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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 글을 올리시면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로운 오작교의 홈 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park5611.pe.kr

    우리 고운초롱님!!

    어케 여기 계신가요?

    하하하~~~

     

    여기는 밤10시 30분인디요.

    잠자리 들기 전에 잠시왔는데~~

     

    사랑하는 고운초롱님이 계시니 넘 반가워요.

    이쁜 한복입으시고 가족과 함께 명절 잘 지내세요.

    둥근 보름달 바라보며 고국 생각이나 해야지~~~ 

     

    gaea_02091911000005.gif

    여명
    댓글
    2012.09.27 21:22:55

    초롱이 꼬까  네요....ㅎ  넘이뿌것다.ㅎ

    우리 오작교님!! 여명님!! 고운초롱님!! 등우님!!

    이주사님!! 루디아님!! 들꽃향기님!!

    그리고 ~~~ 우리 고운님들 모두 안녕하세요?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시카고의 뜨거운 여름도 하느님의 섭리 앞에는 다소곳이

    순종하는 모습에 머리숙여집니다.

     

    우리들의 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

    올 여름 비도 많고 태풍도 많았다고 하는데

    넉넉한 마음을 나누는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9.27 12:14:06

    울 수선화 수녀님!

     

    반가워요^^

    고운 모습 보여줘서 더욱 더 고맙고요 ㅎ

    건강하게 잘 지내셨지요?

    이곳도

    알록달록 짙어가는 구월의 풍경을 감상하며

    정말정말

    넘 좋은 계절이다라고 맨날맨날 느끼고 행복하답니다.^^


    암튼

    따스한 맘을 채우시는 아름답고 고운날들이 되시길 빌오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2.09.27 17:41:01

    수선화님.

    오랜만에 뵙네요.

    밝고 환하게 미소띤 모습을 보니깐

    더욱 더 반갑습니다.

     

    여름이 영원히 가지 않을 것같이 버티더니

    역시 자연의 순환은 변함이 없나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해서 한기가 느껴질 정도이니까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여명
    댓글
    2012.09.27 21:27:03

    수녀님  시카고의  파란하늘을보니  해맑으신  수녀님이 더 많이 보고픔니다.  잘 지내시지요?  참많이그립습니다.

    이주사
    댓글
    2012.09.28 02:46:21

    가슴이 콩콩!!  ( 수선화님이  내이름을  불러주셨어요...)ㅎ~

    건강하시기를  .....

    처음으로 오작교 홈페이지에 댓글을 올려봅니다.

    가요반세기에서 오기택씨의 고향무정 노래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역시흘러간 옛노래가 좋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6.gif

    여명
    댓글
    2012.09.26 19:48:32

    초롱이가 외롭따 하니....

    안믿겨요~~~~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9.26 19:51:49

    ㅋㅋㅋ

    울 천사언니를 비롯한 여러명의 언니들이랑

    광주까장 가서 맛난 점심을 먹고 참 행복했습니다

     

    고노무 공 땜에

    초롱이 완죤 뿌...........울이 났습니당.

    구레서 고론 생각이 ~~ㅎ

    기운이 한개도 없어요...

    컨디션이...바닥 입니다.

    그냥 집생각만.....쉴께요~~`

    고운초롱
    댓글
    2012.09.26 19:44:34

    ㅎㅎㅎ

    울 여명언니도 초롱이랑 완죤 똑가트당 ㅎ

    공치러 갔는데..

    항개도 안맞아서 화가 치밀러 사람 주글꼬 가트더라고요

    이그

    그만 둘수도 없공..

    스트레쑤 받아랑..

     

    스킨케어나 가야징

    여명
    댓글
    2012.09.26 19:47:39

    초롱아 그런날도 있쟎아.....

    화이팅~~~

    고운초롱
    댓글
    2012.09.26 19:55:29

    ㅋㅋㅋ

    이제 괜찮아져써욤 ㅎ

    언니 감사해요

    커피를 과하게 마셨나......배에선 꾸루룩    난립니다.정로환먹고좀나았는데.....저녁도  안먹었는데.....배도 안고프고....식탐을 못버리고  ....ㅎ    

    이주사
    댓글
    2012.09.26 02:20:11

    잠 설치고  이글을  읽으실때 즈음엔  괜찮아 지셨을겁니다 ㅎㅎ^^

     (사실은  기도밖에  할게없어서  간절히 ....)

    여명
    댓글
    2012.09.26 12:12:14

    넵..그러네요...ㅎㅎ

    아침엔 멀건 누릉지끓여 먹고요...

    감사 합니다.

    이주사
    댓글
    2012.09.27 02:16:25

    섭리...   이래서  낡은이두  괜찮은가봅니다..

    귀뜸없어도  멀건 누룽지탕  드시는거  아시네요  ^^

    1154506373121.jpg

    고운초롱
    댓글
    2012.09.25 20:29:26

    오늘 하루도 수고가 참 많으셨지욤?

    온능 쉬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완죤 따랑합니당 ^^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9.25 23:10:52

    초롱이도  잘자요~~~~

    태풍이 그렇게 지나갔는데도

    과일들은 탐스럽네요~~

    눈요기만 실컷 했습니다~~0003.jpg

    고운초롱
    댓글
    2012.09.25 20:26:53

    네에~

    그러네요

    요즈음 과일들이 몽땅 다 맛이써욤 ㅎ

    아침에 사과는?

    울 모찐그대가 채김지고 있구욤 ^^

     

    여명
    댓글
    2012.09.25 23:11:50

    너무 예뻐요!!!!

    이주사
    댓글
    2012.09.26 02:15:30

    탐스럽게  열려있는  조녀석은  이름이 뭐래요????

    양희은님처럼  물어볼까?   너 !  이름이  모니~  ? ㅎㅎ

    x.gif

    고운초롱
    댓글
    2012.09.24 19:59: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높고 파란 하늘이 넘 이쁜하루였습니다.

    8시에 출근해서

    수영즐기고

    이미지 관리하공 ㅎ

    손님이랑 상담하공

    나의모찐 그대랑 추석 선물 준비하공 ㅋ

    글구

    오후엔 연습장에 다녀와서

    이시간 넘 여유롭네요.ㅎ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9.24 21:09:25

    포근해 하는 초롱이 나도 참 좋아요~~~

    아버지는 거실에서 tv   보시고 엄마는 침대위에 누워계시고  여동생은  식탁에서  노트북에 매달려있고 전그옆에서 스마트폰으로 ~~~~전 커피를마시면서 졸아요 ㅎ 

    고운초롱
    댓글
    2012.09.24 20:02:15

    울 여명언닌 참 마니 부럽따앙

    친정 부모님이 옆에 계시고

    형제들을 자주 만나게 되어서죵 ㅎ

     

    암튼

    좋은 추억 마니 맹그셔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추석이 오는동시 가을도 깊이 들어 오는것같으내요 아침저녘으로 많이 살쌀해집니다

    어제는 추워서  보일러를 다가동시켰어요 ㅎㅎ 얼마안가서 덮더라고요 이거 더느장단에

    맞추어야할지.. 밤잠만설쳤내요

    수개월동안 통증에 시달린탓인지 원인을 제거햇는데도 아직 우울하내요 가을이라 더그런가..

    명절아래 손님이라도 많으면 덜우울하련만 그것도 미용실이 너무 많은탓에 힘드내요

    추석맞을 준비들은 다하셨나모르겠내요 ^_^ 올추석은 유독 우룰한 추석이 될것같아요 안그래야하는데....

    코스모스를 보러 갔다오면 좀나아지려나.....?

     

    여명
    댓글
    2012.09.24 19:39:37

    동생 마음먹기에  달렸어요  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복한 생각만  해봐요 예쁜 딸생각  해봐요~~~~~~

    고운초롱
    댓글
    2012.09.24 20:08:15

    심신이 고단하고

    맘이 고달플 땐..울 오작교 태마음악방에서

    차 한잔 마시며

    신나는 음악이랑

    잔잔한 음악이랑 감상하면서

    삶의 향기를 가득채워봐요 ^^

     

    울 들꽃향기님 아자아자 핫팅!!

    힘내세요

    반갑습니다.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2.09.25 11:34:43

    산음마을님.

    우리 홈의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내려주신 인연은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음악 들으려...

    아들 사무실 올라 왔습니다 ㅎㅎ

    싫컷 취하다 내려 가렵니다.

    데보라님~~~

    지금 여행중 이시지요?

    그래도 소식이 없으시니 많이 굼금 합니다.

    시카고 사는 동생은 시월 사일 온다는데....

    데보라님도 시월에 오신다 했지요?

    즐거운 여행 하시구요~~

    소식 주세요~~~

     

    석양.jpg

    집떠나온지 엿새째날 ~다음달 초 미국동생 가는날까지  꼼짝없이~~~~~ㅎ 여기도 하루가  번개처럼 지나 갑니다  음악을 양껏 못듣는것이~~~^~흑흑  

    부산서 올라온 남동생 내외..

    올케가 꽃 잘 가꾼다며 칭찬이 늘어지길래103.gif

    ..

    대여섯개나 품에 안겨주었답니다.

    이것이 이름하여 즐거운 낭비라고~~^^

    이주사
    댓글
    2012.09.23 03:21:04

    음~ ~ ~

    몇일은 빈자리가  많이 허~하시겠어요....

    여명
    댓글
    2012.09.23 09:06:15

    그것이바로 진정한 행복  이라고  하데요.나두가면 줘용  ㅎ 루디아  행복 하라구~~~~~

    울엄마랑  목간 하구요 소머리 국밥도  먹구요,재래시장 장도보고요   재미 났어요.

    이주사
    댓글
    2012.09.23 03:22:18

    아후~

    엄마가  바라는일들만  골라서 하셨네요 ~  ㅎㅎㅎ 

    35-go1110kr.gif

    고운초롱
    댓글
    2012.09.22 16:47:4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파아란 하늘이 넘 이쁩니다.

    가을바람도 쐬시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9.22 16:52:24

    피에쑤;

    같은 아파트로 이사온 초롱이 부부에게

    맛있는 점심도 사주시고

    울 집 벽에 필요하다는 못도 여러개 박아 주셨당

     

    글케도

    아낌없는 언니 형부의 사랑으로 ㅎ

    초롱인 맨날맨날 행복만땅이랍니당 ^^

    여명
    댓글
    2012.09.23 15:37:41

    초롱인 아니구...딸이구낭.....ㅎㅎ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추분인데
       정확히는 낮이 9분 길어서 내일 모래에야
       같다고 하드군요.
       天高馬肥의 계절 온 가족이 건강하시고
       알찬 수확을 곡간에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여명
    댓글
    2012.09.23 15:39:48

    황금들판이...

    안먹어도 배부른듯 합니다.

    어느새 가을 입니다.

    곧 손 호호 불날이...ㅎㅎ

    선배님 100 쓰시는날......

    171019819_l.gif

    고운초롱
    댓글
    2012.09.21 23:11:06
    

    어여쁜 초롱이 넘 피곤하옵니당

    낼 인사드릴게욤 ^^

     

    꼬옥

    고운밤 되시구욤

    저무는 가을 ~  잘지내시지요?요즈음은 폰으로 인사드리니 간단단히~~~~ㅎ  저녁들 드셨지요?

    반갑습니다. 오늘 가입하고 등업신고합니다.

    좋은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을 울리는 좋은 음악과 함께 삶을 윤택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루디아
    댓글
    2012.09.21 22:56:03

    반갑습니다~~

    우선 맛있는 커피를 드시고~~

    앞으로 잘 사귀어 봐요~~202.jpg

    가뜩이나 가을바람에

    싱숭생숭한데..

    저 낙엽송 사이 시원하게 뚫린 길로

    휭~하니 달려보고 싶네요~~20120406170105379.jpg

    이주사
    댓글
    2012.09.21 18:56:41

    흠....

    저목에  가죽벨트만  없었다면  자유를  느꼈을텐데......

    여명
    댓글
    2012.09.21 19:50:26

    잘도 뛴다 ~~~

    056.gif

    고운초롱
    댓글
    2012.09.20 16:26:38

    정말 이쁜 가을길 입니다.

    전형적인 가을 풍경이구요 ^^

    쪼로케 아름다운 곳으로

    울 모찐그대랑 이쁜울 언니랑 함께 떠나볼까낭?

     

    온제나 계절에 따악 맞는 대문배경~

    고맙고 감사드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9.20 16:30:43

    피에쑤"쪼오거 사랑차 한잔 암두 마시지 마라효.

    늘 모찐 홈이 되도록 밤 낮으로 숙오하시는 울 감독오빠의 거니깐요 ㅎ

    오작교
    댓글
    2012.09.20 16:36:35

    그렇지 않아도 어젯밤의 숙취로 골치가 지끈지끈하였는데,

    초롱님께서 이렇게 사랑차를 올려주셨군요.

    천천히 진하게 마십니다. 좋은 차 고맙습니다.

    상해에서 온 남동생...

    우리 형제자매 다모였습니다.

    낮에 도착한 남동생..

    엄마표 칼국수가 먹고싶답니다.

    엄마가 반죽해서 칼로 이쁘게 썰은 칼국수....ㅎㅎ

    니가 해먹어라! 했어요 ㅎㅎ

    물국수 사다 버섯넣고 감자넣고 맛나게 끓여

    기다란 열무김치랑....ㅎㅎㅎ

    독립문옆 영천시장에서 사온 김치가 너무너무 맛있어요.

    얼마나 먹었던지...배가 남산만해 가지고 ㅎ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9.20 16:32:56

    오모낭

    정성이 다 들어간 고 칼국수 넘 맛나게따앙 ㅎ

    오랫만에 그리운 가족이 다 모이셨군요

    알콩달콩 좋은시간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건너뛰자......  잘 버티었는데.....

    모찐그대에게   눈흘기는  초롱님 ....넘치는  술잔...

    에라 모르겠다 ~~

    나두  홍초 칵테일이나  한잔해야겠다 !! ^^

    여명
    댓글
    2012.09.20 14:15:46

    ㅎㅎ 홍초 칵테일? 새콤달콤?

    고운초롱
    댓글
    2012.09.20 16:35:53

    ㅋㅋㅋ

    쪼오거 글 올리고 나니깐

    따르릉 저나벨이 올립니당

    우승을 했다며 동행자 여러분께 한톡 쏜다며 절더러 온능 오라고 하더라고요 ㅎ

    그래서 잠깐 들러 맥주 한잔 마셨지욤 ㅎ

    2_1210_4.gif

    고운초롱
    댓글
    2012.09.19 20:23:26

    아침에 공치러간 울 모찐그대에게

    사업장엔 암 걱정을 하지말구 ㅎ

    즐겁게 치고 오라고 하며 뽀항개를 해줬더니만

    시방까장 아니오공~~ㅎ

    여명
    댓글
    2012.09.19 21:33:03

    초롱아  그만  마셩  

    고운초롱
    댓글
    2012.09.20 16:42:42

    ㅋㅋㅋ

    언니 어젯밤에 진짜로 한잔 마셨네요

    기분좋게요 ㅎ

    알베르또
    댓글
    2012.09.19 23:47:59

    완죤 눈이 풀렸구만.

    술 더 먹지 마라효.

    걱정되네.

    고운초롱
    댓글
    2012.09.20 16:47:57

    ㅋㅋㅋ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방가방가

    동창회도 참석하시며 고국에서 넘 좋으시죵?

    155번이 가슴을  흔들고 있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9.19 20:04:32

    ㅋㅋㅋ

    울 이주사 오빠앙

    구론데 노래 제목이 모다효?

    이주사
    댓글
    2012.09.20 02:12:03

    펄펄 눈이옵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2.09.20 16:50:15

    푸하하

    암만 생각을 해바바둥

    울 이주사 오빠앙은 넘 구여버욤 ㅎ

    초롱이 버르장모리 업따공

    혼내주실거 같아서 휘리릭~~~~ㅋ

    오랫동안 긴잠에서 깨어나 다시금 활동합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셨으리라 믿으며

    인사 올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9.19 20:05:59

    어제 만나고

    오늘 또 만났군요 ^^

     

    울 유지니님! 많이 반가워요.

    새벽 2시반에 꼬끼오오~~~~알람맞추고 3 시출발 인천공항으로  뉴욕에서오는 동생 마중 ...4시도착해서 공항에서 누워 끙끙 거립니다 지난봄에 올때도 이고생 이더니 .......대한항공 직원  휠체어에 태워  너무친절하네요. 혼자 오기에 제부가 좌석도 업시켜 누워 편히  올줄알었는데 뱅기멀미......내 사파리 아들 잠바 덮고  자네요 아니......푸푸 거리고  자네요!  ㅋ조앞에  맥모닝이나 먹어야겠어요  ㅎ  폰이 너무 좋아요 이렇게 안부도  올리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2.09.19 20:09:29

    그러네요

    지난번에 친정집에서 딸아이네로 오려고 택시를 탔는데

    이것 저것 짐 보따리가 많아 맘 속으로 걱정이 되었거든요

    구론데

    고 기사님이 울 아파트 현관 까장 들어다 주시더라고요

    글케 친절하고 좋은분을 저도 만났지욤 ㅎ

    집안 정리 하느라 좀 바빴네요..

    버릴 것 찾는 것도 힘들었답니다.

    화분 정리도 하고..

    아들 운동화도 빨고..

    청소가 젤 힘듭니다.

    이럴 때 요술봉이 있음 월매나 조을까..

    청소 다 해라 뿅~~

    화분에 물 주고 뿅~~

    쓰레기 갖다 버리고 뿅~~

    오늘 밤에는 꿈에서 뿅뿅뿅 하고 놀겠네요~~~^^

    일단 태풍이 지나갔으니 한숨이 놓입니다.

    오작교님들 다 무탈하신지요~~~

    지난 댓글들을 보니

    저만 빼놓고 잘 살고 계신듯 하네요~~~

    그럼..계속 잘 사시고~~

    (저는 살찌라고 한약 먹고 있어요~~)

    가을이 오고..

    가을여인 모드로 들어갑니다~~3187.jpg

    이주사
    댓글
    2012.09.19 02:44:10

    이곳저곳  찾아보느라  애쓰셨어요 ~   ㅎ~

    오작교에는  버릴것이  한개두 없죠?  ^^

    여명
    댓글
    2012.09.19 05:37:49

    제살  가져 가세요  공항인데 긴옷 동생덮어주고  춰요~~~아들 맥모닝 사러갔어요.  이렇게 먹으니 살이  안쪄?!!!!

    고운초롱
    댓글
    2012.09.19 20:11:05

    루디아 언니 날씬하시구낭?

    고롬

    초롱이의 꺼도 가져가욤 ㅎ

    오늘은 집안일..많이 바뻣습니다.

    저도 며늘이랑 미장원에 가서 컷트도 하고요..

    이제 언능 자야 합니다.

    내일 새벽에 일어나야 하거든요.

    이주사
    댓글
    2012.09.19 02:46:17

    이제 기침하실 시간이  .....

    저두  냉큼  쉬러가야겠어요 ~~  ^^

    날씨만큼  상큼한  하루 되셔요 ~  

    여명
    댓글
    2012.09.19 05:39:35

    아니!!!!!!!!!그시각  기침  우째 아셨쑤우 ?  ㅎ오늘도 근사한  하루요 ~~~

    고운초롱
    댓글
    2012.09.19 20:13:40

    초롱이도 어제 미장원에 다녀와써욤 ㅎ

    오작교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오랜만에 찾아 뵙니다

    좋은 음악에 취해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
    댓글
    2012.09.19 09:34:10

    산벚님.

    정말로 오랜만에 님을 만나네요.

    태풍이 긴 장막을 다 훑고 간 것은 아닌지요. ㅎㅎ

    자주 뵐 수 있지요?

    병원 퇴원후 밀린 숙제 하느라 얼마나 바쁜지... 들어올시간도 없었내요

     어제는 출근 못 했지만 컴이 없어서 들어오지 못했내요

    우리 회원님들 태풍피해는 없으신지요?

    요로결석 그거 정말 많이 아프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빼고나니 얼마나 시원한지 ㅎㅎ 장장 5원부터 지금까지 고생했으니...

    휴~~ 하지만 이제는 시원한데 빼다가 작은것이 남았나 한번씩 뜨끔거리니 겁부터나내요

    얼마나 정신없었으면 오늘 예약 진료 가야하는데 깜빡~! 내일가야 할것 같아요

    날씨가 또 조금 흐린데 아무일 없겠죠! 어제는 정말 무서웠어요 우린 다행히 피해없었지만

    일부 포항 시민들은 피해가 많았어요 

    피해입은 분들 빨리 피해복구하고 일어서야할텐데.....

    힘내세요  

     

     

    오작교
    댓글
    2012.09.19 09:36:22

    들꽃향기님.

    고생 많이 하셨군요.

    저는 결석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지만

    주변의 분들 말을 들어보면 정말로 고통스럽다고 하던데.

     

    금번의 '산바'는 그쪽에 피해를 많이 남겼지요?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니 다행이로군요.

    들꽃향기
    댓글
    2012.09.19 18:13:15

    네~~~ 덕분에 모든것들이 잘해결 되었는데 이제는 열심히 사는일만 남았나 싶었는데

    신랑 디스크수술이 또남았내요 .~~~

    그래도 봉사를 하다보니 나보다 못한 이들이 더 많아 위안을 삶고 살아갑니다

    그러면 안되겠지만 그들에게 참으로 부끄럽지만 그래도 그들 보다는 났다는

    생각에 감사하며 살기로 했어요^_^

    이번만해도 산바 피해를 보면 저는 불평할 일도 아니죠

    오작교님도 피해는 없으시죠 !

    어느세 가을이 성큼다가온듯 아침저녘으로는

    벌써 산산합니다 

    건강할때 건강은 지켜야 한다내요

    건강을 지킵시다

     

    091006_gunbang_d_o.gif

    고운초롱
    댓글
    2012.09.18 16:57:5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파아란 하늘과 맑은 날씨 넘 이쁩니다.^^

    맘까장~평온해집니당 ㅎ

    구레서 미장원에 들러 머리도 깔끔하게 다듬고

    사무용품도 몽땅 사들고 왔습니다.

     

    암튼

    마니마니 웃어봐바욤 ^^

    고롬 복이 들어온데욤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9.18 17:01:46

    피에쑤'

    울 데보라 언니 보고싶습니다.

    구론데

    루디아 언니도 왜 안보이징??

    여명
    댓글
    2012.09.18 21:25:31

    늘 챙겨주는 마음 고마워요.

    여명
    댓글
    2012.09.19 05:41:40

    oh  ~~happy  day~~~~~

    julnemki[1].gif

    고운초롱
    댓글
    2012.09.17 18:27:53

    하이고~

    요즈음 이사한다는 핑계로 수영을 못했더니만~

    배가 불룩해져 옷을 못입겠더라고욤 ㅎ

     

    온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력운동까장 ㅎ

    글구 굳어져 있던 척추의 정렬을 똑 바로 잡아주게 되니깐 

    수영으로 욜띰히 욜띰히 아름다운 몸매랑 건강을 챙겨야겠어욤 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9.17 18:29:31

    피에쑤:구론데 단체 줄넘기 하며 놀고 시포랑 ㅎ

    태풍산바가 지나간 대구 도로는 아직푸른가로수잎이 대로을장악하고 그래도 무심하게 자동차는 생생 잘도 달려요 산바가 피을주지말고 빨리 지나가머녀 좋아요

    여명
    댓글
    2012.09.17 15:45:51

    비단풀님...대구시군요.

    아침에  대구 사시는 시아주버님과 형님과 통화를 했답니다.

    안부 전화지요....

    반갑습니다.

    피해...없으신거죠?

    고운초롱
    댓글
    2012.09.17 18:33:20
    fs04.gif

    주룩주룩 비내리는 이시간...

    이소중한 시간들...

    소중하고 귀한 음악들 많이 들으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9.17 18:34:41

    네에

    강풍과 함께

    주룩주룩 심란하더라고요 ㅎ

     

    모두들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저만 몰랐던 회원님들인지 
       요즈음 낯선 얼굴이 많이 보이며 
       나누는 인사가 메마른 우리네 삶에 
       단비를 주는듯 해서 퍽 반갑습니다.
    

    여명
    댓글
    2012.09.17 12:51:30

    지금 이곳 창문에도 주룩주룩 내립니다.

    비오니....

    그리운 이들 얼굴이 비내리는 유리창에 비추이는듯.....

    피해는 없으시지요?

    나가시지 마세요 사모님이랑 맛난거 오손도손 드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2.09.17 18:37:29

    비만 안 내리면~

    쪼로케

    아름다운 가을길에 중간중간 의자에 앉고 시포욤 ㅎ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언니랑 잘 지내시죵?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

     

    편안한 저녁 되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었는데 다들 건강하신지요...

    앞으로 종종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2.09.17 08:15:12

    유지니님.

    접속에 성공을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별 일 없으시지요?

    여명
    댓글
    2012.09.17 12:54:36

    유난히 더웠지요?

    더위를 잘 안탄다 했는데

    기승을 부리는 더위속에서 힘들었답니다.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9.18 17:00:24

    유지니님

    어서오세요 ^^

    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태풍산바가 지북상하고 잇서요 위력이 대단하다고 해요 회원여러분가정에 피해가 없기을 기원해요

    여명
    댓글
    2012.09.17 12:56:29

    비단풀님도 ..

    아무런 피해 없으시기를요....

    참 시원해 좋긴한데요....

    아우런 피해없이 션한 바람만 주고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태풍 전야 입니다....

    어디 가기도 어중간 합니다.

    걍 음악 감상 이나 할렵니다...

    우리 회원님들 마지막 태풍에피해 없으시길 기원 합니다..

    여명
    댓글
    2012.09.16 20:57:08

    음악 들으며....

    좋지요.

    아름다운 시간들 이시기를요~~~

    고운초롱
    댓글
    2012.09.17 18:39:34
    fs0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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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09.16 10:55:5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초대형 태풍 산바가 일본을 통과해서
    울 한국으로 북상하고 있다지요.

     

    지난번 처럼 베란다 유리에 테이프를 붙이느랴

    울 모찐그댄 아침부터 분주합니당 ㅎ

     

    미리미리 대비하셔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준비하시고

    또 급한 일이 아니라면 외출을 삼가하라고 합니다

     

    글구

    집에서 맛있는 음식 만들어 드시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9.16 11:09:01

    피에쑤:

    이삿집 정리하다가

    울 감독오빠집에서 맛있는 음식 냄새가 올라오면 초롱인 온능온능 달려가야징 ㅎ

    여명
    댓글
    2012.09.16 20:59:13

    아니...한동에 살아요? 정말 얼마나 좋으시려나?

    여명
    댓글
    2012.09.16 20:58:34

    나 좋아하는 감자...

    조금은 안익은 열무김치랑 먹는것이....ㅎㅎㅎ

    긴거 손으로 들고...ㅎㅎㅎ

    이쁜천사표 김치 생각난다.

    이주사
    댓글
    2012.09.17 02:09:22

    아후 ~ ~

    초롱님인지

    여명님인지

    대책없는 이시간에  아주 심하게  고문하십니당 ~   ㅠㅠ

    여명
    댓글
    2012.09.17 12:57:31

    ㅎㅎ 그렇지요?

    저도 오늘부터 다이어트 들어 갑니다...ㅎㅎ

    어휴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 오늘 이야기는 내일 드릴께요.....

    거실에서 나오라 난립니다.

    아들 며늘이...술상 차려놓고요...ㅎㅎ

    축구 보자네요.....

    난 세바퀴가 좋은데....호호

    내일 뵈요~~~~

    고운초롱
    댓글
    2012.09.16 11:01:17

    구론데

    세바퀴가 모징??

    드라마인가요??

    여명
    댓글
    2012.09.16 20:59:47

    드라마 아니구...참 재미난거 있어요 ㅎㅎ

    여명님하고 고운초롱님은

    행운의 달 9월이네요~~

    수선화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저는 계속 으샤으샤 잘하고 있답니다~~

    알통기네스에 저도 도전해 볼려고요~~~^^

    이주사님은 요즘 모하세요~~와인18~1.JPG

    오늘은 불토.. 불타는 토욜이랍니당~~~

    고운초롱
    댓글
    2012.09.16 10:59:19

    ㅋㅋㅋ

    울 루디아 언니 방가방가

    치료는 잘 받고 이또??

     

    시간되면 한번 울 한번 만날깡?

    넘 보고시포,,

     

    행운의달 마자요 ㅎ

    넘 좋은 계절이예요

    암튼

    음력 9월 23일은 초롱이가 태어난 날이거든요 ^^

    여명
    댓글
    2012.09.16 21:21:14

    루디아님...구월 좋아하는거 어찌 아시고?????

    행운의 달..고마워요.

     

     

    DSCN1949.jpg

    4256.gif

    고운초롱
    댓글
    2012.09.15 17:03: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춥지도

    덥지도 않고 넘 좋아욤

     

    가을 마중을 떠나요~
    맘의 풍요로움으로 가득 채워오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9.15 17:07:50

    휴가 다녀오신 울 감독오빠

    새로 이사한 울 집에 오셔서

    벽에 필요한 못도 박아주신다 합니당.ㅎ

     

    너모너머 착허지욤??

    여명
    댓글
    2012.09.16 21:22:31

    휴가..잘 다녀 오셨구나...

    초롱이도 이사 하시고...

    좋겠당....ㅎㅎ

    반갑습니다...

    가끔 놀다가던 나그네입니다.

    조은 음악들이 넘 만아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이제서야 회원등록을..

    환절기 건강조심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9.15 16: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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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디아
    댓글
    2012.09.15 20:47:04

    닉이 아주 독특하네요~~

    무슨 뜻이 있는 듯 합니다~~

    이 방에도 자주 들러주세요~~188a0f3cd0f3579c8952b80fa75ad276.gif

    오늘 아들이요..

    제방 완전 위치변경 해준데요 호호호

    전 참 좋답니다.

    음악 들으며...

    고운초롱
    댓글
    2012.09.15 16:55:16

    마자요

    위치변경만 가끔씩 해줘도 새롭게 되어 참 좋지욤 ㅎ

    구석구석 쌓인 먼지도 털어내고~

     

    여명언니

    그러고 보면 아드님을 참 잘 키우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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