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11.12 05:17:42 (*.44.74.111)
너무아름답네요.
책장을 넘길때마다 행복을 주네요.
이곳은 이상기온으로 너무따뜻해서
창문을 열어놓고 밖의 낙엽떨어지는것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어요.
짖구진 바람은 그남은 잎까지 떨처버릴려고
안간힘을 쓰네요.
책장을 넘길때마다 행복을 주네요.
이곳은 이상기온으로 너무따뜻해서
창문을 열어놓고 밖의 낙엽떨어지는것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어요.
짖구진 바람은 그남은 잎까지 떨처버릴려고
안간힘을 쓰네요.
2006.11.12 10:29:45 (*.205.75.19)
하은님!
안녕 하세요^^**
그곳도 고국과 마찬가지
이상기온으로 날씨가 무더운가 보죠
고국에는 갑자기 날씨가 차가워져
몸을 움추리고 따뜻한 옷을 입고 다닌답니다
가을이 여름과 겨울사이에서 사라져버린 느낌이들고
이제야 나뭇잎들이 곱게 단풍들어 환상을 이루고 있지요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하은님!
안녕 하세요^^**
그곳도 고국과 마찬가지
이상기온으로 날씨가 무더운가 보죠
고국에는 갑자기 날씨가 차가워져
몸을 움추리고 따뜻한 옷을 입고 다닌답니다
가을이 여름과 겨울사이에서 사라져버린 느낌이들고
이제야 나뭇잎들이 곱게 단풍들어 환상을 이루고 있지요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하은님!
2006.11.12 16:30:44 (*.231.153.111)
싸늘한 초겨울의 바람편에
안부를 전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늘푸른님
멋들어진 윤보영님의 시어들이
싸늘한 휴일 낮시간을 멋들어지게 수를 놓는것 같습니다.
장태산에서의 추억들이 아련히 떠오르네여....
이제 2주도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늘푸른님을 다시 뵈올 수 있는날이 말입니다.
모처럼 한가한 휴일 낮 시간입니다.
이렇게 호젓하게 컴 앞에 앉아 님이 바람편에 보내주신 안부를 접하면서
답장을 보내봅니다.
멋진 휴일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부를 전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늘푸른님
멋들어진 윤보영님의 시어들이
싸늘한 휴일 낮시간을 멋들어지게 수를 놓는것 같습니다.
장태산에서의 추억들이 아련히 떠오르네여....
이제 2주도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늘푸른님을 다시 뵈올 수 있는날이 말입니다.
모처럼 한가한 휴일 낮 시간입니다.
이렇게 호젓하게 컴 앞에 앉아 님이 바람편에 보내주신 안부를 접하면서
답장을 보내봅니다.
멋진 휴일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2006.11.12 13:55:37 (*.252.104.91)
달마형님!
안녕하세요^^**
우리가 만난지가 얼마되지 않지만
너무도 오래된 느낌이고 왜 이렇게 보고싶어 지는지~~
오래된 친구같이
다정 다감한 달마형 마니 보고싶네요
항상 따듯한 마음을 주시고
애정과 사랑으로 홈과 오사모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형님의 그 뜨거운 마음과 정성을 잊을수가 없지요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달마 도사형님!
안녕하세요^^**
우리가 만난지가 얼마되지 않지만
너무도 오래된 느낌이고 왜 이렇게 보고싶어 지는지~~
오래된 친구같이
다정 다감한 달마형 마니 보고싶네요
항상 따듯한 마음을 주시고
애정과 사랑으로 홈과 오사모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형님의 그 뜨거운 마음과 정성을 잊을수가 없지요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달마 도사형님!
2006.11.12 15:45:23 (*.120.229.130)
커피에 설탕을 넣고
크림을 넣었는데
맛이 싱겁네요
아~~~~~
그대 생각을 빠뜨렸네요.
늘 푸른님~~!!
즐건 휴일 보내고 계시지요?
쉬는날은 왜 이리도 허무하게 빠르게 지나가는지....
아쉬움만 가득 합니다~~
커피 한잔 마시며~~눈 도장 찍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하구요^^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요^^&^^
크림을 넣었는데
맛이 싱겁네요
아~~~~~
그대 생각을 빠뜨렸네요.
늘 푸른님~~!!
즐건 휴일 보내고 계시지요?
쉬는날은 왜 이리도 허무하게 빠르게 지나가는지....
아쉬움만 가득 합니다~~
커피 한잔 마시며~~눈 도장 찍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하구요^^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요^^&^^
2006.11.12 20:07:18 (*.141.181.57)
늘푸른님!!
저기 저 난간위에 낙엽들의 흐트러짐도
왜이리 정겹게 느껴지며
가는 가을이 아쉬운지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탓이려나.
아님
바람편에 보낸 님의 안부가
넘 반가워서인가~~~
책장을 넘길때마다
가슴 저리게 마음에 닿는 시어들이
홈 가족들을 더 보고싶게하는군요.
남은휴일 저녘 행복하세요^^*
저기 저 난간위에 낙엽들의 흐트러짐도
왜이리 정겹게 느껴지며
가는 가을이 아쉬운지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탓이려나.
아님
바람편에 보낸 님의 안부가
넘 반가워서인가~~~
책장을 넘길때마다
가슴 저리게 마음에 닿는 시어들이
홈 가족들을 더 보고싶게하는군요.
남은휴일 저녘 행복하세요^^*
2006.11.12 23:06:29 (*.205.75.19)
순수님!
그래요 쉬는날은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지요
아쉬움이 있어야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지 않을까요
울 순수님
일주일에 한번 쉬는데
사랑하는 낭군님과 함께 야외로 나가
단풍구경과 맛있는 음식에 피로를 풀어야 하는데~~~
오늘도 변함없이
아쉬움을 커피로 달랬으니~
앞으로는 행복하고 좋은 날이 더 많이 오겠지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고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백옥같은 순수님 홧팅!
그래요 쉬는날은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지요
아쉬움이 있어야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지 않을까요
울 순수님
일주일에 한번 쉬는데
사랑하는 낭군님과 함께 야외로 나가
단풍구경과 맛있는 음식에 피로를 풀어야 하는데~~~
오늘도 변함없이
아쉬움을 커피로 달랬으니~
앞으로는 행복하고 좋은 날이 더 많이 오겠지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고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백옥같은 순수님 홧팅!
2006.11.12 22:00:32 (*.205.75.19)
흐트러진 낙엽을 보고
정겹다고 말씀 하시는 것 보니
역시~
장태산님은 보는 눈이 달라요
우리는 낙엽을 보면 아쉽고 허전하다고 느껴지는데........
이제 우리가
만날날이 20여일 밖에 안남았네요
장태산에서 만난지 얼마되지 않지만 무척 오래된 느낌입니다
그곳에도 지금쯤
가을이 무르익고 있겠지요
울 장태산님의 마음에 아름답고 예쁜 가을을 몽땅 저장해 놓았겠지요
보고 싶을때
조금씩 꺼내어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리고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장태산님 홧팅!
정겹다고 말씀 하시는 것 보니
역시~
장태산님은 보는 눈이 달라요
우리는 낙엽을 보면 아쉽고 허전하다고 느껴지는데........
이제 우리가
만날날이 20여일 밖에 안남았네요
장태산에서 만난지 얼마되지 않지만 무척 오래된 느낌입니다
그곳에도 지금쯤
가을이 무르익고 있겠지요
울 장태산님의 마음에 아름답고 예쁜 가을을 몽땅 저장해 놓았겠지요
보고 싶을때
조금씩 꺼내어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리고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장태산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