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그동안 홈을 운영하면서 정말이지 속이 상한 일도 많았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았습니다.
오늘 술이 조금(? 아주 많이---) 술이 취한 상태에서
한 말씀을 해야 겠습니다.
술이 깨인 내일에 후회를 할지라도..
비도 내리는 밤인데 이 말을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 버릴 것 같아서요........
↓
↓
↓
↓
↓
↓
↓
↓
↓
↓
↓
↓
↓
↓
많이 내려오셨어요?
ㅋㅋㅋ
저는 여러분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제가 이 곳의 삶을 정리하고 떠나는 날이 있으면
그날까지 우리 가족 분들과 함께 하였으면 더 이상의 행복이 없을 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밤입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참 추가 합니다. - 오늘은 제가 좀 그렇지요? 죄송합니다--
금번 '오사모' 모임 때 정말로 우리 가족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로 보고 싶거든요....
하고 싶은 말도 많았습니다.
오늘 술이 조금(? 아주 많이---) 술이 취한 상태에서
한 말씀을 해야 겠습니다.
술이 깨인 내일에 후회를 할지라도..
비도 내리는 밤인데 이 말을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 버릴 것 같아서요........
↓
↓
↓
↓
↓
↓
↓
↓
↓
↓
↓
↓
↓
↓
많이 내려오셨어요?
ㅋㅋㅋ
저는 여러분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제가 이 곳의 삶을 정리하고 떠나는 날이 있으면
그날까지 우리 가족 분들과 함께 하였으면 더 이상의 행복이 없을 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밤입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참 추가 합니다. - 오늘은 제가 좀 그렇지요? 죄송합니다--
금번 '오사모' 모임 때 정말로 우리 가족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로 보고 싶거든요....
2006.05.18 22:45:51 (*.152.151.97)
오작교님,
우선 댓글 1등은 만들어 놓았습니다. ㅎㅎ
오늘 아침 처음 님의 글을 보고 저는 깜짝 놀랬습니다.
홈에 글만 올려놓고 답글이 없다고 저를 나무라는 줄로 알고,
간이 철렁했습니다~. 제발 저린다고나 할까요...
찾아뵐 울님은 많은데 글재주는 느리고,
마음은 급한데 몸은 따라 주지를 않고...
이 나이쯤이 되면 나눔이 있는 사랑이 으뜸이라는 것을 알기에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오늘 아침은 시간을 갖고 울님들에게 안부를 드릴까 합니다.
벌써 이번주도 반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편안함과 좋은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우선 댓글 1등은 만들어 놓았습니다. ㅎㅎ
오늘 아침 처음 님의 글을 보고 저는 깜짝 놀랬습니다.
홈에 글만 올려놓고 답글이 없다고 저를 나무라는 줄로 알고,
간이 철렁했습니다~. 제발 저린다고나 할까요...
찾아뵐 울님은 많은데 글재주는 느리고,
마음은 급한데 몸은 따라 주지를 않고...
이 나이쯤이 되면 나눔이 있는 사랑이 으뜸이라는 것을 알기에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오늘 아침은 시간을 갖고 울님들에게 안부를 드릴까 합니다.
벌써 이번주도 반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편안함과 좋은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06.05.18 22:45:30 (*.231.165.40)
모야~! 모야~! 이거이~장난 너모 심한 거 아냐??~~~미오~잉~!!
땟~찌~~~해줄꼬얌~ㅋ 푸하하하~ㅋ
차아암.........뺏꼈다........................일떵~! ㅋㅋㅋ
땟~찌~~~해줄꼬얌~ㅋ 푸하하하~ㅋ
차아암.........뺏꼈다........................일떵~! ㅋㅋㅋ
2006.05.18 22:34:41 (*.98.140.99)
히유~~~~~놀래라
깜짝~~~~!!!! 놀랬잖아욤~~!!!
항상 베풀어주심에
늘 고마울 따름입니다.
좋은시간.... 행복 가득한 밤 되세요~~ ^(^*
깜짝~~~~!!!! 놀랬잖아욤~~!!!
항상 베풀어주심에
늘 고마울 따름입니다.
좋은시간.... 행복 가득한 밤 되세요~~ ^(^*
2006.05.18 22:38:28 (*.229.25.35)
무슨일이신가.....덜컹~!!
가지지도 않은 아가..... 떨어질뻔........ㅠ.ㅠ
오늘 오작교님의 새론 모습을...
보구 가네요....ㅋㅋㅋ
설은 아직 비 안오는데..낼은 마니 온다네요...
해피한 밤 되시구요...^^
가지지도 않은 아가..... 떨어질뻔........ㅠ.ㅠ
오늘 오작교님의 새론 모습을...
보구 가네요....ㅋㅋㅋ
설은 아직 비 안오는데..낼은 마니 온다네요...
해피한 밤 되시구요...^^
2006.05.18 22:46:12 (*.182.122.164)
이니 이 좋은 노래를 주신 분을 누구랍니까?
제가 이 노래를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데.....
이 노래 듣고 싶으신 분은 금번 '오사모' 모임에 꼭 참석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냥 속절없이 자꾸만 보고싶습니다.
제가 이 노래를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데.....
이 노래 듣고 싶으신 분은 금번 '오사모' 모임에 꼭 참석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냥 속절없이 자꾸만 보고싶습니다.
2006.05.18 22:49:48 (*.232.69.64)
속절없이,
간이 철렁~ 어디론가 없어졌네.
믛 ~~ 나도, 이스리 먹어야지, 냉장고에 있는가 모리겠습니다만.
그라고,
"내 간 물리도 ~ " 카고 남원 가야 겠슴다.
아하~ 노래 억수로 듣고 짚다. 장태산에서 ~
기분 좋은 밤 되소서 ~
간이 철렁~ 어디론가 없어졌네.
믛 ~~ 나도, 이스리 먹어야지, 냉장고에 있는가 모리겠습니다만.
그라고,
"내 간 물리도 ~ " 카고 남원 가야 겠슴다.
아하~ 노래 억수로 듣고 짚다. 장태산에서 ~
기분 좋은 밤 되소서 ~
2006.05.18 23:00:32 (*.182.122.164)
죄송합니다....
제가 오늘 정말이지 오랜만에 가슴이 후련하게
흐트러질 수 있는 벗을 만나서 주언부언.....
비도 함께 맞으면서 한참을 주접(? 그냥 우리는 재미있었는데...)스러웠습니다.
그냥 마냥 즐거웠습니다.
에구...
모처럼 즐거운 마음에 장난을 쳤더니
너무 죄스럽기만 합니다.
그래도 저는 즐겁습니다.
이토록 저를 사랑해주시는 우리 가족이 있으니까요.
저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an님..
채김지세요..
이 노래만 지금 10번도 넘게 듣습니다.
제가 오늘 정말이지 오랜만에 가슴이 후련하게
흐트러질 수 있는 벗을 만나서 주언부언.....
비도 함께 맞으면서 한참을 주접(? 그냥 우리는 재미있었는데...)스러웠습니다.
그냥 마냥 즐거웠습니다.
에구...
모처럼 즐거운 마음에 장난을 쳤더니
너무 죄스럽기만 합니다.
그래도 저는 즐겁습니다.
이토록 저를 사랑해주시는 우리 가족이 있으니까요.
저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an님..
채김지세요..
이 노래만 지금 10번도 넘게 듣습니다.
2006.05.18 23:12:26 (*.231.165.40)
에궁~ㅎ 지는요~~~시방~ 채. 김. 질. 넘. 자........가 한둘이 아닙니뎅~~~푸하하하~!!
일단은~~~아모리 홈지기라해도~~~봐주는기 옵쓰니께욤~줄을 스삼~하하하하....ㅋ
노래는 듣고 자픈뎅~~~비향기표 사줄라욤??~ㅎ
영상공작님한테 스리~~~~~웃음이 옮아스리~~크닐 났따욤~에궁~ㅋ~!!
오널~~~~~~~죙일 뭔일이다욤~~아모레도~홈에 돼지머리라도~~~~~~~ㅋㅋㅋ
일단은~~~아모리 홈지기라해도~~~봐주는기 옵쓰니께욤~줄을 스삼~하하하하....ㅋ
노래는 듣고 자픈뎅~~~비향기표 사줄라욤??~ㅎ
영상공작님한테 스리~~~~~웃음이 옮아스리~~크닐 났따욤~에궁~ㅋ~!!
오널~~~~~~~죙일 뭔일이다욤~~아모레도~홈에 돼지머리라도~~~~~~~ㅋㅋㅋ
2006.05.18 23:16:34 (*.231.165.40)
조지아 불독님..........제가 일떵으로 댓글을 달면서 우선 점을 찍어
일떵자리를 맡아놓을까.......하다가는 워낙 찍기에 자신이 있는지라
자신있게 찍어 올렸더만..........님이 벌써........오작교......라고
딱........찍어놓으셨더고만욤............푸하하하......!!
초보자님이.........버. 얼. 써......고런 거 먼저 습득하몬 안돼옵니당....ㅋ
우선은 바른 길로 밟아오셔야 하옵니당...............아셨지얌??
아공..............오널 너모 우서서리........리듬이 뒤집혔삼.......하하하하~!
다음부턴..........학실하게........점을 찍어야겠삼~~~~~~~~!!
일떵자리를 맡아놓을까.......하다가는 워낙 찍기에 자신이 있는지라
자신있게 찍어 올렸더만..........님이 벌써........오작교......라고
딱........찍어놓으셨더고만욤............푸하하하......!!
초보자님이.........버. 얼. 써......고런 거 먼저 습득하몬 안돼옵니당....ㅋ
우선은 바른 길로 밟아오셔야 하옵니당...............아셨지얌??
아공..............오널 너모 우서서리........리듬이 뒤집혔삼.......하하하하~!
다음부턴..........학실하게........점을 찍어야겠삼~~~~~~~~!!
2006.05.18 23:30:17 (*.152.151.97)
ㅎㅎㅎ
an님, 미안합니다 !
보셨지요.....?
제가 몸은 이래도 별명은 `날으는 돈까스 `라고...ㅎㅎ
하나의 가르침을 주시면 열을 깨우치는 학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an님, 미안합니다 !
보셨지요.....?
제가 몸은 이래도 별명은 `날으는 돈까스 `라고...ㅎㅎ
하나의 가르침을 주시면 열을 깨우치는 학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6.05.18 23:35:20 (*.120.229.104)
오작교님^^
휴~~우 ^^ 깜짝 놀랬어요^^
퇴근 하고^^ 친구들이랑~~맥주 한잔씩...^^(한잔은..거짓말 인 거 아시죠^^)2잔요^^
저요^^
오늘..보리음료??(맥주) 안마시고 여기 왔음....놀란 가슴 어이 할꽁...^^
진정이 안되서요^^
오작교님^^
그곳은..비가 많이 내리나봐요?^^
이곳도 봄비가 내리는뎅^^
편안 한 밤 되시구요^^
편히 주무세요^^*^^
휴~~우 ^^ 깜짝 놀랬어요^^
퇴근 하고^^ 친구들이랑~~맥주 한잔씩...^^(한잔은..거짓말 인 거 아시죠^^)2잔요^^
저요^^
오늘..보리음료??(맥주) 안마시고 여기 왔음....놀란 가슴 어이 할꽁...^^
진정이 안되서요^^
오작교님^^
그곳은..비가 많이 내리나봐요?^^
이곳도 봄비가 내리는뎅^^
편안 한 밤 되시구요^^
편히 주무세요^^*^^
2006.05.18 23:52:38 (*.193.166.126)
아고~ 저도 가슴이 철렁 하면서도 읽어보네요.
넘 오래 안온다고 야단치시는지 알았다요 ㅎ
그래도 도듁 지발 저리다공 ㅎㅎㅎㅎ
오작교님~ 저도 오작교님 무척 좋아하는거 아시지얌~? ㅎ ( an님 버전 .. ㅎㅎ)
고맙습니다. 그 사랑안에 이렇게 행복할수 있다는거 보통일 아니지요.
고국방문 가는 날 오사모 모임에 꼭 참석할수 있게 되길 기원해봅니다.
건강 슈퍼 챙기시고 늘 해피하시길요 ^^*
넘 오래 안온다고 야단치시는지 알았다요 ㅎ
그래도 도듁 지발 저리다공 ㅎㅎㅎㅎ
오작교님~ 저도 오작교님 무척 좋아하는거 아시지얌~? ㅎ ( an님 버전 .. ㅎㅎ)
고맙습니다. 그 사랑안에 이렇게 행복할수 있다는거 보통일 아니지요.
고국방문 가는 날 오사모 모임에 꼭 참석할수 있게 되길 기원해봅니다.
건강 슈퍼 챙기시고 늘 해피하시길요 ^^*
2006.05.19 00:02:36 (*.16.208.116)
휴!!!
우선 떨리는 가슴 먼저 가라 앉혀야 되겠습니다.
저는 내일 좀 일찍 일러나야 할 부담감 때문에 잠자리에 일찍 들었었는데
"꿈"에 갑자기 우리 홈에 무슨 일(?)이 생긴 것입니다.
해서 요즘 제가 준비하는 일도 있고 해서 혹시 좋지 않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른 홈에 들어왔답니다.
고작 한 시간 정도 눈을 붙인 것 같군요.
그러데 가슴이 철렁~~~~~
그동안 홈을 운영하면서 정말이지 속이 상한 일도 많았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았습니다.
오늘 술이 조금(? 아주 많이---) 술이 취한 상태에서
한 말씀을 해야 겠습니다.
술이 깨인 내일에 후회를 할지라도..
비도 내리는 밤인데 이 말을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 버릴 것 같아서요........
홈에서 이렇게 놀래보기는 또 처음입니다.............정말 놀랬어유^0^
옳으신 말씀입니다.
기왕에 시작한 우리 “오사모”
많은 가족 분들의 사랑받는 “오사모”가 되어야 되겠죠.
약속한 날짜가 임박하면서 한분한분 참석하신다는 소식을 듣노라면 “오사모” 추진은 참 잘했군아 하는
생각을 해 본답니다.
아직은 시일도 조금 남았기 때문에 많은 가족 분들의 참여가 있으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오작교님!
사실 염려는 되시죠?
장고는 오늘밤 잠자는 일이 걱정입니다.
편안히 주무시구려......^0^
우선 떨리는 가슴 먼저 가라 앉혀야 되겠습니다.
저는 내일 좀 일찍 일러나야 할 부담감 때문에 잠자리에 일찍 들었었는데
"꿈"에 갑자기 우리 홈에 무슨 일(?)이 생긴 것입니다.
해서 요즘 제가 준비하는 일도 있고 해서 혹시 좋지 않은 일이 생긴 줄 알고
얼른 홈에 들어왔답니다.
고작 한 시간 정도 눈을 붙인 것 같군요.
그러데 가슴이 철렁~~~~~
그동안 홈을 운영하면서 정말이지 속이 상한 일도 많았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았습니다.
오늘 술이 조금(? 아주 많이---) 술이 취한 상태에서
한 말씀을 해야 겠습니다.
술이 깨인 내일에 후회를 할지라도..
비도 내리는 밤인데 이 말을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 버릴 것 같아서요........
홈에서 이렇게 놀래보기는 또 처음입니다.............정말 놀랬어유^0^
옳으신 말씀입니다.
기왕에 시작한 우리 “오사모”
많은 가족 분들의 사랑받는 “오사모”가 되어야 되겠죠.
약속한 날짜가 임박하면서 한분한분 참석하신다는 소식을 듣노라면 “오사모” 추진은 참 잘했군아 하는
생각을 해 본답니다.
아직은 시일도 조금 남았기 때문에 많은 가족 분들의 참여가 있으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오작교님!
사실 염려는 되시죠?
장고는 오늘밤 잠자는 일이 걱정입니다.
편안히 주무시구려......^0^
2006.05.19 00:33:24 (*.176.172.122)
제목을 보면서...
약간은 떨렸는데...
서두를 보고...
조금 더 떨렸는데...
화살표를 본 순간~~~!
그 순간은 안도의 예감을 느끼며~~~
화살표를 따라가는 순간마다...
오묘한 희열을 느끼며...
내려와 읽어본 순간~~~!
포근한 글을 한아름 담아서...
가슴속에 넣고 잠자러 가렵니다.
약간은 떨렸는데...
서두를 보고...
조금 더 떨렸는데...
화살표를 본 순간~~~!
그 순간은 안도의 예감을 느끼며~~~
화살표를 따라가는 순간마다...
오묘한 희열을 느끼며...
내려와 읽어본 순간~~~!
포근한 글을 한아름 담아서...
가슴속에 넣고 잠자러 가렵니다.
2006.05.19 01:36:24 (*.36.158.133)
ㅋㅋㅋㅋ..
쥔장어르신을 이렇게 표현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참...귀여우십니당.
술 취하지 않고도 말씀해 주심 안될까욤?ㅎㅎ
이 노래 올린 분,
누군지 알겠구만요.
an공주님...ㅎ~
쥔장어르신을 이렇게 표현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참...귀여우십니당.
술 취하지 않고도 말씀해 주심 안될까욤?ㅎㅎ
이 노래 올린 분,
누군지 알겠구만요.
an공주님...ㅎ~
2006.05.19 02:46:07 (*.231.165.40)
푸하하하~~~!! cosmos야...........드뎌~이쟈 니도 내를 공주로....하하하하~!
그래........오떤 님이.......차아암~! 구여브당......그쟈??
근디........공주는 좋다만은.........ㅋ~백설공주는 아니몬 조켔따욤~ㅋ
왕자님이 오실 때까정은.........유리관 속에......꼼짝옵씨 누워있어야 허잖냐??
쩝~~~ㅋ~! 오떤 왕자님이 와서리.......내 한테 고것을 해주어야 깨어날텐디~푸하하하~ㅋ
고거 말이얌~~~kiss라고..........??~우헤헤헤~!!
그래........오떤 님이.......차아암~! 구여브당......그쟈??
근디........공주는 좋다만은.........ㅋ~백설공주는 아니몬 조켔따욤~ㅋ
왕자님이 오실 때까정은.........유리관 속에......꼼짝옵씨 누워있어야 허잖냐??
쩝~~~ㅋ~! 오떤 왕자님이 와서리.......내 한테 고것을 해주어야 깨어날텐디~푸하하하~ㅋ
고거 말이얌~~~kiss라고..........??~우헤헤헤~!!
2006.05.19 05:13:08 (*.193.166.12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사마 an님땜시롱 못살겠고마!
우찌 이리 웃긴다야~ ㅋㅋㅋㅋㅋㅋ 난 졸데로 겅주라 안부를끼라
그러니 내 한테는 꿈깨거라이~~ 우헤헤헤헤~ <에고~ 이 웃음 안어울린다카것넹 이거 원래 내꼰디ㅎ>
우찌 이리 웃긴다야~ ㅋㅋㅋㅋㅋㅋ 난 졸데로 겅주라 안부를끼라
그러니 내 한테는 꿈깨거라이~~ 우헤헤헤헤~ <에고~ 이 웃음 안어울린다카것넹 이거 원래 내꼰디ㅎ>
2006.05.19 06:49:32 (*.234.155.41)
지는요~~~이번이 오작교님 술주정이 두번째 인디요~~~
오늘 좀 바가지 긁어 보까요?
자꾸 이래싸마 요놈의 홈, 고마 탕탕 뽀싸뿌끼요!!!.(박경리- 토지- 강청댁- 버전)..ㅋㅋㅋㅋ
이카마 목숨이 위험하겠지요?...ㅎㅎㅎㅎ..ㅎ......
맞습니다. 오작교님은 엄청 행복한 분이세요.
여기 머물고 계신 님들께 나누어 주고도 남을 만큼의 행복을 지니신.......
Diva 역시 제발 저릴 이유가 있어서 이런다고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스리....뒷트렁크에 가득 싣고 가까요?
학실하게 취하셔서 진짜 행복하신 속내를 드러 내실때꺼정 쓰게요...ㅎㅎㅎㅎ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 좀 바가지 긁어 보까요?
자꾸 이래싸마 요놈의 홈, 고마 탕탕 뽀싸뿌끼요!!!.(박경리- 토지- 강청댁- 버전)..ㅋㅋㅋㅋ
이카마 목숨이 위험하겠지요?...ㅎㅎㅎㅎ..ㅎ......
맞습니다. 오작교님은 엄청 행복한 분이세요.
여기 머물고 계신 님들께 나누어 주고도 남을 만큼의 행복을 지니신.......
Diva 역시 제발 저릴 이유가 있어서 이런다고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스리....뒷트렁크에 가득 싣고 가까요?
학실하게 취하셔서 진짜 행복하신 속내를 드러 내실때꺼정 쓰게요...ㅎㅎㅎㅎ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2006.05.19 08:34:47 (*.105.151.159)
애고 속쓰려~~~~
술꾼의 아침 첫 마디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여보 물~~~"
기분좋게 비가 내리고 있는 아침입니다.
밤새도록 많은 분들의 사랑을 듬뿍 내리받아서인지
빗줄기만 바라 보아도 행복합니다.
많은 분들의 글에 일일이 답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Diva님의 글에는 꼭 답을 해야겠습니다.
그노무 '이스리'때문에.....
그렇다고 뒷트렁크만 좋아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ㅋㅋㅋ
내리는 빗줄기만큼만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술꾼의 아침 첫 마디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여보 물~~~"
기분좋게 비가 내리고 있는 아침입니다.
밤새도록 많은 분들의 사랑을 듬뿍 내리받아서인지
빗줄기만 바라 보아도 행복합니다.
많은 분들의 글에 일일이 답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Diva님의 글에는 꼭 답을 해야겠습니다.
그노무 '이스리'때문에.....
그렇다고 뒷트렁크만 좋아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ㅋㅋㅋ
내리는 빗줄기만큼만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2006.05.19 10:23:51 (*.177.177.161)
죄 지은 사람은 손구락이 덜덜 떨려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아니..
홈에서 풍덩거리며 헤엄칠때는
뭔 죄를지었는지 무신 잘못을 하였는지 모르고
주절거린 댓글 다시 확인허고 아이고 머리야
내 소중한 돌이야 지어 박아 보지만...
날마다 홈을 헤매고 다니며 소란피워
드디어..
울타리 호된 꾸중 듣는구나 가심이 덜컹했습니다.
어린아이가 꾸중 듣기전 조바심내며 잔뜩 긴장 했다가
반대로 칭찬 받으면 엉엉 우는거 아시지요? 어~엉엉~~~
금방 그칠 울음이 아니어유~~
책임지세유~~
노래두 책임지세유~~
아름답고 정겨운 자리 깔아놓으시고
내 고우신 님들 멋지신 님들 사랑하게
"짝사랑"하게 하셨으니...
책임지세유~~
오작교님~
행복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아니..
홈에서 풍덩거리며 헤엄칠때는
뭔 죄를지었는지 무신 잘못을 하였는지 모르고
주절거린 댓글 다시 확인허고 아이고 머리야
내 소중한 돌이야 지어 박아 보지만...
날마다 홈을 헤매고 다니며 소란피워
드디어..
울타리 호된 꾸중 듣는구나 가심이 덜컹했습니다.
어린아이가 꾸중 듣기전 조바심내며 잔뜩 긴장 했다가
반대로 칭찬 받으면 엉엉 우는거 아시지요? 어~엉엉~~~
금방 그칠 울음이 아니어유~~
책임지세유~~
노래두 책임지세유~~
아름답고 정겨운 자리 깔아놓으시고
내 고우신 님들 멋지신 님들 사랑하게
"짝사랑"하게 하셨으니...
책임지세유~~
오작교님~
행복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