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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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09:01:07 (*.159.84.59)
푸하하하................!! 우찌 해달라는 겨?? 말쌈으로 해주삼...........하하하하........................!!
너모 좋아 흐느끼삼...............??
너모 좋아 흐느끼삼...............??
2006.05.16 09:56:25 (*.16.208.109)
첫 만남!
우린
밝은 미소로
뜨거운 우정을 느꼈습니다.
누가 먼저라 말할 수 없지만
어느새
한 몸이 되어 있었습니다.
우린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이기에~
오랜만에
만난 오누이기에~
우린 마냥 즐거웠답니다.
우린
아쉬웠습니다.
1박2일이 너무 짧았습니다.
시간이
왜 그리 빠른지
붙잡아 놓고 싶었습니다.
우리의 첫 만남은
이렇게
아름다운 첫 만남이었답니다,
^0^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우린
밝은 미소로
뜨거운 우정을 느꼈습니다.
누가 먼저라 말할 수 없지만
어느새
한 몸이 되어 있었습니다.
우린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이기에~
오랜만에
만난 오누이기에~
우린 마냥 즐거웠답니다.
우린
아쉬웠습니다.
1박2일이 너무 짧았습니다.
시간이
왜 그리 빠른지
붙잡아 놓고 싶었습니다.
우리의 첫 만남은
이렇게
아름다운 첫 만남이었답니다,
^0^
좋은 글 감사 합니다.
2006.05.16 09:56:56 (*.105.151.248)
어라?
장고행님.
그 사이에 인터셉트를 하셨나요?
1초의 늦음으로 뒤로 밀리는 이 슬픔.....
저는 장고행님의 첫날밤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만 알았는데
주욱 보니 '오사모'이군요.
ㅋㅋㅋㅋㅋ
장고행님.
그 사이에 인터셉트를 하셨나요?
1초의 늦음으로 뒤로 밀리는 이 슬픔.....
저는 장고행님의 첫날밤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만 알았는데
주욱 보니 '오사모'이군요.
ㅋㅋㅋㅋㅋ
2006.05.16 10:05:43 (*.48.236.73)
an 칭구님.
울~짧은 첫 만남이였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
글구여~울 모두가 ..설렘과 기대루~~늘 첫 마음 같았으믄 올메낭 좋을까~~~~~~낭~ㅎㅎㅎㅎㅎ
흐~~~~~~~~미~~~~~초롱인....온제나 설렘과 기대루 가득찼는디~~~~~~~영
울~짧은 첫 만남이였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
글구여~울 모두가 ..설렘과 기대루~~늘 첫 마음 같았으믄 올메낭 좋을까~~~~~~낭~ㅎㅎㅎㅎㅎ
흐~~~~~~~~미~~~~~초롱인....온제나 설렘과 기대루 가득찼는디~~~~~~~영
2006.05.16 10:27:36 (*.159.84.59)
장고행님 꺼...
행님.....암만혀도.........요즘 지가 좀 정상은 아닌 것이 학실혀욤.....ㅋ
일단은 또.......이리 웃음이 멈추질 않으니.........지가 이넘의 홈을 좀 멀리 떠나서리
몸 관리를 좀 혀야허는디.............절제가 도통 풍물단이니 원..........우짜몬 조타욤?
우선.........푸하하하하...........좀 웃어버리지 않음 댓글을 못달아욤.........ㅋㅋㅋ
행님이.........간만에 싯구절을 그럴싸하게.........차암........기본 실력은 넘치시네염
가슴깊숙히 음미를 하다가는........오메낭................!!
누가 먼저라 말할 수 없지만
어느새
한 몸이 되어 있었습니다.
우린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이 글을 읽고는................... 올매나 사슴이 철렁..........허니 내려 앉던지얌??
푸하하하.........오메낭............이 행님이 왜 이러셩??....내랑........온제 한 몸이 됐다공?
지가........늘 이리..........아이큐가 두자리이다 보니...............너모 초월하는 통에....ㅋ
한참을 혼자서 옆구리 바람...........숭숭....흐느끼몬서............웃어봅니다욤~!
이리........꿈이라도 꾸어야 행복한 것 아니겠삼??............하하하하........에궁~ㅎ
내랑............만나시몬................시인협회 등단허셔도........무난허시겠삼...풋...!
행님.....암만혀도.........요즘 지가 좀 정상은 아닌 것이 학실혀욤.....ㅋ
일단은 또.......이리 웃음이 멈추질 않으니.........지가 이넘의 홈을 좀 멀리 떠나서리
몸 관리를 좀 혀야허는디.............절제가 도통 풍물단이니 원..........우짜몬 조타욤?
우선.........푸하하하하...........좀 웃어버리지 않음 댓글을 못달아욤.........ㅋㅋㅋ
행님이.........간만에 싯구절을 그럴싸하게.........차암........기본 실력은 넘치시네염
가슴깊숙히 음미를 하다가는........오메낭................!!
누가 먼저라 말할 수 없지만
어느새
한 몸이 되어 있었습니다.
우린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이 글을 읽고는................... 올매나 사슴이 철렁..........허니 내려 앉던지얌??
푸하하하.........오메낭............이 행님이 왜 이러셩??....내랑........온제 한 몸이 됐다공?
지가........늘 이리..........아이큐가 두자리이다 보니...............너모 초월하는 통에....ㅋ
한참을 혼자서 옆구리 바람...........숭숭....흐느끼몬서............웃어봅니다욤~!
이리........꿈이라도 꾸어야 행복한 것 아니겠삼??............하하하하........에궁~ㅎ
내랑............만나시몬................시인협회 등단허셔도........무난허시겠삼...풋...!
2006.05.16 10:53:21 (*.159.84.59)
지기님 꺼...
낼 홈에........글하나를 얹어야겠단 생각에......음악과 글을 찾아 돌아다니다가는
글을 찾고........이 곡을 골라........... 삘을 느끼려고 듣다가는
첫 부분에 시작이...........제 귀에는.....그만
'쥐겨 줘~하아............쥐겨 줘~하아'...........계속 이리 들리는 거야욤...........ㅋㅋㅋ
혼자 앉아.............거시기한 뇨자처럼.............웃다가는..............차아암.........!!
얹어놓고 나가몬서........너모 좋아서 흐느끼몬서 나가는 소릴.........그만 들었지얌..........ㅋ
삐리리가 통해서리...차암.......요즘덜은 와그리.........일떵을 할라공 발버둥덜인지..........몰러
학창시절에 그리 욜씨미덜 했삼.............지금덜 그리 목을 매지는 않을 터인디욤.....쯧쯧..
지기님은 첫날 밤까정?.............푸하하하......상상에 날개엔 무게가 없다더니만...........ㅋ
지를 보몬...늘 웃음이 입에 걸린다고욤?.....혹시나...지를 넘자로 상상하시는 거는 아니지얌?
에궁~ㅎ................. 미운오리 새끼...............뒤뚱 뒤뚱 달아나옵니당..........ㅋㅋㅋ
더불어..........기쁨 남겨주시어.........감사드리면서
늘........그렇듯.............작은 기쁨과 함께 하소서.....!
낼 홈에........글하나를 얹어야겠단 생각에......음악과 글을 찾아 돌아다니다가는
글을 찾고........이 곡을 골라........... 삘을 느끼려고 듣다가는
첫 부분에 시작이...........제 귀에는.....그만
'쥐겨 줘~하아............쥐겨 줘~하아'...........계속 이리 들리는 거야욤...........ㅋㅋㅋ
혼자 앉아.............거시기한 뇨자처럼.............웃다가는..............차아암.........!!
얹어놓고 나가몬서........너모 좋아서 흐느끼몬서 나가는 소릴.........그만 들었지얌..........ㅋ
삐리리가 통해서리...차암.......요즘덜은 와그리.........일떵을 할라공 발버둥덜인지..........몰러
학창시절에 그리 욜씨미덜 했삼.............지금덜 그리 목을 매지는 않을 터인디욤.....쯧쯧..
지기님은 첫날 밤까정?.............푸하하하......상상에 날개엔 무게가 없다더니만...........ㅋ
지를 보몬...늘 웃음이 입에 걸린다고욤?.....혹시나...지를 넘자로 상상하시는 거는 아니지얌?
에궁~ㅎ................. 미운오리 새끼...............뒤뚱 뒤뚱 달아나옵니당..........ㅋㅋㅋ
더불어..........기쁨 남겨주시어.........감사드리면서
늘........그렇듯.............작은 기쁨과 함께 하소서.....!
2006.05.16 10:57:30 (*.16.208.109)
^예^ 맞습니다.
제가 표현녁이 부족해서 우리(장고/반글라)가 느꼈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진 못했지만 아마~
우린(장고/반글라) 남원시의 얼굴인 "광한루"에서의
아름다웠던 첫 만남을 평생동안 가슴에 담고 살게 될것 같습니다.
요즘도 우리(장고/반를라)가 덕담을 나누다 보면
어느새
남원의 첫 만남이 주 덕담이 되곤 한답니다.
너무 고마웠던 분들(오작교님/빈지개님/초롱님)의 따뜻한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신 "앤"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드립니다.
앤님!
그만 웃으세요.
장고도 이젠 "푸하하하~~~아~참이란 언어를 사용하게 된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표현녁이 부족해서 우리(장고/반글라)가 느꼈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진 못했지만 아마~
우린(장고/반글라) 남원시의 얼굴인 "광한루"에서의
아름다웠던 첫 만남을 평생동안 가슴에 담고 살게 될것 같습니다.
요즘도 우리(장고/반를라)가 덕담을 나누다 보면
어느새
남원의 첫 만남이 주 덕담이 되곤 한답니다.
너무 고마웠던 분들(오작교님/빈지개님/초롱님)의 따뜻한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신 "앤"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드립니다.
앤님!
그만 웃으세요.
장고도 이젠 "푸하하하~~~아~참이란 언어를 사용하게 된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05.16 11:03:26 (*.159.84.59)
초롱님 꺼...
늘............처음마음처럼.............그리 변치않는 것이 인생이라면.....좋은 것도 있겠고
또........너모 무미건조한 것도 있겠고.............ㅋ...그냥 저는 마음이 움직이고 흐르는 대로
있는 그대로에 나를 맡기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욤........궂이 처음에 그리
마음을 묶어놓다 보면............미련도 후회도 너모 감당하지 못할....불 필요한 요소들도
없지 않을까.......하는............ㅋㅋㅋ........너모 괴변을 늘어 놓았나봅니다.
각기 달리........주어진 시간과 환경에 맞는 삶을 사는 것이.......가장 지혜로운 삶이 아닐까해욤
한번 보고자픈 마음은 가득하옵니다만은..........!! 이제는 시간이 허락치를 않으니..........!!
모든 것에는 그리 딱...........맞아 떨어지는 인연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봅니다염.....ㅎ
변함없는 사랑에...............고마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모두 내려놓습니다.
늘............처음마음처럼.............그리 변치않는 것이 인생이라면.....좋은 것도 있겠고
또........너모 무미건조한 것도 있겠고.............ㅋ...그냥 저는 마음이 움직이고 흐르는 대로
있는 그대로에 나를 맡기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욤........궂이 처음에 그리
마음을 묶어놓다 보면............미련도 후회도 너모 감당하지 못할....불 필요한 요소들도
없지 않을까.......하는............ㅋㅋㅋ........너모 괴변을 늘어 놓았나봅니다.
각기 달리........주어진 시간과 환경에 맞는 삶을 사는 것이.......가장 지혜로운 삶이 아닐까해욤
한번 보고자픈 마음은 가득하옵니다만은..........!! 이제는 시간이 허락치를 않으니..........!!
모든 것에는 그리 딱...........맞아 떨어지는 인연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봅니다염.....ㅎ
변함없는 사랑에...............고마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모두 내려놓습니다.
2006.05.16 11:06:52 (*.159.84.59)
이거이...........너모 무질서 하게스리...........시방 누구댓글을 달았는지.........헷갈려섬
몇번을 오르락 내리락..............ㅋㅋㅋ.....우째덜.........이리 정신을 쏘옥..........빼삼??........ㅋ
다음엔..........단장님 차례여??...........차암...........!!
몇번을 오르락 내리락..............ㅋㅋㅋ.....우째덜.........이리 정신을 쏘옥..........빼삼??........ㅋ
다음엔..........단장님 차례여??...........차암...........!!
2006.05.16 12:16:48 (*.159.84.59)
그림자님 꺼...
사람은 누구나............비슷한 감정들을 갖고 있지 싶습니다욤.........하하하하................!!
이런 시에.............이런 글로........아침 선물을 받으몬..........기쁨으로 설레이는 아름다움이
가슴에 담기어............좀 더 맑고 밝은 하루로 시작들을 하시지 않을까..........그런 마음으로
그런 작은 나의 사랑이..........님들의 가슴에 전달이 된다면......그게 바로 행복이지 싶습니다욤
님들의 댓글을 맞으몬서.............비록 밤낮의 느낌은 다르오나........나눔으로 가득한 사랑을
전해 받아..........가슴에 담는 이 순간들이 바로 축복이라 생각하옵니당..........!
늘 삶이 그렇듯..............즐거움과 설렘과 기대로 가득하다면......사랑을 이기는 것은 없겠지욤...ㅎ
하루 또 하루.........작은 기쁨으로 늘 함께 하시길요...
사람은 누구나............비슷한 감정들을 갖고 있지 싶습니다욤.........하하하하................!!
이런 시에.............이런 글로........아침 선물을 받으몬..........기쁨으로 설레이는 아름다움이
가슴에 담기어............좀 더 맑고 밝은 하루로 시작들을 하시지 않을까..........그런 마음으로
그런 작은 나의 사랑이..........님들의 가슴에 전달이 된다면......그게 바로 행복이지 싶습니다욤
님들의 댓글을 맞으몬서.............비록 밤낮의 느낌은 다르오나........나눔으로 가득한 사랑을
전해 받아..........가슴에 담는 이 순간들이 바로 축복이라 생각하옵니당..........!
늘 삶이 그렇듯..............즐거움과 설렘과 기대로 가득하다면......사랑을 이기는 것은 없겠지욤...ㅎ
하루 또 하루.........작은 기쁨으로 늘 함께 하시길요...
2006.05.16 11:31:27 (*.159.84.59)
Ryback님 꺼...
'No Matter What'.............곡이.......차암..............아름답지욤??........힛..........!
님의 댓글이..............짧지만..............감사하는 사랑느낌이 남습니다욤
늘...............우리는 이렇듯.............서로에게.............작고 작은 기쁨이 되어야한다는
다시한번...........가슴에 새겨봅니다욤............사랑으로 머물 수 있도록 말입니다염
마음으로 함께................흔적으로 남겨주시어.................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욤
댓글 달다보니.......밤이 두려븐.............까만색이 되어버렸슴당..........ㅋ. ㅋ. ㅋ
하루라도 책을 안보몬..........입에 가시가 돋는다카니...........한 줄이라도 봐야겠슴당
우째.............그리.........허마칸 말쌈들은................남겨서리..........차암
5월의 상큼하고 싱그런 기쁨.............느끼시길요.....thanks...!
'No Matter What'.............곡이.......차암..............아름답지욤??........힛..........!
님의 댓글이..............짧지만..............감사하는 사랑느낌이 남습니다욤
늘...............우리는 이렇듯.............서로에게.............작고 작은 기쁨이 되어야한다는
다시한번...........가슴에 새겨봅니다욤............사랑으로 머물 수 있도록 말입니다염
마음으로 함께................흔적으로 남겨주시어.................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욤
댓글 달다보니.......밤이 두려븐.............까만색이 되어버렸슴당..........ㅋ. ㅋ. ㅋ
하루라도 책을 안보몬..........입에 가시가 돋는다카니...........한 줄이라도 봐야겠슴당
우째.............그리.........허마칸 말쌈들은................남겨서리..........차암
5월의 상큼하고 싱그런 기쁨.............느끼시길요.....thanks...!
2006.05.16 12:14:29 (*.26.214.73)
깔끔한 영상, 좋네요 ~~
잘 조화 된 '것'은 언제 어디서든 좋습니다.
'첫 만남"의 설레임과 감동이
두고 두고 유지 될 수 있다면 , 하고 늘 바램 합니다만
곧잘 잊고 지내 버립니다.
잘 조화 된 '것'은 언제 어디서든 좋습니다.
'첫 만남"의 설레임과 감동이
두고 두고 유지 될 수 있다면 , 하고 늘 바램 합니다만
곧잘 잊고 지내 버립니다.
2006.05.16 12:40:17 (*.159.84.59)
고우님 꺼...
좋은 하루 맞으셨는지욤??.............조화가 잘되어 보이신다니 좋습니당~!
첫 만남의 설레임과 감동........문득 떠올려보니...........오래 간직하면 더욱 더 아름답고 좋겠지욤
추억으로 그렇듯....그저 문득이라도......아주 잊혀지지만 않는다면....작은 것에 만족하지요.
너모 많은 것을 담고 있어도.................새로운 것에 대한 설레임이 그만치 줄어들지 싶어서염
그렇게 잊혀지는 것이 있기에........또한 새로운 설레임도 담길 수 있는 자리가 있겠지얌........ㅎ
낮에 두 번의 외출에 피곤이 몰려와 눈이..................그만 반쯤은 감기려한답니다욤
오늘은 글하나 얹고.........댓글에 머물다보니.................벌써 침대에 코박을 시간입니다요.
오널도.............이리........기쁨으로 하루를 마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녕.........살아있음은.............기쁨이라는 것을.............충만한 님들의 사랑속에서...
잊지않고 내려주시는 사랑에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욤........bye~!
좋은 하루 맞으셨는지욤??.............조화가 잘되어 보이신다니 좋습니당~!
첫 만남의 설레임과 감동........문득 떠올려보니...........오래 간직하면 더욱 더 아름답고 좋겠지욤
추억으로 그렇듯....그저 문득이라도......아주 잊혀지지만 않는다면....작은 것에 만족하지요.
너모 많은 것을 담고 있어도.................새로운 것에 대한 설레임이 그만치 줄어들지 싶어서염
그렇게 잊혀지는 것이 있기에........또한 새로운 설레임도 담길 수 있는 자리가 있겠지얌........ㅎ
낮에 두 번의 외출에 피곤이 몰려와 눈이..................그만 반쯤은 감기려한답니다욤
오늘은 글하나 얹고.........댓글에 머물다보니.................벌써 침대에 코박을 시간입니다요.
오널도.............이리........기쁨으로 하루를 마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녕.........살아있음은.............기쁨이라는 것을.............충만한 님들의 사랑속에서...
잊지않고 내려주시는 사랑에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욤........bye~!
2006.05.16 20:52:20 (*.120.143.37)
첫 만남 !
글과 음악에서 맺은인연
누구보다도 끈끈한 우정이 살아 숨쉬죠
서로 대화를 나누지 않았어도~~~
눈빛으로 서로의 감정을 느낄 수 있지요
첫 만남!
황홀한 설레임과 기다림
말로서 형용할 수 없겠죠
좋은 글과 음악 즐감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an님 감~쏴
글과 음악에서 맺은인연
누구보다도 끈끈한 우정이 살아 숨쉬죠
서로 대화를 나누지 않았어도~~~
눈빛으로 서로의 감정을 느낄 수 있지요
첫 만남!
황홀한 설레임과 기다림
말로서 형용할 수 없겠죠
좋은 글과 음악 즐감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an님 감~쏴
2006.05.17 09:31:39 (*.159.84.59)
sawa님 꺼...
새벽에 잠시.........불현 듯....벌떡 일어나.............그리움이 밀려와..........깜깜한
창밖을 내다보니...............빗방울이 창에 매달려.............한참을 물끄러미.......
아주 오래 전............저를 짝사랑했던...........학창시절............오떤 남학생이
우리 집 문밖에서.................나의 2층방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본 적이 있었어욤
그 후로는............불쑥.......창가를 바라보는 습관이..................푸하하하...............!!
누군가가 그렇게..................나를 기다려주고 있지나 않을까.............하는 착각에
하하하하.............무슨 영화촬영하는 것만 가토욤..............ㅋㅋㅋ
여전히 소리없이 비는 내리고..........비오는 날엔 이유는 알수없으나 더욱 더...........
고요해 지는 것이..........참 좋습니다욤.....마음이 가지런히 정리 정돈이 되는 것이
평온하신 가운데..........하루 하루의 기쁨과 함께 머무시길요...thanks...!
새벽에 잠시.........불현 듯....벌떡 일어나.............그리움이 밀려와..........깜깜한
창밖을 내다보니...............빗방울이 창에 매달려.............한참을 물끄러미.......
아주 오래 전............저를 짝사랑했던...........학창시절............오떤 남학생이
우리 집 문밖에서.................나의 2층방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본 적이 있었어욤
그 후로는............불쑥.......창가를 바라보는 습관이..................푸하하하...............!!
누군가가 그렇게..................나를 기다려주고 있지나 않을까.............하는 착각에
하하하하.............무슨 영화촬영하는 것만 가토욤..............ㅋㅋㅋ
여전히 소리없이 비는 내리고..........비오는 날엔 이유는 알수없으나 더욱 더...........
고요해 지는 것이..........참 좋습니다욤.....마음이 가지런히 정리 정돈이 되는 것이
평온하신 가운데..........하루 하루의 기쁨과 함께 머무시길요...thanks...!
2006.05.16 23:30:13 (*.159.84.59)
사철나무님 꺼...
어제는 전화요금 문제로............몰에 외출을 했다가는.........그 유명하다는 코너에서
까만 구두가 갑자기........눈에.............확~!..............뜨여 사가지고 왔답니다욤
그것두 영화배우나 신을 듯한...........하이힐인 것을................푸하하하~!
오드메............신고나가 만날 사람도 옵쓰몬서.........차암..........집에 와서도
연신 침대에 누워서도 신고는.............구둣발을 쳐들고는 .............이쁘당공 혼자서
감탄을 하몬서..........하하하하.........그러구 보몬.........지는 아직두 뇨자는 뇨자인가봅니다욤
오데를 신고 나갈까......................암만 궁리를 해둥................만날사람이 옵네염.....??
신발장에 꺼내놓고...........생각날 때마다...........집에서라도.....이리 쌩쑈라도 해야겠삼....ㅋ
저리 아름다운 것이 모두.......마음 뿐이지 품고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이 느껴지니....
젊음이 가기는 간 것인가 봅니다..............그래둥.........싸가지고 가셩.........꼬옥
항국가몬...............신고 나가야짐....................!!......황홀한 설레임과 기다림을 가지공....하하하
아주 끈끈한 우정이 전해져 자판에 손이 딱딱 붙어 간신히 답글을 마쳤사옵니당....ㅋ
감사하는 마음 남겨드리면서.........고운 밤 꿈속으로 머무시길요....!
어제는 전화요금 문제로............몰에 외출을 했다가는.........그 유명하다는 코너에서
까만 구두가 갑자기........눈에.............확~!..............뜨여 사가지고 왔답니다욤
그것두 영화배우나 신을 듯한...........하이힐인 것을................푸하하하~!
오드메............신고나가 만날 사람도 옵쓰몬서.........차암..........집에 와서도
연신 침대에 누워서도 신고는.............구둣발을 쳐들고는 .............이쁘당공 혼자서
감탄을 하몬서..........하하하하.........그러구 보몬.........지는 아직두 뇨자는 뇨자인가봅니다욤
오데를 신고 나갈까......................암만 궁리를 해둥................만날사람이 옵네염.....??
신발장에 꺼내놓고...........생각날 때마다...........집에서라도.....이리 쌩쑈라도 해야겠삼....ㅋ
저리 아름다운 것이 모두.......마음 뿐이지 품고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이 느껴지니....
젊음이 가기는 간 것인가 봅니다..............그래둥.........싸가지고 가셩.........꼬옥
항국가몬...............신고 나가야짐....................!!......황홀한 설레임과 기다림을 가지공....하하하
아주 끈끈한 우정이 전해져 자판에 손이 딱딱 붙어 간신히 답글을 마쳤사옵니당....ㅋ
감사하는 마음 남겨드리면서.........고운 밤 꿈속으로 머무시길요....!
2006.05.17 00:52:30 (*.176.172.122)
콩나물 대가리에서...
멋진 은가루가 날리네용~~~
흘러내리는 저것을 담아 모아서...
아냐~~~~
먼저 써먹은 것 같은네...
첫만남의 키스는 신문지 종이를 가운데
가려서 키스를 하는구먼유~~~~
그란디 먼저번엔 금가루가 흩날리던디...
지금은 왜 은가루가 날리쥬~~~~???
멋진 은가루가 날리네용~~~
흘러내리는 저것을 담아 모아서...
아냐~~~~
먼저 써먹은 것 같은네...
첫만남의 키스는 신문지 종이를 가운데
가려서 키스를 하는구먼유~~~~
그란디 먼저번엔 금가루가 흩날리던디...
지금은 왜 은가루가 날리쥬~~~~???
2006.05.17 01:56:38 (*.159.84.59)
반글라형님 꺼...
내가...........멍청하게 앉아 노랠듣다가는..............퍽~!....하고 웃어버렸넹.....ㅋ
은가루 금가루 모두모두 모아서...........학비에 보탤라한다욤.......푸하하하~!
가끔은 언제나........끊임없이 나를 그리 웃게 해주는 행님의........그 마음에
참 많은 의미의 고마움이...........차암.....행님만한 아우가 없다는 말이 가끔...
어둡기만한 날씨가..............왠지 마음에 어두움을 드리우네욤..........ㅎ
리듬이 있는 것 가타욤........숨쉰다는 것에도.........신비로운 세상이야욤
늘...그리 든든한 자리에 머물어 주시는 행님께...............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 남기면서..........글쎄...........왜 신문을 사이에 두고....키스를
하는 것인지............아마도 신문한장의 거리가 필요한.........그런사이인가보네욤
푸하하하............!! 하물며 자동차에도......... 적당한 안전거리가 필요하듯이
모든 사람들의 삶에도..............마찬가지일 꺼란 생각이 드네욤......하하하하~!
늦은 밤까지.........음악 올리시느라...........감사하는 마음입니다...말로만........!
내가...........멍청하게 앉아 노랠듣다가는..............퍽~!....하고 웃어버렸넹.....ㅋ
은가루 금가루 모두모두 모아서...........학비에 보탤라한다욤.......푸하하하~!
가끔은 언제나........끊임없이 나를 그리 웃게 해주는 행님의........그 마음에
참 많은 의미의 고마움이...........차암.....행님만한 아우가 없다는 말이 가끔...
어둡기만한 날씨가..............왠지 마음에 어두움을 드리우네욤..........ㅎ
리듬이 있는 것 가타욤........숨쉰다는 것에도.........신비로운 세상이야욤
늘...그리 든든한 자리에 머물어 주시는 행님께...............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 남기면서..........글쎄...........왜 신문을 사이에 두고....키스를
하는 것인지............아마도 신문한장의 거리가 필요한.........그런사이인가보네욤
푸하하하............!! 하물며 자동차에도......... 적당한 안전거리가 필요하듯이
모든 사람들의 삶에도..............마찬가지일 꺼란 생각이 드네욤......하하하하~!
늦은 밤까지.........음악 올리시느라...........감사하는 마음입니다...말로만........!
2006.05.17 23:09:15 (*.152.125.210)
an님 답글이너무 늦은것 같지요
오작교님홈은 한박자 쉬고 들어오면 그냥 숙제가너무 밀려 질겁을 하여포기하고 나가버린답니다
그래도 이번엔 두박자를쉬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지만 위에서 내려오다보니 시간이 무지 흘려 버렸네요
첫 만남 은 언제나 그랬듯이 설레이고 두근거리죠
건강하시고 좋은글자주 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작교님홈은 한박자 쉬고 들어오면 그냥 숙제가너무 밀려 질겁을 하여포기하고 나가버린답니다
그래도 이번엔 두박자를쉬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지만 위에서 내려오다보니 시간이 무지 흘려 버렸네요
첫 만남 은 언제나 그랬듯이 설레이고 두근거리죠
건강하시고 좋은글자주 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6.05.18 01:35:56 (*.159.60.56)
먼창공님 꺼...
하하하하.......!! 가끔씩 이렇게 지난 글에 라도 한 번씩 들러야
님처럼 느즈막히 라도 정성스런 마음을 남겨놓으시는 분을 만날 수가 있거든욤
그럼 무척 반갑지요....마치도 헤어졌던 친구를 만나는 것 마냥요.
차암...정성이 대단하시단 생각을 님을 뵈올 때마다 느끼게 해주시네요.
지났어도 홈에서 머무실 때면....꼭 이리 흔적을 남겨주시니 말이지요.
잠시 흠씬.......고마운 생각에 젖어.............뭉클하온데...이 마음이 님께로
더도 덜도 말고 전해져 작은 사랑으로 머무는 기쁨이셨음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욤
한박자를 쉬시던, 두박자를 쉬시던.....홈에 머무시는 동안에 라도
홀로 라는 고독은 느끼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당.....하하하하~!!
제가 어제 무척 고독을 느껴서 그런가봅니다욤........ㅋ
고운 꿈 꾸시다가........새 아침에 느끼시는 상큼한 기쁨과 함께하시길요...!
하하하하.......!! 가끔씩 이렇게 지난 글에 라도 한 번씩 들러야
님처럼 느즈막히 라도 정성스런 마음을 남겨놓으시는 분을 만날 수가 있거든욤
그럼 무척 반갑지요....마치도 헤어졌던 친구를 만나는 것 마냥요.
차암...정성이 대단하시단 생각을 님을 뵈올 때마다 느끼게 해주시네요.
지났어도 홈에서 머무실 때면....꼭 이리 흔적을 남겨주시니 말이지요.
잠시 흠씬.......고마운 생각에 젖어.............뭉클하온데...이 마음이 님께로
더도 덜도 말고 전해져 작은 사랑으로 머무는 기쁨이셨음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욤
한박자를 쉬시던, 두박자를 쉬시던.....홈에 머무시는 동안에 라도
홀로 라는 고독은 느끼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당.....하하하하~!!
제가 어제 무척 고독을 느껴서 그런가봅니다욤........ㅋ
고운 꿈 꾸시다가........새 아침에 느끼시는 상큼한 기쁨과 함께하시길요...!
2006.05.18 05:29:33 (*.193.166.126)
아고 어지러라... 고새 모하느라 일케 늦은고야? 아고 미치!
암튼 an님 글에 댓글 함 달라카모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기 아이고
잠수정 타고 꺼꾸로 내려와야한다니께... 이거도 어지러요!!!
an님아~ 싱그런 초록색이 너무 이뽀요.이제 여름의 문턱이라
한차례 비오고 나니 그 씽그럼 더 상큼하다요.풋사과 처럼...
잘 기셨지여~ 난 요즘 머가 일케 바뿐지.. 몸만 고단하네~
홈에도 잘 못오고... 조만간 자주 오게돼겠져~
그때 까정 몸성히 잘 기시라여~ 늘 알라뷰~~ 잊지 않았다요 *:...:*
암튼 an님 글에 댓글 함 달라카모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기 아이고
잠수정 타고 꺼꾸로 내려와야한다니께... 이거도 어지러요!!!
an님아~ 싱그런 초록색이 너무 이뽀요.이제 여름의 문턱이라
한차례 비오고 나니 그 씽그럼 더 상큼하다요.풋사과 처럼...
잘 기셨지여~ 난 요즘 머가 일케 바뿐지.. 몸만 고단하네~
홈에도 잘 못오고... 조만간 자주 오게돼겠져~
그때 까정 몸성히 잘 기시라여~ 늘 알라뷰~~ 잊지 않았다요 *:...:*
2006.05.18 05:43:46 (*.159.60.56)
아공~~~~~~~~~!! 고동안 오데서 잠수한겨??............오째 눈에 안빈다했지얌.........ㅋ
간만에 온냐의 그 가냘픈 이름을 보니께.........엄청이나 반갑고마욤........하하하........!
그래........요즘은 일떵들 할라공............댓글에 신경전이 붙어서리...............고것두
두 눈 크게 부릅뜨고.............요~이~땅~!...........하공 육탄전으로 몸을 살라야지나
고저 3등안에 든다는 고야욤~푸하하하...........온제적 부터 이리됐는지....아모도 몰러~!
산책하다보몬..........새로 나온 연초록의 새싹들이 얼마나 고운지 몰라욤....매연이 옵써서
말도 못하게 구여버............살아있다는 생명의 느낌이 느껴져욤......아기가 막 태어났을 때처럼
손주녀석때몬에 바쁜가보구나욤?..........그래두 홈에서 쉬엄쉬엄 휴식도 취하공 그래얌
온냐 그래두 다 지난 글까정 이리 챙기느라공..........온냐의 사랑이 물씬 느껴진다욤....ㅎ
뉴욕으로 짠~사랑보내오니............받을 준비하시공.....온냐는 좋으몬 물어 뜯는다면섬
내가 보낸 싸랑까정 물어 뜯지는 말공..............하하하..........보고시프당~!!
간만에 온냐의 그 가냘픈 이름을 보니께.........엄청이나 반갑고마욤........하하하........!
그래........요즘은 일떵들 할라공............댓글에 신경전이 붙어서리...............고것두
두 눈 크게 부릅뜨고.............요~이~땅~!...........하공 육탄전으로 몸을 살라야지나
고저 3등안에 든다는 고야욤~푸하하하...........온제적 부터 이리됐는지....아모도 몰러~!
산책하다보몬..........새로 나온 연초록의 새싹들이 얼마나 고운지 몰라욤....매연이 옵써서
말도 못하게 구여버............살아있다는 생명의 느낌이 느껴져욤......아기가 막 태어났을 때처럼
손주녀석때몬에 바쁜가보구나욤?..........그래두 홈에서 쉬엄쉬엄 휴식도 취하공 그래얌
온냐 그래두 다 지난 글까정 이리 챙기느라공..........온냐의 사랑이 물씬 느껴진다욤....ㅎ
뉴욕으로 짠~사랑보내오니............받을 준비하시공.....온냐는 좋으몬 물어 뜯는다면섬
내가 보낸 싸랑까정 물어 뜯지는 말공..............하하하..........보고시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