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의 천국이라고 하네요
옹진!!
나의사랑 울 코^주부 오라버니를 만나려고
정말 서둘러 집으로 돌와왔답니다.^^
구레둥
겨울 섬은 외롭지 않다라고 느껴졌습니다.
혹독한 겨울을
글구 서로를 보듬어 안고 살아가는 따뜻한
분들이 넘 많이 계셔서요
글구
오떤 선장님이 운항하는 여객선이 참 인상적이였구요
고향 분들을 책임지고 있다고
힘주어 말하는 그분...ㅋ
또 눈밭에서 달래를 캐내시는 사람들...
울 코^주부 오라버니를 뵙는 순간 오찌나 반가웁던지요 ㅎ
젤루
씩씩하시고 모찌시공 ㅎ
글구
그 산밭에 울 지리산 고사리를 옮겨 심으실 거죵?
암튼
건강한 모습 뵈오니 넘 기뻤습니다 ^^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좋은일 또 원하는 모든 일들이
몽땅 다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날씨가 많이 풀려 참좋습니다 ^^
울 님들 한분 한분을 떠올리며
여유롭게 차 한잔어때욤?
몸도맘두 가벼워 참 좋은 오후시간이네요 ㅎ
이케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온다고 하니깐요 ㅎ
암튼
기쁨과 행복한 한주 맹그러 가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주말에 무슨 계획있으신가욤?
초롱인
울 모찐그대의 친구들 부부모임에 일박하러 조금후에 떠라거든요
오늘은 많이 날씨도 많이 풀리고
나들이 하기에 참 좋은 거 같아요
암튼
즐겁고 유쾌한 주말과 휴일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나두 나두~...
알베르또님/....^^*
당신은 사랑 받기 위헤 태여난 몸~....
축하드립니다요..
ㅎㅎㅎ...잼있네요
그럴수도 있는거구나~....ㅋㅋㅋ
건강 챙기시구요
올핸 축복된 일들만 가득하세용~.....
그러게요. 알베르또님.
뭐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그램에 나가야 할 상황이로군요. ㅎㅎㅎ
그래도 축하는 축하이니깐 너무 섧게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저도 음력 섣달 초엿새날이라서 재작년에는 생일을 두 번 세고
작년에는 생일이 없는 해였었답니다.
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먼저 이 땅에 태어나심을 축하 합니다.
장가 갈때 뭐 떼놓고 가는거나 진배 없네요.
주연은 없고 조연들만의 잔치라.........ㅎㅎㅎ
저도 첫 외손자를 4년 동안 키워서 보냈죠.
제부도 인근 별장공사 진척이 있는지 궁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말로.. 시상에 뭐 그런 일이 다....
알베르또님 생신을 빌미로
잔치를 벌였군요~~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먹을 때 마다 마실 때 마다
알베르또님께 감사들 하시겠지요~~~^^
그럼..약소하지만 저도 축하를~~
2013년도 일주일이 후딱 지났네요
오늘도 하루의 해가 저물어 갑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이리저리...
냉장고 청소 좀 하구...
쇼파 자리도 좀 바꾸고~....
에고~...뭐가 그렇게 많은지...
쓸데없는거 다 버리고~....
이사올때 다 버린거 같은데....
방 하나는 옷장겸 창고....침대하나...ㅋㅋㅋ
우리 조카가 뉴질랜드에 가면서 맡긴 짐이
장난이 아니다.......
정리함 사서 이것 저것 넣고..
쓸데없는 박스는 다 버리고...
정리함이 참 쓸모가 있네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날씨는 좀 풀린것 같은데....
이대로 겨울이 가버렸으면....좋겠따~
날씨가 추우니까 엄마 모시고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자니 답답합니다요....
그래도 어젠 동생부부 오라고해서
한증하고 사우나 하고 ...모처럼 여유를~....ㅎㅎㅎ
몸이 개운하기는 합니다요....
울님들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따뜻하게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저도 따뜻한 녹차 한잔하려구요
이미지에 있는 떡 ..맛있겠따
저번에 인터넷에서 주문한 떡 같으다
꺼내서 녹차와 함께~...
저녁으로 때우자....ㅎㅎㅎ
그럼...
안녕히~......^^*
모두 모두 힘찬 새해를 맞으셨나요?...
이몸은 송년밤부터 몸이 너무 아펐지요
아주 2012년을 마지막날을 싹 다 날려 보냈답니다
새해 첫날도 아퍼 아무것도 먹지 못하구...ㅠㅜㅜㅜ
시카고에서 전화랑 카톡이 왔는데 제대로 받지도 못하구~
떡국도 못먹엇으니 나이는 한살 더 먹지 않았겠구나....라고
시카고에 있는 언니가 놀리더라구요...ㅎㅎㅎ
그러게요...그렇게되는군요
오늘은 떨치고 일어났습니다...
오늘 아침은 죽으로 때우고..
우리님들 새해 안부차 컴을 열었습니다
년말 년시 모두 바쁘셨나봐요...
새해 잘 시작하셨지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되시구요
날씨가 매우 춥네요
따뜻하게 보내시구요
건강도 조심하세요...^^*
어디가 아프셨는지 모르지만 웬 그뭄 밤부터...
어쨌든 다행입니다. 그만 그만 하시다니...
건강이 조심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만...
따뜻하게 지나시고 새해엔 한번 뵙지요.
알베르또님/... 안녕!~
새해 잘 맞으셨어요?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다니 좋으네요...
사진으로 뵈었찌만~...
네~...그러게 말입니다
아주 2012년을 마무리 잘 했답니다
그리고 2013년 새해도 누워서 맞이 했지용~.....ㅎㅎㅎ
새해 첫날부터 아무것도 못하고 ....에공~....서글프더라구요
이전 정말 나이가 드나 봅니다....ㅋㅋㅋ
이렇게 또 멀쩡히 일어 났습니다
2012년 묵은 액땜을 제대로 했나 봅니다
이제 2013년엔 안 아플거예요...ㅎㅎㅎ
장담하면 안되겠지요....
맞아요...조심한다고 되는게 아닌가 봅니다
갑자기 찾아온 손님처럼~.....넵!!!!...조심하겠슴당~
많이 춥네요...시카고보다 더 추운것 같아요
그러게요...알베르또님은 신고식을 했는데...
ㅎㅎㅎ...이몸도 신고식을 해야하려나 봅니다
날씨라도 좀 풀려야지 원 참~
제가 미국 들어가기전엔 한번 나타나게 되겠쬬...ㅎㅎㅎ
사랑하는 우리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몇일인데 무지 모랜만에 들린것 같네요
오늘은 2012년의 마지막 토요일....
가네요~...가네~....ㅠㅜㅜㅜㅜ
어제밤에 뉴질랜드에 있는 동생하고
카톡하느라 몇시간....ㅎㅎㅎ
손가락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잠도 설치고...
오랜만에 지난 이야기 하며
지금의 우리~..감사의 마음을 서로 나누었찌요
전화로도 할 수 있는데 편지하듯이 서로의 마음을 써가다보니
몇시간을 훌쩍~...넘기게 되더라구요
그것도 참 좋으네요....올만에 자매지간의 나눔이였답니다
이제 정말 이틀 남은 시간...
우리님들 한 해를 보내면서 가슴에 남은 모든 일들~..
그리고 못다한 일들~...
크고 작은 일들~...
후회없이 모두 아름답게 마무리 잘 하시구요
2013년엔 다시 새롭게 출발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한해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작교 홈을 방문하신 모두에게
사랑의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우리 오작교님/....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음으로 양으로 뒤에서 함께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구 모두 건강하셔야해요...아프지마시구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2013년에도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2013년엔 행복 만땅~....
거의 한나절씩 매일 매일 우리 아이를 위하여
클래식을 들려줍니다. 덕분에 저도 듣고요.
역설적이긴 하지만 오작교의 홈이 있다는것이
이래서 너무 좋구요.
한 해가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은 생애에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해이기도 합니다.
즐거움만 찾고 기쁜 일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건강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한 학기만
더 열심히 하면 한국어교사 자격증도 취득할
것이니 내년말부터는 어떻게든 봉사 겸 바쁜
날들을 맞이 하겠지요. 희망을 갖고 남은 나날
보람있게 살려 합니다.
우리 님들도 건강 잃지 마시고 즐겁게 사십시오.
인생의 목표가 뭐겠습니까? 행복을 좆는 거
말고 뭐가 있겠습니까? 그쵸?
알베르또님께서는 올 한해가 기억하기 싫은 해이겠지만
저로서는 님을 만난 해도 기억되기를 원하는 해입니다.
좋은 만남, 그리고 좋은 인연이 있어 행복한 해였습니다.
눈이 엄청나게 내리고 있는 아침입니다.
창밖 소나무 가지가 눈의 무게에 힘들어 할 만큼요.
내리는 이 눈 만큼만 행복한 하루가 되싶시요.
그리고 한해의 마무리를 잘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울 알베르또 오빠앙!
까꽁?
올 한해엔 정말 힘드셨지요?
생활 습관(술 안드시깅) ㅎㅎ
글구
운동하면 오래 산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지욤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사람에 따라 수명이 늘어난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네요
조깅이나 수영을 1시간 더하면
수명이 진짜로 11시간 늘어난다는 연구도 있다는 기사를 봤거든요.
운동을 하면 정말 행복해요 ㅎ
하루중에 따악 30분씩이라도
올해엔 꼬옥 챙기시길 바랍니당 ^^
꼬옥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