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울 님들 안녕~
1시가 넘은 오후시간 입니다
한국은 새벽 3시가 넘었네요
오늘도 살인적인 더위~
미국이 이렇게 계속해서 더운건 몇십년만 이랍니다
해마다 갈수록 더워지는것 같네요...
이곳에 노인 아파트에 계시는 어르신들....
움직이지 말라고 비상 방송중 입니다
더위로 인한 사상자도 있답니다
오늘은 집에서 방콕~...젤 좋습니다
언니하고 형부하고 집에 온다해서
덥지만 오늘은 갈비탕~....야미~....
냄새가 무지 좋습니다
야채하고 쌈도 먹을려구 씻어 놓았구요
울 엄만 점심으로 한국에서 보내온 둥지냉면 드시구...
TV보시는중~...한국방송 나오거든요...여기~...시간제로....
냉면 참 좋아 하십니다...동생한테 좀 부치라구 했더니
많이 보내 왔습니다...엄마 실컨 드시라구~...여름내~....ㅎㅎㅎㅎ
둥지냉면 맛이 괜찮더라구요...저도 가끔 먹지요
비라도 퍼 부었으면 좋겠습니다
잔디가 불쌍하게 노랗게 되어 갑니다
비좀 내려 달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모두들 평안히 주무시고
새날 새아침 맞이하세요~...
멀리서 안부하고 갑니다
비 내리는 오후..
엄마의 정이 느껴지는 푸짐한 밥상이 그립습니다.
서울 갔을때에
저녁한끼 먹으면서 뵈었는데
넘 고맙다는 말을 몇번이나 해주셔서
초롱인 정말 쥐?ㅎ구멍이라도 찾을 기분이 들었답니다.
왜냐고욤??
너머 죄송해서
부끄부끄러.....그런거죵
오늘 보고싶습니다.
사랑하는 내 어머니!
김 현님!!
초롱씨/....
나두~
엄마해주던 밥이 그립당~...
먹어 본지 언제인지~
울 엄마 아프시고는 한번도~....
그래도 내가 해드리는 음식..
맛나게 잘 잡수셔서 감사하지요~....
ㅎㅎㅎ...여명님!!...
그러게요~
오늘 아침엔 한국에 동생과 통화하다가
시간을 이리저리 놓쳐 버렸네요
지금에야 들어 왔지요...ㅎㅎㅎ
물론 커피 한잔 들고...ㅎㅎㅎ벌써 두잔째
낼 봐용~....
여긴 요사히 연일 30도가 오르락 내리락~
덥습니다...어제도 엄마랑 샤핑 나가서
시원하게 돌아 다니다가 자동차를 타니 휴ㅠㅠㅠㅠㅠ
차안이 한증막~.....정말 뜨거워요
옆길에 보니 맥도날드가 보여 엄마랑 들어가
시원하게 쉬었다가 왔지요
요구르트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울 엄마 좋아해요
이렇게 한바퀴 돌고 오면 울 엄마 피곤~...
일찍 주무시더라구요...
그래도 햇빛도 쏘이고 콧 바람도 쏘이고...ㅎㅎㅎ
이틀에 한번씩 나가지요...울엄마 피곤해도~
오늘도이따가 장보러 야채가게에 가야해요
낼 모임이 있는데 제가 음식 몇개를 맡았거든요
야채쌜러드 불고기 오이무침 김치~....
서울은 낼부터 비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이 우리 평촌집에 가서 청소하고
창문 전부 열고 환기시키고 왔다더군요..일주일에 한번씩가니까
집이 비어 있거든요...제가 미국에 들어와 있는 동안에는~
여긴 오늘부터 연휴~...
미국독립기념일...
오늘 저녁 여기저기서 불꽃놀이하구요
다운타운에서는 여러가지 행사가 있답니다
각종나라 음식 훼스티발이 있구요
물론 한국도 나갑니다...불고기가 인기지요
무지 많은 사람들이 모이겠찌요..각나라~
모두들 주무시겠찌요
새벽 1시가 넘었으니~...
굿 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오늘도 마니 덥죵?
모두가 더위에 허덕이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땐..
장마 이후에나 찾아오는 폭염이 시도때도 없이 찾아와서 힘드시죵?
이런때일 수록 보양식도 챙겨드시고
운동도 즐기시며 ㅎ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어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7월의 두쨋날.....월욜 아침~
잠이 일찍 깨여져
새벽부터 딩굴 딩굴하다가
커피마시고 과일 쥬스 갈아 마시고
샌드위치 먹고...
ㅎㅎㅎ...많이 먹는다구요?
근데요~..전 아침을 꼭 먹구요 잘 먹어요
아침에 꼭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대신 저녁은 5시이후에는 잘 안먹어요
될수 있으면 저녁은 외식도 잘 안하려구하구요
저녁을 많이 먹고 자면 좀 부데끼더라구요
저같은 사람은 의사왈~..위가 안 좋으니까
잠자기 4시간 전에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또 늦게 자는 편은 아니거든요
암튼~...그래서 저녁은 그지 같이~...
아침은 황제처럼 먹지용~....ㅋㅋㅋ
오늘도 날씨 화창~...더우려나 봅니다
울 언니하고 형님 그리고 또 한사람~
점심에 온다고 해서...날씨도 덥구
비빔밥 먹으려구요....양푼 비빔밥~
양푼에 각종 야채와 나물을 넣고
고추장에 슥슥 비벼 먹으면 끝내 준답니다
그렇게 잼있게 도란 도란 웃으며 놀다 가지요
전 엄마때문에 잘 나가지 못하니까 집으로 와요...
또 내가 먹이길 좋아하거든요
퍼 주기도 좋아하구요...
울 언니왈.....사랑이 많아서 그렇대요...ㅎㅎㅎ
덥습니다...
찬거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구요
오늘도 잘 지내세용~...^(^
하루생활이 그려져요 그러다 안오시면 디게 궁금해 지지요.ㅎ
동생한테 전화와서 오늘은 두어시간....
동생은 언능 나오고파하고
저는 들어가고파 하구요 ㅎㅎ
버지니아에 살던 친척이 훌로리다로 이사를 했는데 너무 아름답답니다.
와서 함께 가자고.....ㅎㅎ
버지니아의 가을도 너무 아름답던데.....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구론데
양푼 비빔밥~이라?
정이 느껴지는 푸짐한 밥상이네요 ㅎ
어머니의 손맛이 그립습니다.
마니 드시고 운동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7월을 여는 첫 월요일,
나는 시간 속에 벌써 묻혀 버렸다.
시간은 스스로 어디로 가는지조차
스스로를 모르는 듯 싶다.
머리속으로만 열심히 찾아드는
오작교 방앗간,
모처럼의 시간을 내어 찾아들고
고운 선율이
내 가슴 속에서 밤이 깊어간다.
트,레몰로 주법으로 출렁이는
그러다가
잃어버린 노래의 피아노 출렁임으로
나를 밤바다에 노도,상앗대도 놓아버린
자유로운 애뜨랑제로 흔들리게 한다.
돌아보지 않고 곁눈질 할 틈도없이
줄달음쳐온 시간들이
집 뜨락에 터질듯이 빨갛게 익어버린
자두만큼이나 탱글탱글하게
내 가슴에 줄줄이 달리고
모처럼가져보는 여유로운 호사스러움!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나는 오늘밤 또 감사하고 고마운 것을
굳이 글로 독백처럼 뇌까리고
오늘 태어난 愚公이의 앞날을 위해
스스로 기도하고 자축 해보는 밤이다.
거침없이 뻗어나가길
곡절없이 성장해 나가길 빌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루디아님 물소리님 울 이주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고노무 습도가 넘 높아서인쥐 마니 덥죵?
그치만 맘만은 뽀송~뽀송 ㅎ알죵?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가장 좋은 위생법이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다. - 센드 -
어쩌다 훌쩍 반년이 갔습니다..
남은 반년을 시작하는 월요일 7월의 첫 주네요.
7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아침부터 컴컴해지더니 드뎌 비가 한두방울씩~
어제 그렇게 덥더니만~...
엄마 언능 깨워 후덥지근한 날 찜질방 가자고~
찜질방에 도착하니...한 5분정도거리..차로~
비가 쏟아지기 시작...찜질방으로 쏘옥 들어 갔찌용
지금막 들어 와 엄마 저녁 드리고 컴에 앉았찌요
지금 한국의 아침 뉴스를 듣고 있는데
반가운 비가 젤 먼저 기쁘게 하네요
모두들 기다리던 비라 그런지...저도 와~...비온다
반가운 비가 많은 사람들의 해갈을 풀어주리라 믿구요
근데 장마가 시작되면 또 걱정이네요...
이번 장마는 아무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한국도 미국도 반가운 비입니다
이곳도 잔디가 목말라했거든요
오늘은 몸이 가볍네요
한증으로 몸을 지졌더니....ㅎㅎㅎ
낼 새벽 찬양이 있어 일찍 자렵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야하거든요
사랑하는 우리님들~...
기다리던 비도 오는데 션하게~
비는 오지만 기분 좋은 주말 ~
빗소리 들으며 잘 보내세용~....^^*
이곳 연희동에두 비가 주룩주룩 내린답니다.
편히 앉아 컴하라고 제부가 노트북을 거실에 깆다 주네요....
이쁜눔...ㅎㅎ
이집은 거실이 일등실 이랍니다.
너무 춰요...
얼큰 돼지갈비 해줬더니 잘두먹네요 ㅎㅎ
우리남동생 우리 두제부
너무너무 착한눔들 이랍니다.
이집 제부는 컴샘이지요 ㅎㅎㅎ
대학1년인 큰조카가 손마사지 해준답니다.
그리고 네일아트도 해준다네요.ㅎㅎ
미대생 이거든요....
ㅎㅎㅎ...이주사님
그러게요~...
비가 이렇게 반가울 줄이야
모두들 기다리던 비~...
그곳에도 비가 많이 오나요?
여긴 낮에 오구 저녁엔 그쳤답니다
허긴 미국엔 장마가 없거덩요
소나기정도....그리곤 활짝 개지요
해갈을 면케해 준답니다
더위도 식혀주구요
ㅎㅎㅎ...저도 기분 좋습니다요
감사하지요
울 여명언니!
안뇽?
언제나 바쁘신 울 언니
더운날씨에 효도하시느랴 고생하시네요
부모님께서 얼마나 좋으실까?
생각해 봅니다.
이야기만 들어줘도 ~~ㅎ
고롬
수고하셔욤
여명님/...
엄마 괜찮으세요?
저도 작년에 한국있을때
갑자기 몸이 가끔 따끔 따끔..
배 근처에 발갛게 여기저기 뭐가 돋았어요...
가렵지도 않구~...아프지도 않아요
병원에 가서 약 바르고...첨엔 뭐가 문줄 알았는데
점점 없어지고..근데 여기저기 가끔 따끔 따끔~
아는 목사님께서 그거 대상포진 경미하게 온고래요
그래서 다시 병원가서 진찰.. 약 먹고 나았어요
나도 모르게....저도 크게 대상포진하면 어떻거나..
걱정했답니다...그거 무지 아프고 힘들다더군요
그래도 감사하지요.....이만한게 ~....
할머니로 딸로 이리저리다니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울 여명님도 건강조심하시구요...
저도 가끔 생각한답니다
내가 아프면 안되지..울엄마~
엄마에겐 큰 딸이 든든한가 봅니다
울엄마 ...늘 하시는말~
내가 맏딸~늘 든든하고 아들 같으시대요
그래서 여명님 어머님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
오늘도 까꽁?
이그
바뽀랑 ㅎ
왜냐고욤?
어여쁜 초롱이 셩장이 요즈음 넘 바쁩니다
방학전까장 약 한달동안
각 초등학교가 체험학습을 하러 오거든요
글구
여름이 좋다!
수영이 참좋다! ㅎㅎ
여름방학특강모집을 위하여
선착순모집 광고며 프랑카드를 온 시내에 반짝반짝 빛나게 하랴 ㅎ
노인재활수영
유아수영
엘리트체육으로 건강을 여름을 보냅시다..ㅎ
쪼로케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답니당 ^^
구레서
초롱인 7월 8월 일요일 공휴일도 항개도 없이
이곳 일터에서 디지게 땀을 흘려야 합니당
푸~하하하
물론
울 감독오빤 위문을 오시겠지만 ㅎ
울 님들도 오실거죵?
암튼
더운여름에도 체력단련으로 건강하게 보냅시당!
아자아자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울 ~님들 굿모닝!!!!....좋은 아침이지요
여긴 오후~...
저녁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라디오에서 아침 뉴스를 하는데
오늘도 불볕 더위라네요
장마가 좀 늦나봐요
요사히 이곳은 많이 시원해졌는데
목요일부터 또 덥다네요
여름이잔아요~....
오늘은 어제 만든 딸기쨈을 보니
참 맛있게 되었네요
낮에 언니하고 형님이 와서
양푼에 회덮밥을 먹었더니 아직도 든든~
그래서 어제 만든 딸기쨈에 샌드위치를 만들었더니
맛이 기가 막힙니다...완전 올게닉~
저녁으로 때울까 합니다
요사히 딸기가 한창~....맛이 너무 조아요
울 엄마 딸기광~....좋아하신답니다
이제 좀 있으면 노랑 체리가 크고 먹음직...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란체리.....음~ 맛있게당
사랑하는 울 님들에게도 드리고 싶습니다요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하세용....^^*
오늘은 좀 늦었네요
울 ~님들 모두 다녀 가셨나보다...
좀 피곤해서 늦잠~....딩굴 딩굴...샤워하구
이제야 차한잔 마시면서 컴을 열었답니다
토욜~...오늘도 날씨 끝내 주는데...
시원하구 좋습니다..나가고 싶지만~
근데~방콕하려구요
어제 샤핑다니구 치과에 들러 좀늦게
집에 오니 울 엄마 녹다운..피곤하시단다~
오늘은 맛난거 해 먹구 집에 있으려구요
지금요 부엌에서는 맛난 꼬리가 끓고 있구요
냄새가 좋습니다...음~~~
저녁에 울 언니하고 형부하고 오신다구해서
꼬리곰탕 먹으려구요
곰탕에 들어갈 고기도 삶구요....
저녁에 한국드라마나 영화도 보구요...집에서~
큰TV있거든요....울 형부 좋아하셔요
미국에 오신지 오래 되셨어도 한국소식 빠삭하셔요...ㅎㅎㅎ
벌써 한국은 새벽 1시네요
제가요 I PAD를 사고부터는요
한국의 라디오 방송 전부 들어요
지금막 1시 가 땡 했습니다요
모두 안녕히~...
전 홈에서 더 놀다 갈께용~
오늘은 울 여명님도 못보고 가네
모두들 굿나잇~....
ㅎㅎㅎ...굿모닝 커피도 놓고 갈께요 기분 좋은 아침 되시구요 덥지만 시원하게~ 행복한 하루되세용~....
엊그제(지난18일)
개구쟁이 아들넘을 해병훈련소에 입소시키곤 .. !!
?? 조마 ?? 조마??
혹시라도 퇴짜맞고 돌아오까바 ..
"귀하의 자재분 박상일군이 2012년 6월 22일자로 해병1162기로 해병교육훈령단에 정식입소하였음을 축하드립니다"
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아들방의 PC를 엄마방으로 옮겨왔습니다.
아들소식이 더 더 더 더 더
궁금한 지 옴마 보라고요 ..^^ㅎㅎ
오랫만에 홈에들려
아기자기 사랑허는 이웃들의 근황도 둘러보며 안부내려 놋씁니더...
시랑허는 우리언냐의
더 션한 하루를 기대하믄서 ^^..
어느새 그녀석이 해병대 입대를요...
어느해인가..
동생 처가근처에서 그녀석두 함께
감자탕인가? 해장국인가?
먹고 우리 일행 헤어진 기억나시우...
덕적도 에서 볼때는 털복숭이던 녀석이..
어느새 군에 입대를 ....
참내...세월 참 빠르우...
아내는 잘 있지요?
얼마나 대견 하시우?
독립심 강하게 키우는 엄마이니
별 걱정 안해도....
그래서 에미는 에미 인가보우...
많이 그립고 보고프고..그럴것이니...
꽃게 살오르는 계절 한번 가서
아내 가 만들어준 맛난 요리들 배부르게 먹고..
우덜만의 석양 바닷가도 거닐고요..
게도 잡고..배타고 고기도 잡으러...
아...그립다.그곳이...
방안에 누워 보이는 별들...그리고 여명.....
햇살이 고운 아침!
바람도 서늘합니다~...
어제 내린 비탓인지~
언제 그렇게 더웠나 싶습니다
새벽엔 잠간 눈을 떳는데....
날씨가 시원하고 바람이 ~...에어콘을 잠시 멈추고
창문과 베란다 문을 조금 열어 놓고
다시 잠을 잤는데...너무 시원하더라구요
맑은 공기도 바꾸고...
지금도 고운 햇살을 받으며
열어놓은 창문사이로 들어 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차 한잔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컴을 열었답니다
우리 ~님들 잘 지내셨지요?
에고~...한국은 어떤지?
비소식이 좀 있나요
가뭄 해갈 소식이 있어야 하는데~....
밤이네요..
모두들 편안히 주무시고
행복한 아침 맞으세용~...^^*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