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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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05:12:18 (*.50.75.9)
최대의 효도는 자주 찿아 뵙는 것 뿐 이라고 항상 말하고 있습니다.
살아 계실때 잘 모시고 돌아가셨을 때 울지 않겠다던 회사 선배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살아 계실때 잘 모시고 돌아가셨을 때 울지 않겠다던 회사 선배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2007.05.07 05:33:07 (*.50.75.9)
해 마다 이때 쯤에는 인터넷 여러 싸이트에 어머니와 관련 된 많은 글
들이 올라옵니다. 아래 달마님의 글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뜨거워 지더니
기어이 눈물을 흘리고 마는군요.
어머님 이야기만 나오면 무엇이 그리도 한이 맺혔는지.. 너무도 후회스럽군요.
들이 올라옵니다. 아래 달마님의 글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뜨거워 지더니
기어이 눈물을 흘리고 마는군요.
어머님 이야기만 나오면 무엇이 그리도 한이 맺혔는지.. 너무도 후회스럽군요.
2007.05.07 08:06:37 (*.168.130.172)
아버지께서 암으로 먼저 세상 떠나신 후.. 6남매를 홀로 힘들게 키우시던 울 엄니가...75세 되시던 해에 직장암 통보 받고.. 대수술 끝에 수술은 잘 되었다 했지만 그간의 고통이 너무 크셨는지 차라리 죽고 싶다 하셨는데...... 수술 받으신 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어렵고 힘든 일 다 이겨 내시며 우리들 곁에 살아 계시는 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또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마음은 어머니께 전화도 자주 드리고 가끔 찾아 뵙고 싶은데..차일 피일 미루며.. 자식의 도리를 못하고........며칠 전에는 어머니깨서 "우리 막내딸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했다."시며 전화를 하셨는데 그나마 바빠서 나중에 전화 드린다고 얼른 끊어 버리곤 또 차일 피일.............에구~~~ 오늘은 꼭 안부 전화를 해야지.......
마음은 어머니께 전화도 자주 드리고 가끔 찾아 뵙고 싶은데..차일 피일 미루며.. 자식의 도리를 못하고........며칠 전에는 어머니깨서 "우리 막내딸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했다."시며 전화를 하셨는데 그나마 바빠서 나중에 전화 드린다고 얼른 끊어 버리곤 또 차일 피일.............에구~~~ 오늘은 꼭 안부 전화를 해야지.......
2007.05.07 09:22:59 (*.83.190.113)
늘푸른형 !
어머니 라는 말 한마디에....
음악에....
글을 끝까지 읽을 수 가 없네요......오늘은 어머니에게 전화한번 드려야지....
어머니 라는 말 한마디에....
음악에....
글을 끝까지 읽을 수 가 없네요......오늘은 어머니에게 전화한번 드려야지....
2007.05.07 10:54:22 (*.131.73.172)
늘푸른님 !
어버이날을 즈음하여 좋은글과 곡을 들으니
부모님을 생각케 합니다.
살아 생전 잘 해드리지 못한 것이
항상 후회 됩니다.
어버이날을 즈음하여 좋은글과 곡을 들으니
부모님을 생각케 합니다.
살아 생전 잘 해드리지 못한 것이
항상 후회 됩니다.
2007.05.07 13:33:02 (*.91.94.234)
엄마, 아빠가 곁에 살아계셔서
아직 그런 심정은 이해 할수 없지만
엄마..아빠...불러보는것으로도
가슴 찡할때가 있지요...
엄마 아빠의 뒷모습이
너무 할아버지..할머니 같아 보일떄...
사시면 얼마나 더 사실까''''
잘해 드려야지요..
늘푸른님...
너무 마음 아퍼 하지 말아요~~
2007.05.07 14:46:35 (*.126.67.196)
어머니라는 단어만으로도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옵니다.
왜 평상시에는 전화한번 제대로 못챙기면서
어버이날만 다가오면 더 가슴아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님의 영상을 보면서 음악을 들으면서
잠시라도 어머니생각에 잠깁니다.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옵니다.
왜 평상시에는 전화한번 제대로 못챙기면서
어버이날만 다가오면 더 가슴아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님의 영상을 보면서 음악을 들으면서
잠시라도 어머니생각에 잠깁니다.
2007.05.07 16:30:55 (*.5.77.33)
꼬마는 천사님!/진주비님!
飛流 兄!/상락형님!/제인님!/장태산님!
어버이 그 영원한 사랑
살아계실 때 만이라도 우리 잘 해드리고~
비록 돌아가셔서
저승에 계시지만 어머니의 크나큰 사랑
우리들 마음 속 깊이 잠시라도 되새기며 어머니를 불러봅니다*^^*어머니 사랑합니다!!!
飛流 兄!/상락형님!/제인님!/장태산님!
어버이 그 영원한 사랑
살아계실 때 만이라도 우리 잘 해드리고~
비록 돌아가셔서
저승에 계시지만 어머니의 크나큰 사랑
우리들 마음 속 깊이 잠시라도 되새기며 어머니를 불러봅니다*^^*어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