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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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02:44:05 (*.159.84.85)
아~흐~~~ㅎ
증말루 머찌다욤
이케 요그서 구경만 하고 가네여
거그까정은 못가니께요.........으히히~
잘 보았어염
빠이요~
증말루 머찌다욤
이케 요그서 구경만 하고 가네여
거그까정은 못가니께요.........으히히~
잘 보았어염
빠이요~
2006.11.02 15:33:16 (*.26.214.73)
가을밤의 불꽃놀이 번팅을 제의하시는 것 아니져 ?
광안리 해변, ...
해운대 송정...
장산님 보시면 , 또 더블 향수에 고마 ~~
구석돌님, 반갑습니다 !
광안리 해변, ...
해운대 송정...
장산님 보시면 , 또 더블 향수에 고마 ~~
구석돌님, 반갑습니다 !
2006.11.02 17:17:37 (*.57.153.114)
좋은 곳에 사시네요.
저런 불꽃 놀이 바라보며
비리한 바다내음을 안주 삼아
이슬이 한잔 하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석돌님?
경주 마라톤은 완주 하셨겠지요??
전 참가 신청만 해 놓고 행사관계로 참가는 못 하고
대신 '100마일런 마라톤' 자원봉사자로 보냈는데
너무 아쉬움이 많습니다.
건강 하세요..
저런 불꽃 놀이 바라보며
비리한 바다내음을 안주 삼아
이슬이 한잔 하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석돌님?
경주 마라톤은 완주 하셨겠지요??
전 참가 신청만 해 놓고 행사관계로 참가는 못 하고
대신 '100마일런 마라톤' 자원봉사자로 보냈는데
너무 아쉬움이 많습니다.
건강 하세요..
2006.11.02 22:40:26 (*.22.41.40)
An 님
그곳에서도 불꽃 보이도록 부산시청에 압력을 좀 넣어 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집에서도 보이질않아 구경가는데..........
그곳에서도 불꽃 보이도록 부산시청에 압력을 좀 넣어 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집에서도 보이질않아 구경가는데..........
2006.11.02 22:46:53 (*.22.41.40)
길벗 님
반갑네요.
불꽃축제때의 번팅 생각이 짧았네요.
그런데 인파속에서 어떻게 우리 만나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만 갖고 있습니다.
반갑네요.
불꽃축제때의 번팅 생각이 짧았네요.
그런데 인파속에서 어떻게 우리 만나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만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