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10.15 22:55:35 (*.231.61.52)
에효~~~
글이 마음에 사무쳐서는
오떤 댓글을 놓아야하는지
안개낀 새벽 길을 걷는 듯 막막함이
왜 그런지 나두 몰겠네욤
하하하~
너모나 간절해서 그런가요?........ㅋ
다시들어도 노래가 참 좋아요, 행님!
thanks.....!
글이 마음에 사무쳐서는
오떤 댓글을 놓아야하는지
안개낀 새벽 길을 걷는 듯 막막함이
왜 그런지 나두 몰겠네욤
하하하~
너모나 간절해서 그런가요?........ㅋ
다시들어도 노래가 참 좋아요, 행님!
thanks.....!
2006.10.17 04:33:16 (*.44.74.111)
그런친구 하나있다면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꾸지 않겠지요.
그런친구를 진정 갖고 싶다면
나의 마음을 먼저 열어야겠지요.
그런친구를 진정 같고 싶다면
네가 먼저 다가가야겠지요.
사심없이 편안한 마음을 주어야겠지요.
그런친구를 진정 갖고 싶다면
나의 마음을 먼저 열어야겠지요.
그런친구를 진정 같고 싶다면
네가 먼저 다가가야겠지요.
사심없이 편안한 마음을 주어야겠지요.
2006.10.17 09:48:39 (*.252.104.91)
길벗성님!
아직도
계절에 대한
가슴앓이를 쪼깨하고 있으니 용서하이소~~ㅋㅋㅋ
항상 따뜻한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길벗성님!
아직도
계절에 대한
가슴앓이를 쪼깨하고 있으니 용서하이소~~ㅋㅋㅋ
항상 따뜻한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길벗성님!
2006.10.17 09:48:02 (*.252.104.91)
"an공주"님!
안녕 하신가^^**
어제는 할아버지,할머니
합동 기일제사를 시골에서 지낸다고 하길래 하루 휴가를 받아
나홀로 황금빛 들녘이 펼쳐진 기차여행후 이제야 도착하여 답글을 올리네요
아직도
아름다운 가을에 대한
가슴앓이를 하고 있으니
내도 나이가 먹어 간다는 징조지 동상~~ㅎㅎㅎㅎㅎ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는 동상이 고맙고 감사하고 거시기허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하소서^^**가슴이 따뜻한 "an공주"동상!
안녕 하신가^^**
어제는 할아버지,할머니
합동 기일제사를 시골에서 지낸다고 하길래 하루 휴가를 받아
나홀로 황금빛 들녘이 펼쳐진 기차여행후 이제야 도착하여 답글을 올리네요
아직도
아름다운 가을에 대한
가슴앓이를 하고 있으니
내도 나이가 먹어 간다는 징조지 동상~~ㅎㅎㅎㅎㅎ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는 동상이 고맙고 감사하고 거시기허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하소서^^**가슴이 따뜻한 "an공주"동상!
2006.10.17 09:54:01 (*.252.104.91)
nabe님!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인사를 나누고 싶네요
그래요
저런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희망사항이죠~~ㅋㅋㅋ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가 되세요^^**nabe님!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인사를 나누고 싶네요
그래요
저런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희망사항이죠~~ㅋㅋㅋ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가 되세요^^**nabe님!
2006.10.17 10:01:09 (*.252.104.91)
오작교님!
항상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오사모님들은
가슴이 따뜻하고 감성이 풍부하여
아름다운 가을에 대한 가슴앓이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놓아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가 되세요^^**오작교 쥔장님!
항상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오사모님들은
가슴이 따뜻하고 감성이 풍부하여
아름다운 가을에 대한 가슴앓이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놓아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가 되세요^^**오작교 쥔장님!
2006.10.17 10:14:39 (*.252.104.91)
하은님!
마자요
이러한 연인같은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황홀 하겠어요
그리고 굳게 닫혀있는
마음을 열고 사심없이 내가먼저
다가가 편안한 마음을 주는게 순서고 정답입니다~ㅎㅎㅎ
항상 따뜻한 마음을 놓아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가 되세요^^**하은님!
마자요
이러한 연인같은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황홀 하겠어요
그리고 굳게 닫혀있는
마음을 열고 사심없이 내가먼저
다가가 편안한 마음을 주는게 순서고 정답입니다~ㅎㅎㅎ
항상 따뜻한 마음을 놓아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가 되세요^^**하은님!
2006.10.17 11:17:12 (*.120.229.176)
늘 푸른님~~~~!!
곱게 물든 단풍잎을 보니..
저,,길을 걷고 싶다는 생각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에 여유 맘~껏 느끼고 갑니다^^
여유로운 하루 보내시구요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연인 같은 친구" 멋있네요^^&^^
곱게 물든 단풍잎을 보니..
저,,길을 걷고 싶다는 생각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에 여유 맘~껏 느끼고 갑니다^^
여유로운 하루 보내시구요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연인 같은 친구" 멋있네요^^&^^
2006.10.17 16:57:48 (*.252.104.91)
울 순수님!
까~껑이요^^**
전주시내 주변에는
곱게 물든 단풍잎들이 많지않나요
시간을 내서 거시기랑 손잡고 걸어봐요~~ㅎㅎㅎ
"연인같은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낭 희망사항이죠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남은시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백옥같은 순수님!
까~껑이요^^**
전주시내 주변에는
곱게 물든 단풍잎들이 많지않나요
시간을 내서 거시기랑 손잡고 걸어봐요~~ㅎㅎㅎ
"연인같은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낭 희망사항이죠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남은시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백옥같은 순수님!
2006.10.17 18:45:58 (*.16.208.101)
길벗님 안녕하세요?
연인같은 친구 ^0^
정말 좋은말입니다. 좋은친구는 세월의 벽이 없겠죠.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는지는 몰라도 '빈지게님과 늘푸른'님은 어딘가 모르게
고향냄새(?)가 풍기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정감이 갑니다. 마냥 시골아저씨 같은~~~
좋은 글 고맙습니다.
연인같은 친구 ^0^
정말 좋은말입니다. 좋은친구는 세월의 벽이 없겠죠.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는지는 몰라도 '빈지게님과 늘푸른'님은 어딘가 모르게
고향냄새(?)가 풍기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정감이 갑니다. 마냥 시골아저씨 같은~~~
좋은 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