이왕사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훈민정음으로 하셨으면 더 좋았을것을....
한자 쓰려면 시간이 두배나 걸리니께유......ㅎㅎㅎ
그렇다고 당장 또 바꾸라는건 아닌게라우.
처음으로 불러 봐유 ...尹......敏.....淑......氏
한자는 왕휘지 筆法에 조맹부 體 지라우.......ㅋㅋㅋ
커리 컬쳐는 누구의 작품인지 실물보다.........
이왕사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훈민정음으로 하셨으면 더 좋았을것을....
한자 쓰려면 시간이 두배나 걸리니께유......ㅎㅎㅎ
그렇다고 당장 또 바꾸라는건 아닌게라우.
처음으로 불러 봐유 ...尹......敏.....淑......氏
한자는 왕휘지 筆法에 조맹부 體 지라우.......ㅋㅋㅋ
커리 컬쳐는 누구의 작품인지 실물보다.........
2008.07.25 07:51:08 (*.138.163.141)
동생 태산이면 어떻고 민숙이면 어떠하우..
난 다좋다.
늘 포근한 그마음이...
민숙아...
내 무지무지 좋아하는
Curame ...
리오스 노랠 들으니
보디가드 생각도 나고요..
늘 멋진 그런 보디가드가
민숙이 옆에 계시기를요.....
민숙아~ 사랑한데이~~~
난 다좋다.
늘 포근한 그마음이...
민숙아...
내 무지무지 좋아하는
Curame ...
리오스 노랠 들으니
보디가드 생각도 나고요..
늘 멋진 그런 보디가드가
민숙이 옆에 계시기를요.....
민숙아~ 사랑한데이~~~
2008.07.25 14:54:19 (*.197.251.191)
♬♪^. 쿠 울 하 게
나두 . 코^ 할방에서 → `빡빡^업빠야`로 바꿔삐리까아아아아...^^* ㅎㅎㅎ
그나저나 . 민쑤기란 이름은 꼭^
한번쯤 .. . 싸랑 해 보구쟈븐 이르미다 그 쟈 여명^ 이도 괜찮코 그 그쟈..^^*
♡^^*
두 분 모 다 . 싸랑시런 이름님께 뽀^뽀^뽀^
♥^ 쪼 오 옥 ^♥
나두 . 코^ 할방에서 → `빡빡^업빠야`로 바꿔삐리까아아아아...^^* ㅎㅎㅎ
그나저나 . 민쑤기란 이름은 꼭^
한번쯤 .. . 싸랑 해 보구쟈븐 이르미다 그 쟈 여명^ 이도 괜찮코 그 그쟈..^^*
♡^^*
두 분 모 다 . 싸랑시런 이름님께 뽀^뽀^뽀^
♥^ 쪼 오 옥 ^♥
2008.07.25 15:18:15 (*.126.67.114)
동행님!!
더욱더 사랑해준다는
동행님이 계셔서
행복한 날입니다.ㅎㅎ~~~
자칫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운 장마철에
건강에 더욱더 신경 쓰시길......
더욱더 사랑해준다는
동행님이 계셔서
행복한 날입니다.ㅎㅎ~~~
자칫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운 장마철에
건강에 더욱더 신경 쓰시길......
2008.07.25 15:20:36 (*.126.67.114)
보리피리님!!
ㅎㅎㅎ~~~
엄마고 바다라..........
큰일이네.
엄마노릇에 바다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라고
그리 말씀해주시는것 같네요.ㅋㅋ~~
님의 말씀대로
태산이 민숙이고,
민숙이가 태산이니
앞으로도 많이 이뻐해주세용~~~
ㅎㅎㅎ~~~
엄마고 바다라..........
큰일이네.
엄마노릇에 바다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라고
그리 말씀해주시는것 같네요.ㅋㅋ~~
님의 말씀대로
태산이 민숙이고,
민숙이가 태산이니
앞으로도 많이 이뻐해주세용~~~
2008.07.25 15:24:04 (*.126.67.114)
고이민현님!!
ㅎㅎㅎ~~~
한자 쓰려면 시간이 두배나 걸리신다구요.
그람 편하신대로
민숙이니 태산이니 쓰세요.ㅎㅎ~~
님덕분에
이 글씨체가 왕휘지 筆法에 조맹부 體 지라는거
알았네요.
전 그저 홈지기님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한자 쓰려면 시간이 두배나 걸리신다구요.
그람 편하신대로
민숙이니 태산이니 쓰세요.ㅎㅎ~~
님덕분에
이 글씨체가 왕휘지 筆法에 조맹부 體 지라는거
알았네요.
전 그저 홈지기님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7.25 15:26:06 (*.126.67.114)
여명언니!!
언니말씀이 맞구먼유.
태산이면 어떻고 민숙이면 어떻구.
늘 멋진 그런 보디가드가
민숙이 옆에 있기를 바라는
그런 언니가 있어서 참 좋아요.
그리구
그런 언니 저두 사랑해요.
2008.07.25 15:27:53 (*.126.67.114)
별빛사이님!!
그람 생일 또 할까나요~~ㅎㅎ
님 덕분에 일주일 동안이나
생일잔치 해놓고
시방 내가 뭔 얘기랴.........
그람 생일 또 할까나요~~ㅎㅎ
님 덕분에 일주일 동안이나
생일잔치 해놓고
시방 내가 뭔 얘기랴.........
2008.07.25 15:29:32 (*.126.67.114)
윤성기님!!
ㅎㅎㅎ~~~
그러셨군요.
많은이들이 제가 남자인줄 알았나봐요.
장태산은
제가 숨쉬고 있는 이곳의 산이랍니다.
넘 무겁게 느껴져서
이번에 과감하게 바꾸어봤지요.
ㅎㅎㅎ~~~
그러셨군요.
많은이들이 제가 남자인줄 알았나봐요.
장태산은
제가 숨쉬고 있는 이곳의 산이랍니다.
넘 무겁게 느껴져서
이번에 과감하게 바꾸어봤지요.
2008.07.25 15:32:30 (*.126.67.114)
코주부님!!
요즈음 많이 바쁘시죠.
바쁜줄은 알지만
홈에서 자주 못뵈어서 궁금했지요.
바쁜와중에 이렇게 흔적 남겨주시어
넘 반가워요. 증말루~~~~
사랑하고픈 여자 민숙이는
울아브지가 맑고 민첩하라고 져주셨으니까
마르고 닮도록 써야지요.
요즈음 많이 바쁘시죠.
바쁜줄은 알지만
홈에서 자주 못뵈어서 궁금했지요.
바쁜와중에 이렇게 흔적 남겨주시어
넘 반가워요. 증말루~~~~
사랑하고픈 여자 민숙이는
울아브지가 맑고 민첩하라고 져주셨으니까
마르고 닮도록 써야지요.
2008.07.25 23:21:16 (*.202.139.91)
닠네임에 대한 느낌을 본인이 하셨네요~
장태산.....
역시, 잘 바꾸셨어요~ㅎㅎㅎㅎ
여자로 살으셔야지요~? ㅎㅎㅎㅎ
홈지기에게 항의를 해야겠는데요?
혼자만 이렇게 이쁜 글체여도 되는지~? ㅎㅎㅎㅎㅎ
장태산.....
역시, 잘 바꾸셨어요~ㅎㅎㅎㅎ
여자로 살으셔야지요~? ㅎㅎㅎㅎ
홈지기에게 항의를 해야겠는데요?
혼자만 이렇게 이쁜 글체여도 되는지~? ㅎㅎㅎㅎㅎ
2008.07.26 14:41:53 (*.126.67.114)
아도르님!!
ㅎㅎㅎ~~~
잘 바꾼건가요.
그럼 다행이네요.
홈지기님이 저만 시늉 주시나봐요.
저만 이쁜 글시고요.
근데 홈지기님도
제가 이쁜건 알고 계시겠지요.ㅋㅋ~~~
ㅎㅎㅎ~~~
잘 바꾼건가요.
그럼 다행이네요.
홈지기님이 저만 시늉 주시나봐요.
저만 이쁜 글시고요.
근데 홈지기님도
제가 이쁜건 알고 계시겠지요.ㅋㅋ~~~
2008.07.28 19:31:59 (*.126.67.67)
윤상철님!!
여인이 이름을 바꿀때는 뭔일이 있다구요??
맞아요.
왜냐면
장태산이라 하니까
내가 남자인줄 알고
남자분들한테 영 인기가 없어서........
ㅎㅎㅎ...............
여인이 이름을 바꿀때는 뭔일이 있다구요??
맞아요.
왜냐면
장태산이라 하니까
내가 남자인줄 알고
남자분들한테 영 인기가 없어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