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삶에 감사하며 내가 두 눈을 떴을 때 흰것과 검은것, 높은 하늘의 많은 별, 그리고 많은 사람 중에서 내 사랑하는 사람을 완벽하게 구별 할 수 있는 빛나는 두 눈 그 많은 것을 나에게 준 삶에 감사합니다. 귀뚜라미와 까나리오 소리, 망치소리, 터빈소리, 개짖는 소리, 소나기소리 그리고 내 사랑하는 사람의 부드러운 목소리 이런 소리들을 밤낮으로 어느 곳에서나 들을 수 있는 청각 그 많은 것을 나에게 준 삶에 감사합니다. 어머니, 친구, 형제 그리고 내 사랑하는 영혼의 길을 비춰주는 빛 이런것들을 생각하고 말하는 단어의 소리와 문자 그 많은 것을 나에게 준 삶에 감사합니다. 도시와 웅덩이, 해변과 사막, 산과 평원 그리고 너의 집과 너의 길, 너의 정원을 걸었던 그 피곤한 나의 다리로 행진을 하게한 그 많은 것을 나에게 준 삶에 감사합니다. 인간의 지식의 결실을 볼 때 악에서 아주 먼 선을 볼 때 너의 맑은 두 눈의 깊이를 볼 때 그것을 알고 떨리는 심장 그 많은 것을 나에게 준 삶에 감사 드립니다. 행운과 불행을 내가 구별하게한 웃음과 울음을 내게 준 삶에 감사 드립니다. 웃음과 울음으로 내 노래는 만들어졌고 모든이의 노래는 같은 노래이고 모든이의 노래는 내 자신의 노래입니다Stay With My Heart - Sophie Zelmani |
2006.10.14 00:13:16 (*.36.158.133)
오작교님 홈을 알게 되고
오사모 가족이 되었음을...
모니터로 보이는 이 작은공간에서
보이지 않는 수 많은 사람들과 스쳐지나고...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 있는
나의 삶에 감사합니다.
오사모 가족이 되었음을...
모니터로 보이는 이 작은공간에서
보이지 않는 수 많은 사람들과 스쳐지나고...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 있는
나의 삶에 감사합니다.
2006.10.14 22:39:08 (*.147.72.178)
아름다운 인연을 맺으려고 노력하시는 가족님들..................
주어진 현실 & 주어진 환걍에 감사드리고저 합니다 모든 오사모 가족님들께도요
비록 주어진 현실의 삶이 구차할 지언정 주어진 나의 삶에 감사하렵니데이.
감사합니다
주어진 현실 & 주어진 환걍에 감사드리고저 합니다 모든 오사모 가족님들께도요
비록 주어진 현실의 삶이 구차할 지언정 주어진 나의 삶에 감사하렵니데이.
감사합니다
2006.10.14 22:57:03 (*.234.155.41)
달마님....건강하시지요?
가끔씩 마주치는 님의 글에
왜 엷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지.......
장태산 모임.......좋은 인연으로 님을 만났을 때,
그 우렁찬 목소리, 호탕한 웃음소리....Diva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답니다.
늘 그 모습 그대로 변함없이 언제까지나 행복하시기를.....
가끔씩 마주치는 님의 글에
왜 엷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지.......
장태산 모임.......좋은 인연으로 님을 만났을 때,
그 우렁찬 목소리, 호탕한 웃음소리....Diva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답니다.
늘 그 모습 그대로 변함없이 언제까지나 행복하시기를.....
2006.10.15 09:38:45 (*.231.61.52)
방엘 몇 번 들어 올 때마다
저 영상의 손의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려.......
따끈한 물로 깨끗이 씻어드리고 싶습니다
담배불에 손이 데일 꺼 가토욤........ㅋ
푸~~~하하하~
그래도 살아 있는 손이기에 참 아름답습니다
살아 숨쉴 수만 있다는 것으로도
모든 삶은 충분히 축복이라 생각한답니다
볼수있고, 들을 수 있고,
입으로 가슴으로 말할 수 있는,
그렇게 나눌 수 있는
사랑의 마음과 함께 머무니 말이지요
근본에 감사 할줄 모른다면
그 어떤 것으로도 감사를 모르겠지요
도사님의 감사의 깨우침에
또한 감사하는 마음 충만히 다져봅니다
사랑합니다, 도사님~
저 영상의 손의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려.......
따끈한 물로 깨끗이 씻어드리고 싶습니다
담배불에 손이 데일 꺼 가토욤........ㅋ
푸~~~하하하~
그래도 살아 있는 손이기에 참 아름답습니다
살아 숨쉴 수만 있다는 것으로도
모든 삶은 충분히 축복이라 생각한답니다
볼수있고, 들을 수 있고,
입으로 가슴으로 말할 수 있는,
그렇게 나눌 수 있는
사랑의 마음과 함께 머무니 말이지요
근본에 감사 할줄 모른다면
그 어떤 것으로도 감사를 모르겠지요
도사님의 감사의 깨우침에
또한 감사하는 마음 충만히 다져봅니다
사랑합니다, 도사님~
2006.10.15 10:41:45 (*.205.75.19)
형님
저도 삶에
감사하며 살고 있네요
구구절절 공자님 맹자님 하느님 말씀
좋은글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도사님!
저도 삶에
감사하며 살고 있네요
구구절절 공자님 맹자님 하느님 말씀
좋은글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