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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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일떵~~~이닷!
하하하~
에효~~~
그잖아두 나는 맨날 쉬고 있는디욤
또 저 의자에 앉아서 흔들 흔들.......미안해서리~
이케 먼저 일떵으루 가서 앉아두 될랑가 몰겠넹..........ㅋ
오널은 기냥, 꼭 쉬어야할 사람한테 양보하구
난 좀 있다가 침대로 가서 잘께욤
이미지를 보니 너모나 이뽀서
꺅~~~깨물어 주고 시프네요
월욜에 만난 초롱님 사랑 담뿍 담고 가요!
온누리에 가을 사랑 만끽하시고요.....
an 님.
안뇽?
일떵으루 오신 울 an 칭구님~!
진짜~진짜루 추카추카혀~욤~ㅋ
푸~하하하
온제나~
향기 고운 당신~
이 모습 이대로~ 쭈~~~~욱~이어가시공~
가을엔 쪼로케~↑아름다운 사랑에 흠뻑 빠져들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욤~*^^*
아랐~~징?히힛
늘 감사하구여~
글구 사랑해여~방긋
주말에 밭에 나가 하얀콩 뽑아와 낱가리에 쌓아두고
지난주 뽑아놓은 검정 콩을 도리께로 털고...
어젠 여주가서 하프 달리고 왔더니
에그~! 에그~~!
장장 10시간이 넘게 잤는데도 아직 온몸이 뻐근하네요.
님이 주신 의자에 않으면 잠이 또다시 스르르~! 올텐데
지금 샴실에선 밀린 일에 허둥 지둥~!
향긋한 커피향에 취해 한잔 마시고 가면 피로가 풀릴까요??
늘 고맙구요...
즐건 한주 되세요.
까아껑?
가믐에 단비를 맞는 기분이랄까여?
에궁 ~방가랑~*^^*
도리께란 단어~
너모나 정겹구 ~고향의정취를 요그에서두 느껴져서리~
넘 좋습니다.*^^*
그러고 오똑케 하프를 달리고 오셨을까낭??
님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ㅎ
짝짝짝~ㅎ
초롱이두 토요일에 가을소풍을 댕겨와서리~
늦은밤에 울 남푠이랑 모임에서~
온천에 들러 1박을 하고 왔다욤~ㅎ
나른한 오후네여~ㅎ
몸두 맘두 피로가 느껴질때에는~ㅋ
요거~↓~↓~ㅎ
언능 퇴근하셔셔~
편안하게 쉬세욤~*^^*
울 야달남님~!
얄랴븅~~~~~방긋
울의 몸에 고로케 좋다는 검정콩..ㅋ
흰 머리두 검정머리루 둔갑을 시킨다던....검정콩을~
초롱이두 맨날맨날 밥에 넣어 먹구 있다네욤~*^^*
울 야달남님두~
마니마니 드시공 건강하세욤~빠이~빠
마련해주신 의자가 너무 편해서 잠깐만
앉자있다가 간다는것이 깜빡 잠이 들어서
덕분에 몸도 마음도 푹 쉬고 갑니다.
항상 신경써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은님.
반갑습니다.*^^*
안락의자에 푸~욱 쉬셨다니께~ ㅋ
초롱이 맘두 흐뭇해져 옵니다.욤~.ㅎ
푸~하하하
글구~
넘 고맙습니다.. 욤~*^^*
하은님~!
자주 뵈어여~울~ㅎ
오늘 하루도 뜻깊고 즐거운 하루~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욤~꾸벅~ㅎ
미안혀요 꼴찌로 와서^^**
어제는 시골에서 할아버지,할머니
합동 제사로 모처럼 휴가를 내어 혼자서
사춘기 시절로 돌아가 기차여행을 하면서 창 밖에 펼쳐진
황금빛 들녘을 바라보면서 가을을 머리와 가슴속에 듬뿍담아 오느라구 이제야 발걸음을 했네요
항상 따뜻한 글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고운 초~롱 동상님!
잔뜩 흐린 화요일 아침에 잔잔히 흐르는 음악이 더욱 이~가을을 쓸쓸하게 하네요.
초롱 언니 이토록 이 동상 마음을 흔들어 놓으시면..어찌 합니까~~요^^
가을 찾아~~ 밖으로 뛰쳐 나가고픈..맘이...
초롱 언니~!!
몸도 마음도 잠시~쉬어 갑니다~
향이 좋은 커피 한잔에 작은 행복도 덤으로 느끼고 갑니다~~요^^&^^
미소 가~~득한 하루 되시길~~요^^
사랑 합니다~~초롱 언니~~!!!
안뇽?
그러셨군요~ㅎ
그것두 모르공~
초롱이는 왼 종일 이뿌게 반짝이는~
울 형아의 닉네임을 찾아 ~ㅋ헤메이고 있었~~~징~ㅋ
푸~하하하
그러니께 담 부터는 이케 이쁜동상에게 신고를 하셔야 될꼬 가트네욤~*^^*
헤헤헤~~ㅎ
네~ㅎ
가을입니다.
가로수의 색깔들이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가고 있는 계절 ~
모두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시픈~맘일꼬 가토욤ㅎ
모처럼 편안하게 ~
글구 행복하게~기차여행을 하셨네여~ㅎ
울 형아야~!
오늘두~
따스한 가을 오후처럼~
참말루 고운 날 되세욤~*^^*
글구~ 얄랴븅~~~~~~꾸벅
까아껑?
가을하면 오색 단풍이 떠 오르지만~
워쩐지 쓸쓸함두 한목은 하는것 가트징??
가을은 왼지 서글퍼져가공~ㅎ
푸~하하하
이온냐가~
가을을 탄 탓일까~~~낭??
푸~하하하
글구~
지난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
사랑하는 남푠이랑~
가을 여행을 떠나서리~ㅎ
즐거움을 나누어 봐봐여??
흐미~
사람이 보고시퍼지믄 가을이다는디..........ㅎ
단풍색갈 만큼이나 이쁜 동상이 보고파지넹~ㅎ~
울 순수동상은 행복하것어~ㅋ
히힛..
구레둥..
보고 시프다고 전해 주는 사람은 더욱더 행복하다는~~~~디~ㅋ
~~~~아~~가을인가~~~가을
늘 좋은일만 가득하게 채워지길 빌께~~ㅎ
글구 사랑한다......나의사랑스런 순수야~!방긋
너무나 아름다운 글이구요.
님의 글을 보니 저도 영원히 아름다운 사람이기를
거부하지 않으려해요.
감사합니다.
항상 사는힘을 채워 주시는분이네요.
이번주에 한양으로 나들이 하신다고요?
물론 좋은일로 가시겠죠?
늘 건강하시고 나들이 잘 다녀오시구려...^0^
까~~꽁 ㅎㅎ
여김없이 오늘 하루 마무리를 오작교에서 합니다
달마님께서 올려주신 한치영에 노래소리에 어울려 고운초롱언냐가 주는 헤즐넛한잔 홀~~짝이면 안개 혼자 분위기 팍팍 잡고 있시유~~
언냐 감기 안걸리셨죠
울~~홈에 마스코트 초롱언냐가 아프면 절대루 안되죠
한양 나들이 조심해서 다녀오구~~~요
상쾌한 수요일..반가운 님의 고운향기루 시작을 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욤?
님을 뵈올때마다~
먼저 존경스럽다는 느낌이 들어여~
에궁~ㅎ
온제나~
향기 고운 당신 ~
이 모습 이대루~~~~쭈~욱~ㅎ
글구~
울 진진님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환절기 건강에도 신경을 쓰셔야 ~될꼬 가트네욤~*^^*
참으루 아름다운 당신~!*^^*
울 진진님~!진짜진짜루 사랑합니다.^^*
글구~
온제까장~
늘 동행해 주실꺼징??히힛
오늘두 참 좋은 하루가 되시고욤~*^^* 꾸벅
넵~ㅎ
금요일에 "사물놀이 "여성 경연대회가 있어서요.ㅎ
원래는 10월21일~22일 까정인디~
이케~ㅎ이쁜 초롱이의 간곡한 요청으루~ㅋ
대회장님의 맘까장 움직이게 해서리~ㅋ
하루가 앞당겨졌다네욤~ㅋ
푸~하하하
왜냐고욤??
"오사모 "임시총회가 이곳 춘향고을에서~
머찌게 개최가 될꼬가타서요.............ㅋ
글구~
울 남푠에게 콘도예약까장 해 놓으라공~
부탁을 했었건만~~~~~~~~~~~~~~~~~~ㅠ
머땜시~ㅋ
취소가 되었는지?
마니마늬 궁금하구 또한 아쉬움으루 남았네욤~ㅋ
구레둥~ㅎ
담에 더 좋은 만남이 있을꼬 가튼 예감으루~
맨날맨날~ㅋ 메마른 가심을 달래보고는 있지만~~~~~ㅋ
푸~하하하
클클클~~~ㅋ
에궁~
울[오작교의 홈] 쉼터에서 온제나~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맹글어 주시기 위하여~
늘 애 쓰시는 울 오라버니께~
진심으루 감사를 드립니다.욤~*^^*
울 오라버니~!
건강두 잘 챙기시공~
늘 행복하시어욤~~~*^^*
글구~
사랑합니다........마니~~~~빠이~빠
까아껑?
워따~ㅋ
초롱이 가심에두~ㅎ
가을이 왔습니다.~~~~~~욤~ㅋ
스산한 바람 불어~~ㅎ
외로운 날이 많아 졌다욤~ㅋ
푸~하하하
요론날에는 머니머늬~~~~~혀둥~ㅋ
따끈한 붕오빵이 체고인디~~~~욤ㅋ
흐미~
이쁜초롱이는 주것~~~~당~ㅋ~메~~~~렁~ㅎ
늘 고맙고 감사드려요*^^*
오늘두 수수하게 미소짓는 날 되세욤~*^^*
글구~
울 붕오빵 아자씨~!얄랴븅~~~~~꾸벅
안뇽?
늘 밝고 명랑해서~
너모나 이쁜 안개동상 귀염둥이~~~ㅎ
하루를 오작교의 쉼터에서 행복하게 마무리를~~~~~ㅋ
헤헤헤~
마자마조~ㅋ
따뜻한 사람냄새가 솔솔풍기는 행복한 울 [오자교]의 쉼터에서
가슴으로 전해지는 사랑~글구~행복한 보따리
온제든지 주고받으믄~ㅋ
맘이 한결 편안해 지기도하지여~ㅎ
글구~
울긋불긋한 가을 단풍의 정취랑~ㅋ
한잎두잎 떨어져 내린 낙엽들과 함께~
행복하게 가을을 맹글어 가봐봐??
글구 울 유빈 수빈이랑~
나들이 하기에 넘넘 좋은 날씨넹~ㅋ
아그~~~~~~~~ㅋ보고시포~~~~~~랑~ㅋ
오늘 하루도 뜻깊고 즐거운 하루
맞이하길 바랄께~~~~~~~*^^*
사랑한다~~~울 구여운 안개동상아~~~~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