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5.25 09:31:51 (*.48.236.73)
안뇽하세욤~~~??
울 님들께~
이쁜 초롱이가~정성껏 준비한~
따스한 차 한잔 ↑↑
살짜기 내려놓고 갑니다.~~욤~ㅎ
오널도~고운날 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06.05.25 10:23:30 (*.252.104.91)
오월은 "사랑의 계절"
우리님들이 "사랑"병에 걸려
요~로 코~롬 "신음"을 하고 있으니 어쩌면 좋으냐~~~
어의를 들라 했는데 어의는 오지않고
어쩌란 말이냐 ~~~
우리님들은 감정이 너무 가득이라
감정이 메마른 나까지 흔들리네 ㅎㅎㅎ
우리 고운초롱님이 요즈음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ㅋㅋㅋ
빨리 오월아 떠나거라 공주 잡겠다
좋은 글과 애교많은 고운초롱님
덕분에 차한잔 더하고 갈랍니다
감~사 합니다 *^.^**
우리님들이 "사랑"병에 걸려
요~로 코~롬 "신음"을 하고 있으니 어쩌면 좋으냐~~~
어의를 들라 했는데 어의는 오지않고
어쩌란 말이냐 ~~~
우리님들은 감정이 너무 가득이라
감정이 메마른 나까지 흔들리네 ㅎㅎㅎ
우리 고운초롱님이 요즈음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ㅋㅋㅋ
빨리 오월아 떠나거라 공주 잡겠다
좋은 글과 애교많은 고운초롱님
덕분에 차한잔 더하고 갈랍니다
감~사 합니다 *^.^**
2006.05.25 10:58:18 (*.232.69.64)
빈 가슴으로요 ?
빈약한 가슴으로요?
하기는, 그런 '여백, 공간'을 조금은 남겨 두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만 ㅎㅎㅎ
일단, 주시는 차 한잔 마시면서
나머지를 생각해 봐야져 ~
아름다운 날 되이소 !
빈약한 가슴으로요?
하기는, 그런 '여백, 공간'을 조금은 남겨 두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만 ㅎㅎㅎ
일단, 주시는 차 한잔 마시면서
나머지를 생각해 봐야져 ~
아름다운 날 되이소 !
2006.05.25 10:58:52 (*.48.236.73)
사철나무님.
안냐세욤~~~~~~??
초록물결의 싱그러움 가득한~
상쾌한 아침입니다..욤~~ㅎ
올려진.......사진속~ㅎ
멋진 사철나무님의 얼굴을 그려봅니다~욤~
익산이 고향이라구 하셔셩~
더욱 더 가까이 느껴지는 울 님~
방가워~~~~~~~랑~ㅎ
오널도~
님의 고운향기루~~~~~ 행복만땅으로 시작을 합니다..ㅎㅎ
~요로코롬~
못난 초롱이를 이뿌게 봐 주시공~글구 ~ 공주라 불러 주시니께~ㅋ
참말루~~힘이 솟아난 듯..하옵니다..욤~
감사드립니다..욤~
님도~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욤~~~얄랴븅~꾸벅
안냐세욤~~~~~~??
초록물결의 싱그러움 가득한~
상쾌한 아침입니다..욤~~ㅎ
올려진.......사진속~ㅎ
멋진 사철나무님의 얼굴을 그려봅니다~욤~
익산이 고향이라구 하셔셩~
더욱 더 가까이 느껴지는 울 님~
방가워~~~~~~~랑~ㅎ
오널도~
님의 고운향기루~~~~~ 행복만땅으로 시작을 합니다..ㅎㅎ
~요로코롬~
못난 초롱이를 이뿌게 봐 주시공~글구 ~ 공주라 불러 주시니께~ㅋ
참말루~~힘이 솟아난 듯..하옵니다..욤~
감사드립니다..욤~
님도~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욤~~~얄랴븅~꾸벅
2006.05.25 11:41:50 (*.231.153.111)
빈가슴으로 사랑하소서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조용히 마음을 비우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가득찬 마음으로 작은 허물
밀어내지 않고 감싸도록
모두 비워진 그래서 너무 꽉찬
삶의 흔적보다
조금씩
공간을 채워가는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어느틈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작은 갈등으로 괴로워 할지 모르니
모두 비워 놓고 하얀 백지 상태에서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천천히 순리대로 조금씩 채워 가도록
그리하여 오늘도 후회없이 살았노라
조용히 미소지을 수 있는 행복을
하루를 마친 시간에 맛보게 하소서
다음날도 다음날도
천천히
소박한 사랑으로 채워가도록
날마다 빈 가슴이게 하소서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조용히 마음을 비우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가득찬 마음으로 작은 허물
밀어내지 않고 감싸도록
모두 비워진 그래서 너무 꽉찬
삶의 흔적보다
조금씩
공간을 채워가는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어느틈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작은 갈등으로 괴로워 할지 모르니
모두 비워 놓고 하얀 백지 상태에서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천천히 순리대로 조금씩 채워 가도록
그리하여 오늘도 후회없이 살았노라
조용히 미소지을 수 있는 행복을
하루를 마친 시간에 맛보게 하소서
다음날도 다음날도
천천히
소박한 사랑으로 채워가도록
날마다 빈 가슴이게 하소서
2006.05.25 11:47:07 (*.48.175.44)
차라리 당신을 몰랐던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사랑을 할때는
모든 노래 가사가 나의 노래인듯 싶고,
모든 싯귀가 나의 마음인 듯 싶어
한없이 젖어들게 되는건.....
그래도 사랑은 좋은 걸까요?
고운초롱님,
고운 님의 얼굴,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님의 글과 얼굴이 하나되어
입가에 미소 가득 번지게 합니다.
누군가에게 비록 얼굴은 서로 모를지라도
행복한 웃음짓게 할 수 있다는건
님에게 큰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주아주 큰.......그리고
님의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은은한 커피향을 느끼며 님의 얼굴 떠올리니....
파아란 하늘 보는 만큼이나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오늘도 님의 하루가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사랑을 할때는
모든 노래 가사가 나의 노래인듯 싶고,
모든 싯귀가 나의 마음인 듯 싶어
한없이 젖어들게 되는건.....
그래도 사랑은 좋은 걸까요?
고운초롱님,
고운 님의 얼굴,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님의 글과 얼굴이 하나되어
입가에 미소 가득 번지게 합니다.
누군가에게 비록 얼굴은 서로 모를지라도
행복한 웃음짓게 할 수 있다는건
님에게 큰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주아주 큰.......그리고
님의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은은한 커피향을 느끼며 님의 얼굴 떠올리니....
파아란 하늘 보는 만큼이나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오늘도 님의 하루가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
2006.05.25 12:03:06 (*.92.8.132)
초롱님이 주신 차한잔 하면서 조용한 음악소리에 눈을감고
생각에 잠겨 봅니다.
세상이란 한몸 속에
당신과 내가
서로 사랑하며 살 듯
노랗고 작은 몸뚱이 하나에
동그란 땅콩 두 알 정다웁게 사네.
한집에 살면서도
단 한번의 다툼없이
흙밥도 나눠 먹는
천생연분이네.
기나긴 여름 한철
둥굴둥글 살고 싶어
실눈 뜨고 살다가
단단한 껍질 깨고
큰 세상 나올 적에
선한 것만 보고 살자
부부맺어 약속했지
도란도란 땅콩부부
알뜰살뜰 세상맛에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사랑 타령하며 사네
초롱님은 이렇게 사시리라 생각됩니다.
고맙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생각에 잠겨 봅니다.
세상이란 한몸 속에
당신과 내가
서로 사랑하며 살 듯
노랗고 작은 몸뚱이 하나에
동그란 땅콩 두 알 정다웁게 사네.
한집에 살면서도
단 한번의 다툼없이
흙밥도 나눠 먹는
천생연분이네.
기나긴 여름 한철
둥굴둥글 살고 싶어
실눈 뜨고 살다가
단단한 껍질 깨고
큰 세상 나올 적에
선한 것만 보고 살자
부부맺어 약속했지
도란도란 땅콩부부
알뜰살뜰 세상맛에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사랑 타령하며 사네
초롱님은 이렇게 사시리라 생각됩니다.
고맙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06.05.25 14:35:24 (*.17.47.227)
한참만에 초롱님 본래의 영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 상부에 "고운 초롱"이란 직인 찍힌것을 보니 전에 산마루가 그 것을 열심히 따라 했었는데~~~
장고가 처음 홈에 들어올때의 모습을 뵙는 것 같습니다.
작년 생각 나는군요.
편안한 시간 되시길.....^^
저 상부에 "고운 초롱"이란 직인 찍힌것을 보니 전에 산마루가 그 것을 열심히 따라 했었는데~~~
장고가 처음 홈에 들어올때의 모습을 뵙는 것 같습니다.
작년 생각 나는군요.
편안한 시간 되시길.....^^
2006.05.25 14:47:57 (*.48.236.73)
존경하는 울 古友님께.
구레둥~
빈 가슴보다는~
아픈기억으로 가득하더라둥~
고로코롬~
사랑했던 누군가의 추억이 있음이 좋겠지여~ㅎ
글구요,
~맛난 점심 드셨어여??
이케 좋은날~흐드러지게 핀 진한 아카시아 꽃향기 따라셩~
나들이 나가고 시포지네욤~~ㅎ
행복한 시간 되세욤~울 古友님~~따랑혀욤~방긋
구레둥~
빈 가슴보다는~
아픈기억으로 가득하더라둥~
고로코롬~
사랑했던 누군가의 추억이 있음이 좋겠지여~ㅎ
글구요,
~맛난 점심 드셨어여??
이케 좋은날~흐드러지게 핀 진한 아카시아 꽃향기 따라셩~
나들이 나가고 시포지네욤~~ㅎ
행복한 시간 되세욤~울 古友님~~따랑혀욤~방긋
2006.05.25 14:54:46 (*.48.236.73)
달마님.
어서 오시어뇸~ㅎㅎ
소리없이 내맘에 찾아온~
아름다웠던 사랑~
시간이 갈 수록~
쬐금씩 흐르면서~
좋은 감정만 느껴지고~~~~~~~~~~ㅎ
글구요,
다음날도 다음날도
천천히
소박한 사랑으로 채워가도록
날마다 빈 가슴이게 하소서...
요로케~~~~~~~초롱이도 기도하믄셩 살아갈게욤~~ㅎ
오작교의 홈을 위하여~늘 수고가 많으신~
달마님 너모 너모 고맙습니다..욤~
글구 ~ 오널도 좋은글 감사드려욤~
늘 행복하세욤~울 달마님~~~~~~! 얄랴븅~꾸벅
어서 오시어뇸~ㅎㅎ
소리없이 내맘에 찾아온~
아름다웠던 사랑~
시간이 갈 수록~
쬐금씩 흐르면서~
좋은 감정만 느껴지고~~~~~~~~~~ㅎ
글구요,
다음날도 다음날도
천천히
소박한 사랑으로 채워가도록
날마다 빈 가슴이게 하소서...
요로케~~~~~~~초롱이도 기도하믄셩 살아갈게욤~~ㅎ
오작교의 홈을 위하여~늘 수고가 많으신~
달마님 너모 너모 고맙습니다..욤~
글구 ~ 오널도 좋은글 감사드려욤~
늘 행복하세욤~울 달마님~~~~~~! 얄랴븅~꾸벅
2006.05.25 15:17:19 (*.48.236.73)
파란하늘님.
에고~~~~반가워욤~
요거욤~↓~ㅎ
구레둥~
사랑은 내 안에~
글구~
공허한 하늘에~
빈 가슴인 것을~~~욤
너모 사랑하는 것보다~
고로코롬~ 빈 마음을 갖듯이 사랑해야 될꼬 가토욤~ㅎ
님을 만나니께~
닉네임~~~ 만큼이나 상쾌하게 느껴져~너모 좋습니다...욤~ㅎ
요로코롬~이뿐 맘을 가지신 분은~
오톡케~~~~~~~ 생기셨을까~~낭 ~??~궁금하옵니다..욤~
파란하늘님을~ 아직까장은 뵈온적 없어셩~
눈을감고~~이케 그려봅니다.욤~ㅎ
님도~늘 건강하시공~
아름다운 사랑 마니 마늬 하세욤~ㅎ
사랑합니다..욤 ~~안뇽히~
에고~~~~반가워욤~
요거욤~↓~ㅎ
구레둥~
사랑은 내 안에~
글구~
공허한 하늘에~
빈 가슴인 것을~~~욤
너모 사랑하는 것보다~
고로코롬~ 빈 마음을 갖듯이 사랑해야 될꼬 가토욤~ㅎ
님을 만나니께~
닉네임~~~ 만큼이나 상쾌하게 느껴져~너모 좋습니다...욤~ㅎ
요로코롬~이뿐 맘을 가지신 분은~
오톡케~~~~~~~ 생기셨을까~~낭 ~??~궁금하옵니다..욤~
파란하늘님을~ 아직까장은 뵈온적 없어셩~
눈을감고~~이케 그려봅니다.욤~ㅎ
님도~늘 건강하시공~
아름다운 사랑 마니 마늬 하세욤~ㅎ
사랑합니다..욤 ~~안뇽히~
2006.05.25 15:26:35 (*.48.236.73)
구성경 시인님.
안뇽~~~??
단단한 껍질 깨고
큰 세상 나올 적에
선한 것만 보고 살자
부부맺어 약속했지..
맞아요,
요러케~~부부맺기로 서약을 했네요.
행복한 가정을 위한~ 이케~~~좋은글 감사해욤~ㅎ
초롱이 가심에 담아두고셩~
늘 기억하며 살아갈게욤~ㅎ
오후에도~~ 해피 하시고요~ㅎ 고운 향기로 가득 하세요..*^^*
안뇽~~~??
단단한 껍질 깨고
큰 세상 나올 적에
선한 것만 보고 살자
부부맺어 약속했지..
맞아요,
요러케~~부부맺기로 서약을 했네요.
행복한 가정을 위한~ 이케~~~좋은글 감사해욤~ㅎ
초롱이 가심에 담아두고셩~
늘 기억하며 살아갈게욤~ㅎ
오후에도~~ 해피 하시고요~ㅎ 고운 향기로 가득 하세요..*^^*
2006.05.25 15:31:58 (*.48.236.73)
장고 오라버니.
안녕하세욤~~??
ㅋㅋㅋ~
초롱이 원래 모습이욤~ㅎㅎ
그러게욤~ㅎ
못난 초롱이는 요로케 발전이 없나봅니다~~욤~
게으른 탓으로..
노력도 않구..요..
구레셩 부끄럽게 느껴질때두 너모 많아욤~~~ㅎ
오라버니..반가웠어욤~늘 조흔날 되시고욤~
건강 잘 챙기시고욤~~글구 사랑합니다...방그르르..
안녕하세욤~~??
ㅋㅋㅋ~
초롱이 원래 모습이욤~ㅎㅎ
그러게욤~ㅎ
못난 초롱이는 요로케 발전이 없나봅니다~~욤~
게으른 탓으로..
노력도 않구..요..
구레셩 부끄럽게 느껴질때두 너모 많아욤~~~ㅎ
오라버니..반가웠어욤~늘 조흔날 되시고욤~
건강 잘 챙기시고욤~~글구 사랑합니다...방그르르..
2006.05.25 15:45:48 (*.83.190.194)
"사랑을 하면서도
수수께끼 같은 외로움에 흘렸던
뜨거운 눈물의 사연
그대는 모르셨겠지요."
수수께끼 같은 외로움....
이쁜초롱님..!
오늘 이곳 하늘은 왜이리 푸르답니까?
심술날 정도로...ㅎㅎ
님의 글을 읽으며 잠시
빈가슴의 의미를 새겨봅니다
모든것이 비워야 채워지듯
욕심도 성냄도 모두 비우고
오로지 나누어주고 퍼주고
이제 보일듯 말듯 조금 남아있는 사랑
이것마져 저푸른하늘을 향해
미지의님을 향해..
이 놀라운 대지를 향해 비워냅니다.
오늘하루 님께 주어진 행복
곱게접어 갈무리 하셨다
좋은밤 고운 꿈나라에 굽이굽이 펼치소서.
수수께끼 같은 외로움에 흘렸던
뜨거운 눈물의 사연
그대는 모르셨겠지요."
수수께끼 같은 외로움....
이쁜초롱님..!
오늘 이곳 하늘은 왜이리 푸르답니까?
심술날 정도로...ㅎㅎ
님의 글을 읽으며 잠시
빈가슴의 의미를 새겨봅니다
모든것이 비워야 채워지듯
욕심도 성냄도 모두 비우고
오로지 나누어주고 퍼주고
이제 보일듯 말듯 조금 남아있는 사랑
이것마져 저푸른하늘을 향해
미지의님을 향해..
이 놀라운 대지를 향해 비워냅니다.
오늘하루 님께 주어진 행복
곱게접어 갈무리 하셨다
좋은밤 고운 꿈나라에 굽이굽이 펼치소서.
2006.05.25 16:02:14 (*.48.236.73)
멋진 그림자님.
안뇽~~??
정말이지..
빈 가슴으로 살걸..
달콤함의 끝이 요로코롬~~~ 힘든줄 알았다면요. ^^**
그림자님~!
겁나게 반가워욤~ㅎ~
에그~~~여그도..파란하늘 ..창밖에두 푸른하늘~
이케~좋은 날씨만큼이나~~~ 행복하옵니다..욤~ㅎ
오후도 겁나게 좋은 시간 되시어욤~얄랴븅~ㅎ
안뇽~~??
정말이지..
빈 가슴으로 살걸..
달콤함의 끝이 요로코롬~~~ 힘든줄 알았다면요. ^^**
그림자님~!
겁나게 반가워욤~ㅎ~
에그~~~여그도..파란하늘 ..창밖에두 푸른하늘~
이케~좋은 날씨만큼이나~~~ 행복하옵니다..욤~ㅎ
오후도 겁나게 좋은 시간 되시어욤~얄랴븅~ㅎ
2006.05.25 16:12:00 (*.83.190.194)
이쁜 초롱님..!
하하하..우리 댓글달다 하루 다보내겠네요..ㅎㅎㅎ
암튼 반갑고 정말 찬란한 하루입니다.
저두 겁나게 좋은 오후 만들랍니다.
오늘은 울 성당 성모의 밤 행사 하거든요?
기도해 주세요..........
하하하..우리 댓글달다 하루 다보내겠네요..ㅎㅎㅎ
암튼 반갑고 정말 찬란한 하루입니다.
저두 겁나게 좋은 오후 만들랍니다.
오늘은 울 성당 성모의 밤 행사 하거든요?
기도해 주세요..........
2006.05.25 16:22:41 (*.48.236.73)
멋진 그림자님.
그러게요..ㅎ
방금~울 신랑에게 정신을 워데에 두고..있느냐공~~~~~~~ㅎ
야단을 ...맞공...........ㅋ
이쁜초롱이 ..
요즈음 냉담 중이랍니다..욤~ㅠㅠ
오월..
성모님 은혜 안에 행복하세요~ㅎ
자~알 댕겨 오세욤~감사하구요~얄랴븅~~ㅎ
그러게요..ㅎ
방금~울 신랑에게 정신을 워데에 두고..있느냐공~~~~~~~ㅎ
야단을 ...맞공...........ㅋ
이쁜초롱이 ..
요즈음 냉담 중이랍니다..욤~ㅠㅠ
오월..
성모님 은혜 안에 행복하세요~ㅎ
자~알 댕겨 오세욤~감사하구요~얄랴븅~~ㅎ
2006.05.26 07:29:39 (*.206.106.107)
따끈한 차한잔으로 우선 몸을 녹이고~
아름다운 음악에 심취되어 몸을 녹이고 있답니다
님아~ 임아~~~
울적한 맘 달래면서
불러보고싶은 그대 이름이여
곱디고운 초롱님아~~!!!!!
많이도 궁금하고
많이도 보고싶었는데~
아픈몸이 어케 맘처럼 따라주질않네요~~ㅁ
차라리 빈마음이었었으면~
차라리 빈가슴이었으면~~
사랑일랑 담아두지 않는건데~
그리움도 보고픔도
이러다 훌쩍 다 비어지는건 아닐지~~~
병을따라 점점 나약해지는
내 자신이 마냥 원망스럽습니다
참좋은 화장품이 그립고~
오작교 약사님의 처방전도 그립고~
오작교 영양사님의 힘내라 칼국수도 그립네여~~~
어서어서 이 시름에서 벗어나
나를 기다리는
초롱님이 만들어준
멋진안락의자를 차지하고 말테요~~~~
아자아자~!!!
빈가슴을 꽉꽉 채우는 그날을 고대하며~~~~~~~~
ChocoChoco"~
아름다운 음악에 심취되어 몸을 녹이고 있답니다
님아~ 임아~~~
울적한 맘 달래면서
불러보고싶은 그대 이름이여
곱디고운 초롱님아~~!!!!!
많이도 궁금하고
많이도 보고싶었는데~
아픈몸이 어케 맘처럼 따라주질않네요~~ㅁ
차라리 빈마음이었었으면~
차라리 빈가슴이었으면~~
사랑일랑 담아두지 않는건데~
그리움도 보고픔도
이러다 훌쩍 다 비어지는건 아닐지~~~
병을따라 점점 나약해지는
내 자신이 마냥 원망스럽습니다
참좋은 화장품이 그립고~
오작교 약사님의 처방전도 그립고~
오작교 영양사님의 힘내라 칼국수도 그립네여~~~
어서어서 이 시름에서 벗어나
나를 기다리는
초롱님이 만들어준
멋진안락의자를 차지하고 말테요~~~~
아자아자~!!!
빈가슴을 꽉꽉 채우는 그날을 고대하며~~~~~~~~
ChocoChoco"~
2006.05.26 09:57:19 (*.48.236.73)
보고시픈 초코우유님.
방가욤~~너모 방가욤~ㅎ
초롱이두 몇일전부터 ~
불안하믄서.. 초조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나다..
그러믄~
건강을 헤친다고 하는디..오톡하~징~??
이러한 증상은..? 아마도 선거가 끝나믄 괜찮을 듯 싶네욤~ㅎ
맘이 무거워지네욤~ㅠ
초코우유님~!
언능 시름에서 벗어나셔셩~~
울 아이들에게도~꿈과 희망~~~글구~
좋은엄마루~~~~ 기억되공~
좋은 추억만 안겨 주는 고운 엄마가 되어야지여~ㅎ
요로케~↓↓
울 님은~참말루~~~~~~보고시포~~~욤~ㅎ
요로코롬~
이뿌게.. 긍정의 생각하믄셩~
살아가는데.. 더 유익이 되겠져~힘과 용기를 내세요~ㅎ
요기~↓↓
울 초코우유님께~
언능~~~건강을 주소서~
초롱이의 작은 가슴으로 기원합니다~
초코우유님~! 홧~팅!! 입니다~사랑해욤~안뇽~
방가욤~~너모 방가욤~ㅎ
초롱이두 몇일전부터 ~
불안하믄서.. 초조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나다..
그러믄~
건강을 헤친다고 하는디..오톡하~징~??
이러한 증상은..? 아마도 선거가 끝나믄 괜찮을 듯 싶네욤~ㅎ
맘이 무거워지네욤~ㅠ
초코우유님~!
언능 시름에서 벗어나셔셩~~
울 아이들에게도~꿈과 희망~~~글구~
좋은엄마루~~~~ 기억되공~
좋은 추억만 안겨 주는 고운 엄마가 되어야지여~ㅎ
요로케~↓↓
울 님은~참말루~~~~~~보고시포~~~욤~ㅎ
요로코롬~
이뿌게.. 긍정의 생각하믄셩~
살아가는데.. 더 유익이 되겠져~힘과 용기를 내세요~ㅎ
요기~↓↓
울 초코우유님께~
언능~~~건강을 주소서~
초롱이의 작은 가슴으로 기원합니다~
초코우유님~! 홧~팅!! 입니다~사랑해욤~안뇽~
2006.05.26 10:10:49 (*.48.236.73)
에구~전주만 가타두..
요거~↓↓
들고셩~ 보고시픈 울 초코우유님을~
만나러 갈텐디~~욤~~ㅎ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보여 주실거~~~~~징~ㅎ
늘~
고운 맘으로 사랑 담아 주시는 초코우유님~
온제나 행복하셔야 해욤~^^**
아랐~~~징~??
요거~↓↓
들고셩~ 보고시픈 울 초코우유님을~
만나러 갈텐디~~욤~~ㅎ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보여 주실거~~~~~징~ㅎ
늘~
고운 맘으로 사랑 담아 주시는 초코우유님~
온제나 행복하셔야 해욤~^^**
아랐~~~징~??
2006.05.26 11:03:37 (*.159.61.75)
초롱온냐??~~~~~~~~잘 살고 있지얌??~~푸하하하~!!
머리가 너모 아파서~~~에궁~ㅎ
내가 그 거시기 오라바니 땜시렁~~미쵸욤~ㅋ
근디~~와?~~~초롱온냐가 빈가심이어야 해욤??~오메~!
그건 내 가심이공~~잘못 찾아간 거 가터욤~우헤헤헤
그것은 내것이공~~~온냐꺼는 빵빵한 거시기로~~푸악~ㅋ.ㅋ.ㅋ
자기것으로 자~알 찾아서 하삼~~뭔 말인지 알지얌??
온제나~~내 싸랑~~초롱초롱한 칭구~기를 좀 불어주삼~히
이뽄 영상~~자~알~~~보고 감당~!!
머리가 너모 아파서~~~에궁~ㅎ
내가 그 거시기 오라바니 땜시렁~~미쵸욤~ㅋ
근디~~와?~~~초롱온냐가 빈가심이어야 해욤??~오메~!
그건 내 가심이공~~잘못 찾아간 거 가터욤~우헤헤헤
그것은 내것이공~~~온냐꺼는 빵빵한 거시기로~~푸악~ㅋ.ㅋ.ㅋ
자기것으로 자~알 찾아서 하삼~~뭔 말인지 알지얌??
온제나~~내 싸랑~~초롱초롱한 칭구~기를 좀 불어주삼~히
이뽄 영상~~자~알~~~보고 감당~!!
2006.05.26 14:45:13 (*.48.236.73)
an칭구님.
고럼 ~~~자~알 살고 있지염~~ㅋ
거시기 오라버니..를~~??
못난 초롱이두..맘이 조금은 아푸네~~~~욤~
에구~
타국에서 고로코롬 아이하구 용감하게 잘 지내고 있는 울 칭구님.
오늘따라 이케 생각이 날까~~~~낭~ㅎ
글구~
환하게..이뿌게.. 웃던 모습이 보고시포~~~랑~ㅎ~
너모 너모 자랑스런 울 칭구에게 ..
초롱이가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욤~~~ㅎ
온제나 건강 잘 챙기고~특히 음식 마늬 마늬 먹구 ..체중도 조금은 더 늘리공~~??
아랐~~~~~징??
글구~아푸지 않기루.......ㅋ사랑혀욤~방ㅇㅇ긋
고럼 ~~~자~알 살고 있지염~~ㅋ
거시기 오라버니..를~~??
못난 초롱이두..맘이 조금은 아푸네~~~~욤~
에구~
타국에서 고로코롬 아이하구 용감하게 잘 지내고 있는 울 칭구님.
오늘따라 이케 생각이 날까~~~~낭~ㅎ
글구~
환하게..이뿌게.. 웃던 모습이 보고시포~~~랑~ㅎ~
너모 너모 자랑스런 울 칭구에게 ..
초롱이가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욤~~~ㅎ
온제나 건강 잘 챙기고~특히 음식 마늬 마늬 먹구 ..체중도 조금은 더 늘리공~~??
아랐~~~~~징??
글구~아푸지 않기루.......ㅋ사랑혀욤~방ㅇㅇ긋
2006.05.26 15:57:30 (*.146.85.209)
왠지~ 오후에 흐르는 이 음악이 구슬프게 들리다요~~~
포근한 마음으로 들으며...
향기로운 한잔의 차와 함께...
들으렵니다. 울~ 고운초롱님^^
홧~~~팅~~~~~!
포근한 마음으로 들으며...
향기로운 한잔의 차와 함께...
들으렵니다. 울~ 고운초롱님^^
홧~~~팅~~~~~!
2006.05.26 16:16:46 (*.48.236.73)
울 반글라 오라버니.
안뇽~~??
슬프디~슬픈 곡..일부러~~~~~~~~~~~델꼬 왔시욤~ㅎㅎㅎㅎㅎㅎㅎ
방금~
울 오라버니음악방에 들러셩~
이쁜동상 소원데루 고운음악 주셔셩~ㅎ
감상하구 돌아오니께 .....저 없는 사이 언능 댕겨 가셨네여~ㅋ
늘~
차조심 ...길조심..글구 사람조심을 하셔야 하옵니다..욤
오널도 삶의 현장에서..
울 오작교의 홈에서..수구가 마느셨구영~ㅎ
저녁이라두 울 장고오라버니 만나시거들랑~ㅎ
이쁜동상 안부 전하시고여~아랐~~~~~~쥐~???
울 오라버니~!
사랑하옵니다..욤~빠이~~~~빠~ㅎ
안뇽~~??
슬프디~슬픈 곡..일부러~~~~~~~~~~~델꼬 왔시욤~ㅎㅎㅎㅎㅎㅎㅎ
방금~
울 오라버니음악방에 들러셩~
이쁜동상 소원데루 고운음악 주셔셩~ㅎ
감상하구 돌아오니께 .....저 없는 사이 언능 댕겨 가셨네여~ㅋ
늘~
차조심 ...길조심..글구 사람조심을 하셔야 하옵니다..욤
오널도 삶의 현장에서..
울 오작교의 홈에서..수구가 마느셨구영~ㅎ
저녁이라두 울 장고오라버니 만나시거들랑~ㅎ
이쁜동상 안부 전하시고여~아랐~~~~~~쥐~???
울 오라버니~!
사랑하옵니다..욤~빠이~~~~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