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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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1 10:05:38 (*.205.75.19)
우리가
고운 초롱님한테
빼빼로를 사줘야 하는 것 아냐
좌우지간 잘 먹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고운 초~롱님!
고운 초롱님한테
빼빼로를 사줘야 하는 것 아냐
좌우지간 잘 먹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고운 초~롱님!
2006.11.11 10:47:33 (*.2.16.33)
울 늘 푸른형아에게~!
안뇽안뇽??
이쁜초롱이의 맘으루~~ㅋ
특별싸아비수~~~~~~~ㅋㅋ
요로케~ㅎ~↓~↓~ㅎ
어젯밤부터 2번씩이낭~
오떤님께......ㅎ이쁜꽃이랑~
글구~ㅋ
빼빼로를 행복한 맘으루~ㅎ받았지만~ㅋ
울 남푠에게 선물루 받은 휴대폰이~
아직까장 익숙하지 못해서리~ㅋ
이뿌게 나의사랑을 전하질 못했다네여~ㅋ
푸~하하하
아마~
그님두 요론날 이해해 주실까욤??
푸~하하하
클클클~~ㅋ
넘넘 고우신 울 형아야~!
쪽금은 스산한 맘..
달래주실 좋은님이랑~
주말 데이또랑 즐기시공~
맘으루라둥 편안하게 보내세욤~*^^*
헤헤헤~ㅎ
울 늘 푸른 형아~!얄랴븅~~~~꾸벅
안뇽안뇽??
이쁜초롱이의 맘으루~~ㅋ
특별싸아비수~~~~~~~ㅋㅋ
요로케~ㅎ~↓~↓~ㅎ
어젯밤부터 2번씩이낭~
오떤님께......ㅎ이쁜꽃이랑~
글구~ㅋ
빼빼로를 행복한 맘으루~ㅎ받았지만~ㅋ
울 남푠에게 선물루 받은 휴대폰이~
아직까장 익숙하지 못해서리~ㅋ
이뿌게 나의사랑을 전하질 못했다네여~ㅋ
푸~하하하
아마~
그님두 요론날 이해해 주실까욤??
푸~하하하
클클클~~ㅋ
넘넘 고우신 울 형아야~!
쪽금은 스산한 맘..
달래주실 좋은님이랑~
주말 데이또랑 즐기시공~
맘으루라둥 편안하게 보내세욤~*^^*
헤헤헤~ㅎ
울 늘 푸른 형아~!얄랴븅~~~~꾸벅
2006.11.11 14:38:35 (*.206.106.154)
짝대기가 4개인 오늘이 llll빼빼로day~♥"
어제두 오늘두 연신 울리는 휴대폰에서~
쭉쭉빵빵, 각양각색의 빼빼로를..거기다 꽃다발꺼정~~~~~~ㅎ
초롱칭구의 "사랑의 빼빼로"를 요기서 또 받게 되다니.
나 - 이렇게 행복해두 되남유.............*^^*
멋진 음악이 주말의 즐거움을 더해주는듯~
반가움과 설레임으로 남원오사모를 기약하며
초롱친구도 그날까지 늘 건강하게 행복한 나날 되기를...........
칭구야 따랑해~~~~~~♡♥"
어제두 오늘두 연신 울리는 휴대폰에서~
쭉쭉빵빵, 각양각색의 빼빼로를..거기다 꽃다발꺼정~~~~~~ㅎ
초롱칭구의 "사랑의 빼빼로"를 요기서 또 받게 되다니.
나 - 이렇게 행복해두 되남유.............*^^*
멋진 음악이 주말의 즐거움을 더해주는듯~
반가움과 설레임으로 남원오사모를 기약하며
초롱친구도 그날까지 늘 건강하게 행복한 나날 되기를...........
칭구야 따랑해~~~~~~♡♥"
2006.11.11 15:17:47 (*.2.16.33)
울 초코칭구.
오날이
빼빼로 데이 ~히힛
구레셩~
인정많구~글구 이쁜초롱이가
준비했는디......욤
푸~하하하
클클ㅋ~~~~~~~ㅋ
울님들에게 초롱이의 작은 맘을 표현 해 놨시욤~ㅎㅎㅎ
헤헤헤
구레둥~
빼빼로 데이에 가려진 울 농업인의 날두~
울 함께 기억하고 있어야 될꼬 가토욤~~~~알징??
희미~
음악방에서 신나게 놀았더니.....
히미 하나두 업써....................욤...ㅋ
울 초코칭구~사랑해...........방긋
오날이
빼빼로 데이 ~히힛
구레셩~
인정많구~글구 이쁜초롱이가
준비했는디......욤
푸~하하하
클클ㅋ~~~~~~~ㅋ
울님들에게 초롱이의 작은 맘을 표현 해 놨시욤~ㅎㅎㅎ
헤헤헤
구레둥~
빼빼로 데이에 가려진 울 농업인의 날두~
울 함께 기억하고 있어야 될꼬 가토욤~~~~알징??
희미~
음악방에서 신나게 놀았더니.....
히미 하나두 업써....................욤...ㅋ
울 초코칭구~사랑해...........방긋
2006.11.12 13:43:35 (*.57.153.114)
게으름 피우다 늦었네요...
'빼빼로 day'의 유래는
1994년 부산에 있는 여중.고생들이
1의 숫자가 네번 겹치는 11월 11일 친구끼리 우정을 전하며
‘키 크고 날씬하게 예뻐지자’는 의미에서
빼빼로를 선물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전국으로 확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답니다..
물론 내면적으로는
빼빼로를 생산하는 특정 제과업체의 잔꾀도 있지만..
그리고 한편으로는 농업인단체와 농협 등은
흙토(土) 3개가 겹치는
토월(土月 :11월), 토일(土日 :11일), 토시(土時 :11시)는
국민들에게 먹거리를 공급하는
농민들의 한해 노고를 위로하는
‘농업인의 날’이라 합니다만
빼빼로 day에 묻혀 제목소리가 안 나는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친구들의 우정도 소중하지만
땀흘리며 고행하시는 농민들의 소중함도
한번쯤쯘 생각해 보는 그런 시간이었으면......
'빼빼로 day'의 유래는
1994년 부산에 있는 여중.고생들이
1의 숫자가 네번 겹치는 11월 11일 친구끼리 우정을 전하며
‘키 크고 날씬하게 예뻐지자’는 의미에서
빼빼로를 선물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전국으로 확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답니다..
물론 내면적으로는
빼빼로를 생산하는 특정 제과업체의 잔꾀도 있지만..
그리고 한편으로는 농업인단체와 농협 등은
흙토(土) 3개가 겹치는
토월(土月 :11월), 토일(土日 :11일), 토시(土時 :11시)는
국민들에게 먹거리를 공급하는
농민들의 한해 노고를 위로하는
‘농업인의 날’이라 합니다만
빼빼로 day에 묻혀 제목소리가 안 나는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친구들의 우정도 소중하지만
땀흘리며 고행하시는 농민들의 소중함도
한번쯤쯘 생각해 보는 그런 시간이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