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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서 올리는 첫 번째의 영상입니다.올해는 모든 그리운 것들이 모두 만나지는그러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꽁?
구론데..
기다림?
참 좋은거 잖아욤~~
맘을 설레이게 하고
구레서
행복해지고..올마나 조앙?
휴일이지만
어젠 당직하시고 오늘은 피곤하시겠네요
언능 편안한 저녁 맞이하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님.
그리움, 기다림.
물론 좋은 것이지요.
님의 말씀처럼 맘을 설레이게 하고 그럼으로 인해
행복해지기도 하고......
그러나 설레임과 행복해짐은 막연한 그리움이나 기다림이 아니라
정해진 그리움이나 기다림일 때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막연함이 주는 우울하고 캄캄하고 그리고 지독하게 고독해지는 것이 아닌...
와~~~아!
너무 아름다운 영상에서 눈을 땔수가 없네요.
또 하나의 작품이 탄생 했네요.
그리운 님을 만나러 가는길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앞을 가로 막는다해도 절대로 멈추지 않을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하은님의 과찬에 부끄럽기만 합니다.
작품이라는 말씀은 가당치 않은 말씀이지요.
하여간 소인배라서 칭찬을 해주시니 기분은 만땅입니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