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5.23 14:55:24 (*.48.236.73)
보고싶어도 못 보구~
안고싶어도 안을 수 없으니~
가슴으로 그려야 겠네여~~ㅎ~
그라믄~
심장은 튼튼해야 될꼬 가트네욤~ㅎ~~
가슴터지도록..
보고픔이랑~가슴져린사랑~
참아내려믄~~~~~ㅎ~~~~에고 가심이야~~내심장~~오톡케 ~~??
하늘정원님~!~~~~~~체김지세~~~~욤~ㅎ
처음뵈옵니다...욤~ㅎ
요거~↓↓
반갑습니다..욤~ㅎ
글구요~아름다운 글..멋진영상..고운음악 감사드리고요
차~암 ~좋은시간 되세욤~~꾸벅~~ㅎ
안고싶어도 안을 수 없으니~
가슴으로 그려야 겠네여~~ㅎ~
그라믄~
심장은 튼튼해야 될꼬 가트네욤~ㅎ~~
가슴터지도록..
보고픔이랑~가슴져린사랑~
참아내려믄~~~~~ㅎ~~~~에고 가심이야~~내심장~~오톡케 ~~??
하늘정원님~!~~~~~~체김지세~~~~욤~ㅎ
처음뵈옵니다...욤~ㅎ
요거~↓↓
반갑습니다..욤~ㅎ
글구요~아름다운 글..멋진영상..고운음악 감사드리고요
차~암 ~좋은시간 되세욤~~꾸벅~~ㅎ
2006.05.24 10:55:27 (*.105.151.145)
상사화..
많은 전설과 사연을 품고 있는 꽃이지요?
문득 이러한 생각을 해봅니다.
꽃들은 자연의 이치에 의하여 피고 지는데
무담시 인간들이 사연을 만들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것은 아닌지....
참 멋대가리 없는 가슴이지요?
좋은 글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에 마음을 내려봅니다.
많은 전설과 사연을 품고 있는 꽃이지요?
문득 이러한 생각을 해봅니다.
꽃들은 자연의 이치에 의하여 피고 지는데
무담시 인간들이 사연을 만들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것은 아닌지....
참 멋대가리 없는 가슴이지요?
좋은 글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에 마음을 내려봅니다.
2006.05.24 16:26:02 (*.0.186.170)
항상 좋은음악 감사드립니다. 오사마님은 멋대가리 없는 가슴이 아니라 예리한 가슴을 가지셨군요. 고운초롱님,사철나무님,장고님 그리고 오사마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2006.05.25 22:44:15 (*.232.69.64)
이제, 한 넉달 뒤에는
이 삭막한 도시 한구석, 나만의 secret garden에 '꽃무릇' 필겝니다. (몇 포기 안되지만...)
작년 가을, 뜻하지 않은 곳에서 꽃무릇 피었기에, 몇 장 카메라에 담고서는,그 '꽃무릇' 심어 놓은 이에게 감사를 드렸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 삭막한 도시 큰길가
어느 허술한 뜨락에서 눈을 호사 시켰습니다.
군락지에서는 흔하겠지만, 도심에서는 정말 통 볼수가 없었거든요.
영상이 정말, 무어라고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상사화가 이리도 ......
이 삭막한 도시 한구석, 나만의 secret garden에 '꽃무릇' 필겝니다. (몇 포기 안되지만...)
작년 가을, 뜻하지 않은 곳에서 꽃무릇 피었기에, 몇 장 카메라에 담고서는,그 '꽃무릇' 심어 놓은 이에게 감사를 드렸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 삭막한 도시 큰길가
어느 허술한 뜨락에서 눈을 호사 시켰습니다.
군락지에서는 흔하겠지만, 도심에서는 정말 통 볼수가 없었거든요.
영상이 정말, 무어라고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상사화가 이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