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5.21 13:15:47 (*.152.138.77)
아고 영상방으로 갈려고 했더니만..
그래두 오래전부터 이곳에 정이 듬뿍 들어서 그런지 어쩔수가 없네요^^
느낌이가 이곳에 처음 발걸음 했을때 무척이나 반겨주시던..
태평님이 계셨더랬는데 요사이엔 도통 보이지도 않고..ㅠ.ㅠ
장고님 말씀처럼 처음 반겨 주셨던분은 맘속 깉이 잊을수가 없는가 봐요..
느낌이 아직두 몸이 쬐끔 별로여서 댓글은 달아드리지 못한다네요.
이해 하시고요 한번쯤 시간이 있으시면 읽어도 보시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미소가 왠종일 가득하길 바라면서...
늘 고마움과 감사함을 살포시 놓고 갑니다.
그래두 오래전부터 이곳에 정이 듬뿍 들어서 그런지 어쩔수가 없네요^^
느낌이가 이곳에 처음 발걸음 했을때 무척이나 반겨주시던..
태평님이 계셨더랬는데 요사이엔 도통 보이지도 않고..ㅠ.ㅠ
장고님 말씀처럼 처음 반겨 주셨던분은 맘속 깉이 잊을수가 없는가 봐요..
느낌이 아직두 몸이 쬐끔 별로여서 댓글은 달아드리지 못한다네요.
이해 하시고요 한번쯤 시간이 있으시면 읽어도 보시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미소가 왠종일 가득하길 바라면서...
늘 고마움과 감사함을 살포시 놓고 갑니다.
2006.05.21 21:28:30 (*.213.212.203)
아카시아 꽃향기가 진동하는 오월입니다.
좋은느낌님 이곳까지 가져오신다고 수고 하셨읍니다.
향이 홈에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느낌님 이곳까지 가져오신다고 수고 하셨읍니다.
향이 홈에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05.22 01:11:47 (*.17.47.227)
ㅋㅋㅋ~~~
중년이 아름다워지려면 우선 그(?)의 댐배도 끊고요.
물론 술운 적당하면 더 좋다 합디다.
근디요.
우리 반글라님께서 장고한테 뭣(?)좀 생길까 하고 그러시는지 글쎄 나이보다 젊어보인다고 합디다.
그말듣고 아직 내(?)째라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해야죠?
약(?) 좀 칠까요? 농담이고요. 중년을 아름답게 보내면 얼마나 좋겠수?
좋은글 고맙습니다.
중년이 아름다워지려면 우선 그(?)의 댐배도 끊고요.
물론 술운 적당하면 더 좋다 합디다.
근디요.
우리 반글라님께서 장고한테 뭣(?)좀 생길까 하고 그러시는지 글쎄 나이보다 젊어보인다고 합디다.
그말듣고 아직 내(?)째라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해야죠?
약(?) 좀 칠까요? 농담이고요. 중년을 아름답게 보내면 얼마나 좋겠수?
좋은글 고맙습니다.
2006.05.22 09:50:09 (*.177.2.118)
참견 보다는 격려를.....
자기 연민 보다는 밝은 생각을.....
의존 하기보다는 새로운 인생 설계를.....
觀照 하니.....
偏見 이 버려지더이다.
寬容 하니....
憎惡 도 사라지더이다.
諦念 하니.....
執着 하지않게 되더이다.
허지만.....
실수 투성이의
지난 날이 오늘의 나 인것을...
내일은 어떤 내가 날 기다리고 있을까...
中年 도 인생의 긴 발자욱 중 하나일진데...
舊 態 依 然 하지 않았으면하는 마음이오이다.
자기 연민 보다는 밝은 생각을.....
의존 하기보다는 새로운 인생 설계를.....
觀照 하니.....
偏見 이 버려지더이다.
寬容 하니....
憎惡 도 사라지더이다.
諦念 하니.....
執着 하지않게 되더이다.
허지만.....
실수 투성이의
지난 날이 오늘의 나 인것을...
내일은 어떤 내가 날 기다리고 있을까...
中年 도 인생의 긴 발자욱 중 하나일진데...
舊 態 依 然 하지 않았으면하는 마음이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