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5.18 14:59:08 (*.48.236.73)
흐~미~~~~ㅎ
모내기...철이네욤~
그란디...
이른봄..
씨앗뿌려..가을 풍성한 추수까장..
사계절이 뚜렷한 ..
아름다운 우리의 강산..
정겹게만 느껴지는 ~울 고향의 정취..너모 좋습니다..욤~
빵 아자씨~!
늘 고맙습니다.욤~
그란디~왜 이케 ~~울~빵 아자씨~!보고시퍼질까~~~~~~~~~낭~??
ㅎㅎㅎ~사랑해욤~안뇽~~~ㅎ
모내기...철이네욤~
그란디...
이른봄..
씨앗뿌려..가을 풍성한 추수까장..
사계절이 뚜렷한 ..
아름다운 우리의 강산..
정겹게만 느껴지는 ~울 고향의 정취..너모 좋습니다..욤~
빵 아자씨~!
늘 고맙습니다.욤~
그란디~왜 이케 ~~울~빵 아자씨~!보고시퍼질까~~~~~~~~~낭~??
ㅎㅎㅎ~사랑해욤~안뇽~~~ㅎ
2006.05.18 16:41:00 (*.16.208.116)
붕어빵님은 어디서 좋은 그림을 잘도 구해 오시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장고는 뭐좀 할려고 하면 그림때문에 고심할때가 많답니다.
가끔 부탁좀 해도 될는지요.
고맙습니다.
장고는 뭐좀 할려고 하면 그림때문에 고심할때가 많답니다.
가끔 부탁좀 해도 될는지요.
고맙습니다.
2006.05.18 19:24:50 (*.252.132.151)
순수님. 사철나무님.고우님. 초롱님. 장고님. 반글라님
안녕하세요
시골 풍경보시니 넘 좋으세요
감사드립니다
소재는 많은데
넘 올리면 감독님 한테 혼자 혼날까봐
서버 에러나면 머리가 아프니께유??? ㅎㅎ
동영상은 더욱 안되잔유
ps: 장고님
2만명 직원들의 홈 게시물에서
속 다보이죠...ㅎㅎ
안녕하세요
시골 풍경보시니 넘 좋으세요
감사드립니다
소재는 많은데
넘 올리면 감독님 한테 혼자 혼날까봐
서버 에러나면 머리가 아프니께유??? ㅎㅎ
동영상은 더욱 안되잔유
ps: 장고님
2만명 직원들의 홈 게시물에서
속 다보이죠...ㅎㅎ
2006.05.18 19:09:12 (*.152.125.210)
저가 어릴때 보았던 바로 그풍경이네요
얼마전 시골에가보니 확둟린 도로며 포장된 정경을 보고 무척 실망하였는데
사진에서나마 그 풍경 새겨봅니다
얼마전 시골에가보니 확둟린 도로며 포장된 정경을 보고 무척 실망하였는데
사진에서나마 그 풍경 새겨봅니다
2006.05.18 21:37:04 (*.30.75.97)
날으는붕어빵님!
잠시 추억에 살짝 빠지게 만드시는군요...
아~ 정말그리운 곳이죠?...고향이...
꿈엔들이라도 잊혀 지겠습니까?
좋은 시간 오래 머물다갑니다.
잠시 추억에 살짝 빠지게 만드시는군요...
아~ 정말그리운 곳이죠?...고향이...
꿈엔들이라도 잊혀 지겠습니까?
좋은 시간 오래 머물다갑니다.
2006.05.18 22:26:57 (*.231.165.40)
붕오빵님.........!!
저는 옛날 시골 부엌의 모습이 넘넘 정겨워서는
한참을 보고 또 보고........그 곳이 그리 맘에 드네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줄 곧 서울서 자라
친척도 지방에는 사는 분이 안계시어
저런 부뚜막에 지금도 앉아보고 싶어진답니다욤
가마 솥이 얹혀있는 아궁이에 장작 불의 모습에서
타오르는 맑은 불의 느낌이 느껴지던지
한참을 머물어 불길에 빠져보았더니만
몹시도.............뜨겁더이다~! 하하하하~ㅋ
어우러지는 좋은 노래에 흠뻑 마음 적시고 갑니다...thanks...!
저는 옛날 시골 부엌의 모습이 넘넘 정겨워서는
한참을 보고 또 보고........그 곳이 그리 맘에 드네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줄 곧 서울서 자라
친척도 지방에는 사는 분이 안계시어
저런 부뚜막에 지금도 앉아보고 싶어진답니다욤
가마 솥이 얹혀있는 아궁이에 장작 불의 모습에서
타오르는 맑은 불의 느낌이 느껴지던지
한참을 머물어 불길에 빠져보았더니만
몹시도.............뜨겁더이다~! 하하하하~ㅋ
어우러지는 좋은 노래에 흠뻑 마음 적시고 갑니다...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