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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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19:50:39 (*.196.157.157)
오작교 감독님~~? 그보다는 회장님~~하고 부르고픈데요....
에디트 기능 정말 고맙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늘 건강하세요
모든~님들께서도 늘 건강하시구요~~~
에디트 기능 정말 고맙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늘 건강하세요
모든~님들께서도 늘 건강하시구요~~~
2006.05.17 21:27:00 (*.30.75.97)
"별빛사이"로 그리움이 뭉클 쏟아집니다.
"보고싶다 느끼기도 전에
시린 가슴 뭉클함이 먼저 요동치고
사랑한다고 외치기도 전에
분홍 꽃잎은 바람에 날립니다"
영상과 시 음악이 시쳇말로 쥑임다.~하하~
너무 좋군요!
잠시 상념에 잡혀있다 갑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요.
사알짝 옆주머니에 살금 살금 담아갑니다.
"보고싶다 느끼기도 전에
시린 가슴 뭉클함이 먼저 요동치고
사랑한다고 외치기도 전에
분홍 꽃잎은 바람에 날립니다"
영상과 시 음악이 시쳇말로 쥑임다.~하하~
너무 좋군요!
잠시 상념에 잡혀있다 갑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요.
사알짝 옆주머니에 살금 살금 담아갑니다.
2006.05.17 22:42:15 (*.152.125.210)
당신의 향기가 그리워지면
하늘을 보고 삼켜 버리는 당신이 주시는 기다림이 이토록 아픈것인가요?
//왜 이렇게 아파 하면서기다릴까?
그냥 만나면 안되나?
좋은글 감상잘하였습니다
하늘을 보고 삼켜 버리는 당신이 주시는 기다림이 이토록 아픈것인가요?
//왜 이렇게 아파 하면서기다릴까?
그냥 만나면 안되나?
좋은글 감상잘하였습니다
2006.05.17 22:56:49 (*.182.122.164)
ㅋㅋㅋㅋ
우리 홈 가족 중에서 별빛사이님께서
에디트 기능을 완전하게 습득을 하신 분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편리함에 젖으면 자꾸만 남의 것을 긁어 오는 탓에
발전이 조금 덜 하지만 그래도 그 편리함에 자꾸만 사용을 하게 됩니다.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리구요..
우리 홈 가족 중에서 별빛사이님께서
에디트 기능을 완전하게 습득을 하신 분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편리함에 젖으면 자꾸만 남의 것을 긁어 오는 탓에
발전이 조금 덜 하지만 그래도 그 편리함에 자꾸만 사용을 하게 됩니다.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리구요..
2006.05.18 02:55:56 (*.159.60.56)
사랑이 마음에 머물 때면
눈에 드는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
아름답기만 한 것 같아요.
몇 번씩 올려다보던 하늘도 더 푸르기만 하고
언듯 머물던 구름 한 점에 둥실 몸을 실어
그에게 달려가 함께하고 싶단 생각도 갖게 하고
문득 걷던 걸음에도 어느틈엔가 그가 함께와
갈 곳이 어디였던지 마냥 그사람 생각으로
무작정 걷기도 하고...
사랑은 늘 그렇게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지만
생각만으로 가슴에 함께 머물어 주는
말로 다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해요.
잠시....그 사랑담고 총총히 머물다 갑니다...!
눈에 드는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
아름답기만 한 것 같아요.
몇 번씩 올려다보던 하늘도 더 푸르기만 하고
언듯 머물던 구름 한 점에 둥실 몸을 실어
그에게 달려가 함께하고 싶단 생각도 갖게 하고
문득 걷던 걸음에도 어느틈엔가 그가 함께와
갈 곳이 어디였던지 마냥 그사람 생각으로
무작정 걷기도 하고...
사랑은 늘 그렇게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지만
생각만으로 가슴에 함께 머물어 주는
말로 다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해요.
잠시....그 사랑담고 총총히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