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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 글을 올리시면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로운 오작교의 홈 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park5611.pe.kr

    이곳 시카고도 어제 밤새 천둥치고 비가 뿌렸답니다

    그래서인지 물을 흠뻑 먹은 잔디도 파랗고 하늘도 파랗고

    오늘은 비개인 오후 시간입니다

    가끔 햇살이 고개를 숨기지만~...기분은 좋으네요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니 어제밤에 내린비로 인해

    군데 군데 고인물이 정겹습니다

     

    한 이삼일 돌아 다녔더니 쫌 피곤~

    울 엄마도 피곤하신지 계속 주무시네요

     

    오늘은 집안에서 밀린일이나 하며 방콕하렵니다

    이렇게 홈에 들어와 쉼을 얻습니다

     

    아이패드 라디오 방송에서는 한국에서 전해 오는 소식과 함께

    여유롭고 한가로운 시간에 젖어 봅니다

    가끔 홈에서 들려 오는 음악도 열어 놓구요

     

    한국은 무덥고 습도가 높다던데...장마도~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여명
    댓글
    2012.07.20 14:54:40

    편한 날 되시구요.

    행복 가득한날....

    은혜로움 가득한날들 이시기를요~~~

    보고픔니다.

    데보라
    댓글
    2012.07.20 23:11:12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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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07.19 15:58:0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

     

    까꽁?

    어젯밤..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잠들기 전에 조금은 걱정이 되었지요

     

    방금

    제습기를 사러 나갔다 들어오는데..

    완죤 가마솥 같은  더위에 땀을 뻐어뻘~~ㅎ

    암튼

    보양식으로

    고론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7.19 17:15:15

    제습기...

    열도 많이 나고 전기 소비량도  만만찮던데....

    여명
    댓글
    2012.07.19 17:14:0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션하니? 토끼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날이 축축하지요?

    습도가 사람을 축축 쳐지게 합니다.

    전기를 아껴야 하는데...아침부터 션하게 지냅니다.

    아기들도 힘들고....

    커피한잔 마시며 음악듣습니다.

     뽀송한 하루 지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7.19 16:05:35

    네에~

    전기 아껴야지요~

    습도가 높아 모두들 힘드시네요.

     

    구레둥

    맘 만은 울 음악 들으면서 뽀송뽀송하게 보냅시당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7.20 00:23:25

    더위로 장마로 인해

    한국에 습도가 높은가 봅니다

     

    언능 장마가 끝이나야 할텐데...

    모두들 건강 챙기시고

    잘 지내세용~....^^*

     

    바람소리 자동차 소리 조용해진 밤을 불량감자는 깨어 있습니다.

    오늘도 오작교의 음악에 신세를 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작교
    댓글
    2012.07.19 08:17:43

    그러게요.

    밤새 한반도 전체가 시끄러웠지요?

    인간이 제일인 것처럼 착각을 하면서 살지만

    자연 앞에 서면 한없이 초라해지는 것이 이치인가 봅니다.

    오늘은 중부지방의 대륙을 관통한다는 데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날씨가 점점 어두워 오네요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

    하루종이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요

     

    여긴 오늘이 초복인데

    더위도 식힐겸 비오는날이였으면~....

     

    울~님들이 내려 놓으신 초복의 삼계탕....

    하나씩 먹으며 올라 오니 초롱씨 말대로 배 터지네용~....ㅋㅋㅋ

    암튼 감솨~...맛나게 잘 먹었습니다요

     

    울 여명님/.....

    백숙하는데 전복을 넣는줄은 몰랐네요

    다음엔 한번 전복을 넣고 만들어야겠네...땡큐~

     

    한국에 장마가 북상한다던데

    모두 피해 없으시기를~.....

    멀리서 안부하고 갑니다

     

    고단한 하루..피곤 푸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zzz

    사랑의 마음도 함께 드립니다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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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2.07.19 10:56:47

    번호는 안바뀌었어요.

    언능 숙지해서 문자도 날리고.....ㅎㅎㅎ

    영계닭에 전복몇마리 넣고 푹푹 적당히 끓일까 합니다.

    이열치열....

    시원한 복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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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07.18 15:38:37

    초복이네요

    저희 식당에서도 점심에 삼계탕을 한사발씩 주시더라고요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7.19 14:35:00

    초롱님아....

    잘 먹었어요 ㅎㅎ

     오늘은 삼복중

    처음드는 초복입니다

    보양식 많이드시고 더운여름 건강조심하세요

    즐거운 마음으로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고운초롱
    댓글
    2012.07.18 15:40:59

    네에~ㅎ

    먹음직 스럽네요 ^^

    구론데 가신느 무슨약재인가요??

    울 바람과 해언니도 보양식 마니 드시고 거뜬하게 여름을 보내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지난가을...

    뇌졸증으로  쓰러졌다는  어릴적 친구...

    병원에 한번  문안한뒤로는  재활병원에서  몇달을  지내도록  보지를 못했답니다

    일체의 병문안을  거절하는 관계로....

    오늘 친구 부인에게서  연락이 왔다구... 시간되면  함께보자하여  여섯명이  만났어요

    엄청난  노력으로  절반은  살아났다는  .....

    동안  친구들에게  미안했다구  왼손으로  술한잔  따르며 권하는  친구...

    그런데  내 눈길은  절반이  살아난  친구녀석보다는  긴시간 성깔고약한놈  병수발드느라

    지쳤을법두한데  이렇게  일어난것두  친구들 염려덕이라며  환하게  웃고있는  부인에게만 

    맞추어  있었답니다...  넘 고맙구  감사하구  ......

    허락하시면  친구들을  대표해서  큰절을  드리고싶다구  했더니

    화들짝 놀라서  화장실로  도망치듯  사라지셨지요

    한참만에  나오신  친구부인은  얼마나 울었는지  두눈이 퉁퉁....

    그리고는  그동안의  힘든거  잊어버리려구  싫컷 울었노라  말씀하시데요....

    이젠  짜증도  덜부리고  오늘 친구들만나서  즐거워하는모습에  행복하답니다...

    돌아오는길....  고운초롱님이  많이  생각났답니다..

    언제나  소담스러운  행복을  만들며 사시는분....

    고운초롱
    댓글
    2012.07.18 15:56:20

    ㅋㅋㅋ

    오모낭 저의 생각을 떠올리셨어요?

    이런 영광이 어디 있을깡??

     

    암튼

    뇌졸증이 걸리기 전에...

    평소에 운동(수영)꾸준히 하시고

    스트레쑤는 덜 받으시공 ㅎㅎ

    균형잡힌 식사를 하면~~~ㅎㅎㅎ

    천년만년 아름다운 삶을 사시게 될테니깐요 ^^

    알죵?

     

    울 이주사 오라버니! 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7.19 18:06:06

    그부인의 고운모습을 그려본답니다....

    옛 친구들 만나고 늦게 귀가해서 음악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님

    고운초롱
    댓글
    2012.07.18 16:02:19

    불량감자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맘놓고 마니마니 놀다 가세요 ^^

    글구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도 드시고요

    여기는 연일 날씨가 덥습니다

    비가 좀 왔으면 ...하루종일

    한국처럼 장마도 있었으면 좋겠당~....ㅎㅎ

     

    오늘도 찝니다

    아침에 일찍 류정리하고

    이제 샤워하고 컴에 들어 왔습니다

     

    한국은 낼이 초복이라네요...어쩐지~

    어제 저녁 닭 한마리 냉동고에서 내 놓았더니...ㅎ

     

    사랑하는 울님들~...

    몸보신 하시고

    더위여 물러거라~.....하세용

     

    제가 일등으로 와서 드릴께요

    모두 맛있게 드세용~

     

    음~~...야미!...맛있겠다

    난 닭속에 들어간 찹쌀밥을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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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07.18 15:59:28

    하익고

    초롱이 배 터지겠습니당 ㅎ

    구론데

    이상하게도 집집마다 ㅎ삼계탕이 몸땅 다 다르긴 하네요 ^^

    울 데보라 언니의 꺼는

    알밤이 마니 들어있어서 맛나게 보이는뎅 ~~ㅎ

     

    늘 고맙습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지난주 우리 페미리 스마트폰 구입 했지요.

    가을에 최신형으로....할까하다....

    값이 만만챦아요 ㅎㅎ

    며늘 폰이 훼손도 되고..

    겸사겸사...

    아들 며늘은 어느새 다익히고요.

    며늘은 온종일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ㅎ

    진작 해줄걸...저리 좋아하는걸...이제 저도 슬슬

    공부를 할까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7.18 00:09:04

    여명님/...

    드디어~....추카합니다

     

    그러게요~아주 잘 하셨구먼요

    조그마한일에도 즐거워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는게

    울 여명님은 더 쁘듯하고 행복하고 즐겁지요

     

    ㅎㅎㅎ...언능 배워서 저한테도 문자 날려 주세요

    카톡이라도....전화 번호는 똑 같으신거죵?...

     

    이제 가끔 소식 전합시다요

     

    카카오~1.PNG

     

     

     

    여명
    댓글
    2012.07.19 18:07:03

    그대로 이지요.카톡...ㅎ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7.18 16:03:52

    울 여명언니!참 잘 하셨어요 ^^

     오늘은 7월 17일 제64주년 제헌절 경축일인데
     신문 어디에도 제헌절 기사가 한줄도 없고 
     겨우 KBS와 MBC 두 방송사 편성표에만 있을뿐
     신문 구석구석을 눈비비고 아무리 찾아봐도 제헌절의 
     制字도 없으니 국회가 있는거요 없는거요.
     쌈질만하고 남을 헐뜯다보니 국회가 뭐하는곳인지
     높은분들 까마귀 수육을 삶아 먹었나 보다.
     19대 국회의 앞날이 보이질 않으니 어이 할꼬.........

    새벽에 일어나 녀석 밥챙겨주고...

    회사가서 먹으라고 점심까지 챙기고..

    이른새벽 공항으로...

    또보고...또보고,,,,

    친정으로 오는길...차안에서 조느라 정신 못차리고요.ㅎㅎ

    아직도 비몽사봉 합니다.

    슬플 여가도 없는날 입니다.

    보약.jpg

    고운초롱
    댓글
    2012.07.17 15:24:0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오늘도 마니 덥고.. 습하고 짜증나시죵?

    구레둥

    화요일은 화내기 없기
    글구

    화사하게 알죵?

     

    암튼
    태풍이 북상 중이라네요...
    태풍 피해 없도록 조심 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7.17 15:26:42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쪼오고~↑ㅎ

    한사발씩 나눠드시공

    여름더위 거뜬히 이겨내셔야 해욤~~ㅎ

    데보라
    댓글
    2012.07.18 00:16:31

    초롱씨 땡큐~...

    오늘은 울 님들에게 인심 팍 쓰넹~...ㅋㅋㅋ

     

    그려~ 더위를 이기려면....몸보신

    111. Just say I Iove Him ~~~~~

     

    햇살이 살며시 고개내밀어 저녁을 밝히려 듭니다?

    초롱님 땜에 혀가 짧아지능거 아닝가몰러...@

     

    눅눅한 장마철 울님들 건강하세요

     

    커피11.jpg

    이주사
    댓글
    2012.07.17 02:50:56

    ^^

    아주  좋은 전염이지요 ~~~~  ㅎㅎ

    두번째 변화는  이뻐지는거잖아요 ^^

    고운초롱
    댓글
    2012.07.17 15:30:16

    푸~하하하

    울 이주사 오라버니의 말씀이 완죤 마자마죠요 ㅎ

     

    이그

    이뽀랑 ~~~ㅋ

    고운초롱
    댓글
    2012.07.17 15:32:29

    울 별빛 오라버니

     

    방가방가~

    오랜만에 뵈어요 ^^

     

    은하수 언니도 마니 보고싶은데.....

    데보라
    댓글
    2012.07.18 00:18:07

    별빛사이님/..

    저도 방가워요~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ㅎㅎㅎ...은하수님 남푠????

    항상 이렇게좋은 음악을 듣게해주시는 카페지기님께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찿아왔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7.16 17:45:47

    땅꼬마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 홈}좋은쉽터에 참 잘 오셨어요~~

     

    문턱이 닳도록 출근하시어 ~ㅎ

    이방저방 맘~~~~~~~터억 놓고 몸땅 놀다가셔욤 ^^

     

    이주사
    댓글
    2012.07.17 02:52:10

    맞아요 ~~~~

    말리는님 아무도  없던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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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07.16 17:14:3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공?

    지루한 장마가 언제 끝나려는지 ?

    습하고 기온이 높아 모두들 힘드네요~ 

    이럴때일 수록 운동(수영)을 하세요

     

    요로케~↓ㅎ수영을 하게 된다면

    고강도의 운동이 되면서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며

    진짜로 근육량이 많아지고

    같은양을 먹어도 칼로리의 소모가 많아지는 체질로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글구

    몸통과 어깨 팔근육의 힘을 강화 시켜주고

    목근육 등근육 등등 물론 엉덩이와 다리의 하체근육까장 근력을 키울 수있다고 합니다 ^^

    몸의 유연성을 길러주게 되어

    관절상이나 허리요통이 심한 환자에게 좋은 효과를 주는 운동이랍니다

    알죵? 

    그래서 맨날맨날 건강하셨으면 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금요일 늦은밤 공항에서 기다리며

    나오지도 않은 아이

    며칠후 가는 생각에 편치않은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답니다.

    내일 새벽에 가서 회사로 출근하는 아이.

    지금 미장원에서 머리하는 아이를 보고 있네요.

    머리하는 동안 싸온 구두 몇켤레 수선하러 가려구요.

    알뜰한 딸아이가 이쁘네요.

    어제밤엔 두밤자면 갈 아이 생각에

    심란 했답니다.

     

    이주사
    댓글
    2012.07.17 02:55:27

    피 ~~`~~

    머지않은 어느날 딸보러  간다구 , 여기공항인데  스마트폰으로 인사한다구

    배아픈 글 올리실거  뻔하게  보이는데요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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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2.07.16 11:22:16

    알루우~~

    딸아이 미장원에서 펌이랑 염색 한답니다.

    기다리며 이렇게....

     

    내일 새벽에 떠나는 아이....

    맘이 편칠 않습니다.

    함께사는 아들녀석이 어제회사동료들과 전남장흥에서 출발하는 카페리편으로 제주올레길3박4일 여행을 떠나고나니 집이텅빈것같아 잠도오지않고해서 컴퓨터앞에앉아 엔카카페를찾아 클릭을하고 일본영화카페에서 일본영화를 감상해봅니다.4월달에 일본후쿠오까지방을 6박7일동안 자유여행을하고왔는데  또다시 발바닥이근질근질해진다 일본여행을 가고싶지만 지금부터의 일본기후는 너무나무덥고 습한여름날씨가 먼저걱정이앞선다.젊은시절은 이런걱정도 없이 훌쩍다녀오곤했는데 이젠 나도늙었나보다...

    여명
    댓글
    2012.07.16 11:19:30

    땅꼬마님..

    일본 자유여행 좋지요.

    저도 내일 가는 딸아이랑

    훌쩍 떠나고픈데  더위와 습도 때문에

    못견딜 정도의 ....

    우리나라는 복받은 나라지요.

    만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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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07.15 23:19:53

    어여쁜 초롱이

    낼~인사드릴게욤^^

    데보라
    댓글
    2012.07.16 02:56:17

    울 초롱씨...

    마니 피곤하구나~

    푹 쉬고 나중에 봐용.....^^*

    그제밤 딸이 왔어요.

    낼모레 간답니다.

    온종일 너무 바쁘네요 ㅎㅎ

    컴켤 시간이 없네요.

    이따또 들어올께요.

    며늘이랑 딸이 뭐 그리 잼난지...둘이 킥킥대고..

    너무들 이쁘네요.

    그모습들이....

    이쁜것들 데리고 나가 박씨갈비 사줄라구요.

    숯불에 굽는건데 아주아주 맛나요 ㅎ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2.07.16 02:55:16

    ㅎㅎㅎ...드뎌~~~...

    좋아하는 울 여명님 모습

    이곳 시카고까정 느껴지네요~...

    딸래미하고 즐거운 시간 마니 마니 보내세요

     

    박씨 갈비집???

    어딘지 모르지만 나중에 한국 가면

    가르쳐 주세용~....

    제가 갈비를 좋아하는데

    살이 찌니까 많이는 안 먹어도

    한번쯤은 뭐 괜찮겠고~

    울엄마도 좀 드시게 하려구요

     

    맛나게 많이 드시구 오세

    부러버라~.....ㅎㅎㅎ

    이렇게 아름다움을 드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작교
    댓글
    2012.07.15 18:16:02

    경주 중년님.

    안녕하세요? 오작교입니다.

    우리 홈 가족 분들 중에 진주에 살고 계시는 분이

    한분도 없는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우리 홈 가족을 대신하여서 환영합니다.

     

    좋은 인연,

    그러고 자주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7.16 02:50:57

    경주 중년님/..

    어서오세요

     

    중년이신가보다~

    더 반가워용~....

    자주 뵐께요~...

    130.jpg

     

     

    120.jpg

    데보라
    댓글
    2012.07.16 02:48:41

    그래서 난 늘 나누어 줄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늘 열어 놓고 싶다

    행복하니까~....

     

    사랑하는 울 님들도

    늘 나누어 줄 수 있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열어 놓고 산다면

    행복해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일 오후시간~

    오늘은 늦잠...ㅎㅎㅎ

    지금 엄마랑 아점을 먹고 치우고

    빨래 돌리며 컴에 들어 왔지요

     

    지금은 모두들 꿈나라~

    조은 아침 맞으세용~....^^*

     

    happy4.gif

     

    k.jpg

    고운초롱
    댓글
    2012.07.14 17:24:4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공?

    장맛비가 왼 종일 오락가락

    밤에도 많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오늘도
    비 피해 없도록 유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7.14 22:32:40

    초롱씨/...^^*

    이젠 안무서워용?

     

    비가 계속 오고 있나보다

    맞어~...올 장마는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따

    기도해야징~....

     

    오케이~....주말 잘 지내세요

    비가 와도 멋지게 보내셈~...^(^

     

     

    오늘은 울 언니 엄마께서(울 양엄마)

    우리 엄마하고 점심을 사준다고해서

    차타고 30분 드라이브해서 멀리 부페집에 다녀 왔답니다

     

    너무 많이 먹어 배가 터질것 같아요..

    소화제까지 먹었답니다...

    부페는 늘 먹고 나면 후회하면서도 먹습니다

     

    들어와 울 엄만 피곤하다고 낮잠 주무시고

    전 컴에서 왔다 갔다하면서 소화시키고..

     

    저녁은 건너 뛰기로 하고

    운동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졸립당~....

    이대로 자면 안되는데.....참자~...

    ******

    0iPpi.gif

    요렇게 예쁘게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에공~....다 틀렸다....워쩌~

    사랑하는 마음은 받아 주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2.07.14 16:55:33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엄마들? 뫼시고 맛난음식 챙겨드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닌 늘~~부럽습니당 ^^

     

    초롱이의 생각은?

    편식하지 않구

    마니 먹구 ㅎ

    운동 열심히 하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거 같으더라고요 ㅎ

    ㅋㅋㅋ

    구레서 전~정말 울 감독오빠도 놀랄만큼 마니먹거든요

    암튼

    균형잡힌 식사를 하게 되면

    보약이 따로 없다고 조카 한의사에게 들었답니다

    건강하셔야 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7.14 16:57:40

    오잉??

    초롱이 오늘 쪼론색 원피쑤 곱게~~~입고 근무 중인데~~ㅎ

    완죤 똑가트당~~

    소3A6D~1.JPG

    고운초롱
    댓글
    2012.07.13 13:42:0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공?

    어젯밤 천둥번개 소리에

    겁쟁이 초롱이 13층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었답니다 ^^

    놀라신 분들이 계셨으리라 믿어요 ㅎ

     

    암튼

    비 피해 조심하시고

    오늘도 많이 웃는날 되시길~~~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7.14 05:31:42

    오마나...정말 무서웠겠다

    전 3층에 사는데 여기도 천둥 번개가 치면 대단해요

    바로 코앞에서 치는 것처럼~...그럴땐 저도 겁이 나지요

     

    못진 그대께서는 안계셨나보다...

    놀랬겠다~....지금은 괜찮지요?

     

    아직도 비가 많이 오나요

    올 장마는 대강하고 끝났으면 좋으련만~...

     

     

    고운초롱
    댓글
    2012.07.14 16:59:42

    ㅋㅋㅋ

    컴도

    티비도

    몽땅 다 끄고 모찐그대랑 함께 있었지욤~~ㅎ

     

    시방도 장맛비가 내리고 있네요

    데보라
    댓글
    2012.07.14 05:28:40

    초롱씨/....

    ㅎㅎㅎ...누규????

    예쁘게 생겼네용~....

    고운초롱
    댓글
    2012.07.14 17:00:39

    넵~

    넘 구엽고 이쁘죵~~ㅎ

    여긴 벌써 침 10시가 ~

    아침 일찍 깨여져 커피 한잔 마시며

    컴에 있었더니....

    에공~...샤워하고 외출 준비해야겠다

     

    모두들 편안한 시간들 되시구요

    좋은 꿈 꾸시와요~....

    안녕히~.....

     

    데보라
    댓글
    2012.07.12 23:52:26

    추신:

    많이 더우시지요?

    나중에 시원하게 드세용~

    입맛대로....ㅎㅎㅎ

    야미~...맛있겠땅

     

    10.gif

     

    이주사
    댓글
    2012.07.12 23:54:41

    데보라님께   몇년전에  올리신곡  mp3로 옮길수 있도록  부탁쪽지  드렸는데

     감감 무소식 ....

     

    데보라
    댓글
    2012.07.14 05:27:36

    네~...이주사님/

    늦어죄송하와요

    너무 오래 되어서 찾을 수가 없네요..

    저도 아는 싸이트에서 가져온것이라~...

    도움이 못되어서 미안합니다...

     

    이주사
    댓글
    2012.07.16 01:44:30

    괜찮아요~ ^^

    찾다가  지쳐서  부탁해본거예요

     

    고운초롱
    댓글
    2012.07.13 14:00:21

    지난 주말에

    울 감독오빠가 글케도 맛난 팥빙수 사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당 ㅎ

    전망대에서~~

     

    그런데

    또 먹고 시푸당 ㅎ

    고운초롱
    댓글
    2012.07.13 14:04:31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가만히 앉아 생각해 보니 ㅎ

    언제나 주위사람덜이랑 친목이 좋으시고

    참으로 행복하게 사시는 거 같아요 ^^

    암튼

    맨날맨날 좋은 날 되시어요~ㅎ

     

    사랑해요~

    고운초롱~

    데보라
    댓글
    2012.07.14 05:33:34

    ㅎㅎㅎ....빙고~

    그렇다우...

    제가 사람들 끄는 재주가 있나봐요...ㅋㅋㅋ

     

    늘 근처에 사람들이....감사하지요

    그리고 퍼주고 멕이기도 좋아한답니다

     

    아마 이쁜천사님처럼~.....ㅎㅎㅎㅎ

    3일만에 우리가족 다 모였습니다.

    그제 며늘좀 쉬라고 큰손녀랑 친정 보냈는데..

    어제밤부터 손녀가 열이나서 고생만 하다가

    하루 앞당겨 조금전 왔습니다.

    전 쌍둥이 두눔 맡았는데...

    잘들 놀더니 큰눔이 어제밤 부터 고열에....

    며늘 걱정할까 말도 안하고 약먹이고 해도..

    저녁에 아들한테 sos쳐서 일찍좀 들어 오라고....ㅎㅎ

    병원행...

    난리 였답니다.

    이렇게 온가족이 모이니 참 좋습니다.

    우리아들이 딸바보 거든요...

    둘이 난리 부루숩니다 ㅎㅎ

    행복한 이밤......

    오늘은 푸욱 자렵니다.

     

    데보라
    댓글
    2012.07.12 23:45:16

    울 여명님/..

    손주들 돌아가며 아프니 힘드시겠어요

    이다음에 옛말 하겠지요

     

    해피투게더~

    함께하는 가족이 있어

    행복한거죠....

     

    푹 쉬세요~

    subak.gif

    고운초롱
    댓글
    2012.07.12 17:13:5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긴 가믐 끝에 반가운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을 했네요

    요즈음

    구레서일까?

    장마가 글케도 반가웠지만

    진짜론 지겹고 젤루 무서운 게 장마잖아욤~

     

    암튼

    집안 곳곳에 시설물

    농작물 등등을 다시한번 정검하시어

    피해가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7.12 17:31:00

    어딜가나 분위기를 심심치 않게 해주실 거 같아요

    골케 고마운 님!

    글구

    착헌 님은 누구일까욤??

     

    고운초롱
    댓글
    2012.07.12 17:32:56

    완죤

    당첨되신 님께

    특별싸아비쑤를 해드리고 시포랑 ~~ㅋ

    데보라
    댓글
    2012.07.12 23:46:25

    ㅎㅎㅎ...

    특별 세비스가 무얼까...

    궁금~.....

    바람과해
    댓글
    2012.07.13 07:26:00

    고운초롱 잘 지내지요?

    잊지않고 늘 염려 해 줘서 고마워요

    고은초롱도 비 피해 없이 여름철에 건강하길 바랍니다..

    여명
    댓글
    2012.07.12 21:38:39

    싱그런 수박이 꼬옥 초롱이 같은걸요 ㅎ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2.07.12 23:48:00

    그러게요~....ㅎ

    닌 수박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시원해 보이네요...

     

    국물이라도 마셔볼까...

    시원하게~...땡큐!

    아기둘이랑 온종일 놀고 밥주고

    목욕두 시키고요

    불럭놀이도 하고요

    미술공부도 하고요.

    생선 가시발라 밥도 주고요

    과일간식도...

    포도주스도...

    이제 오늘끝입니다.

    며늘이 큰손녀 데리고 친정나드리 갔거든요.

    엄마가 없으니 우째 그렇게들 말도 잘듣는지요...ㅎㅎ

    팰일도 없어요 ㅋㅋㅋㅋ

    이제...짝 보고 잘라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2.07.12 17:00:28

    그러게요

    완죤 어린이 집 원장님 가트당~ㅎ

    암튼

    울 여명언닌 누구보다도 더 건강하셔야 해욤

    보양식도 마니드시고

    더위에 지치지 마시길 빌오욤^^

     

    완죤

    따랑해요~

    고운초롱~드림..

    171019819_l.gif

    고운초롱
    댓글
    2012.07.11 22:49:5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공?

    초롱이 넘 배가 불러서 컴앞에 힘듭니당.ㅎ

    왜냐고욤?

    울 감독오빠댁에서

    곰방 담근 여러가지 김치랑

    호박잎이랑 양배추를 쪄서 양념간장에 밥을 두그릇이나 먹어서지요 ㅎ

    글구

    언니가 직접 담근 복숭아 통조림이 어찌나 맛나던쥐..ㅎ

    고거도 한 사발 떠먹고

    잘 익은 복숭아도 깍아먹고 하이고 나의배얌 ~~~ㅋ

     

    글구

    김치며 담근 통조림 복숭아 양파장아찌

    오찌나 무겁던지.....ㅎ

    초롱이가 들지도 못해서

    울 감독오빠께서 저의 자동차에 넣어주셨는데

    깜박잊고 고맙다는 인사도 못드리고 오게 되었네요

     

    언제나 느끼고 있지만~

    오늘도 나의친정집에 댕겨왔답니다.^^

     

    두분 언니 형부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당 ^^

     

    암튼

    편안한 저녁 되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7.11 23:11:33

    나두 남원으로 이사 갈란다아....

    오작교
    댓글
    2012.07.12 09:36:55

    예. 여멍님.

    토요일에 이삿짐 센터 차량을 보낼까요? ㅎㅎㅎ

    여명
    댓글
    2012.07.12 20:50:01

    이번 토요일은 아니 되옵니다.

    낼 퇴근후 막비행기로 오는딸.

    토요일 일요일 싫컷놀다

    월요일은  뭐 바다의날 이라나...공휴일이라네요.

    월요일 놀고

    화요일 첫뱅기로 회사로 간답니다.

    그눔 보내고 좋은날 잡을께요....그리고 연락 할께요 호호호

    고운초롱
    댓글
    2012.07.12 15:09:20

    ㅋㅋㅋ

    초롱이도 울 언니 환영합니당 ^^

     

    울 감독오빤 이삿집 차를 보내신다구요?

    고론동안 전..ㅎ

    집안 구석구석 청소하고 있을게욤 ^^

    데보라
    댓글
    2012.07.12 23:54:04

    ㅎㅎㅎ...나두 갈란다~

    그럼 뭔가 고물이 떨어지려나~....ㅋㅋㅋ

    오작교
    댓글
    2012.07.12 09:39:08

    초롱님께서 우리 부부의 얼굴에

    금빛으로 도색을 해주셨네요.

    아무것도 아닌 이웃끼리의 나눔인 것을 가지고.

     

    그런데 자동차까지의 운송비는 결재 안 할거유??

    고운초롱
    댓글
    2012.07.12 15:12:24

    하이고

    고거 잠깐 차 안까장 배달하셨다고?? 운송비를??

    ㅋㅋㅋ

    암튼

    토요일엔  오셔서 초롱이의 컴좀 더 봐주실거죵?

     

    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고운초롱~드림..

    오랬만이지요?

    모두들 안녕하셨지요?

    뉴욕으로 연피정 다녀왔습니다.

    은혜로운 시간 보내고~~~

    뉴욕도 시카고도 많이 더웠는데 오늘은 제법 선선하네요.

    고국은 장마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피해 없이 지나가겠지요.

    우리 고운님들~~~

    건강하게 여름 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작교
    댓글
    2012.07.11 07:57:01

    수선화님.

    출근길에 장대같은 비가 쏟아져 내려서 기분을 좋게하더니만

    이렇게 반가운 님을 만날려고 그랬나봅니다.

     

    잘 계신다니 더욱 기쁘네요.

    시카고가 덥다는 사실은 데보라님의 글을 통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비로 인한 피해 소식이 조금씩 들리긴 하지만

    그렇게 걱정을 할 만큼 큰 피해는 아직은 없답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하루를 평안 속에서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여명
    댓글
    2012.07.11 23:20:01

    수선화니임~~~

    반가워요.

    뉴욕으로 피정.....

    더운날 많이 힘드셨지요?

    많이 뵙고 싶습니다.

    이쁜천사님 김치..등등 요리들 생각 많이 나시지요?

    언제 뵐수 있을런지요?

    건강히 계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7.12 15:15:04

    울 수선화님!

     

    방가방가요^^

    더운날씨에 숙오하시네요

    맑고

    고우신 모습 아직까장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글구

    마니 보고싶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지금 비가 주룩 주룩 오고 있습니다. 열린 창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 옵니다.

    오늘은 수원 연화장에 갔다 올 일이 있었습니다.

    종말을 생각케 하는 하루였습니다. ...종말은  진실일까요 과연

    밝고 환한 아침입니다

    벌써 7월 하고도 10일 입니다

    엊그제 7월이다 그랬는데~....

    오늘은 날씨가 어떨른지~

     

    집안에 있으면 밖은 내다 볼뿐 ...

    문 열어 보지 않으면 감을 잡을 수가 없답니다

     

    아직 창문도 열지 보지 않고 커텐만 열었더니

    예쁜 햇살이 응접실안에 가득합니다

     

    커피 한잔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점심 약속...

    낼..중국으로 선교 떠나는 목사님 부부모시고

    식사 대접~.....일식 집으로 가려구요

     

    늦은 시간이지요

    이제 잠자리에 드실 시간이네요

    모두 모두 편안한 안식을 가지시기를~.....

     

    멀리서 안부하고 갑니다

    시카고에서~....

     

    112.gif

     

    초여름 001.jpg 

    장마가 지나가고 나면.....

    더 맑고 높푸른 하늘이 열리겠지요.

     

    님들 행복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2.07.10 22:36:54

    별빛사이님/....

    안녕하시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동네가 어딘지?...

    한국의 하늘을 보니 가고 싶어 집니다

    너무 맑고 깨끗하네요

    한국의 이런 하늘을 보게 되는 날도 있네요...ㅎㅎㅎ

    특히 요사힌 장마때라 덥고 후직지근할텐데....

     

    고마워요~...

    아름다운 날들 이어가세용~....

     

    오늘은 울 엄마랑 미장원에~...

    둘이서 예쁘게 파마하고 왔답니다

     

    울 엄마 피곤하셔서~.....

    몇시간동안 힘들게~.....

    에공~애처로워용~...

     

    일찍 쉬렵니다....

    안녕.....~~~^(^

     

    753.jpg

     

     

    여명
    댓글
    2012.07.10 19:54:23

    사진 올려 보셔용...ㅎㅎ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푹 쉬셨는지요?

    너무 이뽀....눈도 머리핀도 반지도...ㅎㅎ

    머리스타일도....

    데보라
    댓글
    2012.07.10 22:32:53

    ㅎㅎㅎ...여명님

    그렇지않아도 울 엄마는 예뻐서

    아이패드로 사진 찍었답니다

    동생들 보여 줄려구요

     

    요사히 울 엄마가 살이 좀 찌셔서

    건강이 좋아 보여요...

     

    저번에는 엄마가 배를 두드리더니

    배가 너무 나왔다구 옷을 가리더라구요

    그래서 요샌 저녁을 좀 줄이고 간단히 드려요

     

    전 나이 들어가면서 사진 찍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잘 안찍어요...ㅎㅎㅎ..쏘리~

     

    사진이 저라고 생각하세용~....

    좋은날 되시구요

    지난주 오늘 서울대 병원에서

    간단한 수술한 우리 손주큰눔

    오늘 실밥 뽑으러 갑니다.

    아침먹고....

    오늘도 많이 더우려나 봅니다.

    아침부터 바람한점 없고..

    시원한 하루 되시기를요~~~

    데보라
    댓글
    2012.07.10 09:08:42

    여명님/...

    꼬마가 어디를?....

     

    서울에 비가 올거라고 하던데...

    비가  오려고 더우려나 봅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병원에 가려면 더웁겠네요

    불량감자는 마음 속 깊은 곳에 계신다는 행복님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는 밤입니다.

    쌍둥이 한눔 병원 들렀다....

    그냥 며늘 친정으로 고고....

    밤에 왔습니다.

    내집처럼 참 편함이...

    그냥 이웃같은 그런 편안함 입니다.

    사랑하는 울 ~님들

    주말 잘 지내셨어요?

     

    여긴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였는데요

    어제 토욜부터 기온이 정상으로 내려가

    더위가 한풀 꺽였답니다

    어제 오늘 날씨만 같으면 살만 합니다

    참 간사하지요...ㅎㅎㅎ

     

    교회 다녀와 잠시 컴에 앉았지요

    여긴 저녁시간입니다

    아까 교회에서 점저로 밥을 먹고 오니

    울 엄마도 생각이 없다 하시네요

     

    울 엄마는 설탕 뿌려 딸기 드시고

    저녁은 건너 뛰렵니다

    저도 다이어트해야 하구요~....ㅎㅎ

     

    한국은 월요 아침이네요

    자~~~~....그럼 오늘도 각자의 일터로~

    행복하고 기분 좋은 하루되세용~

    오늘도 많이 웃으시구요~

    행복로~1.GIF

     

     

    여명
    댓글
    2012.07.10 06:57:26

    더위가 한풀 꺽였다니

    다행 입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

    데보라님이 계시어 행복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7.10 09:04:31

    네~...여명님

    언제 그렇게 더웠나 싶습니다

    오늘도 살맛나네요...ㅎㅎㅎ

     

    me too!...

    아이러븅~

    팥빙수3.jpg

    ^-----------^

    여명
    댓글
    2012.07.10 06:59:09

    동생..연락한번 못드리고...

    잘지내시지요?

    팟빙수의 계절이 오면 늘....

    인사동 팟빙수 번개모임이 생각나요.ㅎ

    보고 싶습니다.

    그져 오랬만에 인사올려 송구함뿐 입니다.

     

    창밖아파트 벽체사이로 보이는

    파아란 하늘이 맑기만 합니다.

    저 맑음 만큼만 쾌청한 일들이

    님들 에게도 물들여 지시길........

     

     

     

    코^ 주부
    댓글
    2012.07.08 22:23:45

    ☆^ 동숭이가 올려준

    ↑죠↑ 팥빙수 캉

    ↓요↓ 아래 울^ 초롱이가 올려논 수정과 를

     

     

    "인쟈 아부지 그늘에서 벗어 날랍니더.

    " 스스로 강해저 험한세상 이겨네고 + 이쁜 뇨자도 차지 =등등 이유되며

    지 혼자 포항으로 >> 포항으로 도망간 울^ 기특이(철모3608) 한테

    보네주고싶따 ... 그쟈^^*

    별^ 동숭이

    이삐초롱이 고맙다 ..

    - 올림.!!

    오작교
    댓글
    2012.07.09 08:05:34

    엊그제만 해도 솜털이 보송보송한

    어린아이였던 것 같았는데

    벌써 이렇게 자랐군요.

     

    자식들이 언제까지나 품에 머물기를 바라지만

    자식들은 금새 부모의 품에서 날아가버리더라고요.

     

    늠름한 녀석의 모습을 보니까 저도 덩달아 으쓱해집니다.

    여명
    댓글
    2012.07.10 07:03:05

    영원한 해병....ㅎㅎ

    어느새 그런 기특이가 되고요...

    솜털송송..그시절도

    남달리 어른스런 아이였으니까...

    엄마도 강하게 키우려는 그모습 보고왔고요..

    짜슥 그때나 지금이나...

    인물은 여전하네.

    장하다!!

    대한의 아들이여!!!!

    데보라
    댓글
    2012.07.10 09:06:04

    ㅋㅋㅋ...

    늠늠한 싸나이들~

     

    머리가 빡빡인데도

    다 잘 생겼네요

    오작교
    댓글
    2012.07.09 09:44:29

    별빛 벗님.

    일상이 바쁜 것은 알지만 너무 적조했습니다.

    맛있는 팥빙수를 들고 오지 않아도,

    맨발에 맨손으로 오셔서 늘 반가운 님입니다.

     

    좀 더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미역국에

    조기도 굽고 불고기도 하고

    큰상 피고 온가족이 아침을 먹었답니다.

    2년전 새벽5시에 쌍둥이를 낳은 우리 며느리

    하나도 힘든데 두눔을... 너무...아직도 안스럽지요.

    오늘..주방에 못나오게 했습니다.

    애낳고 힘든데 나오지 말라고....ㅎㅎㅎ

    점심에 시원한 냉면을 아들이 만들어 주네요.

    저녁엔 하야트 호텔가서.....ㅎㅎㅎㅎ

    며늘 친한 친구딸 돌이네요.

    며늘친구가

    제학교 새카만 후배이기도 해요.ㅎㅎ

    결혼식에도 갔었어요 제가...

    오늘 우리가족 모두 가서 축하해 주려구요.

    이리도 자축하려구요 ㅎㅎㅎ

    슬슬 꽃단장 하렵니다.ㅎㅎ

     

    우연히 검색하다 좋은음악이 많아 가입했습니다 !!

    여명
    댓글
    2012.07.08 14:02:51

    시원해 집니다.

    북극곰님 닉을 뵈니...ㅎㅎ

    자주 뵙기를요...반갑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2.07.09 07:56:39

    북극곰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 공간에 잘 오셨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무지 찝니다

    그야말로 폭염이다 폭염~

    워찔라구 이리 더운겨~~~~......휴ㅜㅜㅜ

     

    아침에 베란다 문을 열고 나가니

    세상에 ....문고리가 다 뜨거워요

     

    오늘 외출해야 하는데~.....-.-

    생각중~

     

    ㅎㅎㅎ...우리 조카가 얼마전에 낳은 아기...

    이렇게 컷어용~예뻐 죽겠어용~...ㅋㅋㅋ

    빨리 가서 보고싶어요

    요새 아이들은 옛날하고 틀린거 같아요

     

    함 보실래용~....25일차..

    별명이 똘망이래요...ㅎㅎㅎ

     

    7532@.jpgpol@@.jpg

     

     

     

    여명
    댓글
    2012.07.08 14:02:14

    어머머머..2돌된 우리쌍둥이랑 별차이 없는거 같아요 ㅎㅎ

    넘 구여워요.

    img109_tmp.jpg

    고운초롱
    댓글
    2012.07.07 15:53:1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울 고우신 님들~!

     

    후텁지근하고 넘 덥죵?

    초롱이 넘 바쁜 날을 보내고 있지만 ㅎ

    쪼로케 ↑ㅎ

    정성껏 준비한 얼름동동 션~~~한 수정과 한사발씩 드시고 ㅎ

    더위를 이겨내바바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7.07 16:05:04

    이그 바뽀랑 ㅎ

    토요일이라서 울 셩장엔 사람들이 바글~~바끌~~ㅎ

     

    저녁엔

    울 감독오빠 내외분

    고 회장님 내외분

    울 부부

    요로케 즐거운 만남이 있어서 ㅎ

    시방부터 맘이 마니 설레이고 있답니당 ^^

    알베르또
    댓글
    2012.07.07 23:22:28

    다행이다. 감독 오빠만 마시라고 안 해서.

    보던 중 제일 먹고 싶은 션한 수정과 잘 먹갔씨요.

    이주사
    댓글
    2012.07.08 01:32:14

    ^^

    나두..요 ....   ㅎㅎ

    장마철이라 비가와도 더위는 마찬가지

     

    어제 내리던 장마비의 전선이 남쪽으로 내려가고

     

    비가 그친 맑게 개인 주말입니다.

     

    나들이 즐겁게 안전 운전으로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7.07 16:01:57

    네에~

    며칠 연이여 눅눅허니 장맛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화창한 날씨네요

     

    빨래줄에 옷들이 ~~ㅎ뽀송뽀송 바짝마를 거같아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빌오요^^

     

    울 바람과 해언니 사랑해요^^

    딸이랑 전화하고요...

    출근하는 토요일이라 사무실에 나와있는 딸...

    늘 보고프고 그립지요.

    아주아주 기쁜일이 있어요.

    다음주 금요일에 온답니다. 4박5일

    금요일 퇴근해서 막비행기로...

    월요일이 공휴일이라..

    화요일 첫비행기로 가요.

    보고프다 막 ....그랬더니.....

    손가락 세는 재미로 산답니다.

     

     

    2006[1][1].5....042하늘.jpg

    고운초롱
    댓글
    2012.07.07 16:07:12

    울 여명언니 추카추카해요 ㅎ

    따님이 특별휴가를 나오시는 가봐요?

     

    만남을 앞두고

    마니 행복하시죵?

    데보라
    댓글
    2012.07.07 23:24:42

    울 여명님...

    얼굴에 웃음가득

    활짝 웃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좋으시겠어요.....

     

    좋은 시간 함께 하세용~....

    그리하여 만화 각시탈은 아직도 미완성이다.

    어제 신문기사에서 보고 처음 알았네요. 미완성의 이야기..

    불량감자 오늘 가볼 곳이 있어서

    좀 일찍 일어났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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