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11.12 11:45:53 (*.231.153.111)
하늘정원님
오랫만입니다.
지난번 장태산의 추억이 새롭게 떠 오르네요.. 하하하
주옥같다는 말이 이런 작품을 볼때 쓰는 말인것 같습니다.
이미지도 주옥같고 글도 주옥같아서 말입니다.
이제 2주도 채 남지 않았네요. 하늘정원님을 다시 뵈올날이 말입니다.
향기품은 휴일 오후 되시기 바라며.....
오랫만입니다.
지난번 장태산의 추억이 새롭게 떠 오르네요.. 하하하
주옥같다는 말이 이런 작품을 볼때 쓰는 말인것 같습니다.
이미지도 주옥같고 글도 주옥같아서 말입니다.
이제 2주도 채 남지 않았네요. 하늘정원님을 다시 뵈올날이 말입니다.
향기품은 휴일 오후 되시기 바라며.....
2006.11.12 11:56:22 (*.0.186.170)
10일날 밤은 달마님 마당에서 놀았습니다.
광안리 빛 축제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남원 모임 준비 하시느라 많은 신경 쓰시리라 믿습니다
그날 뵐때 까지 건강하십시요
광안리 빛 축제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남원 모임 준비 하시느라 많은 신경 쓰시리라 믿습니다
그날 뵐때 까지 건강하십시요
2006.11.12 12:00:21 (*.231.153.111)
하늘정원님
그래, 그렇게
소리소문없이 마당에서 놀다 가셨다 이 말씀이죠?
허기사 그곳에 갈 수 있었던것만해도 다행입니다.
제 마당이라도 저는 가보지도 못했답니다. 하하하
마당놀이는 남원에서 해결하도록 하시죠.????
그래, 그렇게
소리소문없이 마당에서 놀다 가셨다 이 말씀이죠?
허기사 그곳에 갈 수 있었던것만해도 다행입니다.
제 마당이라도 저는 가보지도 못했답니다. 하하하
마당놀이는 남원에서 해결하도록 하시죠.????
2006.11.15 14:37:45 (*.0.186.170)
오후3시 부터 롯데호텔 앞에서 무려 5시간을 지둘렸답니다.
쐬주에다 참기름 섞어가면서..... 끝나고 나서는 차를 움직일수 없어 포장마차에서 가리비구이먹고
광안리에다 코 박고 밤을 지새웠습니다
쐬주에다 참기름 섞어가면서..... 끝나고 나서는 차를 움직일수 없어 포장마차에서 가리비구이먹고
광안리에다 코 박고 밤을 지새웠습니다
2006.11.12 13:46:41 (*.252.104.91)
하늘정원님!
오랫만입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글에
푹빠져 한참동안 멍하니 바라다봅니다
먼곳에서 바라만보다가
이제 만날날이 하루하루 다가오네요
숫처녀의 떨리는 가슴으로 손꼽아 기다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하늘정원님!
오랫만입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글에
푹빠져 한참동안 멍하니 바라다봅니다
먼곳에서 바라만보다가
이제 만날날이 하루하루 다가오네요
숫처녀의 떨리는 가슴으로 손꼽아 기다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하늘정원님!
2006.11.13 05:22:05 (*.231.62.183)
우산 없이도
비오는 날이 좋은 마음...
빗소리 마저도
향기롭게 느껴지는 마음...
그런 마음을
간직하고 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요, 감사이지요
그리운 마음...
보고픈 마음...
모두 모두 주어진 기쁨이요,
행복이라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영상의 곱고 아름다운 모습
마음으로 담아봅니다...
감사하는 작은 마음 놓고갑니다!
비오는 날이 좋은 마음...
빗소리 마저도
향기롭게 느껴지는 마음...
그런 마음을
간직하고 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요, 감사이지요
그리운 마음...
보고픈 마음...
모두 모두 주어진 기쁨이요,
행복이라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영상의 곱고 아름다운 모습
마음으로 담아봅니다...
감사하는 작은 마음 놓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