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6.10.17 04:17:35 (*.44.74.111)
사랑은 샘물같이 퍼주면 줄수록 많아진데요.
An님 정말 단점은 감춰주고 단점만 보고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면서 한주일을 시작할께요.
슬픔이 전염병같이 퍼지는것보다
행복이 전염병으로 퍼진는것이 훨씬 좋겠지요.
이곳에 오시는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An님 정말 단점은 감춰주고 단점만 보고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면서 한주일을 시작할께요.
슬픔이 전염병같이 퍼지는것보다
행복이 전염병으로 퍼진는것이 훨씬 좋겠지요.
이곳에 오시는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2006.10.17 04:38:49 (*.231.165.129)
푸~~~하하하~
하은님, 증말루 올만에 님의 글에서 모습을 뵙네요
요즘은 홈식구들이 모두 슬럼프인 것만 같아
이 막둥이 노심초사 오찌하몬 행님과 온니덜을
즐겁게 해줄 수 있으려나...........ㅋㅋㅋ
오널은 지가 무쟈게 바쁜 날이랍니다
막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은행으로, 다음은
자동차 오일 교환으로 포드자동차 공장으로,
다음은 마지막으로 먹거리를 장만하러 쇼핑을 해야겠기에
일찌감치 글을 얹어놓고 잠시 누웠다가
이제 외출 준비를 마치고 홈에 잠시 들러봤다네여
거리가 거리인지라 한번 외출하면 몇 시간은
운전을 해야한다는 건 하은님도 외국에 계시니 아시지요?
하하하~
막내 녀석이 늘 저의 보디가드랍니다
전 보디가드 없이는 외출을 못하거든여.........ㅋㅋㅋ
홈식구들이 어제보단 조금만 더 기쁜 날이었음 조켔땅!!
하은님, 고운 흔적의 마음에 무쟈게 캄솨요~
전 이만 물러갑니다욤.....아자! 아자!
하은님, 증말루 올만에 님의 글에서 모습을 뵙네요
요즘은 홈식구들이 모두 슬럼프인 것만 같아
이 막둥이 노심초사 오찌하몬 행님과 온니덜을
즐겁게 해줄 수 있으려나...........ㅋㅋㅋ
오널은 지가 무쟈게 바쁜 날이랍니다
막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은행으로, 다음은
자동차 오일 교환으로 포드자동차 공장으로,
다음은 마지막으로 먹거리를 장만하러 쇼핑을 해야겠기에
일찌감치 글을 얹어놓고 잠시 누웠다가
이제 외출 준비를 마치고 홈에 잠시 들러봤다네여
거리가 거리인지라 한번 외출하면 몇 시간은
운전을 해야한다는 건 하은님도 외국에 계시니 아시지요?
하하하~
막내 녀석이 늘 저의 보디가드랍니다
전 보디가드 없이는 외출을 못하거든여.........ㅋㅋㅋ
홈식구들이 어제보단 조금만 더 기쁜 날이었음 조켔땅!!
하은님, 고운 흔적의 마음에 무쟈게 캄솨요~
전 이만 물러갑니다욤.....아자! 아자!
2006.10.17 09:49:48 (*.2.16.33)
an님.
앗~~싸
신난다욤~ㅎ
흐미 ~이른아침인디~ㅎ
구레둥~
신나는 음악이랑 함께 몸이 흔들리넹~
푸~하하하
울 님들~!언능 와봐봐욤?
글구~
울 모두 춤을 춰봐봐욤??히힛
이따가 또 올게여~~~~아자아자~!!
핫팅~!!
앗~~싸
신난다욤~ㅎ
흐미 ~이른아침인디~ㅎ
구레둥~
신나는 음악이랑 함께 몸이 흔들리넹~
푸~하하하
울 님들~!언능 와봐봐욤?
글구~
울 모두 춤을 춰봐봐욤??히힛
이따가 또 올게여~~~~아자아자~!!
핫팅~!!
2006.10.17 10:40:56 (*.252.104.91)
와~우!
모처럼
신나는 글과 음악이네요
하은님 말대로
사랑은 샘물처럼 퍼주면
퍼줄수록 사랑이 넘처 난데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an동상"님!
모처럼
신나는 글과 음악이네요
하은님 말대로
사랑은 샘물처럼 퍼주면
퍼줄수록 사랑이 넘처 난데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an동상"님!
2006.10.17 10:52:31 (*.231.165.129)
푸~~~하하하~
초롱님, 앗~싸!! 신났으몬 된 거넹.........ㅋ
어제 이 글을 만들다가는 혼자 신이나서리
하하하~
음악이 사람을 신나게도 하고,
가슴이 아포서 훌쩍~ 훌쩍~ 울기도 하다가
에궁~ㅎ 조금 전 늦게나 들어와서는
하도 피곤하던 차에, 낮에 못들었던 음방에
음악을 들으러 들어갔다가는
도사님이 얹어놓으신 '아베마리아'를 듣다가는
올매나 울었는지얌..........ㅋㅋㅋ
차암, 웃음도 흐프고......
눈물도 수시로 뚝뚝~ 흐퍼서리........
또 하하하~
에효~ 춤좀 잘 추몬 올매나 좋을까!
성당 송년 파티장에서 늘 끌려나갔다가 듣는 소리는
'나무 젓라락' 그거네욤
푸~~~하하하~
구레둥, 한 두명은 구엽다고도 해주데여..........ㅋ
고만 흔들구 오널은 일찌감치 자야겠땅!
난 자야하니께, 내 대신 계속 좀 흔들어주셩~푸헥~
싸랑해욤, 초롱님~
초롱님, 앗~싸!! 신났으몬 된 거넹.........ㅋ
어제 이 글을 만들다가는 혼자 신이나서리
하하하~
음악이 사람을 신나게도 하고,
가슴이 아포서 훌쩍~ 훌쩍~ 울기도 하다가
에궁~ㅎ 조금 전 늦게나 들어와서는
하도 피곤하던 차에, 낮에 못들었던 음방에
음악을 들으러 들어갔다가는
도사님이 얹어놓으신 '아베마리아'를 듣다가는
올매나 울었는지얌..........ㅋㅋㅋ
차암, 웃음도 흐프고......
눈물도 수시로 뚝뚝~ 흐퍼서리........
또 하하하~
에효~ 춤좀 잘 추몬 올매나 좋을까!
성당 송년 파티장에서 늘 끌려나갔다가 듣는 소리는
'나무 젓라락' 그거네욤
푸~~~하하하~
구레둥, 한 두명은 구엽다고도 해주데여..........ㅋ
고만 흔들구 오널은 일찌감치 자야겠땅!
난 자야하니께, 내 대신 계속 좀 흔들어주셩~푸헥~
싸랑해욤, 초롱님~
2006.10.17 19:32:20 (*.231.165.129)
푸른, 아니 늘푸른 행님....
까꽁~ 헤헤!
마자요, 사랑은 마음에서 만들어내면 낼수록
자꼬만 자꼬만 더 하고픈 거 가타욤
기쁘고 즐거우니까 그렇겠지요?
그 맛을 알면 더욱 더......
제가 그동안 캐네디언 성당으로 미사를 다니다가
큰 맘 먹고 지난 주일 한인 성당으로 발걸음을 돌려 갔거덩여
예전에 혼자 계시던 할머님들을 모시고
가끔 함께 구경을 다니곤 했는데,
한국으로 들어간 동안 못 뵙다가 뵈었더니만
다시는 못 볼줄 알았다시며 어린 아기처럼
손을 잡고는 눈물을 닦고 또 닦으시는 모습에
마음이 그만 뭉클해서는
사랑이 그리우신 할머님들의 모습에
자주 찾아뵙겠다고 손가락 걸며 약속을 했네여
내가 사랑을 퍼내어 주어야 할 곳은 참으로 많은 것 같아요
주변에 눈 돌리는 곳마다, 그렇게 많은 사랑을 나누려면
우선은 내 마음에 사랑이 넘쳐나야 줄 수도 있겠지욤
우리, 사랑만 하기로 해요!
행님, 이 글 차암.....아름답지요?
헤헤~
그래서 아름답게 사랑만 하려구여....
올만에 만난 흔적, 무쟈게 고마워욤.....쪽~♥!
하하하~
까꽁~ 헤헤!
마자요, 사랑은 마음에서 만들어내면 낼수록
자꼬만 자꼬만 더 하고픈 거 가타욤
기쁘고 즐거우니까 그렇겠지요?
그 맛을 알면 더욱 더......
제가 그동안 캐네디언 성당으로 미사를 다니다가
큰 맘 먹고 지난 주일 한인 성당으로 발걸음을 돌려 갔거덩여
예전에 혼자 계시던 할머님들을 모시고
가끔 함께 구경을 다니곤 했는데,
한국으로 들어간 동안 못 뵙다가 뵈었더니만
다시는 못 볼줄 알았다시며 어린 아기처럼
손을 잡고는 눈물을 닦고 또 닦으시는 모습에
마음이 그만 뭉클해서는
사랑이 그리우신 할머님들의 모습에
자주 찾아뵙겠다고 손가락 걸며 약속을 했네여
내가 사랑을 퍼내어 주어야 할 곳은 참으로 많은 것 같아요
주변에 눈 돌리는 곳마다, 그렇게 많은 사랑을 나누려면
우선은 내 마음에 사랑이 넘쳐나야 줄 수도 있겠지욤
우리, 사랑만 하기로 해요!
행님, 이 글 차암.....아름답지요?
헤헤~
그래서 아름답게 사랑만 하려구여....
올만에 만난 흔적, 무쟈게 고마워욤.....쪽~♥!
하하하~
2006.10.17 19:10:42 (*.252.135.89)
an 온니야 안뇽~~
으~욱
가을이 벌써 지나가고 연말이꺙 ㅋㅋ
오예 ~~ 좌우 상하 오예~~ 샤~
미치겠데이 ㅎㅎ
쌩유
으~욱
가을이 벌써 지나가고 연말이꺙 ㅋㅋ
오예 ~~ 좌우 상하 오예~~ 샤~
미치겠데이 ㅎㅎ
쌩유
2006.10.17 19:37:42 (*.231.165.129)
푸~~~하하하~
자다가는 비바람 소리에 그만 잠을 깨었네욤
에휴~ 올해는 왜 이케 비바람이 심한 것인지 알수가 옵넹
심란허게스리............ㅋ
회장님, 그간 편히 계시지욤?
흔드시어도 몸은 조심히 사려가면서 춤을 추시어요
기쁜 시간 되시구여, 감사요!
자다가는 비바람 소리에 그만 잠을 깨었네욤
에휴~ 올해는 왜 이케 비바람이 심한 것인지 알수가 옵넹
심란허게스리............ㅋ
회장님, 그간 편히 계시지욤?
흔드시어도 몸은 조심히 사려가면서 춤을 추시어요
기쁜 시간 되시구여, 감사요!
2006.10.17 19:43:41 (*.231.165.129)
푸~~~헤헤헤~
빵온냐, 안뇽? ...........ㅋㅋㅋ
난 빵온니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정감만은 만땅이지 싶어욤
왜냐구염?
넘자한테 '온니'라고 부르는 사람은
지가 세상에 태어나서 빵온니가 제일 처음이야요
그래서 왠지 그리 다정하고마욤~푸헤!
하지만도 이건 완죤이 다 빵온니한테 채김있당 거 아시지얌?
최초루다가 빵온니가 나한테 온냐라구 불렀으니께
우하하하~
미치지 말구, 정신 꼭 붙들구 춤을 추셔야지영...........ㅋㅋㅋ
푸~~~하하하~
고마워요, 빵 온냐!
빵온냐, 안뇽? ...........ㅋㅋㅋ
난 빵온니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정감만은 만땅이지 싶어욤
왜냐구염?
넘자한테 '온니'라고 부르는 사람은
지가 세상에 태어나서 빵온니가 제일 처음이야요
그래서 왠지 그리 다정하고마욤~푸헤!
하지만도 이건 완죤이 다 빵온니한테 채김있당 거 아시지얌?
최초루다가 빵온니가 나한테 온냐라구 불렀으니께
우하하하~
미치지 말구, 정신 꼭 붙들구 춤을 추셔야지영...........ㅋㅋㅋ
푸~~~하하하~
고마워요, 빵 온냐!
2006.10.17 23:56:46 (*.226.14.96)
하하하~~이거 안개가 오늘 달밤에 체조하게 생겼네요...
음악이 넘~~신나서 궁뎅이가 잠시도 의자에 안붙어 있는게...ㅋㅋ
역쉬 울~~홈에 활력소라니깐...^^
An님^^ 죄송한데요 ...그거 아시나요?? 가끔 아니...자주 님이 무지 귀엽게 느껴지는거...ㅎㅎ
사랑합니다~~
음악이 넘~~신나서 궁뎅이가 잠시도 의자에 안붙어 있는게...ㅋㅋ
역쉬 울~~홈에 활력소라니깐...^^
An님^^ 죄송한데요 ...그거 아시나요?? 가끔 아니...자주 님이 무지 귀엽게 느껴지는거...ㅎㅎ
사랑합니다~~
2006.10.18 05:03:13 (*.231.165.129)
하하하~
여그 이삼일 한번씩 내리는 비때몬에
올 가을이 나를 아주 쥑였다 논다야..........ㅋㅋㅋ
구래성, 뭐 음악이라두 좀 잠시 신날 일이 옵나 찾아다니다가
이 음악을 건졌당 거 아니니~
호호호~
구래, 사람들이 이 나이에두 구엽다구는 하더라..........ㅋㅋㅋ
우리 아들덜두 나한테 '엄마는 참 구여워' 그러거덩
구엽지 않은데 구엽다고는 안하겠징??
하하하~
암튼, 고맙당!
앞으루 좀 더 욜씨미 행님덜, 온냐덜한테 재롱을 떨어야징!
하지만두 너보다 내가 더 구여우몬
그거 좀 머가 잘못된 거 아니냐??????? 하하~
그래, 우리 만나는 날까지
사랑만 하몬서 욜씨미 이뿌게 살자꾸나!!
여그 이삼일 한번씩 내리는 비때몬에
올 가을이 나를 아주 쥑였다 논다야..........ㅋㅋㅋ
구래성, 뭐 음악이라두 좀 잠시 신날 일이 옵나 찾아다니다가
이 음악을 건졌당 거 아니니~
호호호~
구래, 사람들이 이 나이에두 구엽다구는 하더라..........ㅋㅋㅋ
우리 아들덜두 나한테 '엄마는 참 구여워' 그러거덩
구엽지 않은데 구엽다고는 안하겠징??
하하하~
암튼, 고맙당!
앞으루 좀 더 욜씨미 행님덜, 온냐덜한테 재롱을 떨어야징!
하지만두 너보다 내가 더 구여우몬
그거 좀 머가 잘못된 거 아니냐??????? 하하~
그래, 우리 만나는 날까지
사랑만 하몬서 욜씨미 이뿌게 살자꾸나!!
2006.10.18 18:46:31 (*.234.155.41)
구엽냐? 스스로 생각혀두?....ㅋㅋㅋ.......맞다, 구엽다, 앤은.....ㅋㅋㅋ....
뭔 글씨...폰트가 이모양이여? 눈아파서 몬쓰것네....
뭐 가사가 `로큰롤' 이래 쌓네....ㅋㅋㅋ...좀 야단 스럽긴 하지만 나도 아무튼 신은 난다......ㅎㅎㅎ.....
사실은 나도 `몸치'거든....댄스 중에는 `벌춤'이 최고지....그거 밖엔 모르니 하는 소리지만....ㅋㅋ....
`벌춤'이 뭐냐고 묻지 말기를...ㅋㅋㅋ......행복한 날! 즐!!!!
뭔 글씨...폰트가 이모양이여? 눈아파서 몬쓰것네....
뭐 가사가 `로큰롤' 이래 쌓네....ㅋㅋㅋ...좀 야단 스럽긴 하지만 나도 아무튼 신은 난다......ㅎㅎㅎ.....
사실은 나도 `몸치'거든....댄스 중에는 `벌춤'이 최고지....그거 밖엔 모르니 하는 소리지만....ㅋㅋ....
`벌춤'이 뭐냐고 묻지 말기를...ㅋㅋㅋ......행복한 날! 즐!!!!
2006.10.18 19:26:59 (*.118.25.19)
늦가을 들어설만 해서
이제는, ... 했더니
그물을 치시네, ㅎ~
하나 가득 대하 건지세요 !
구워 먹을 땐, 다들 불러 주시기 !
이제는, ... 했더니
그물을 치시네, ㅎ~
하나 가득 대하 건지세요 !
구워 먹을 땐, 다들 불러 주시기 !
2006.10.18 21:27:56 (*.231.165.129)
ㅋㅋㅋ.........
진짜루 그런가?............ㅋㅋㅋ
내가 예전엔 이렇게 쪼그만 글씨를 싫어했었는데
지금은 왜 이 글씨체가 그렇게나 좋은지 몰라
아마도 속이 밴뎅이가 됐나벼............우하하하~
'몸치'야그를 하니까 갑자기 왜 이케 웃음이 나냐??
하지만, 구엽드만............ㅋ
'벌춤'일 뭐지? 음냐~
오늘은 퀼트하러 가는 날이야
일찍 나갈준비를 해야지
이틀내내 비가 내리더니만 오늘도 역쉬나 잿빛이네
요즘은 어째 온냐두 만나기 힘이드넹
전화를 때리는 수밖에...........ㅋ
잘 지내고 있는 거지? 보구시포~~~
진짜루 그런가?............ㅋㅋㅋ
내가 예전엔 이렇게 쪼그만 글씨를 싫어했었는데
지금은 왜 이 글씨체가 그렇게나 좋은지 몰라
아마도 속이 밴뎅이가 됐나벼............우하하하~
'몸치'야그를 하니까 갑자기 왜 이케 웃음이 나냐??
하지만, 구엽드만............ㅋ
'벌춤'일 뭐지? 음냐~
오늘은 퀼트하러 가는 날이야
일찍 나갈준비를 해야지
이틀내내 비가 내리더니만 오늘도 역쉬나 잿빛이네
요즘은 어째 온냐두 만나기 힘이드넹
전화를 때리는 수밖에...........ㅋ
잘 지내고 있는 거지? 보구시포~~~
2006.10.19 11:26:45 (*.126.220.201)
♪^ .. 사랑만 하기루 했다
참^ 좋은생각이다 .. 그래서 나두..!!
?^ .. 누굴..
꼭^ 말을해야 아남? .. 우리 An 공주님이쥥
흐르는 ♪~♬ 처럼 .. 앗쌰허게 ....... ♡^^*
2006.10.20 00:59:52 (*.231.62.142)
하하하~
안뇽하시지요?
사랑을 무엇을 건질 맘으로 목적을 두고하몬
그것은 벌써 사랑이 아니겠지요
무엇을 건져 남기겠다는 생각없이
언제나 현재보다는 좀 더 넓은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네요
올 가을엔 유난히도
이런 가을이 몇 번쯤 지나고 나면
소리도 없이 사라는 것이 인생이라는
문득 문득 스치는 생각들에 참으로 남겨진 시간들이
소중하다는 느낌이 더욱 짙게 드리워지곤 한답니다
타인들의 모든 행위들을 배척하는 마음보단
나와는 맞지않아 가슴은 아프더라도
좀 더 서로 따뜻한 존재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되어
결국 인간은 혼자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어느 한사람에게 라도 작은 존재의 기쁨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야, 역쉬나 주검도 기쁨으로 맞을 수가 있겠지요?
어제는 앉아 손 바느질(퀼트)를 너모나 마니했드만
오널은 몸이 쪼매 무겁네여
푸~욱.....좀 쉬어야겠삼...........ㅋ
다음에 나가몬 '대하' 그 거 사드릴께욤
하하하~
진짜랑께여...........풉푸~
행님도, 아자! 아자! 화이띵.........!!
안뇽하시지요?
사랑을 무엇을 건질 맘으로 목적을 두고하몬
그것은 벌써 사랑이 아니겠지요
무엇을 건져 남기겠다는 생각없이
언제나 현재보다는 좀 더 넓은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네요
올 가을엔 유난히도
이런 가을이 몇 번쯤 지나고 나면
소리도 없이 사라는 것이 인생이라는
문득 문득 스치는 생각들에 참으로 남겨진 시간들이
소중하다는 느낌이 더욱 짙게 드리워지곤 한답니다
타인들의 모든 행위들을 배척하는 마음보단
나와는 맞지않아 가슴은 아프더라도
좀 더 서로 따뜻한 존재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되어
결국 인간은 혼자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어느 한사람에게 라도 작은 존재의 기쁨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야, 역쉬나 주검도 기쁨으로 맞을 수가 있겠지요?
어제는 앉아 손 바느질(퀼트)를 너모나 마니했드만
오널은 몸이 쪼매 무겁네여
푸~욱.....좀 쉬어야겠삼...........ㅋ
다음에 나가몬 '대하' 그 거 사드릴께욤
하하하~
진짜랑께여...........풉푸~
행님도, 아자! 아자! 화이띵.........!!
2006.10.20 01:09:28 (*.231.62.142)
푸~~~하하하~
코주부님, 재미나게 그리고 의미있는 시간으로
잘 지내고 계시지얌??
많은 사람들과 사랑을 나눈다는 것도
말과 글은 쉽지만 실천을 하는데는
결코 그리 쉬운 것은 아닌 것만 가타요
하지만, 그리 살려는 노력은 꼭 해야지요
그냥 되는대로 사는 것보단
이 땅에 태어난 의미를 충실히 수행하고 가는 것이
훨씬 낫겠지얌
사랑스러운 말로, 글로 .....
그리고 마음으로 .....
아무것도 되돌려 받지 않아도 그저 기쁘기만한
순수한 사랑을 나눌 때
바로 천국의 행복을 누리게 되겠지요
앗~~~싸!! 기분 쨩이넹~~~~~
하하하~
건강하시구여, 하시는 일에 더불어 행복하세요!
코주부님, 재미나게 그리고 의미있는 시간으로
잘 지내고 계시지얌??
많은 사람들과 사랑을 나눈다는 것도
말과 글은 쉽지만 실천을 하는데는
결코 그리 쉬운 것은 아닌 것만 가타요
하지만, 그리 살려는 노력은 꼭 해야지요
그냥 되는대로 사는 것보단
이 땅에 태어난 의미를 충실히 수행하고 가는 것이
훨씬 낫겠지얌
사랑스러운 말로, 글로 .....
그리고 마음으로 .....
아무것도 되돌려 받지 않아도 그저 기쁘기만한
순수한 사랑을 나눌 때
바로 천국의 행복을 누리게 되겠지요
앗~~~싸!! 기분 쨩이넹~~~~~
하하하~
건강하시구여, 하시는 일에 더불어 행복하세요!
2006.10.20 15:19:59 (*.26.214.73)
아휴~ 여긴 눈이 아려서 ...
사랑, 목적이면 되죠 ㅎㅎㅎ
수단으로, 라면, 그래요 그건 사랑 아니고 ... 머라캐야 되노.
하나 가득, 사랑 담는 그물에 이 가을,
오캐 머어찐 사람 하나, 공주님에게 샤악 걸리기를 !
요거, 오또케 글씨체 좀 바꿔주시라요. 써놓고도 아물아물하네. 돋보기 꺼내게 하지마욧 !
사랑, 목적이면 되죠 ㅎㅎㅎ
수단으로, 라면, 그래요 그건 사랑 아니고 ... 머라캐야 되노.
하나 가득, 사랑 담는 그물에 이 가을,
오캐 머어찐 사람 하나, 공주님에게 샤악 걸리기를 !
요거, 오또케 글씨체 좀 바꿔주시라요. 써놓고도 아물아물하네. 돋보기 꺼내게 하지마욧 !
2006.10.21 07:22:36 (*.231.62.142)
하하하~
난, 그물로 넘자를 잡지는 않는다네여...........ㅋㅋㅋ
맘만 묵으몬
내일이라도 당장 딴따다단 ♪♬~~~결혼식 올리지얌
올 여름 한국 나갔을 때 엄마 왈,
(미국에 엄마 남친이 있거덩여, 몇 년전 그집 가 몇 주 머물기도 했네여)
"그 아자씨한테 전화가 왔는데, 둘째 아들과 너랑 맺으면 어떻겠느냐고..."
푸~악~~~
아직은 홀로 견딜만 하다요.......헤헤~
근데여....
이 글은요, 우리들 인간관계의 사랑 나눔을 주제로 한 글이네영
ㅋㅋㅋ........
약오르지롱! 이런걸 메롱~~~이라카든가??
풉~~~푸푸~
이다지 신경을 써주시는 행부가 무쟈게 고맙삼!
기쁨, 행복 누리시는 주말요.....
하하~
왜 이케 신나냐?...........ㅋ
난, 그물로 넘자를 잡지는 않는다네여...........ㅋㅋㅋ
맘만 묵으몬
내일이라도 당장 딴따다단 ♪♬~~~결혼식 올리지얌
올 여름 한국 나갔을 때 엄마 왈,
(미국에 엄마 남친이 있거덩여, 몇 년전 그집 가 몇 주 머물기도 했네여)
"그 아자씨한테 전화가 왔는데, 둘째 아들과 너랑 맺으면 어떻겠느냐고..."
푸~악~~~
아직은 홀로 견딜만 하다요.......헤헤~
근데여....
이 글은요, 우리들 인간관계의 사랑 나눔을 주제로 한 글이네영
ㅋㅋㅋ........
약오르지롱! 이런걸 메롱~~~이라카든가??
풉~~~푸푸~
이다지 신경을 써주시는 행부가 무쟈게 고맙삼!
기쁨, 행복 누리시는 주말요.....
하하~
왜 이케 신나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