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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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를 기역 하시나요^ 어릴 때 초등학교 일학년에 입학하면 어머니께서 코 흘리면 콧물 닦으라고 손수건 위에 예쁜 이름표를 달아 주셨던 그 이름표...! 사열로 걸어가려면 손과 발이 같은 방향으로 음직여서 걷는 모습이 이상했던 그 시절...! 근데 장고의 코에선 누런 콧물이 슬그머니 나오더니 갑자기 어디로 후루룩 들어가 버린다. 그렇게 맛있었나...? 이번에 “장태산“에서 우리가 잊고 살았던 그때의 그 이름표를 달아드립니다. 물론 아직도 수건이 필요하신 분은 콧수건도 달아드립니다. 누가 달아드린다고? 지금 노래 부르는 “백남봉”씨가 흥겨운 가락에 맞춰서 예쁜 이름표를 달아드립니다.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이름표를 달고 싶은 분은 바로 “오사모”방에 신청하세요. |
2006.05.22 16:05:35 (*.48.236.73)
푸~하하하~~~~ㅎ
울 장고, 반글라 오라버니들~~~~땜시렁 ~웃겨셩 주글꼬 가트네욤~ㅎ
흐~~~~~~미~이쁜초롱이~~~~~~ 배꼽이 워데로~~~~갔다~~욤~
언능 ~~~~~~찾아주시~~~~~~와욤~ㅎ
설레이는 맘으루~
초롱이도~울 오라버니들과 함께~~~~요로케~↓↓
클클클~~~~~~~ㅋ
어라~ㅎㅎ~~~~내에~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이름표 붙여 주세욤~ㅎㅎㅎ
울 장고, 반글라 오라버니들~~~~땜시렁 ~웃겨셩 주글꼬 가트네욤~ㅎ
흐~~~~~~미~이쁜초롱이~~~~~~ 배꼽이 워데로~~~~갔다~~욤~
언능 ~~~~~~찾아주시~~~~~~와욤~ㅎ
설레이는 맘으루~
초롱이도~울 오라버니들과 함께~~~~요로케~↓↓
클클클~~~~~~~ㅋ
어라~ㅎㅎ~~~~내에~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이름표 붙여 주세욤~ㅎㅎㅎ
2006.05.22 16:49:57 (*.146.85.197)
여긴 오늘 이쁜 캐릭터가 잔뜩 모였네요.
비가오면 비에 씻기어 깨끗해져야할
오작교표 귀저기는 왜그리 까만지...
장고행님^^
백남봉 목소리 같으네유~~
이~ 양반 노래두 좋은데유~~~
비가오면 비에 씻기어 깨끗해져야할
오작교표 귀저기는 왜그리 까만지...
장고행님^^
백남봉 목소리 같으네유~~
이~ 양반 노래두 좋은데유~~~
2006.05.22 18:12:46 (*.105.151.27)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그래요.
그 이름표를 붙이고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기 위하여
오작교의 홈을 사랑하는 우리의 가슴에 이름표를 붙였으면 합니다.
그래요.
그 이름표를 붙이고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기 위하여
오작교의 홈을 사랑하는 우리의 가슴에 이름표를 붙였으면 합니다.
2006.05.22 19:28:00 (*.17.47.227)
반글라님 오늘 바쁘셨나 봅니다.
즐거운 일로 바쁘셨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이렇게 홈에 출근 하셨구만유.
수고 하시구려.
즐거운 일로 바쁘셨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이렇게 홈에 출근 하셨구만유.
수고 하시구려.
2006.05.22 19:31:28 (*.17.47.227)
아닌게 아니라 정말로 이름표를 붙여 드릴것입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이기에 왼쪽 가슴에 "오작교홈 장고"입니다라고
붙여 드릴려고 합니다.
아주 확실하게~~~
처음 만나는 자리이기에 왼쪽 가슴에 "오작교홈 장고"입니다라고
붙여 드릴려고 합니다.
아주 확실하게~~~
2006.05.23 00:12:41 (*.120.229.172)
장고님^^
피곤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취침전 잠시 왔어요^^
하염없이 돌면서 춤추신 반글라님^^ 멀미 나면 어쩐대요^^
무릎까지끓고서..^^춤추시는..장고님^^ 무릎에..파스라도 한장^^
두분..뵐때마다...미소가 절~~~루^^&^^
장고님^^ 관절염 조심하세요^^
울~이쁜 초롱온니는..저렇게..뛰었으니...피곤해서..
지금쯤..꿈나라에...^^
하루의 피로를 잊고^^ 미소짓고 갑니다^^
오작교님^^ 초롱님^^ 장고님^^ 반글라님^^ 그림자님^^
편안 한 밤 되세요^^&^^
피곤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취침전 잠시 왔어요^^
하염없이 돌면서 춤추신 반글라님^^ 멀미 나면 어쩐대요^^
무릎까지끓고서..^^춤추시는..장고님^^ 무릎에..파스라도 한장^^
두분..뵐때마다...미소가 절~~~루^^&^^
장고님^^ 관절염 조심하세요^^
울~이쁜 초롱온니는..저렇게..뛰었으니...피곤해서..
지금쯤..꿈나라에...^^
하루의 피로를 잊고^^ 미소짓고 갑니다^^
오작교님^^ 초롱님^^ 장고님^^ 반글라님^^ 그림자님^^
편안 한 밤 되세요^^&^^
2006.05.23 08:56:28 (*.92.8.132)
중년으로 가는 나이에 이름표를 달아본다고 생각하니
얼굴 가득 웃음이 납니다.
손수건을 달고 엄마의 손 잡고 학교에 처음 간지가
벌써 39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요즘에야 유치원도 다니니 다르지만, 우리가 살았던
60년대는 어디 그런것이 있었나요~
만남의 날이 더 기다려집니다~ㅎㅎㅎ
얼굴 가득 웃음이 납니다.
손수건을 달고 엄마의 손 잡고 학교에 처음 간지가
벌써 39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요즘에야 유치원도 다니니 다르지만, 우리가 살았던
60년대는 어디 그런것이 있었나요~
만남의 날이 더 기다려집니다~ㅎㅎㅎ
2006.05.23 12:56:18 (*.26.214.73)
장고님의, 머엇진 아이디어 !
흐뭇한 웃음이 납니다.
물건너에 계셔서 못오시는 분들에게도 달아드릴 수 있다면 좋겠는데.
흐뭇한 웃음이 납니다.
물건너에 계셔서 못오시는 분들에게도 달아드릴 수 있다면 좋겠는데.
2006.05.24 00:09:20 (*.17.47.227)
그림자님 안녕하세요?
요즘 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좋은사람들의 방이 좀 허전합디다.
사정은 있으시겠지만~~~
넘 반갑습니다.
요즘 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좋은사람들의 방이 좀 허전합디다.
사정은 있으시겠지만~~~
넘 반갑습니다.
2006.05.24 00:11:38 (*.17.47.227)
ㅋㅋㅋ 순수님!
장고의 방석은 아직 멀었나유?
파스도 필요하고 방석도 필요하고~~~
이번 "장태산"모임에 가져 오실라우?
기다릴께유. 고맙습니다.
장고의 방석은 아직 멀었나유?
파스도 필요하고 방석도 필요하고~~~
이번 "장태산"모임에 가져 오실라우?
기다릴께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