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사랑을 할 때는 가슴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춥지 않습니다. 쌀쌀맞은 사람과 다정다감한 사람이 만나면 정을 먹고 사는 다정한 사람은 가슴이 시려서 못 견디지요. 사랑의 가슴을 맞대는 행복한 순간을 지속시키려면 서로 가슴의 체온을 맞추어야 한답니다. - 정채봉 <가슴이 비슷한 사람끼리> 中에서 - 쌀쌀맞은 사람과 다정다감한 사람이 만나면 정을 먹고 사는 다정한 사람은 가슴이 시려서 못 견딘다는 말 맞는것 같아요. 다정한 사람은 가슴이 시리다 못해 뼈속까지 아프더라구요. 누구는 반대로 만나야 한다고 말을 하지만, 차가운이 곁에서 상처 받는 쪽은 늘 정 많은 사람이지요. 그런데 왜 세상은 가슴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것보다, 비슷하지 않아 힘들어 하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 점점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세상으로 변해가는 요즘 가슴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기가 참 어렵습니다. 가슴이 비슷한 사람과 만나고 있다면 당신은 복 받은 인생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과 만나고 계신가요? 서로 사랑하십시요... 저는 복을 엄청 받고 있지요. 님들도 따뜻한 가슴들과의 만남의 기쁨으로 행복한 주말 이시길요...^^ (반글라형, 음악 땡큐~! 쪽~후~♥~!...하하하)
2006.05.19 06:42:34 (*.231.165.40)
당신이 내옆에 있습니다.
세상 그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당신이 있기에
난 저절로 미소지워 집니다.
난 정말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thanks lots~!
2006.05.19 06:44:23 (*.193.166.126)
근디 와 네모가 나타는겨? 새로운 문법인겨? 이상하네 ㅎ
자우당간 가슴이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 뭐던 맞는법
태격티격도 별로 없이 무난히 넘어간다고 누가 그러데요.
아고 근디 이건 또 무슨체여? 암튼 an님은 요술쟁이 ㅋㅋㅋ
나중에 다시 올게요~ 글하나 올리고...
자우당간 가슴이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 뭐던 맞는법
태격티격도 별로 없이 무난히 넘어간다고 누가 그러데요.
아고 근디 이건 또 무슨체여? 암튼 an님은 요술쟁이 ㅋㅋㅋ
나중에 다시 올게요~ 글하나 올리고...
2006.05.19 07:05:42 (*.231.165.40)
일덩덜 하몬..........년말에 뭣을 주기라도 한다공 발표라도 한겨??
아주 요즘덜은 그리 점찍어...........터 잡느라공 이 난리덜이니.......차암....!
이것도 유행병이제??............푸하하하........ㅋ.ㅋ.ㅋ.
손주 돌보시느라.........힘드시더라도...............잠깐씩 들어오시어
이리 피로회복하시공..........싸랑도 듬북가져 가시공..........담아가삼......ㅎ
싸랑하는 동상이...............온냐랑 행님덜 힘내라공.......이리 땀빼고 있삼....ㅋ
가족들과 함께...........재미나게........싸랑나누시공......새 주간에 만납시당~!!
아주 요즘덜은 그리 점찍어...........터 잡느라공 이 난리덜이니.......차암....!
이것도 유행병이제??............푸하하하........ㅋ.ㅋ.ㅋ.
손주 돌보시느라.........힘드시더라도...............잠깐씩 들어오시어
이리 피로회복하시공..........싸랑도 듬북가져 가시공..........담아가삼......ㅎ
싸랑하는 동상이...............온냐랑 행님덜 힘내라공.......이리 땀빼고 있삼....ㅋ
가족들과 함께...........재미나게........싸랑나누시공......새 주간에 만납시당~!!
2006.05.19 06:54:17 (*.234.155.41)
AN님, 글자 제대로 돌려놓으시우....눈이 마이 아파~~~~
안그래도 2/3 하트가 푸른안개님 그림을 연상하게 했었는데 먼저 발도장 찍으셨구랴.....
오늘 아침은 정말 행복하군요....오작교님 행복하신 술주정에다, AN님의 따뜻함에다......
우리 언제 함 봅시다~~~~
안그래도 2/3 하트가 푸른안개님 그림을 연상하게 했었는데 먼저 발도장 찍으셨구랴.....
오늘 아침은 정말 행복하군요....오작교님 행복하신 술주정에다, AN님의 따뜻함에다......
우리 언제 함 봅시다~~~~
2006.05.19 07:02:14 (*.231.165.40)
하하하하..............디바온냐 미안타욤..........푸하하하~!!
내가 글을 요것 저것 다 사용을 해봤삼...........근데 여그에는 이글이 젤로 이뽀셩~하하하
이해 좀 해주삼.............이것이 젤루 이뽄 걸 우쨔갔샴...............ㅋㅋㅋ
이뿌게 해놓지 않으몬................내 오널 잠 못잔다욤.........하하하하....공주병이라네 그게??
이른 아침에 따땃하고 행복했삼?............가슴이 다 채워졌응께 오널 아자아자 하삼...ㅋ
주말 가족들과 재미나게 지내시고욤......너모 행복하몬 동상생각 쪼매해주공...하하하.....!
내가 글을 요것 저것 다 사용을 해봤삼...........근데 여그에는 이글이 젤로 이뽀셩~하하하
이해 좀 해주삼.............이것이 젤루 이뽄 걸 우쨔갔샴...............ㅋㅋㅋ
이뿌게 해놓지 않으몬................내 오널 잠 못잔다욤.........하하하하....공주병이라네 그게??
이른 아침에 따땃하고 행복했삼?............가슴이 다 채워졌응께 오널 아자아자 하삼...ㅋ
주말 가족들과 재미나게 지내시고욤......너모 행복하몬 동상생각 쪼매해주공...하하하.....!
2006.05.19 07:09:51 (*.231.165.40)
그 네모안에 들어가는 말이............여그에 적용이 안돼어 안나타욤.....쎈발음이 안적히오니
머리가...........팍팍 안돌아 가시는 분덜을 위하여............요기에 적어 드리오니
발음을 좀 쎄게하셔서..........대입을 하시어 읽으시몬 되옵니당.........!!
'살살' 맞은 사람이야욤..................고 발음을 쎄게하시몬 그거이 정답입니당....하하하.......ㅋ
머리가...........팍팍 안돌아 가시는 분덜을 위하여............요기에 적어 드리오니
발음을 좀 쎄게하셔서..........대입을 하시어 읽으시몬 되옵니당.........!!
'살살' 맞은 사람이야욤..................고 발음을 쎄게하시몬 그거이 정답입니당....하하하.......ㅋ
2006.05.19 10:35:27 (*.36.158.133)
갱상도 사람이 이 글씨체를 맹글었는갑다
완존히 갱상도 발음으로 했구만은..ㅎㅎ
가슴 체온을 맞추는 법, 생각하느라
오늘밤 잠들때까지 머리가 좀 아플것 가토요.
쌀쌀맞은 공주님...ㅋㅋ
오늘도 좋은 시와 음악으로
일케 기분 좋게 만들어 주시니 넘 감사하옵니다.
남은 하루도 해~삐하게 지내시길 바래여~
완존히 갱상도 발음으로 했구만은..ㅎㅎ
가슴 체온을 맞추는 법, 생각하느라
오늘밤 잠들때까지 머리가 좀 아플것 가토요.
쌀쌀맞은 공주님...ㅋㅋ
오늘도 좋은 시와 음악으로
일케 기분 좋게 만들어 주시니 넘 감사하옵니다.
남은 하루도 해~삐하게 지내시길 바래여~
2006.05.19 11:20:58 (*.232.69.64)
□□ 에 가장 적절한 말을 공모 합니다.
쌀쌀한
쌀쌀한
쌀쌀한 ... ...
'다정다감'한 사람은 정을 먹고만 사나요?
정을 주지는 않는기?
정을 주면 쌀쌀한 사람도 쌀쌀하지 않게 될건데 ...... 아 ~너무 이기적이야 , 다정다감한 사람이여 !
억쑤로 깝갑하넹, □□를 못쓰니까 ㅎㅎㅎ
맞심다,
가슴이 비슷한 사람과 만나고 있다면
당신은 복 받은 인생입니다, 맞심다.
쌀쌀한
쌀쌀한
쌀쌀한 ... ...
'다정다감'한 사람은 정을 먹고만 사나요?
정을 주지는 않는기?
정을 주면 쌀쌀한 사람도 쌀쌀하지 않게 될건데 ...... 아 ~너무 이기적이야 , 다정다감한 사람이여 !
억쑤로 깝갑하넹, □□를 못쓰니까 ㅎㅎㅎ
맞심다,
가슴이 비슷한 사람과 만나고 있다면
당신은 복 받은 인생입니다, 맞심다.
2006.05.19 12:56:33 (*.232.69.64)
푸하하하 ~
'살살' 의 제곱 - 알아 차렸져, 이미.
다른 네모 안에,
칠칠 ? 77 + 다정다감 =
곰살 ? 곰살 + 다정다감 =
방정 ? 방정 + 다정다감 =
곤장 ? - 에구 손가락이야 ~ 이하 계산식은 동일 ㄲㄲㄲㄲ
빵점 ?
소박 ?
태박 ?
벼락 ?
징글 ?
능청 ?
.
.
.
.
이런, 숱한 것들을 대입 해 보면 우째 될랑가 싶어서여 ㅋㅋㅋ
공주님 !
비가 "참하게" 옵니다. Good bed ! ㅎㅎㅎ
'살살' 의 제곱 - 알아 차렸져, 이미.
다른 네모 안에,
칠칠 ? 77 + 다정다감 =
곰살 ? 곰살 + 다정다감 =
방정 ? 방정 + 다정다감 =
곤장 ? - 에구 손가락이야 ~ 이하 계산식은 동일 ㄲㄲㄲㄲ
빵점 ?
소박 ?
태박 ?
벼락 ?
징글 ?
능청 ?
.
.
.
.
이런, 숱한 것들을 대입 해 보면 우째 될랑가 싶어서여 ㅋㅋㅋ
공주님 !
비가 "참하게" 옵니다. Good bed ! ㅎㅎㅎ
2006.05.19 13:16:30 (*.151.17.217)
역시 고우님께서 표현력이 훨씬 뛰어나십니다.
저는 네모 두개 뒤에
..맞은 사람과~~~~
의 네모안에 글짜를 생각해낸게...
"바람"
"곤장"
이란 두 단어밖에 생각이 나질않던데...
고우님께[선~ 대단합십니다요.
an아우님~!
두자리 숫자에게 이런 문제를 내면 어떻하우~~~~?
혹~!
글씨체가 먹히질 않을때 가끔 네모가 생기던데...
그것 아나우~?
저는 네모 두개 뒤에
..맞은 사람과~~~~
의 네모안에 글짜를 생각해낸게...
"바람"
"곤장"
이란 두 단어밖에 생각이 나질않던데...
고우님께[선~ 대단합십니다요.
an아우님~!
두자리 숫자에게 이런 문제를 내면 어떻하우~~~~?
혹~!
글씨체가 먹히질 않을때 가끔 네모가 생기던데...
그것 아나우~?
2006.05.19 13:43:48 (*.252.104.91)
푸하하하!
an공주님 남들이 말하는디 결혼상대는 반대로 만나야 헌디아
둘이 똑같으면 재미 없다나
애인은 똑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 만나야 헌디아
왜냐고라
나도 몰~러 ㅎㅎㅎ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 이라잖여 ㅋㅋㅋ
행복한 밤 되세유~~~
an공주님 남들이 말하는디 결혼상대는 반대로 만나야 헌디아
둘이 똑같으면 재미 없다나
애인은 똑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 만나야 헌디아
왜냐고라
나도 몰~러 ㅎㅎㅎ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 이라잖여 ㅋㅋㅋ
행복한 밤 되세유~~~
2006.05.19 14:56:13 (*.213.212.203)
an 니이임.....!!!!!
위에 여러 가족들의 이바구가 참 자미 있네요...
늧늧게 오니 위에서 다하였으니 귀하고 눈만 있으면 되네요.
감사합니다
위에 여러 가족들의 이바구가 참 자미 있네요...
늧늧게 오니 위에서 다하였으니 귀하고 눈만 있으면 되네요.
감사합니다
2006.05.19 16:28:43 (*.48.236.73)
an칭구님
이쁜글 잘 봤네욤~
맨날 맨날~~~~ 좋은 님글과 함께~~~정말로 행복합니다....용~ㅎ
좋은날 되세묨~~~~an칭구님~~~~~~안뇽
이쁜글 잘 봤네욤~
맨날 맨날~~~~ 좋은 님글과 함께~~~정말로 행복합니다....용~ㅎ
좋은날 되세묨~~~~an칭구님~~~~~~안뇽
2006.05.19 18:57:23 (*.231.165.40)
어제도 늦은시간에 잠자리엘 들었는디,
오널두 이리 꼭두새벽에 일어났으니........차암.....ㅋ
마치도 겨울로 가는 새벽찬서리가 가슴에 닿는 듯
비온 뒷끝이라그런지 찬 내음이 창으로 드는구랴
강아쥐 셈이란 넘이.........5시만 되몬 내 얼굴앞에
자기의 얼굴을 맞대고는 빨랑 일어나 아침을 주라공
콧김을 쏘면서 기둘리고 앉아있어 더 오래 잘 수가 옵써욤
오찌 그리 배꼽시계를 달고 있는지......나보다 나은 넘이야욤
잘도 챙겨묵는 것이............하하하하........!
홈에 들어와 맨날 그리 함께 어우러지는 마음으로
행복하다 느낄 수 있으니.........차암 따뜻한 사람들이지얌
더도 덜도 말고 가슴이 그리 따뜻한 사람들 속에서는
서로 상처로 남는 아픔은 옵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욤
초롱님 또한 가족과 함께 이름처럼 이뿐 행복과 누리시길요...ㅎ
오널두 이리 꼭두새벽에 일어났으니........차암.....ㅋ
마치도 겨울로 가는 새벽찬서리가 가슴에 닿는 듯
비온 뒷끝이라그런지 찬 내음이 창으로 드는구랴
강아쥐 셈이란 넘이.........5시만 되몬 내 얼굴앞에
자기의 얼굴을 맞대고는 빨랑 일어나 아침을 주라공
콧김을 쏘면서 기둘리고 앉아있어 더 오래 잘 수가 옵써욤
오찌 그리 배꼽시계를 달고 있는지......나보다 나은 넘이야욤
잘도 챙겨묵는 것이............하하하하........!
홈에 들어와 맨날 그리 함께 어우러지는 마음으로
행복하다 느낄 수 있으니.........차암 따뜻한 사람들이지얌
더도 덜도 말고 가슴이 그리 따뜻한 사람들 속에서는
서로 상처로 남는 아픔은 옵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욤
초롱님 또한 가족과 함께 이름처럼 이뿐 행복과 누리시길요...ㅎ
2006.05.19 19:30:28 (*.231.165.40)
앗.................당했당............푸하하하.......!!
나만 바부됐넹??................우~씨...............ㅋ.ㅋ.ㅋ
오널은 아침부터........머리에 김나게 맹그삼??........한국가몬 주것따욤............ㅋ
온제.........제자리에 모셔다 놀랑가 몰겠넹??..............하하하하...........!
나만 바부됐넹??................우~씨...............ㅋ.ㅋ.ㅋ
오널은 아침부터........머리에 김나게 맹그삼??........한국가몬 주것따욤............ㅋ
온제.........제자리에 모셔다 놀랑가 몰겠넹??..............하하하하...........!
2006.05.19 21:57:58 (*.231.165.40)
마즐꼬얌??...............주글꼬얌??..............푸하하하??.............내 돈다욤 시방......ㅋ
2006.05.19 23:07:27 (*.232.69.64)
아하~ 그 야그를 말씀 하신거구나~ 공주님 께서 ...
예 ! 가슴둘레 101 cm 입니다. inch 로는 ... 잠깐만요 ! excel 들어가서 게산 시켜 보고요 ~~ 답 : 39. 76768 " 입니다.
제발, 비숫하기를 ......
예 ! 가슴둘레 101 cm 입니다. inch 로는 ... 잠깐만요 ! excel 들어가서 게산 시켜 보고요 ~~ 답 : 39. 76768 " 입니다.
제발, 비숫하기를 ......
2006.05.20 01:26:36 (*.232.69.64)
믕 ~ !
어라, 요것도 안되네 ... 된소리도 아닌데...
무슨 글자 일까 ?
가슴이 딱 맞는 사람끼리 사랑하고 싶어라 ~ ㅎㅎ
하지만, 무엇에건 약간의 여백, 여유는 쪼깐 있는 것이 좋져.
그래서 '비스무리' ~
어라, 요것도 안되네 ... 된소리도 아닌데...
무슨 글자 일까 ?
가슴이 딱 맞는 사람끼리 사랑하고 싶어라 ~ ㅎㅎ
하지만, 무엇에건 약간의 여백, 여유는 쪼깐 있는 것이 좋져.
그래서 '비스무리' ~
2006.05.20 01:12:26 (*.120.143.37)
어 나 잘못 했나봐!
미안 혀 누가 그런소리를 하길래 했어요
잘못 했으면 동상이 넓은 가슴으로 이해 혀
장미 빛 사랑은 쉽게 시든데
실제 부부는 서로 배려를 해야 돼 ~~~~~~~
이제 자야 것넹
안녕 하이소
오늘 비어를 몇잔 했더니 눈이 저절로 내려오네
미안 혀 누가 그런소리를 하길래 했어요
잘못 했으면 동상이 넓은 가슴으로 이해 혀
장미 빛 사랑은 쉽게 시든데
실제 부부는 서로 배려를 해야 돼 ~~~~~~~
이제 자야 것넹
안녕 하이소
오늘 비어를 몇잔 했더니 눈이 저절로 내려오네
2006.05.20 09:45:38 (*.231.165.40)
푸하하하............고우님...........너모너모 재밌사와 한참을 웃었나이다.........ㅋ
가슴이 딱 맞는 사람끼리 사랑하몬 생각대로 그리 잘 살아질까......차암......궁금하옵니당
딱 맞는 사이즈건, 아님 비스무리던 간에.............서로를 위하여 충분히 사랑하고
배려하겠다는 마음만 있다면야 사는 것이 무에 그리 힘들겠습니까만은.........!!
오떨 땐 그것이 글이나 말처럼.......하나도 어렵지 않은 것도 같지만
우리가 처음사랑할 때 마냥 그리 살아내지 못하는 걸 보면.............그리 쉬운 것만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욤
하지만, 다시한번 사랑을 한다면.........꿈으로만 꾸어왔던 그런 사랑을 꼭 한번
해보고 싶단 생각이 아주 아주 강하답니다요. 과연 나보다 상대를 위해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꼭 맞는 상대를 만난다면 가장 이상적인 삶이 될 수 있는지.......참으로 궁금하걸랑욤
암튼, 늦은 밤 가슴둘레까정 재어 기록하여주시느라......님의 성의가 참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욤
아직도 토요일, 일요일.........즐겁고 꿈이 가득한 휴일되시길요....!
가슴이 딱 맞는 사람끼리 사랑하몬 생각대로 그리 잘 살아질까......차암......궁금하옵니당
딱 맞는 사이즈건, 아님 비스무리던 간에.............서로를 위하여 충분히 사랑하고
배려하겠다는 마음만 있다면야 사는 것이 무에 그리 힘들겠습니까만은.........!!
오떨 땐 그것이 글이나 말처럼.......하나도 어렵지 않은 것도 같지만
우리가 처음사랑할 때 마냥 그리 살아내지 못하는 걸 보면.............그리 쉬운 것만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욤
하지만, 다시한번 사랑을 한다면.........꿈으로만 꾸어왔던 그런 사랑을 꼭 한번
해보고 싶단 생각이 아주 아주 강하답니다요. 과연 나보다 상대를 위해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꼭 맞는 상대를 만난다면 가장 이상적인 삶이 될 수 있는지.......참으로 궁금하걸랑욤
암튼, 늦은 밤 가슴둘레까정 재어 기록하여주시느라......님의 성의가 참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욤
아직도 토요일, 일요일.........즐겁고 꿈이 가득한 휴일되시길요....!
2006.05.20 09:55:15 (*.231.165.40)
사철나무 행님.............푸하하하............너모너모 재밌으십니다욤.........하하하.....!!
행님은 오짜몬 그리도......주눅이 잘드시는지...........차암 미안타욤
늘 잘못했다, 미안타하시니............집에서도 그리 낮추고 계신지 참 존경스럽습니다.....하하
잘못하시긴요.......제가 행님께 전해진 표현이 너모 강했나부지얌??.........ㅋ
저의 경우를 보몬.........그렇게 실패를 해 상처가 많았었다는 경험을 늘어 놓은 것이지얌
하지만 대부분 넘자들은 바깥생활로 스트레스도 풀 환경이 되거니와
아무래도 한국은 부계사회이다보니 넘자들의 목소리나 힘들이 더 쎄기때문에
여성들이 가슴에 담고 사는 경우가 태반이지 싶습니다욤
제 주변을 보더라도 안으로 담고 버거워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무조건 이해하고 희생하기보다는 서로 함께 사랑을
담아 주는 것이 훨씬 좋지않을까...........하는 생각이지얌...........ㅋ
특히나, 부부간에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이는 평생을 함께
친구처럼 동행이 되어준다는 것이..............그렇습니다욤........!!
갑자기...........많은 말을 늘어놓다보니..........이런 말을 할 자격도 없는사람이 아닌가....하여
할말을 잃었습니다욤..........푸하하하..........ㅋ
다음부턴..........이글씨체를 쓰지 말아야겠삼............한참 눈에 담으니 어지럽고마욤.....!
남겨진 주말.............가족과 함께 많은 사랑 나누시고........따뜻한 표현도 잊지마삼...히
행님은 오짜몬 그리도......주눅이 잘드시는지...........차암 미안타욤
늘 잘못했다, 미안타하시니............집에서도 그리 낮추고 계신지 참 존경스럽습니다.....하하
잘못하시긴요.......제가 행님께 전해진 표현이 너모 강했나부지얌??.........ㅋ
저의 경우를 보몬.........그렇게 실패를 해 상처가 많았었다는 경험을 늘어 놓은 것이지얌
하지만 대부분 넘자들은 바깥생활로 스트레스도 풀 환경이 되거니와
아무래도 한국은 부계사회이다보니 넘자들의 목소리나 힘들이 더 쎄기때문에
여성들이 가슴에 담고 사는 경우가 태반이지 싶습니다욤
제 주변을 보더라도 안으로 담고 버거워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무조건 이해하고 희생하기보다는 서로 함께 사랑을
담아 주는 것이 훨씬 좋지않을까...........하는 생각이지얌...........ㅋ
특히나, 부부간에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이는 평생을 함께
친구처럼 동행이 되어준다는 것이..............그렇습니다욤........!!
갑자기...........많은 말을 늘어놓다보니..........이런 말을 할 자격도 없는사람이 아닌가....하여
할말을 잃었습니다욤..........푸하하하..........ㅋ
다음부턴..........이글씨체를 쓰지 말아야겠삼............한참 눈에 담으니 어지럽고마욤.....!
남겨진 주말.............가족과 함께 많은 사랑 나누시고........따뜻한 표현도 잊지마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