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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相思花 悲戀

    하늘정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8291
    2006.05.23 12:46:24 (*.0.186.170)
    1034
    79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5.23 14:55:24 (*.48.236.73)
    고운초롱
    보고싶어도 못 보구~
    안고싶어도 안을 수 없으니~
    가슴으로 그려야 겠네여~~ㅎ~

    그라믄~
    심장은 튼튼해야 될꼬 가트네욤~ㅎ~~
    가슴터지도록..
    보고픔이랑~가슴져린사랑~
    참아내려믄~~~~~ㅎ~~~~에고 가심이야~~내심장~~오톡케 ~~??
    하늘정원님~!~~~~~~체김지세~~~~욤~ㅎ

    처음뵈옵니다...욤~ㅎ
    요거~↓↓



    반갑습니다..욤~ㅎ
    글구요~아름다운 글..멋진영상..고운음악 감사드리고요
    차~암 ~좋은시간 되세욤~~꾸벅~~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5.23 22:55:21 (*.120.143.56)
    사철나무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좋은 글
    즐감하고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꾸 ~벅 *^.^**
    댓글
    2006.05.24 00:30:15 (*.17.47.227)
    Jango
    이 영상은 좀 색 다릅니다.
    아주 멋있습니다. 넘 아름답고요.
    한참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006.05.24 10:55:27 (*.105.151.145)
    오작교
    상사화..
    많은 전설과 사연을 품고 있는 꽃이지요?
    문득 이러한 생각을 해봅니다.
    꽃들은 자연의 이치에 의하여 피고 지는데
    무담시 인간들이 사연을 만들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것은 아닌지....
    참 멋대가리 없는 가슴이지요?

    좋은 글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에 마음을 내려봅니다.
    댓글
    2006.05.24 16:26:02 (*.0.186.170)
    하늘정원
    항상 좋은음악 감사드립니다. 오사마님은 멋대가리 없는 가슴이 아니라 예리한 가슴을 가지셨군요. 고운초롱님,사철나무님,장고님 그리고 오사마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댓글
    2006.05.25 22:44:15 (*.232.69.64)
    古友
    이제, 한 넉달 뒤에는
    이 삭막한 도시 한구석, 나만의 secret garden에 '꽃무릇' 필겝니다. (몇 포기 안되지만...)

    작년 가을, 뜻하지 않은 곳에서 꽃무릇 피었기에, 몇 장 카메라에 담고서는,그 '꽃무릇' 심어 놓은 이에게 감사를 드렸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 삭막한 도시 큰길가
    어느 허술한 뜨락에서 눈을 호사 시켰습니다.
    군락지에서는 흔하겠지만, 도심에서는 정말 통 볼수가 없었거든요.

    영상이 정말, 무어라고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상사화가 이리도 ......
    댓글
    2006.05.25 01:09:16 (*.48.175.44)
    파란하늘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져
    이밤 쉽게 잠 못 들게 합니다.
    이제 그만 잠자리에 들려는데....
    아름다운 영상이 저를 붙잡아두는군요.

    이 게시판에는 잘 들어오지않았는데..
    너무도 좋은 글들이 많아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 하고 있답니다.
    하늘정원님을 비롯 좋은 글 올려주시는 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하고 가렵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저 새의 울음소리와
    조용한 음악이
    기다림을 배우는 저의 가슴을 달래줍니다.

    한 번 더 보고 자리를 뜨렵니다.
    댓글
    2006.05.25 01:11:50 (*.98.140.98)
    별빛사이
    하늘정원 님 반갑습니다...
    참으로 고운 영상....
    가슴 뭉클하게 하는글
    꿈결에 배경음악이 따라올듯 느껴집니다.
    고마운 마음담아 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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