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갓~~~
좋은 과일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ㅎㅎㅎ
석류....
미국배 가끔 생각이 난답니다.
보기보담 맛있고 향도 좋고....
처음엔 조롱박 처럼 생긴것이...뭔맛이 있으랴 했는데....ㅎㅎ
네~...여명님/...
미국은 정말 요사히 과일이 풍년~
울 엄만 딸기를 젤 좋아하시는데
두 팩에 3불이예요..싱싱하고 맛나요
전 망고를 좋아하는데 보통크기 9개에 1 박스에 4불 99전...
한국은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
가끔 울 엄마만....한국가면 젤 고민이예요
아보카도도 넘 비싸요
매일 하루에 한개씩 먹는데...
여긴 큰거 6개에 7불 99전..
한국에 가기전에 과일 많이 먹습니다
요사히 옥수수도 달아요...1불에 5개...
네..배는 뭐 별로 전 좋아하지 않으니까....
배는 한국배가 맛나지요...
석류도 ....음 ..입안에서 신맛이~
너무 셔서 잘 못먹겠더라구....
암튼 여름에 과일 많이 드시고
비타민 씨도 많이 섭취하시구요
ㅋㅋㅋ
언니가 주신 시원한 과일 쥬스 한잔에 더위가 싸아악 가십니당.ㅎ
어젠 어떤언니가 미국에서 망고 말린거랑 가져왔다며
조금 주셨는데 말랑말랑 넘 맛있더라고요
암튼
더위를 거뜬하게 이기려면 뭐니뭐니 해둥
잘 먹어야 겠어요^^
울 데보라 언니도 아자아자 핫팅!!
알베르또님/...^^*
많이 더웁지요?...잘 지내시구요
오마나~...세상에서 젤 큰 수박인갑당~...ㅎㅎㅎ
엊그제 교회 식구들이 수박을 하나 사왔는데
너무 커서 잘라 나누어서 저도 하나 가졌는데
올 여름 첨으로 먹어 보는 수박~
음~...야미!...무지 달고 맛나더라구요
시원하게 잘 먹었는데....
울 알베르또님이 또 주시니
션하게 해서 먹을랍니다
쌩큐랑께~...
더위 잘 견디세용~....
한참 안보이는가 싶더니 어디서 수박농사
지으셨군요.
농산물 시장으로 출하 하시는 길인가 봐요.
우리 오작교 식구들이 다 먹고도 남겠어요.
껍질을 욕조 만들고.......ㅋㅋㅋ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공?
어여쁜 초롱이 오랫만에 인사드린 거 같네요^^
지난주엔..
딸아이가 운영하는 유치원 방학준비로 며칠동안 서울에 다녀오느랴..
이그~~울 님들 마니 보고싶었답니다 ^^
요즈음 불볕 더위가 계속되는 날씨에 고생이 많으시죵?
신선한 야채 과일 마니마니 드시공 ㅎ
글구 보양식도 머꾸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쉼터"요로케 알콩달콩 ㅎ
더위도 잊으시며 웃음도 나누며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기온이 많이 내렸갔어요
새벽에는 아주 시원하더라구요
새벽예배 다녀 오는길이~
에어컨을 잠시 끄고
베란다 문을 활짝 열고 공기도 바꾸고
모처럼 환기를...청소도 하구~....
이대로 여름이 지났으면....하고 생각해 봅니다
잠시지만....늦더위도 있다는데...미국은 어떨런지~
오늘도 더위.....쿨하게 지내시구요
지금은 모두 또 꿈나라로~...
열대야때문에....어떠실른지~...
모두들 편안하게 주무셔야 할텐데..
오늘은 토욜~...
주말이 참 빨리도 오네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모두 모두~...
차한잔 더 마셔야겠당~....
벌써 아침 10시가 넘었습니다...
저도 직접 시청을 하지는 못했고,
딸아이가 착실하게 컴퓨터에 다운을 받아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세상이 자기 중심적으로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서글픔마저 들었었습니다.
'죽음'에는 별반의 관심들이 없고 그저 재산이 얼만큼 남았느냐?
내게 얼만큼의 이익을 돌아올 수 있을까에만 지대한 관심을 갖는 사람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들, 자기 욕심을 위해 언론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사람들,
사실보다는 선정적인 것들로만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려는 언론들,
그런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가난하게 산다는 것이 어쩌면 또 다른 행복이다 싶었습니다.
한국에 불볕 무더위가 계속된다던데....
어제 찜질방에 다녀 왔는데
그곳에서 TV뉴스를 보니 연일 기온이 30도를 넘더군요
대구는 36도...와~....모두들 어찌 지내나~...더워서~...
울님들 걱정됩니다...
여긴 그래도 견딜만 합니다
어제그제 비도 오고 시원하게 바람도 불고~....
오늘도 햇살은 덥지만 바람이 부네요....
아침에 화초들 또 분갈이 해주고
베란다에서 부는 바람을 맞으며....3개 만들엇어요
햇살이 좋은 곳에 놓아 두고..이제 마음껏 자랄거예요
사랑하는 울님들~...
모두 더위 잘 견디시길 바래요...
한국은 한참 휴가 철일텐데~
와 안봐도 연상이 됩니다
바닷가마다 사람의 홍수 물결로~....
모두들 휴가도 잘 보내시고
더위도 잘 견디세요....
시원하겠찌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공?
더위속에
초롱이네 셩장에 "방학특강" 첫날을 맞이했답니다.^^
매 시간마다 셔틀버쑤에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이런저런 교육시키랴 ㅎ
진땀을 흘리고~~ㅋ
그래도 즐겁습니다.^^
암튼
'찜통 더위'가 초가을까지 계속될 거라 예상을 하니깐
건강 잘 챙기시고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어떠세요?...한국의 여름~.....
잘 견디고 게십니까요
아~...은평구에 사시나봐요
제가 그쪽으론 잘 알지요
홍은동으로 부터 시작해서 저 구파발 넘어까지
왕년에 꽉 잡고 있었거든요....ㅋㅋㅋ
왜냐구요?....미국오기전~
제가 중 고등학교 대학교를 그쪽 동네에서 다녔거든요
홍은동으로 부터 구파발까지 안 살아 본곳이 없답니다
그당시에 울 엄마 아빠가 그쪽 동네에서 건축업을 하셨거든요
은평구 어느쪽에 사세요?
저번에 한국에 갔을때 그쪽 동네로(불광동쪽) 차를 몰고 갔었는데...
우와~~...너무 달라졌더라구요...동네가.....모르겠어요
암튼 서울은 갈적마다 달라지니까....
미국은 정리하시고 이젠 서울에 머물기로 정하셨나 봐요
공부하시느라 머리에 쥐 나시겠어용~....ㅎㅎㅎㅎ
나중에 또 만나요~....더위 조심하시구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공?
장마가 끝나고
불볕은 땡땡 내리쬐어
완죤 가마솥에 들어간 듯..ㅎ
푹푹 찌는 날씨 탓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덥다고
울 셩장엔 시끌벅적이네요ㅎㅎ
글구 초롱인
한달동안에 각 학교 체험학습이 거의 다 끝내고
23일부턴 여름방학 특강이 시작이라서
회원카트 차량 강사까장
꼼꼼하게 점검을 하고 있답니다.^^
넘 덥네요~
암튼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즐겁고 유쾌한 주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ㅎㅎㅎ
아가들 몽땅 어린이 집에 보내시고 나면~ㅎ
완죤 절..속같이 조용하시지요?
구레서
맘의 여유도 생기게 되어
이쁜 며느리랑 글케 알콩달콩 쇼핑도 즐기시고 넘 좋아보여요
편안한 저녁맞이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ㅎㅎㅎ..여명님/..
둘이서 신나구 잼있었겠땅~
딸같은 며느리....누구나 바라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곳에 사는 울 언니....늘 그런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아들이 결혼을 안하고 있으니 속상해 하구요
이곳 아이들...맘대로 할 수도 없답니다...
감사하지요~....
좋은 꿈 꾸시구요
편안한 밤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