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5.18 23:16:50 (*.152.151.97)
별빛사이님,
오래 살다보니 이런 일이 다 생깁니다.
오늘 아침에 제가 두번씩이나 댓글 1등을 하였습니다. ㅎㅎ
울 an님 한테는 미안한 마음이지만... 여기도 곧 오실려나...?
제가 인사가 늦었습니다.
항상 멀리서 즐거움으로 님의 글을 즐감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쁜 닉네임을 가졌군요. 순수함이 그냥 묻어 나오는...
혹시 여자분이신지...?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오래 살다보니 이런 일이 다 생깁니다.
오늘 아침에 제가 두번씩이나 댓글 1등을 하였습니다. ㅎㅎ
울 an님 한테는 미안한 마음이지만... 여기도 곧 오실려나...?
제가 인사가 늦었습니다.
항상 멀리서 즐거움으로 님의 글을 즐감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쁜 닉네임을 가졌군요. 순수함이 그냥 묻어 나오는...
혹시 여자분이신지...?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2006.05.18 23:34:41 (*.231.165.40)
차암..........오널은 조지아 불독님한테.......계속이리 참패를..........!!
늘.....세월은 그리 말이 없습니다욤............으흠...!
사랑하는 우리들의 마음에 말이 많다는 것을
님의 글을 음미하면서.........그런 느낌이 왔습니다.
내 안에 사랑이.......이리도 말하고.........저리도 말하고......ㅋ
내가 세월을 사는 게 아니라........세월이 나를 살아내는 것만 같습니다욤
뭉클한 음악에 진하게 다가오는 그리움을....마음에 담아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리는 빗소리 한 웅큼.....남겨드리고 갑니다.
늘.....세월은 그리 말이 없습니다욤............으흠...!
사랑하는 우리들의 마음에 말이 많다는 것을
님의 글을 음미하면서.........그런 느낌이 왔습니다.
내 안에 사랑이.......이리도 말하고.........저리도 말하고......ㅋ
내가 세월을 사는 게 아니라........세월이 나를 살아내는 것만 같습니다욤
뭉클한 음악에 진하게 다가오는 그리움을....마음에 담아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리는 빗소리 한 웅큼.....남겨드리고 갑니다.
2006.05.18 23:52:38 (*.98.140.99)
불독 님 반갑습니다...
이뿐 뇨자~~였으면....불독님 홀릴건데 히힛~
불행이두 남자 랍니다....
닉네임을....어린시절 그리움으로 만들어서....
제 욕심이지요 오늘도 기쁨과 즐거움 가득한 하루 되세요 ^^*
an 님 밤이 깊어 갑니다
서울쪽엔 밤하늘이 흐리기만 ...
빗소리 벗삼아 고운밤 되세요~~
이뿐 뇨자~~였으면....불독님 홀릴건데 히힛~
불행이두 남자 랍니다....
닉네임을....어린시절 그리움으로 만들어서....
제 욕심이지요 오늘도 기쁨과 즐거움 가득한 하루 되세요 ^^*
an 님 밤이 깊어 갑니다
서울쪽엔 밤하늘이 흐리기만 ...
빗소리 벗삼아 고운밤 되세요~~
2006.05.18 23:55:30 (*.193.166.126)
오모모! 별빛사이니밍 남자님이시라고라?
어쩜 감수성이 이리곱데요. 작품 만드시는 섬세함!!
너무 놀라워서리... 즐감 하고 갑니다. 늘 해피하세요.
어쩜 감수성이 이리곱데요. 작품 만드시는 섬세함!!
너무 놀라워서리... 즐감 하고 갑니다. 늘 해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