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10.12 10:04:01 (*.2.16.33)
그리움을 부르는~
아~~~~가을인가욤???
푸~하하하
보고시픈 울 님덜~!
사랑하기 좋은 계절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글구~ㅎ
헤이즐넛 향가득~
따스한 COFFEE 한잔으루~ㅎ
수수하게 웃는날 되세욤~*^^*
2006.10.12 11:05:21 (*.252.104.91)
초~롱님!
방가라^^**
오늘따라 울 동상님이
왜 이렇게 가슴앓이를 한다냐~ㅋㅋㅋ
추석명절을
보내고 나더니만 맴이 비어있나
아니면 나이가 들어간다는 징조인가~~ㅎㅎㅎ
가을을 모르면 논하지말라
역시 울 초~롱님은 감정이 넘 풍부해서
붉게만 타들어 가는 허전한 마음을 고운글로 올렸구나
아~
나도 갑짜기 맴이 허전하지
아름다운 계절을 사랑하다 이제는 지쳐 쓰러져 버렸네
고운글과 음악에
아침부터 취하여 비틀거리면서 즐감했습니다~ㅎㅎㅎ
항상 따뜻하고 정감있는
고운글 올려 주시는 동상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소서^^**마음이 고운 초~롱님!
방가라^^**
오늘따라 울 동상님이
왜 이렇게 가슴앓이를 한다냐~ㅋㅋㅋ
추석명절을
보내고 나더니만 맴이 비어있나
아니면 나이가 들어간다는 징조인가~~ㅎㅎㅎ
가을을 모르면 논하지말라
역시 울 초~롱님은 감정이 넘 풍부해서
붉게만 타들어 가는 허전한 마음을 고운글로 올렸구나
아~
나도 갑짜기 맴이 허전하지
아름다운 계절을 사랑하다 이제는 지쳐 쓰러져 버렸네
고운글과 음악에
아침부터 취하여 비틀거리면서 즐감했습니다~ㅎㅎㅎ
항상 따뜻하고 정감있는
고운글 올려 주시는 동상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소서^^**마음이 고운 초~롱님!
2006.10.12 15:06:31 (*.2.16.33)
울 늘푸른 형아에게~!
안뇽?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옷깃을 스치고~
글구~
떨어져 뒹구는 낙엽을 보아두~
가심이 텅빈것처럼 쓸쓸해지믄셩~~~ㅠ
푸~하하하
에궁~
그리운 얼굴 잠깐 회상해 봅니다~ㅎ
이케~ㅎ 초롱이 나이가 들어가두~ㅋ
흐미~ㅋ
작은 바람에도 흔들려서리~ㅎ
감당하기가 어려울 때가 왜~~ 요로코롬~ㅎ
많을까~~~~~낭??
헤헤헤~ㅎ
울 늘 푸른 형아는~
틀림없이 맘이 따뜻한~
아주 큰 가슴을 지니신 형아임이 분명하다욤~ㅋ
이말만은 믿어주시와영~~ㅎ참말루~마조마저~ㅎ~욤~*^^*
늘 고맙구 감사드려욤~*^^*
행복한 오후 되시공~
글구~울 형아~!사랑합니다....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