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6.10.17 09:23:37 (*.2.16.33)
울 야달남님.
까아껑?
"삶"
가족을 위해~
희생과 인내가 마니 필요한것 가토욤~
구레셩~
주말에는 사랑하는 가족이랑 건강도 챙기시공~
자신과의 싸움인 마라톤까장~ㅎ
글구~스트레스를 같이 풀고~ㅎ
여가생활를 즐기시니께~~~ 머~ㅋ
마자마조~ㅎ
님께서도~
가족을 위하여 튼튼한 울 타리가 되어 주고 있잖아욤??
박수박수~ㅎ짝짝짝
가족은 "세상의 기초생활"입니다.*^^*
푸~하하하
너머너모 좋은글 고맙구여~.*^^*
글구~
화사하게 미소짓는 날 되세욤~
울 야달남님~!
오늘두~ㅎ
얄랴븅~~~~~~~방긋
까아껑?
"삶"
가족을 위해~
희생과 인내가 마니 필요한것 가토욤~
구레셩~
주말에는 사랑하는 가족이랑 건강도 챙기시공~
자신과의 싸움인 마라톤까장~ㅎ
글구~스트레스를 같이 풀고~ㅎ
여가생활를 즐기시니께~~~ 머~ㅋ
마자마조~ㅎ
님께서도~
가족을 위하여 튼튼한 울 타리가 되어 주고 있잖아욤??
박수박수~ㅎ짝짝짝
가족은 "세상의 기초생활"입니다.*^^*
푸~하하하
너머너모 좋은글 고맙구여~.*^^*
글구~
화사하게 미소짓는 날 되세욤~
울 야달남님~!
오늘두~ㅎ
얄랴븅~~~~~~~방긋
2006.10.17 09:30:36 (*.231.165.129)
하하하~
야달남님, 저는 이 글을 읽어내려 가면서요
왠지 무서운 느낌이 들었어요
마치도 "이 연사, 이렇게 부르짓습니다"......이렇게
웅변대에 올라가 부르짓는 듯
푸~~~하하하~
맞는 말쌈이지요
가족 소중한 줄 모르는 사람이
그 무엇이 소중한 줄은 알겠삼?...........ㅋ
가정이 편해야 세상이 편하겠지욤
헤헤~
고롬요, 고로쿠 말고요!
야달남님, 저는 이 글을 읽어내려 가면서요
왠지 무서운 느낌이 들었어요
마치도 "이 연사, 이렇게 부르짓습니다"......이렇게
웅변대에 올라가 부르짓는 듯
푸~~~하하하~
맞는 말쌈이지요
가족 소중한 줄 모르는 사람이
그 무엇이 소중한 줄은 알겠삼?...........ㅋ
가정이 편해야 세상이 편하겠지욤
헤헤~
고롬요, 고로쿠 말고요!
2006.10.17 10:12:51 (*.105.128.155)
야달남님.
좋은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게시물을 올리실 때 태그 특히 테이블을 이용하여 게시물을 올리실 때는
HTML+
을 체크하신 후에 게시물을 올리면 테이블이 깨집니다.
반드시 HTML에만 체크를 하시기 부탁드립니다.
좋은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게시물을 올리실 때 태그 특히 테이블을 이용하여 게시물을 올리실 때는
HTML+
을 체크하신 후에 게시물을 올리면 테이블이 깨집니다.
반드시 HTML에만 체크를 하시기 부탁드립니다.
2006.10.17 11:12:56 (*.83.190.131)
맞습니다. 맞고요~~ 그런데 가정을 떠나 행복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더이다.
이 세상에 가족이란 이름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니까요~~~
이 세상에 가족이란 이름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니까요~~~
2006.10.17 13:03:54 (*.57.153.114)
아공~! 챙피~!
고운초롱님, 늘 푸른님, an님, 가족사랑님~!
모두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작교님~!
항상 좋은 가르침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맘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스'를 가져와 글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태그 문자로 올리면 '미리 보기'로 볼때는 이상없는데
왠일인지 등록을 하면
밑에 있는 '소스보기' 와 '운영자의 글' 이
게시물 옆으로 길게 게시되어 일반 퍼오기 방식으로
올리게 되네요..
아직 재주가 부족해서 인가 봅니다..
고운초롱님, 늘 푸른님, an님, 가족사랑님~!
모두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작교님~!
항상 좋은 가르침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맘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스'를 가져와 글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태그 문자로 올리면 '미리 보기'로 볼때는 이상없는데
왠일인지 등록을 하면
밑에 있는 '소스보기' 와 '운영자의 글' 이
게시물 옆으로 길게 게시되어 일반 퍼오기 방식으로
올리게 되네요..
아직 재주가 부족해서 인가 봅니다..
2006.10.17 18:42:11 (*.16.208.101)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겠죠.
좋으신 말씀 가슴에 콱콱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겠죠.
좋으신 말씀 가슴에 콱콱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