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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ark5611.pe.kr

    오늘 내일 이곳도 무지 덥답니다

    엄마랑 이따가 백화점으로 피신도 할겸

    샤핑가려구요...언니도 데리고~

     

    한국도 아직 무더위...

    모두들 고생하시겠따~

    동생하고 어제 오늘 한국에 통화하는데

    장난이 아니라더군요

    평생에 이런 더위는 첨이라구요...

    얼음에 발 담구고 있었답니다

     

    8월  한달 지나고 나면 좀 시원해지겠찌요

    늦더위도 있다던데....에공~....

     

    시원한 과일 쥬스 좀 드세용

    비타민 씨도 보충하시구요

     

    ccc.jpg

     

     

    여명
    댓글
    2012.08.04 10:36:43

    오마이갓~~~

    좋은 과일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ㅎㅎㅎ

    석류....

    미국배 가끔 생각이 난답니다.

    보기보담 맛있고 향도 좋고....

    처음엔 조롱박 처럼 생긴것이...뭔맛이 있으랴  했는데....ㅎㅎ

    데보라
    댓글
    2012.08.05 04:02:11

    네~...여명님/...

    미국은 정말 요사히 과일이 풍년~

    울 엄만 딸기를 젤 좋아하시는데

    두 팩에 3불이예요..싱싱하고 맛나요

     

    전 망고를 좋아하는데 보통크기 9개에 1 박스에 4불 99전...

    한국은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

    가끔 울 엄마만....한국가면 젤 고민이예요

     

    아보카도도 넘 비싸요

    매일 하루에 한개씩 먹는데...

    여긴 큰거 6개에 7불 99전..

     

    한국에 가기전에 과일 많이 먹습니다

    요사히 옥수수도 달아요...1불에 5개...

     

    네..배는 뭐 별로 전 좋아하지 않으니까....

    배는 한국배가 맛나지요...

     

    석류도 ....음 ..입안에서 신맛이~

    너무 셔서 잘 못먹겠더라구....

     

    암튼 여름에 과일 많이 드시고

    비타민 씨도 많이 섭취하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2.08.04 16:24:45

    ㅋㅋㅋ

    언니가 주신 시원한 과일 쥬스 한잔에 더위가 싸아악 가십니당.ㅎ

    어젠 어떤언니가 미국에서 망고 말린거랑 가져왔다며

    조금 주셨는데 말랑말랑 넘 맛있더라고요

     

    암튼

    더위를 거뜬하게 이기려면 뭐니뭐니 해둥

    잘 먹어야 겠어요^^

     

    울 데보라 언니도 아자아자 핫팅!!

    데보라
    댓글
    2012.08.05 04:05:27

    맞어~...초롱씨

    망고 말린거 맛있어요

    전 자주 사다 먹습니다

    에공~...좀 주고 싶네~...

    한국에 가지고 가고 싶어도

    봉지하나가 넘 무거워서리...

    암튼 생각해 볼께용~...

     

    더위 잘 이기고 있지용~...

    모두들 더워서 고생이겠당~....ㅠㅠㅠㅜ

    고운초롱
    댓글
    2012.08.04 16:53:27

    ㅋㅋㅋ

    언니가 주신 시원한 과일 쥬스 한잔에 더위가 싸아악 가십니당.ㅎ

    어젠 어떤언니가 미국에서 망고 말린거랑 가져왔다며

    조금 주셨는데 말랑말랑 넘 맛있더라고요

     

    암튼

    더위를 거뜬하게 이기려면 뭐니뭐니 해둥

    잘 먹어야 겠어요^^

     

    울 데보라 언니도 아자아자 핫팅!!

    무릎이 아파서 고생을 많이하신 큰누님

    양쪽무릎 모두를 인조연골이식수술을 하셨다네요...

    재활훈련까지  험난한 과정이 기다릴텐데...

    병문안 출발하려다  출첵하려구 잠시 들렸답니다

    여명
    댓글
    2012.08.03 20:57:51

    그러시군요...큰누님 이시면 연로하시진 않으신지요.

    맘 아프시겠습니다.

    멀진 않으신지요.

    도로가 꽉막힌거 같은데요.

    잘 다녀 오십시요.

    데보라
    댓글
    2012.08.04 00:47:42

    그러게요~...

    이 더운 날씨에 많이 힘드시겠다

    이주사님 계신곳이 강원도 아니였나?....

     

    누님 잘 위로해 드리고

    더위에 잘 댕겨 오시와용~...

    이주사
    댓글
    2012.08.04 01:06:07

    다녀왔습니다 ~  ^^

    염려했던거보다는  잔뜩  희망에 들떠있는 누님을 뵈오니

    마음이  확 평안해지네요 ~ ㅎ ~~

    무에그리두  가고싶던곳이  많으셨는지

    차비좀  잘 보태랍니다 ㅎㅎㅎ

    힘들다구 하는데  재활훈련두  악착같이  웃으며 받겠노라구  .

     

    20-go1110kr.gif

    고운초롱
    댓글
    2012.08.03 15:46:5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요즈음 맨날맨날 더위 때문에 지치고 힘드시죠 ??
    오늘도 변함없이 폭염은 지속되고...
    그래도 조금만 꾸욱 참고 이겨내셔야 해욤 ~~

    꼬옥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8.03 16:21:42

    어여쁜 초롱인 오늘도 참 행복합니당^^

    데보라
    댓글
    2012.08.04 00:48:45

    그래도 초롱씬

    이 더위에 행복하다니

    부럽네~...

     

    보기 좋아용~....항상

    여명
    댓글
    2012.08.03 16:47:37

    늘 행복가득한 마음으로 사는 초롱이가 참 이쁨니다.....

    어제낮 커피랑 먹는 쿠키가 있기에

    냉커피 한사발이랑 마신것이...

    감기라 커피를 며칠 안마셨거든요.

    홀라당 밤을 ....

    그런데 아직도 잠이 안오고

    머리만 띠잉 합니다.

    이럴때 휭허니 음악싣고  나가면 낫는건데....ㅎㅎ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조심들 하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2.08.03 15:52:30

    울 여명언니

     

    안뇽?

    이래저래 요즈음 밤 잠을 설치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

    올림픽경기 글구 고노무 열대야에

    암튼

    냉 음식 삼가하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8.04 00:50:57

    워쩌~....여명님/..

    저도 오후에 커피 마시면 홀랑~...

    그래서 2시 이후에는 잘 안마셔요

    아님....디카페인 커피 마시지요

     

    고생하셨겠다~

    그 맴 알지용~....

    담엔 그러지 마세용~...ㅎㅎㅎ

    3일분 약이 떨어져 병원 다녀 왔어요.

    주사도맞고....

    와아 덥네요.

    정신이 없어요.

    오늘 션한날 되세요.

    이주사
    댓글
    2012.08.02 14:49:18

    창문  활짝열어놓고   선풍기만 돌려두 

    버틸만 하네요  ㅎ ~

    이제 15일만 참으면 폭염은 없을꺼구

    20일만 지나면 처서니까.....

    여명
    댓글
    2012.08.03 10:41:22

    위안을 합니다.15일에서 3일 지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8.02 17:13:45

    찜통가튼 더위에...

    어디가 아푸셔서 약을 주사를 ?

     

    아푸지 마라요 울언닌..넘넘 할일이 많으시잖아욤~~ㅎ

    몸조리 잘 하시고 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8.02 22:16:53

    감기가 자꾸 오네....

    요번 겨울 정모때 수영대회?

    호호호

    언능 살빼서 비키니 입고 가야징......

    고운초롱
    댓글
    2012.08.03 15:54:02

    네에~

    수영경기랑

    수구가 얼마나 잼있는데요~~ㅋ

    언니 기대하고 이써욤 ^^

    전국적으로 한국은 기온이 대단한 모양입니다

    폭염....그자체~...밤엔 열대야까정~

     

    한국에 계신 사랑하는 울 님들~

    모두 모두 이 더위를 잘 이기셔야 할틴디~...워쩌~~~~

    올핸 장마도 일찍 끝나 버렸나....이럴때 비라도 내림 좋겠구먼~

     

    이곳 시카고도 좀 덥기는하지만

    그런대로 바람도 불고...가끔 비도 내려 주고 견딜만한데~....

    집안은 하루종일 에어콘이 돌아가니까 더운줄 모르겠고...

    울님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너무 감사하지요~....

     

    자~...모두 시원하게

     

    7530.jpg

     

     

     

     

    데보라
    댓글
    2012.08.02 00:31:03

    사랑하는 울 님들~...

    더위에 모두 힘드시지요~...

    아자 아자 홧팅!!!!!!!

    790.jpg

    여명
    댓글
    2012.08.02 14:35:58

    정신못차려요.

    아기땜에 온종일 켜놓기는 하지만

    집안에서도 움직이면 더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2.08.02 17:17:47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의 말씀도 요론더윈 첨이라네요

    지금..

    한국은 더위와 싸우고 있답니당 ^^

     

    쪼오거 이미지만 봐바둥 이마에 흐른 땀이 싸악 가시네욤 ^^

    엄마도 잘 지내시죵?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8.04 01:02:49

    초롱씨/...쌩큐~

     

    울 엄마 미국오신지 6개월..

    미국 할미가 다 되었답니다요...ㅎㅎㅎ

    잘 적응하구 많이 좋아지시구요

     

    살이 좀 찌셔서 저녁은 소식...다이어트중...ㅋㅋㅋ

    이몸도 다이어트해야 하는데....한국가기전에~

    여명
    댓글
    2012.08.02 22:12:40

    데보라님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고파요~~ㅎㅎ

    데보라
    댓글
    2012.08.04 01:00:13

    여명님/...me too!

    요사히 더욱~

    스트레스가 좀 쌓이네요

    변화가 필요해용....이몸이~

    날씨 얘기하고싶진 않았는디

    일생에 제일 더운 날 가트다.

    암튼 수박 배달이요.

     

    Soobak.jpg

    여명
    댓글
    2012.08.01 19:33:16

    동생 수박 없는데.....ㅎㅎ

    어디로 굴러 갔능고?ㅎㅎ

    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데보라
    댓글
    2012.08.02 00:03:55

    알베르또님/...^^*

    많이 더웁지요?...잘 지내시구요

     

    오마나~...세상에서 젤 큰 수박인갑당~...ㅎㅎㅎ

    엊그제 교회 식구들이 수박을 하나 사왔는데

    너무 커서 잘라 나누어서 저도 하나 가졌는데

    올 여름 첨으로 먹어 보는 수박~

    음~...야미!...무지 달고 맛나더라구요

    시원하게 잘 먹었는데....

     

    울 알베르또님이 또 주시니

    션하게 해서 먹을랍니다

    쌩큐랑께~...

     

    더위 잘 견디세용~....

    이주사
    댓글
    2012.08.02 03:01:14

    ????

    정말 수박 없는데 ??

    시카고로 샥 가버렸나?? 

    오작교
    댓글
    2012.08.02 07:40:33

    누군가 서리를 해가버린 수박.

    제가 찾아왔습니다.

    시원하게 드세요.

    여명
    댓글
    2012.08.02 14:37:52

    역시...수박도 찾아주시고...ㅎㅎ

    얼 웨이즈 쌩유~~~~

    고이민현
    댓글
    2012.08.02 09:48:09

    한참 안보이는가 싶더니 어디서 수박농사

    지으셨군요.

    농산물 시장으로 출하 하시는 길인가 봐요.

    우리 오작교 식구들이 다 먹고도 남겠어요.

    껍질을 욕조 만들고.......ㅋㅋㅋ

    여명
    댓글
    2012.08.02 14:35:09

    껍질욕조...ㅎㅎ

    괜찮네요...

    어른부터...ㅎㅎ

     

    여명
    댓글
    2012.08.02 14:36:57

    동생!!!!!!!!

    어디서 이런 큰수박을....ㅎㅎㅎ

    울엄마 아버지도 조금 잘라 드려야지잉~~~

    고운초롱
    댓글
    2012.08.02 17:21:33

    ㅋㅋㅋ

    푸하하하

    난생첨이예요

    쪼로케 크은 수박은요

     

    여름내내 수박농사 지은신 거예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더위 잘 이겨내셔야 해요 꼬옥이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박태환.jpg

    고운초롱
    댓글
    2012.08.01 15:54:23

    울 감독오빤 요즈음 ~

    저희 수영장에서 구슬땀을 흘리시며 발차기와 물속에서 호흡법을 배우십니당

     

    오늘이 일주일?

    결석도 안 하시고 아주 욜띰히~~

    첨엔 다 힘드니깐 꾸욱 참으시면

    쪼오거~ㅎ

    박태환처럼 모찐모습이 나올것만 같아요 ^^

     

    아자아자 !!핫팅!!

    여명
    댓글
    2012.08.01 17:54:23

    어머 정말로?

    나도 67년도 종로 YMCA에서 음파~음파~ 하며 배웠는데....ㅎㅎ

    감독오빠 홧팅~~~~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8.02 17:26:20

    ㅋㅋㅋ

    고롬 이번 겨울정모땐..ㅎ

    수영경기를 한번 해볼깡??

     

    암튼

    울 감독오빤 모시든지 시작을 하시면 무섭게 하시거든요

    아침에 수영을 하고나면

    정말 맘이 뿌듯하게  하루를 열어가게 됩니다^^

     

    저희 셩장에서 ~~수영경기 와~~아 신난당

    오작교
    댓글
    2012.08.01 18:14:32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수영장에를 갑니다.

    수업이 끝나면 허겁지겁 출근을 해야하지요.

    오늘은 드디어 팔동작을 배웠답니다.

     

    너무 타이트한 시간들이 조금은 불만족스럽지만

    그래도 아침 일찍부터 나를 위해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여명
    댓글
    2012.08.01 19:31:47

    부지런함에 내 그대를 사랑 하노니.....ㅎㅎㅎ

    이쁜천사의 부지럼함도 또한....

    모든이를 즐겁게해 주시고...

    보고싶다 수영하는 모습들...

    몇해전 덕적도 가기전날 아무도 없던 목간통에서 음파 하던 생각나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2.08.02 17:33:38

    아직은 팔동작 호흡법 발차기 요론거 때문에 정신이 항개도 없지만 ㅎ

    조금 있으면 여유가 생기게 되거든요

    상쾌한 클래식으로 수영을 즐기며

    하루일과를 계획하고 넘 좋더라고요 ^^

     

    조금만 참아바바요 ~~

    데보라
    댓글
    2012.08.02 00:06:52

    오작교님/...그리구 여명님/...

    ~..............은 좋겠당~

     

    수영 잘하는 사람이 난 젤 부럽더라구..

    난 언제나 배우려나~...ㅠㅜㅜㅜ

     

    오작교님/... 열심히 마스터하세용~

    울 여명님은 헬스에서 수영 잘 하시구요

     

    모두 부럽습니다요~....ㅎㅎㅎ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꽁?

    고노무 폭염주의보!!

    헉헉! 

    이곳 춘향고을의 한낮기온??

    온이랑 완죤 비슷한 거 같아요

     
    숨이 턱힙니당 ㅎ 
    더워도 넘넘 덥따앙
    모두들 힘들다 합니다

     

    요로케~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하세요

    스포츠 음료는
    땀으로 소실된 염분과 미네랄 보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오늘도 아자아자!!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8.01 18:03:25

    이곳서울 산촌도 헉헉헉..

    어지간하면 산바람 션한데....

    요즈음은 아침부터 에어컨에.....

    너무 힘들어요.

    초롱이도 아자아자!!!!

    데보라
    댓글
    2012.08.02 00:26:29

    에공~....

    모두 모두 헉헉~...

    안타깝네요

    언능 이 더위가 지나야 할텐데...

     

    모두 모두 잘 이기세용~...

    아자~~~~~~~~~

     

     

     

    수직 이륙 비행기 대령이요~~~
    오작교
    댓글
    2012.08.01 18:17:11

    하하하.

    활주로 문제는 해결이 디ㅗ었으니

    이제는 열심히 뱅기 운전을 배워야겠습니다.

    하이고 할일이 너무 많은 오작교....

    오작교 동생이 블루를 좋아하신다니

    선물 입니다.

    여행도 하시고 출퇴근도 하시고

    이누이도 보러 오시고...

    미선이네 집도....ㅎㅎ

    운봉 가실때도....

    꼬옥 이쁜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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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댓글
    2012.08.01 07:56:50

    여명누님께서 이런 선물을 해주셨는데, 고민입니다.

    오늘부터 부지런히 땅을 사서 활주로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기왕 선무를 해주실 것이면 수직 이륙 뱅기로 좀 해주셨으면 좋았을 터인데.....

    쉼표, 보리수님께 연락부터 드려야하나???

    고운초롱
    댓글
    2012.08.01 15:59:46

    울 감독오빠께서 언제나 댓글을 달땐 ㅎ

    블루로 정해놓으신 거랍니당.ㅎ

    배고파서 또 대접에 밥퍼서 물말아

    션한 오이지랑 김치찌게 길게 찟어 퍼먹었습니다.

    배부르니 행복 합니다.호호호

    컴앞에서요....호호

    유도 보면서요..동시화면 으로요

    정다운  fighting!!!!!!!!!

    이주사
    댓글
    2012.08.01 02:09:50

    ㅎㅎㅎ

    여명님 응원으로  이겼는가봅니다

     

    푸른 언덕.jpg

    고운초롱
    댓글
    2012.07.31 14:40:5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공?

    어여쁜 초롱이 오랫만에 인사드린 거 같네요^^

    지난주엔..

    딸아이가 운영하는 유치원 방학준비로 며칠동안 서울에 다녀오느랴..

    이그~~울 님들 마니 보고싶었답니다 ^^

     

    요즈음 불볕 더위가 계속되는 날씨에 고생이 많으시죵? 

    신선한 야채 과일 마니마니 드시공 ㅎ

    글구 보양식도 머꾸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쉼터"요로케 알콩달콩 ㅎ

    더위도 잊으시며 웃음도 나누며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7.31 14:46:57

    피에쑤: 구론데

    블루는 울 감독오빠께서 즐기시는 색깔이랍니당 ㅎ

    울 님들 참고하셨으면 해욤^^*

    여명
    댓글
    2012.08.01 00:07:57

    서울다녀 갔구나.

    많이 덥지?

    전화한번 주지 그랬어...

    담엔  꼬옥요~~~

    고운초롱
    댓글
    2012.08.01 15:57:53

    ㅋㅋㅋ

    언니 이번엔 울 친정엄마께도 연락을 안드려써욤

    이그..

    이넘의 딸내미.........

    이주사
    댓글
    2012.08.01 02:11:20

    수영장이  넘 바빠서  코피두 찔끔할정도로  바뿌신줄 알았는데... ㅎ ~

    고운초롱
    댓글
    2012.08.01 15:56:09

    네에~

    바뽀서 주글꼬 같지만~~ㅎ

    고노무 자식이란~~~ㅋ

    오늘도 무더위는 계속 입니다.

    7월 마지막날...

    엊그제 7월 시작인가 싶더니...내일이면 8월....

    세월에 바퀴가 붙었나 봅니다.

    오늘이 가기전 하나사서 붙여야 겠습니다.

    brake~~

    고운초롱
    댓글
    2012.07.31 15:03:41

    푸~하하하

    네에~

    칠월인가 싶더니....

    어느새 낼이면 팔월입니당

     

    암튼

    찜통더위 잘 이겨냅시다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이주사
    댓글
    2012.07.31 15:05:07

    ㅎㅎㅎbrake ~ ~

    고거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

    자동차 정기 안전검사를 마치고 왔습니다.

    이상이 없답니다. 8년된 자동차가 매우 정상이라고 합니다.

    배출가스 성적은 너무 좋답니다

     

    내가 자동차를 위해 한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속품 하나 내손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세차도 잘 안합니다. 그런데도

     

    칭찬을 내가 받으니 내가 세운 공이 큰 것 처럼

    기분이 좋았습니다. 말못하는 자동차를  쓰다듬어 주면서 왔습니다.

    무척 덥네요 오늘도.

     


    여명
    댓글
    2012.07.31 12:19:02

    저도 지난달 검사..저는 10년 됐는가 봅니다.

    아주 좋습니다.ㅎ

    4만 조금더 뛰었으니...ㅎㅎ

    참 이쁘지요...

    그마음 이해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7.31 14:54:59

    ㅋㅋㅋ

    불량감자님의 말씀에 한참을 웃어봅니당 ^^

    초롱인 운전한지가.......글케도 오래 되었어도 내손으로 쪼론거랑 ㅎ

    자동차 기름  세차까장 몽땅 다 암것도 안하공 ㅎ

    있으면 울 모찐그대가 다 해줍니당 ㅎ

     

    그러고보니깐 ~~~ㅎ울 신랑 체곱니당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어욤^^

    운전만 하면 됩니당 ~~~~~~~~ㅋ

    내일이 7월 마지막 날

    어느듯 더위도 반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힘 내세요

    금년을 잘 보내야지요

    무리하지 마세요

    여명
    댓글
    2012.07.30 23:00:12

    세월이 참 빠름니다.....

    그렇지요?

    데보라
    댓글
    2012.07.31 01:40:40

    그러게요~

    너무 빠른 시간때문에 우울....

    근데 잠간~....막을 수도 없구....ㅎㅎㅎ

    그냥 순리대로~...

    한국에 들어 갈 시간도 슬슬 다가오고

    하나씩 준비하려구요...천천히

    여름은 지나야 하니까...

     

    아직도 더운가요?

    감기는 좀 어떠세요?...

     

    아프지 마세요~....

    맘이 쨘해용~....

     

    전 늘 씩씩하답니다

    그런게 저예요...ㅎㅎㅎ

    나...아포....

    병원 다녀 왔어요.

    첫째손녀까지 수족구....

    쌍둥이 막내가 걸리더니

    완전 격리 시키고 했는데..

    잠복기간이 좀 길었나 봅니다.손녀는...

    어린이집에서 옮았거든요...

    휴우...너무 힘들어요.

    아이들도 안스럽고...

    이주사
    댓글
    2012.07.30 15:54:59

    병원...

    다녀오신건  참잘하셨어요...

    더운날씨에  귀염둥이들  아파하는거

    보는것만으로두  기운빠지는데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제  주사와약이  거들어줄꺼니까  하루만이라두  쉬어보셔요 ..... 꼭 ....( 고집부리지마시구... )

     

    여명
    댓글
    2012.07.30 22:58:59

    고집 안부리고 푸욱 쉼니다 ㅎㅎㅎ

    많이 나은거 같은데...

    특이해요 제가 좀....

    아파도 참 잘먹어요 ㅎㅎ

    울엄마도 그러시거든요.

    잘먹고 약잘먹고

    잘 쉬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좀 괜찮아도 좀 더 쉬어야 하는데

     가만있질 못하니...ㅎㅎㅎ

    고맙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2.07.31 01:37:06

    여명님/...

    감기 드셨구나...

    여름감기는 더 힘들텐데~...

    비타민C 도 많이 드시고

    쉬세요...

    잘 생각 하셨어요

    괜찮아지실꺼예요...

    홧팅!!!!!!!...

     

    120@.jpg

     

     

     

    드뎌...감기가...

    많이 힘이 드네요.

    새벽에 일어나 그냥 앉아 있는것이 기침도 덜하고

    덜 힘이 드네요.

    병원에 가려구요.

    오작교
    댓글
    2012.07.30 10:10:42

    여름감기는 넘기기가 정말로 힘이 드는데.....

    빨리 병원에 다녀 오시고 좀 쉬세요.

    감기에는 쉬는 것 이상의 약은 없답니다.

    여명
    댓글
    2012.07.30 13:51:42

    병원에 다녀 왔어요.

    주사도 맞고 ...

    미선이 한테가서 푸욱쉬다 오고픈 마음 간절한데...

    너무 더워서

    엄두가 안나네요...

    푸욱 쉴께요..고맙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 ^^

    여자양궁 단체전 금메달확정했네요 ㅎㅎㅎ

    많이 피곤하더니 감기가 오려나...

    콧물에...기침에...에구...

    새벽5시에 아기가 숨소리가 가쁘다고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로....

    다행이 큰 이상은 없고

    코감기가 심해 입으로 숨을 쉬며 숨이 가뻣나 봅니다.

    운전하고 가며 기도만 드렸어요 ..

    이젠 좀 쉬려구요~~~

    불량감자
    댓글
    2012.07.29 13:57:15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날도 더운데, 쉬시지요

    이주사
    댓글
    2012.07.29 16:05:38

    놀랜맘에  더하여  많이 힘드셨겠네요.....  이궁 ......

    좀 ..쉬셔요...  

    제가 해드릴수 있는게 정말 기도밖에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춘천 싸나이가  대한민국 첫금메달을  땄어유 ~~~~~~~`~~~~~~~~~

    여명
    댓글
    2012.07.29 13:29:59

    아...그렇군요

    춘천이 잔치 분위기겠네요 ㅎㅎ

    1245.jpg

    데보라
    댓글
    2012.07.29 00:04:44

    오늘은 기온이 많이 내렸갔어요

    새벽에는 아주 시원하더라구요

    새벽예배 다녀 오는길이~

     

    에어컨을 잠시 끄고

    베란다 문을 활짝 열고 공기도 바꾸고

    모처럼 환기를...청소도 하구~....

     

    이대로 여름이 지났으면....하고 생각해 봅니다

    잠시지만....늦더위도 있다는데...미국은 어떨런지~

     

    오늘도 더위.....쿨하게 지내시구요

    지금은 모두 또 꿈나라로~...

    열대야때문에....어떠실른지~...

    모두들 편안하게 주무셔야 할텐데..

     

    오늘은 토욜~...

    주말이 참 빨리도 오네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모두 모두~...

     

    차한잔 더 마셔야겠당~....

    벌써 아침 10시가 넘었습니다...

     

    불량감자
    댓글
    2012.07.29 03:36:01

    데보라님. 지금 계시는 곳이 한국의 서울 보다

    위도가 아래인 곳인가요

    여명
    댓글
    2012.07.29 13:46:13

    맞아요 주말이 너무 빨리 오지요?

    새벽부터 부산한 날 이었습니다.

    이제좀 쉬려구요....

    8시에 배는 떠나네.

     

    한강 유람선이 떠난다고

    뱃고동 소리가 두번 길게

    울리네요

     

    노을지는 저녁

    한강 뱃고동 소리들으니

    마치 부산 앞 바다 같네요

    겨울이 되면 강이 보이고

    여름에는 보이지 않는답니다.

     

    여명
    댓글
    2012.07.28 22:18:57

    겨울한강이 보이는곳 이라면..

    어느쪽 이신지요?

    젊은날 아이들 데리고 스케이트 타러 다니고 했는데요..

    한강으로...

    한강 유람선 이곳오작교 동생을 처음 만난곳 이지요.ㅎㅎ

    불량감자
    댓글
    2012.07.28 22:58:18

    여름이 되면 짙푸른 나뭇잎들이

    전망을 가로막아 버리지요

    데보라
    댓글
    2012.07.28 23:47:31

    전망이 좋은데 사시네요

    한강이 내려다 보이면~....

    좋겠당~.....

             토종닭 두마리 사가지고

    우리집으로 오신 사돈

    막내딸과 사위도  함께

    우리집이 비상 이거든요.

    쌍둥이 작은눔이 어린이집에서 수족구 감염이 되어가지고...

    완전 좁은 집에서 그눔이랑 며늘이 방에서 기거

    우리는 거실에서....

    안에 있는눔은 나오고파..날리....

    밖에 있는눔은 들어가고파 난리....

    쫄깃한 고기맛...ㅎㅎ

    잘들 드셨는지요...

    모두들 잡니다.

    전 음악이와 놀라구요~~~

     

     

    불량감자
    댓글
    2012.07.28 20:10:28

    어디서 사셨을까

    토종닭 두마리...

    여명
    댓글
    2012.07.28 22:19:31

    며늘친정이 도봉구랍니다.

    데보라
    댓글
    2012.07.28 23:49:19

    저도 오늘 마켓에 가서

    사올려구요..

    삼계탕 먹고 싶어서~....

    삼복(三伏)

    금년은  초복17일 28일중복 오늘이 중복입니다

    말복8월7일 1년중 가장더운 기간으로 삼복더위라 합니다

    가장  무더운절기 이 삼복에 보양식 많이드시고

    원기회복하셔서 시원한 여름 맞으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오작교동생 모습이....ㅎㅎ

    온가족 보며 많이 반가워서요...

    보고 있으니 디게 반갑고 보고싶고요....

    가족들 앞에서 어깨가 으쓱해진 저의모습...ㅎㅎ

     

    이주사
    댓글
    2012.07.28 02:28:45

    ???

    어느방송이래유??

    여명
    댓글
    2012.07.28 16:23:10

    에쑤비에쑤우~~~~

    오작교
    댓글
    2012.07.28 08:26:44

    저도 직접 시청을 하지는 못했고,

    딸아이가 착실하게 컴퓨터에 다운을 받아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세상이 자기 중심적으로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서글픔마저 들었었습니다.

     

    '죽음'에는 별반의 관심들이 없고 그저 재산이 얼만큼 남았느냐?

    내게 얼만큼의 이익을 돌아올 수 있을까에만 지대한 관심을 갖는 사람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들, 자기 욕심을 위해 언론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사람들,

    사실보다는 선정적인 것들로만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려는 언론들,

     

    그런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가난하게 산다는 것이 어쩌면 또 다른 행복이다 싶었습니다.

    여명
    댓글
    2012.07.28 16:27:19

    가난한 제가..참 행복한거 같습니다

    그누무 돈이 무엇인지.....

    울아버지 말씀이...친구분들 돌아가시고 그 자식들...

    조용한 자식들이 없다고...

    재산분할 재판들 하느라...

    많이 서글퍼 하십니다.

    무심코 한눈팔며 보다가 동생 목소리가...

    너무 든든 합니다.

    동생이 계시기에....

    우리딸이 방금 보내온거 랍니다.ㅎㅎ

    강아지..시추라면 환장을 해요.

    10여년 키운 겨울이 보고파 늘.......

    집에오면 겨울이하고만 논답니다 ㅎㅎㅎ

    갑자기 속이 울렁 거리고 어지럽고...

    육게장에 밥한사발 말아서 먹으며 에어컨 틀으니....

    싸악 나았네요 ㅎㅎㅎ

    한번 틀면 계속 틀어야 하니.....

    감기;걸린 아기들 한테도 안좋은데....

    바다로 훌쩍 떠나가 버릴까아?

    딸한테는 갈 엄두를 못냅니다

    익어 버릴꺼 같다는 아이의말....ㅎㅎ

    이곳 산동네가 좋긴 좋은데.....

    이렇게 투정을 부립니다.

    고통이 잠시 쉬면서 수그러들고

    그 다음 고통이 올 때 까지,

    고통의 휴지기를 사람은 '행복한 때"라고

    부른다.또는 착각한다. - 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더위도 밤이 되니 잠시 쉬면서 새로운 오늘의 

    더위가 올 때 까지,

    더위님이 쉬는 시간- 지금 여명이 터지는 시간, 무척 시원합니다

    한강 바람에 선풍기 바람에

    오작교의 음악에...감사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7.27 04:14:37

    불량감자님/...

    굳모닝!

     

    아침 일찍 일어 나셨네요

    여명을 터트리며~

     

    한강바람?

    시원하시겠네요

     

    더위가 많이 누그러졌나 보네요

    차 한잔의 여유...가지시면서

    좋은 하루...시작하세요~...

     

    18176536.jpg

     

     

    불량감자
    댓글
    2012.07.27 05:19:21

    감사합니다. 커피 잘 마시고 갑니다.

    여명
    댓글
    2012.07.27 16:05:48

    방금 며늘이 타준 션한

    냉커피 한잔을 마시니 션합니다.

    션한생각에 션한 음악에....ㅎㅎ

    션한날 되세요~~~~

    틈만생기면  물마시고

    어쩌면  마신거보다  더  흐르는땀...

     

    무사히  하루를  보냈답니다 ㅎㅎ ^^

    데보라
    댓글
    2012.07.27 03:16:42

    이주사님/...

    새벽인데 잠 안 주무시고~ㅎㅎㅎ

    전 여기 오후 시간이지만....

     

    더위에 물만 마시고...어쩌나~

    배탈나지 않게 조심하시와요

    이주사
    댓글
    2012.07.27 15:29:03

    늘 일과정리하는 시간이 새벽두시랍니다

    그리고는  낮열두시까지  잠을자구요

    열심히  먹으며  지내고 있어요

    고마워요 ~   ^^

    눈이 내리네...태무

     

    시원한 노래 하나 찾아 듣습니다

    눈내리는 겨울을 생각하며~...

    좀 시원해지는것 같기도 하네요...

     

    열대야때문에

    잠 못이루는 울 님들을 위하여

    이 음악을 드립니다.....

     

    131.gif

     

     

     

     

    여명
    댓글
    2012.07.27 16:06:57

    찾아 들어 볼려구요 ㅎㅎ

    늦은시각 tv를 보느라

    잠을 놓치고 자다깨다..자다깨다....

    비몽사몽 입니다.지금...며늘이 타준 션한 냉커피를 마십니다.

    둘이 짠~~하고 마십니다.

    오늘 부디부디 션한날들 되셨으면 합니다.

    대구 사시는 우리 시아주버님, 형님과 통화 했습니다.

    늘 반기시는 두분....오히려 제걱정 해주시는 ...

    그냥 맘이 짠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7.27 02:14:37

    여명님/...

    열대야 때문에 잠 못주무시는거 아닌지요

     

    한국에 동생하고 통화했는데 그렇게 덥다네요

    더위 먹을까봐 밖에도 잘 나가지 않는다고....

     

    더위가 얼른 지나야 할텐데..

    조심하시구요

    cool하게.....보내세용

     

    저하구 션하게 한잔 할까용

    우아하게~~~~...ㅎㅎㅎ

    나두 쨘!....

     

    1400.jpg

     

     

     

    여명
    댓글
    2012.07.27 16:08:09

    건배짠~~~~ㅎㅎ

    너무 션하고 맛이 향기로울거 같아요.

    고마워요~~~

     조금전 어제의 늦은 시간이

     지금은 새날을 여는 시간이 되었구나.

     

    세상을 놓치지 않으려고

    밤이면 밤마다, 이 밤을 지키는

    오작교여

     

    여명
    댓글
    2012.07.26 10:32:29

    여명이 터지는 시각에 .....

    잠도 안주무시고...

    이곳을 지키시느라.....ㅎㅎㅎ

    시원한날 되십시요.

    한국에 불볕 무더위가 계속된다던데....

    어제 찜질방에 다녀 왔는데

    그곳에서 TV뉴스를 보니 연일 기온이 30도를 넘더군요

    대구는 36도...와~....모두들 어찌 지내나~...더워서~...

     

    울님들 걱정됩니다...

    여긴 그래도 견딜만 합니다

    어제그제 비도 오고 시원하게 바람도 불고~....

    오늘도 햇살은 덥지만 바람이 부네요....

     

    아침에 화초들 또 분갈이 해주고

    베란다에서 부는 바람을 맞으며....3개 만들엇어요

    햇살이 좋은 곳에 놓아 두고..이제 마음껏 자랄거예요

     

    사랑하는 울님들~...

    모두 더위 잘 견디시길 바래요...

     

    한국은 한참 휴가 철일텐데~

    와 안봐도 연상이 됩니다

    바닷가마다 사람의 홍수 물결로~....

     

    모두들 휴가도 잘 보내시고

    더위도 잘 견디세요....

     

    시원하겠찌요?....^^*

      

    4301.jpg 

     

     

     

     

    여명
    댓글
    2012.07.26 10:24:22

    어머님하고 시원한 여름 지내시고요

    오시면 박씨갈비로 초대 할께요...어머님이랑....

    나두 저렇게 션하게 놀구싶다....

    데보라
    댓글
    2012.07.27 02:07:37

    ㅎㅎㅎ...기대할께요

    울 홈에서는 박씨 갈비가 유행...

    박씨 갈비집에서 울 여명님께 ~...

    홍보실장으로라도 임명해야겠네요

    홍보비라도 받아야~......ㅋㅋㅋ

     

    네~...여명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여기도 어젠 좀 더웠어요

    더운 바람까지~...불고

    근데 밤새 비가 왔구요

    좀 시원해요~...

    참 많이 더운날들 입니다.

    운동하고 집으로 오는길 힘이 드네요 ㅎ

    몇달 쉬다 그제부터 다시 시작 입니다.

    운동을 안하니 더 더운거 같습니다.

    이열치열.....

    열심히 운동 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2.07.26 00:49:46

    여명님~....어떻게...

    한국이 그렇게 덥다면서요

    열대야도 있구....

     

    모두들 밤에 잠도 못잔다던데...

    저도 몇년전에 한번 겪어 봤잔아요...휴ㅜㅜㅜㅜ

    밤에 정말 잠 못자겠더라구요

     

    열심히 운동 하시고

    건강 챙기세용~...

     

    며늘친구가 왔어요.

    결혼을 해서 아기를 안고...ㅎㅎ

    참 맘이 우리며늘만큼이나 이쁜아이랍니다.

    맛난거 사주려구요.

    박씨갈비집으로~~고고~~~~

    아주 향이 좋은 숯불에 구운 갈비....

    냄새가...맛이 끝내준답니다.ㅎ

    이주사
    댓글
    2012.07.24 14:26:30

    혹시라두  기회가  되면 

    아주 향이 좋은 숯불에 구운  박씨갈비를

    꼭 사드리면서  함께 먹고 싶네요 ~   ^^

    ( 이궁 ...입안에  침이 마구고여서  서둘러 다른창으로 가야겠어요 ㅎㅎ)

    여명
    댓글
    2012.07.24 22:47:17

    아주아주 맛이 좋은고기랍니다.

    함께라면 더 좋지요...ㅎㅎ

    박씨갈비에서 한번 번팅? ㅎㅎㅎㅎ

    오작교
    댓글
    2012.07.24 17:35:20

    '박씨갈비집'이면

    박씨만 가는 곳인가요?

    아님 박씨는 할인이 되는 곳인가요.

    아구 먹고싶어라!!!!

    여명
    댓글
    2012.07.24 22:52:53

    돼지고기 기름없는 부위인데 아주 두껍게 양념한것을

    1인분이 300그람이나....ㅎㅎ

    숯내음이  아주 기가 막히답니다.

    박씨만 가는곳 맞아요.

    제가 朴黎明 이쟎우....ho~ho~~ho~

    동생 한번 오시우...

    소갈비 보담 아주 감칠맛 나는 ..아흐으~~~~~~

    오작교
    댓글
    2012.07.25 07:58:08

    와!!!

    제가 아주 좋아하는 양념구이..

    거기에다가 두꺼비 한 마리 넙죽하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을 것 같네요.

    저축을 해둡니다.

    데보라
    댓글
    2012.07.26 00:46:38

    나두 먹고 시포용~...맛니것다~

    한국에 가면 알켜 줄거지요?

    ㅋㅋㅋ...전부터 좨지고기 구이 잘하는 집을 알고 시펐거덩요

    울 엄마도 좋아 하셔용~....ㅎㅎㅎ

     

    꼭 가야징~...

    울 식구들도 조아하는데...

     

    박씨 갈비 먹으러

    빨리 한국에 가야겠네~.....ㅎㅎㅎ

    불량감자
    댓글
    2012.07.25 02:02:34

      여명씨! 맛 좋은 갈비 냄새 뿐만 아니라 

      사람 인정 넘치는 냄새도 물씬.

    여명
    댓글
    2012.07.25 15:21:30

    이곳에 모든님들이 모두 사람냄새 가득하신분들 이랍니다.ㅎㅎ

    유안진님의

    "지란지교......."에 나오는 그런 친구들.....

    불량감자
    댓글
    2012.07.25 19:19:42

    이곳에 모든님들이 모두...라고 하심은? 이곳이 혹시 특별한 분들이 함께 계시는 곳인가요?

    여명
    댓글
    2012.07.25 22:03:18

    모든님들이라 함은 정모에서 뵌분들....ㅎㅎ

    뵙지 못한분은 제가 잘 모르지요...ㅎㅎ

    그러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니

    모두 좋으신분들 아니실까...합니다.ㅎㅎ

    특별한분들은 아니지요..

     

    불량감자
    댓글
    2012.07.26 01:56:58

    네에, 그러시군요. 저는 혹시 장태산 아래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마을을 만들고 사시는가 했지요. ㅋㅋ

    잘 알겠습니다. 감사!!

    영어의  I, MY, ME, MINE 을  생각 속에서 다 놓아 버리면 어떻게 될까..

    자아의 개념, 이 세상  나와 관계되는 것, 나를 대상으로 하는 것,  나의 소유물이나 명예에 대한 집착, 이 모두

    머리 속에서, 마음 속에서 지워버리고 그리고 놓아버린 다면..

    여명
    댓글
    2012.07.24 12:57:51

    자꾸자꾸 읽으며 묵상을 해 본답니다.

    조덕배 노래를 들으며.......378번.....

    이주사
    댓글
    2012.07.24 14:17:09

    나를 버린다 .......

    읽으면 읽을수록  무거워지는 맘 ...

     까닭모를  슬픈느낌두 .....

     흠 .............................................

    오작교
    댓글
    2012.07.24 17:37:46

    나를 버리는 게 아니고

    아집을 버려야 하는 것이 아닐지요.

    오작교
    댓글
    2012.07.24 17:36:54

    그렇게만 된다면 불교에서 말을 하는 해탈이 되겠지요.

    쉬운 것 같지만 쉽지만은 아니한가 봅니다.

    해탈을 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을 보면요.

    아기들 어린이집 다 보내고

    부모님댁으로....

    여행 뫼시고 가고픈데 안가시려 합니다.

    그리도 두분이 여행 가시는걸 즐기셨는데....

    마음이 그냥 안스러웠답니다.

     

    연세 드셔 그냥 집에 계시는것을 편해 하시는...

    아주 젊은날의 울아버지 사진을 보며

    어쩜 그리도 남동생과 똑같으신지요....

    세월의 무상함을 생각하는 하루 였습니다.

    20120723161118926.jpg

    고운초롱
    댓글
    2012.07.23 19:47:1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불량감자님 울 고우신 님들!

     

    까공?

    더위속에

    초롱이네 셩장에 "방학특강" 첫날을 맞이했답니다.^^

    매 시간마다 셔틀버쑤에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이런저런 교육시키랴 ㅎ

    진땀을 흘리고~~ㅋ

     

    그래도 즐겁습니다.^^

    암튼

    '찜통 더위'가 초가을까지 계속될 거라 예상을 하니깐

    건강 잘 챙기시고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7.25 15:18:47

    와아..션하겠네요.

    절기로 오늘이 대서이내요

    밤이 되니 그래도 낮 보다는 견딜만 합니다.

    시원한 냉장고 속의 빨간 수박,

    그리고 얼음을 넣은

    오미자 쥬스를 시원하게 마시고

    방금 구운 따듯한 두부 2점을 먹었습니다, 저녁으로...  

    참 더운날 입니다.

    잘들 지내시지요?

    여행이나 훌쩍 떠나고픈 마음 이 간절한날 입니다.

    겉치레 없이 그냥 편한 복장으로

    좋은 음악이나 가득담고.....

    재충전 하고픈 마음이.....

    한국이 이제 휴가철이네요

    시원한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나도 가고 시포라~....

    22417.gif22418.gif

    날씨도 본격적인 여름~

    무지 더운가 봅니다..ㅠㅜㅜㅜ

    밤에 잠을 잘 못잘 정도로...

    울님들 걱정되네요

     

    이곳은 요사히 그래도 많이 시원해졌답니다

    아직 더위는 남아 있지만~....

     

    모두들 더위 먹지 마시구요

    자~~~알 견디시기를......

    7890.jpg

     

    자~...시원하게 바람도 쏘이세요

    잠시나마 쉬시면서~....

     

     

     

     

    여명
    댓글
    2012.07.25 15:22:48

    션한 생각만 합니다 ㅎㅎ

    훌쩍 떠나고파요...

    바다가 있는곳으로~~~

    한국어 교사 원격 평생 교육원 싸이버 강좌로

    한국어 교사 자격증을 따기위해 며칠 전부터

    하루 세시간 정도씩 수강하는데 예전과 달리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앞으로 일년간은

    꼬박 해야 하는데 벌써 지겹습니다. 남은 인생

    도움도 주고 가르치는 즐거움으로 시간도

    보내려고 사서 고생합니다. 뒷 산에도 가야하고

    기원에도 가서 내기바둑도 두어야 하는데 오전에

    우리동네 포함 은평구 일부가 인터넷이 안 되어서

    기다리다 보니 아무것도 못 하고 걍.....

    데보라
    댓글
    2012.07.22 00:05:40

    알베르또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어떠세요?...한국의 여름~.....

    잘 견디고 게십니까요

     

    아~...은평구에 사시나봐요

    제가 그쪽으론 잘 알지요

    홍은동으로 부터 시작해서 저 구파발 넘어까지

    왕년에 꽉 잡고 있었거든요....ㅋㅋㅋ

     

    왜냐구요?....미국오기전~

    제가 중 고등학교 대학교를 그쪽 동네에서 다녔거든요

    홍은동으로 부터 구파발까지 안 살아 본곳이 없답니다

    그당시에 울 엄마 아빠가 그쪽 동네에서 건축업을 하셨거든요

     

    은평구 어느쪽에 사세요?

    저번에 한국에 갔을때 그쪽 동네로(불광동쪽) 차를 몰고 갔었는데...

    우와~~...너무 달라졌더라구요...동네가.....모르겠어요

     

    암튼 서울은 갈적마다 달라지니까....

    미국은 정리하시고 이젠 서울에 머물기로 정하셨나 봐요

     

    공부하시느라 머리에 쥐 나시겠어용~....ㅎㅎㅎㅎ

    나중에 또 만나요~....더위 조심하시구요

    여명
    댓글
    2012.07.25 15:24:05

    형제님....

    열심히 하시기를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화창.gif

    고운초롱
    댓글
    2012.07.21 15:51:1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공?

    장마가 끝나고

    불볕은 땡땡 내리쬐어

    완죤 가마솥에 들어간 듯..ㅎ

    푹푹 찌는 날씨 탓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덥다고

    울 셩장엔 시끌벅적이네요ㅎㅎ

     

    글구 초롱인

    한달동안에 각 학교 체험학습이 거의 다 끝내

    23일부턴 여름방학 특강이 시작이라서

    회원카트 차량 강사까장

    꼼꼼하게 점검을 하고 있답니다.^^

     

    넘 덥네요~

    암튼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즐겁고 유쾌한 주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7.21 17:05:30

    울 감독오빠" 시 승 식 " 언제 시켜줄꼬얌?

    데보라
    댓글
    2012.07.22 00:08:33

    시승식?....

    오작교님 새차 뽑았나 보네~....ㅎㅎㅎ

     

    한국 마니 더워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모두 고생하시겠당....휴ㅜㅜㅜㅜ

     

    울 초롱씨는 씩씩하게 운동하면서 잘 견디지?....

    오작교님도 열씸히 일하시면서

    더위에 잘 지내시지요?

    초롱씨...안부전해줘~잉

    고이민현
    댓글
    2012.07.22 08:14:52

    지기님 바쁜 와중에도 새차 뽑으실

    시간은 있으셨던가 보네요...ㅋㅋㅋ

    먼저 축하 드리고 겨울 남원 정모

    시승해 볼수 있겠네요.

    밤을 홀라당 새고 4시반에 준비해서

    5시 집에서 나와 5시15분 공항행 리무진 타고...

    6시 조금 넘었는데

    공항은 인산인해....휴가철..실감 났어요.

    딸아이 친구가 딸집으로 휴가....

    가는길 처음으로 짐을 부탁...

    한약을 지었는데 부치려니 좀 까다롭네요.

    그래서....

    공항에서 나도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 가득했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7.21 16:46:13

    울 여명언니

    구레?

    오늘은 밤을 홀라당 새시는 분들이 많은 날인가 봅니다.ㅎ

    주위에서 유난히 많이 들었거든요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휴가가 시작인 듯해요

    암튼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7.22 00:10:19

    울 여명님/....

    잠도 못자고 딸래미 챙겨주느라구....

     

    공항가면 늘 느끼더라구요...

    좀 쉬세요~...^,^

    도시의 밤은 시간이 깊어가는 밤이라도 그저 '시간이 많이 되었네' 라고 하지,

    어두운 밤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소년시절에 고향에서 어두운 밤 동네 골목을

     

    누군가와 걸어서 집으로 오곤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누군가'가 누구인지 어렴풋하긴 하지만, 아마 골목 끝에 마중나오신  '엄마'이셨던 것 같다.

     

    고운초롱
    댓글
    2012.07.21 16:48:49

    울 불량감자님

    엄마가 마니 그리우시군요?

     

    저 또한 나의 엄마가 보고싶네요..

     

    1211.jpg

    데보라
    댓글
    2012.07.20 23:22:24

    드립니다......

     

    오늘도 안부하고 갑니다

    시카고에서 데보라...^^*

    고운초롱
    댓글
    2012.07.21 16:51:27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가 행운을 빌오주신 탓인쥐??

    오늘

    마니 바쁜 날입니당 ^^

     

    늘 감사해요^^

    데보라
    댓글
    2012.07.22 00:43:06

    그러게~

    마니 바쁜데 좋겠당

    바쁜거 좋으니까...

     

    굳 럭!...

    9(399).jpg

    고운초롱
    댓글
    2012.07.20 18:45:3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무더위가 연속인 날씨에

    삶의 현장에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오늘도 숙오가 참 많으셨어요 ^^

     

    편안한 저녁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7.20 23:16:13

    초롱씨/....안녕!

    더위에 잘 지내지용?

     

    늘 수영장에서 사니까

    시원하구 좋겠다...

     

    좋은 꿈 꾸고

    잘자용~~~~~~~~

    아기들 몽땅 어린이집 보내고

    며늘이랑

    "우리 맥에갈까?"

    언능 부랴...부랴....

    10시반까지거든요.

    둘이 맥모닝으로 아침 먹고

    그동네 돌아다니기시작

    다이소...명동의류....

    옷잔뜩 샀어요.ㅎㅎ

    며늘꺼

    딸꺼

    며늘 여동생꺼

    며늘 엄마꺼

    아들꺼

    참 울엄마꺼....

    제꺼..션한 소재들 엄청 많이 샀는데도

    값이 얼마나 착한지요...ㅎㅎ

    며늘 친정 데려다 주고 전 집으로....

    혼자 있으니...

    아니 음악이랑 둘이 있으니...

    조용한것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7.20 18:30:56

    ㅎㅎㅎ

    아가들 몽땅 어린이 집에 보내시고 나면~ㅎ

    완죤 절..속같이 조용하시지요?

    구레서

    맘의 여유도 생기게 되어

    이쁜 며느리랑 글케 알콩달콩 쇼핑도 즐기시고 넘 좋아보여요

     

    편안한 저녁맞이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7.20 23:10:17

    ㅎㅎㅎ..여명님/..

    둘이서 신나구 잼있었겠땅~

     

    딸같은 며느리....누구나 바라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곳에 사는 울 언니....늘 그런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아들이 결혼을 안하고 있으니 속상해 하구요

    이곳 아이들...맘대로 할 수도 없답니다...

     

    감사하지요~....

    좋은 꿈 꾸시구요

    편안한 밤되시기를~....^^*

    데보라
    댓글
    2012.07.20 23:14:07

    추신~....

    스마트 폰...

    마스터했어용???

     

    그럼 인제 카톡 날려봐용

    ㅋㅋㅋ

     

    내가 보내 볼까용?????

    근데 카톡을 다운로드해야 하는데...

    하셨어요?....

     

    잘 모르면 아들한테 물어 보세용~.....ㅎㅎㅎ

    그런거 잘 하실텐데~....

    고운초롱
    댓글
    2012.07.21 17:02:38

    추카추카해요~~ㅎ

    이렇게 멋진 사이트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이곳에 가끔 들러..

    마음의 휴식과 함께 사랑을 베푸는 삶을 살아보고자 합니다.

    여명
    댓글
    2012.07.20 14:51:45

    jokkokki님 환영 합니다.

    아름다운 이곳에서 만나 반갑답니다.

    오작교
    댓글
    2012.07.20 17:50:27

    jokkokki님.

    반갑습니다.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 공간에 잘 오셨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7.20 18:36:11
    jokkokki님

     

    네에~

    이케 모찐 홈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글구

    맨날맨날 오셔서 쉼을 얻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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