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5.22 09:53:57 (*.48.236.73)
죠오기~↑↑
오널은~
비타민A와 C가 풍부한~
글구~새콤달콤~ㅋ
오미자의 쓴맛은 심장기능을 ~튼튼하게 하궁~
피로가 심할때도~ 오미자차를 상복하믄 좋다고 하네욤~ㅎ
울~{오작교의 홈 }에 출석~자~알 해야~징~~ㅋ
년말이믄~ 울 감독님께 개근상을 받지~~~~욤~ㅎ
푸~하하하~~ㅎ
그라믄~~~~몸을 잘 챙겨야 되어욤~아라지~~~영~~~??
2006.05.22 10:10:27 (*.177.2.118)
이거~~참~~~쑥스럽구만요.
왠지 다른 님들의.....그 머시냐~~일떵 자리를.....
제가 가로챈거 같아서리......ㅎㅎㅎ
우찌 됬던가 좀 실례 하겠습니다.
초롱님 !
언제나 초롱 초롱 빛나는 소녀의 눈동자처럼
맑고 고운 마음씨에 감동,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행복한 일주일을 열어주시는군요.
거침없이 화알짝 웃으시던 모습속에 꾸밈없는 사랑이 넘칩니다.
맛 있는 콩국수 자알 먹고 국물까지 남김없이 깨~~깟이 비우고
멋 없는 꾸벅! 인사만 남기고 갑니다.
소금 간은 초롱님 손 맛으로 쳐 주신거죠?
하하하~~~화창한 한 주가 열릴것같은 기분입니다!
감사 백培......!!
mo' better 100 拜.....!!
왠지 다른 님들의.....그 머시냐~~일떵 자리를.....
제가 가로챈거 같아서리......ㅎㅎㅎ
우찌 됬던가 좀 실례 하겠습니다.
초롱님 !
언제나 초롱 초롱 빛나는 소녀의 눈동자처럼
맑고 고운 마음씨에 감동,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행복한 일주일을 열어주시는군요.
거침없이 화알짝 웃으시던 모습속에 꾸밈없는 사랑이 넘칩니다.
맛 있는 콩국수 자알 먹고 국물까지 남김없이 깨~~깟이 비우고
멋 없는 꾸벅! 인사만 남기고 갑니다.
소금 간은 초롱님 손 맛으로 쳐 주신거죠?
하하하~~~화창한 한 주가 열릴것같은 기분입니다!
감사 백培......!!
mo' better 100 拜.....!!
2006.05.22 11:13:52 (*.48.236.73)
모베터님.
초롱이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디~~~~~~~~욤~
너모너머~고운향기 맡으믄서리...언능 달려 왔네욤~ㅎ
일떵 추카 추카 드려욤~
그간 잘 지내고 계셨지욤??
방가~방가셩~...ㅎ
요로케~↓↓
ㅎㅎㅎㅎ
글구요,
고넘의 공개된 초롱이 ~사진 땜시렁~
이케 이쁜초롱이 완죤~사기두 못 치공~
기운이 아주 쬐금은~ 빠진 것은 사실이구만~~~용~ㅋ
구레둥~
한편으로는 홀가분한 맘으로..님들을 만나고 있어셩 좋아용~~ㅎ
그란디~
온제나 재주가 많으신 울모베터님 의 모습을 뵐 수가 있을까~~~~낭??
참말루 보고시푸공~무쟈게~~~~~~~~궁금하옵니다...욤~??
꼬~~~~~~~옥 부탁해~~~~~영~~~ㅎ~~~아랐지염~??
요로코롬~~~자주 뵈었으믄~올메나 조을꼬~~~낭~ㅎ
감사드려욤~ㅎ
늘~ 행복하시고욤~꾸벅~~~ㅎ
2006.05.22 11:35:04 (*.26.214.73)
지금, 바로 지금, 소나기 장대 같이 옵니다.
갑자기, 바람이 시원해 지고 ...
점심시간 다 됐는데, 오늘은 "콩국수"로 때우까여 ?
그리고, 입가심은 죠오기 오미자 차로 ~
※ 오미자 구기자 복분자 결명자 ... 이런 차의 이름들은 왜, 여자 이름 비슷하게 붙여졌는지 ㅎㅎㅎ 미자 기자 분자 명자 ...
갑자기, 바람이 시원해 지고 ...
점심시간 다 됐는데, 오늘은 "콩국수"로 때우까여 ?
그리고, 입가심은 죠오기 오미자 차로 ~
※ 오미자 구기자 복분자 결명자 ... 이런 차의 이름들은 왜, 여자 이름 비슷하게 붙여졌는지 ㅎㅎㅎ 미자 기자 분자 명자 ...
2006.05.22 12:19:41 (*.120.229.90)
곱고^^ 이쁜 초롱 언~~니^^
즐건 주말 보내셨지요^^
이동상...^^ 오늘은 쪼매 늦었네요^^
어제 산에...바래봉 다녀 오느라~~피곤해서^^
조~위에^^ 비도 내리는데...누구에게?? 그렇게 하트를 보내시는지..^^
혹??멋진 남자분이라도 발견 하셨는지요^^
아마도 울 오작교 가족님들께^^아낌없이..사랑을 보내시겠죠^^
이곳은 잔뜩 흐려있네요^^ 이런날..오작교 홈 식구들을 위해^^
영양가득한...국수까지....늘~~~~감사드려요^^
글구~언니!!
언니..인사말 중^^ "마지막 월요일" 29일이 남았는데요^^
울 식구들 빨리 만나고파 넘 급하게 오셨나봐요^^
좋은 글과...국수 잘 먹고 갑니다^^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다"
이동상도..언니를 닮아가도록 하겠슴돠^^(좋은 말만 하기로^^)
행복 가득한 한주 되시길~~~♥
즐건 주말 보내셨지요^^
이동상...^^ 오늘은 쪼매 늦었네요^^
어제 산에...바래봉 다녀 오느라~~피곤해서^^
조~위에^^ 비도 내리는데...누구에게?? 그렇게 하트를 보내시는지..^^
혹??멋진 남자분이라도 발견 하셨는지요^^
아마도 울 오작교 가족님들께^^아낌없이..사랑을 보내시겠죠^^
이곳은 잔뜩 흐려있네요^^ 이런날..오작교 홈 식구들을 위해^^
영양가득한...국수까지....늘~~~~감사드려요^^
글구~언니!!
언니..인사말 중^^ "마지막 월요일" 29일이 남았는데요^^
울 식구들 빨리 만나고파 넘 급하게 오셨나봐요^^
좋은 글과...국수 잘 먹고 갑니다^^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다"
이동상도..언니를 닮아가도록 하겠슴돠^^(좋은 말만 하기로^^)
행복 가득한 한주 되시길~~~♥
2006.05.22 12:20:34 (*.17.47.227)
오늘은 어디서 꼬마 인형을 모셔왔수?
오늘은 초롱님보다 예쁜 꼬마 인형이 더 이쁘네요.
예븐 재롱도 부리고 맛난것도 준비했고~~~
날씨는 좀 그러하지만 즐거운 날 되슈..... 출근 도장 찍고 갑니다.
오늘은 초롱님보다 예쁜 꼬마 인형이 더 이쁘네요.
예븐 재롱도 부리고 맛난것도 준비했고~~~
날씨는 좀 그러하지만 즐거운 날 되슈..... 출근 도장 찍고 갑니다.
2006.05.22 12:37:37 (*.48.236.73)
존경하는 울 古友님.
까~~~~~~~껑~~~~~??
그곳은 장대비가 내리나용~
고럼~요로케~↓↓
쓰고 댕기시라~~~~공~ㅋ
초롱이 너모 이뿌지영~??
이곳은..아직까장은~
초록빛 싱그러움 속에~
비소식이 있답니다...욤~ㅎ
워매~워메~~울 古友님~영양콩국시.. 맛나게 드시는 모습 ..쬐금 보이네욤~
푸~하하하~
안 봐두 비오디오 가토욤~ㅎ
글구여,
초롱이~~~건성으루 보았는디욤~워쬬믄~고로코롬~~~미자 기자 분자 명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제나 사랑이 넘치는 재밌는글 ~
너모 감사해용~ㅎ
오널도 좋은날 되시고욤~따랑혀욤~~~~~꾸벅
2006.05.22 12:58:34 (*.48.236.73)
사랑스런 나의 순수동상.
까까~~~~~~~~꽁~??
아니~그란디~~
온니 동네까장 와서리....연락두 않구서리~~~~~~~~?
바래봉에 철쭉이 너모 이뿌다던디~내두 올해에는 못 가봤네~?
구레둥~올메나 이뿐지~
월계관을 씌워주고 시프공~글구~ 보고시푸공~어케 하~~~~~징~ㅎ
오널도~
변함없이 출근 도장 찍어... 반가웠네여~
어성~일루 언능 와~~뽀~해 줄게~응~?
글구여~
아침 이슬과도 같이
영롱하게 빛날
소망을 주는 말을 전하시는 고운날 되어욤~ㅎ
울 동상~!~~마늬 마늬~~~사랑해~~~안뇽~
피에쑤;순수 동상아~이 온니가 요즈음 쬐금 바쁜일이 있어셩~
구런쥐~~모든일에 건성이구~그러네~ㅎ
즉시 수정 하였씀..ㅎ에고 이뽀~~~랑
2006.05.22 13:05:51 (*.48.236.73)
보고픈 장고 오라버니.
안뇽~~~~~~~~??
점심은요~?
초롱이두 간단하게 비빕밥으루 먹구~
차한잔과 잔잔한 음악 들으믄셩~
흐린날의 맘을 요로코롬~~~~달래 봄미당~
날은 꾸물 거리지만~~~~~룰루 ~랄라~~~~~~~ 신나는 날 되세용~...^^*
오라버니~!사랑합니다..욤~방긋
2006.05.22 16:38:11 (*.146.85.197)
이곳에도 밀렸던 봄비가 이제사 한꺼번에 쏟아지네요.
초롱님^^
그곳두 지금 비가 오나요?
그럼 오늘 스케줄이 집에서 컴~~ 후후...
오랫만에 내리는 비라 그런지...
더위를 가시는듯 시원스레 비가 내린다우...
창창밖에서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은은한 향이 묻어나오는 한잔의 차와 함께...
근디 지금 배부른디 저~ 콩국수 먹어야 하남유~~~
나중에 다시와서 먹을까~~~?
그동안 누가와서 먹구 가버리면 어쩌누~~~~
초롱아우님께서 챙겨주시겠지~~~~유~~
초롱님^^
그곳두 지금 비가 오나요?
그럼 오늘 스케줄이 집에서 컴~~ 후후...
오랫만에 내리는 비라 그런지...
더위를 가시는듯 시원스레 비가 내린다우...
창창밖에서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은은한 향이 묻어나오는 한잔의 차와 함께...
근디 지금 배부른디 저~ 콩국수 먹어야 하남유~~~
나중에 다시와서 먹을까~~~?
그동안 누가와서 먹구 가버리면 어쩌누~~~~
초롱아우님께서 챙겨주시겠지~~~~유~~
2006.05.22 16:39:45 (*.48.236.73)
별빛사이님.
안냐세욤~~~~~??
휴일은 잘 보내셨어영~?
방가요~콩국수 같이 나누공~
고운인연으로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려욤~ㅎ
흐린날씨~건강하시고요~
좋은일 가득하고욤~꾸벅~~~~~~~~ㅎ
2006.05.22 16:43:09 (*.177.177.161)
좋은 글 읽습니다. 마음에도 담습니다.
이렇게 맨~날 공부하는데 실전에서 깜빡하는지...
혼~나야지요.
비가 그치고 나면 초롱님 답글에서 무지개가 뜨겠지요.
고운초롱님!
좋은 글,
또 그냥 여러가지가 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이렇게 맨~날 공부하는데 실전에서 깜빡하는지...
혼~나야지요.
비가 그치고 나면 초롱님 답글에서 무지개가 뜨겠지요.
고운초롱님!
좋은 글,
또 그냥 여러가지가 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06.05.22 17:08:07 (*.48.236.73)
사랑하는 울 타리니 칭구님.
요로코롬~이뿌게..고운마음 내려 놔 주시공...
여러가지로 너모 고마워여~ㅎ
온제나 울 온니가튼 느낌이 들어여~
글구요,
이케 못난 초롱이는 늘 ~
울 칭구님께 배워가며 살아가고 있지~~~~~~렁~ㅎ
오널도 참말루 방가웠답니다...욤~
고운밤 맞이하세욤~ㅎ
글구~울 칭구님~!사랑합니다.욤 방긋~
피에쑤; 좋은일 있기를 기원해 주셔셔 감사해욤~ㅎ
2006.05.22 20:57:04 (*.30.75.97)
오늘 비가 오실줄 아셨나요?
그 초롱초롱한 눈동자는 일기예보도 하시나요?
이쁜 초롱님~
저 파라솔 밑의 여인이 초롱님 보다 덜 이쁜거 같아요...하하~
이번 모임때 비나왔으면.......ㅎㅎ...
그럼 초롱님허구 파라솔 밑에서 조롷게
차 한잔 할텐데.....
비오라 그랬다 오사모에서 퇴출될라......저 갑니다.
앗~
닉이 바꼈나요?
이쁜 에서 고운 으루?.....놀랬어요..이쁜이 더 이쁜데....
그 초롱초롱한 눈동자는 일기예보도 하시나요?
이쁜 초롱님~
저 파라솔 밑의 여인이 초롱님 보다 덜 이쁜거 같아요...하하~
이번 모임때 비나왔으면.......ㅎㅎ...
그럼 초롱님허구 파라솔 밑에서 조롷게
차 한잔 할텐데.....
비오라 그랬다 오사모에서 퇴출될라......저 갑니다.
앗~
닉이 바꼈나요?
이쁜 에서 고운 으루?.....놀랬어요..이쁜이 더 이쁜데....
2006.05.23 10:21:26 (*.48.236.73)
반글라 오라버니.
방가~~~~~~욤~ㅎ
그란디~~온제 살짜기 댕겨 가셨다~~욤~??
아무리 생각을 혀봐두~~~~~이상하다~~욤~ㅎ
어제는 흐린날씨 탓인지~
여러가지루~~조금은 우울했었는데여~ㅎ~
시원스레 내린비로~
울~집앞에~~담쟁이의 넝쿨 장미의 싱그러움이 진한 아침이네욤~
구레둥~
늦게라두 이쁜동상 보러~오실꼬 가토셩~~~~~~~~울 오라버니꺼~~~~~~남겨놨지~~~~~~렁~ㅋ
글고요~
부탁을 드려두 될까욤~~??~[ 사랑안해/백지영 ]
듣고 시포욤~~~~ㅎㅎㅎ
오널도 ~화사한 하요일 되시고욤~
울 반글라 오라버니~!얄랴븅~~방그르..
방가~~~~~~욤~ㅎ
그란디~~온제 살짜기 댕겨 가셨다~~욤~??
아무리 생각을 혀봐두~~~~~이상하다~~욤~ㅎ
어제는 흐린날씨 탓인지~
여러가지루~~조금은 우울했었는데여~ㅎ~
시원스레 내린비로~
울~집앞에~~담쟁이의 넝쿨 장미의 싱그러움이 진한 아침이네욤~
구레둥~
늦게라두 이쁜동상 보러~오실꼬 가토셩~~~~~~~~울 오라버니꺼~~~~~~남겨놨지~~~~~~렁~ㅋ
글고요~
부탁을 드려두 될까욤~~??~[ 사랑안해/백지영 ]
듣고 시포욤~~~~ㅎㅎㅎ
오널도 ~화사한 하요일 되시고욤~
울 반글라 오라버니~!얄랴븅~~방그르..
2006.05.23 10:29:16 (*.48.236.73)
멋진 그림자님.
어서 오시어욤~ㅎ
오랜만에 뵙게 되었네욤~ㅎ
아직까정 회색빛 하늘이지만..
맘에는 싱그러움으로..
고운햇살을 그리며..ㅎ
멋진 울 그림자님의 얼굴을 그려봅니다..욤~ㅎ
ㅋㅋㅋㅋ~구레둥 되나용~??
글고요~
싱그러움의~호수가에셩~ㅎ
설레이는 맘으루~멋진 님이랑 ~
다정스럽게 앉아셩 ~따끈한 차 한잔 할 수있도록~
맨날 맨날 빌어야~~~~~징~ㅎ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욤~꾸벅~ㅎ
어서 오시어욤~ㅎ
오랜만에 뵙게 되었네욤~ㅎ
아직까정 회색빛 하늘이지만..
맘에는 싱그러움으로..
고운햇살을 그리며..ㅎ
멋진 울 그림자님의 얼굴을 그려봅니다..욤~ㅎ
ㅋㅋㅋㅋ~구레둥 되나용~??
글고요~
싱그러움의~호수가에셩~ㅎ
설레이는 맘으루~멋진 님이랑 ~
다정스럽게 앉아셩 ~따끈한 차 한잔 할 수있도록~
맨날 맨날 빌어야~~~~~징~ㅎ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욤~꾸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