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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 글을 올리시면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로운 오작교의 홈 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park5611.pe.kr

    해금옥님

    카푸치노 마시는 모습 보고시포요~~~

     

    초롱님~

    홀인원 어땟어요~~

    멋있게 잘 하고 왔겠지요~

    혹시 누구처럼 물속에 첨벙첨벙 들어가지는 않았는지..ㅎㅎ..

    예전에 티비 드라마 '서울의 달'이 생각나네요.

    채시라하고 한석규 나오는 드라만데

    한석규가 골프장에서 제비족으로 어떤 호사녀에게

    작업걸던 장면이 생각납니다..ㅎㅎ..

    혹시 한석규 닮은 사람 없던가요~~~^^

    _MG_0054.jpg

    고운초롱
    댓글
    2013.04.12 17:11:20

    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3.04.12 17:14:00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땜에 늘 즐겁습니당 ^^

    ㅋㅋㅋ

    글케 작업을 거는 넘자 항개도 못봐써욤

     

    저흰

    어제 동반자가 몽땅 여자들이였거든요 ㅎ

     

    언제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의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고운햇살이 맑고 깨끗해 참 좋습니다.^^

    아침부터 맘이 설레이고 있지요

    왜냐고욤?

    ㅎ홀인원 도전하러 가거든요

     

    ㅋㅋ

    잘 다녀오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참 좋은날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4.11 09: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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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아침입니다~~^^

     

    루디아님....

    모님~~커피 입술에 거품 보이시죠~~ㅎㅎ

    카푸치노 감사합니다   으~~~ㅁ 향기....

     

    오작교님...

    반겨줘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고운초롱
    댓글
    2013.04.11 09:47:19
    fm28.jpg

    고운초롱
    댓글
    2013.04.11 09:49:26

    해금옥님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워요 ^^

     

    봄 / 반칠환



    저 요리사의 솜씨 좀 보게
    누가 저걸 냉동 재룐 줄 알겠나
    푸릇푸릇한 저 싹도
    울긋불긋한 저 꽃도
    꽝꽝 언 냉장고에서 꺼낸 것이라네
    아른아른 김조차 나지 않는가

     

    반짝반짝 초롱님께 드리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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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4.11 09:59:26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니체곱니당 ㅎ

    언제나~~

     

    전 오늘 공치러 가거든요

    그래서 간식으로 오크에 계란 한판 굽고

    초코렛 물 챙기며 맘은 완죤 풍선처럼 부풀어지고 있답니다.ㅎ

     

    오늘도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래전 부터 이곳에서 음악만 들었어요

    오늘 등록했어요  좋은 노래가 넘 많으네요

    감사하구요...

     

    저는 해금하는 여인네 입니다

    앞으로 자주 들립니다...이런 공간 참 감사하네요...^^

    해피 데이 되시구요~~

    오작교
    댓글
    2013.04.10 17:23:09

    해금옥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닉네임을 보곤 해금과 관계있는 일을 하신가보다

    생각을 했었는데, 해금 연주를 하시는군요.

     

    님이 연주하는 해금 소리를 들을 날을 기다려봅니다.

    자주 뵐 수 있지요?

    루디아
    댓글
    2013.04.10 23:02:18

    해금옥님~ 반갑습니다~

    자주 오신다고 약속하셔서 더 반갑네요~~

    약소하지만

    맛있게 드세요~~~^^

    카푸치~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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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4.10 13:07:30

    세계평화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4.10 13:13:55

    쬐금만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점심맛나게 드셨는지욤?

     

    꽃피는 봄은 왔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추위로 일교차가 넘 큽니다

    방금 점심먹고 들어오는데

    넘 추워서 바람에도 완죤 날아갈것만 가트더라구요 ㅎ

    그래서

    스타킹이 넘 얆은거 같아서

    한 겨울에도 안 신었던

    기모스타킹을 항개 더 신었더니 따뜻하고 좋습니당.ㅎ

    주말엔 따뜻하다고 하니깐
    감기랑은 칭구 만들지 마시고
    힘내시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04.10 23:04:44

    봄도 아닌 것이.. 겨울도 아닌 것이..

    한꺼풀 벗었다가 덜덜 떨었네요..ㅎㅎ..

    초롱님도 감기 조심 하세요~~

    siddl.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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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4.09 11:18:28

    어여쁜울 데보라 언니의 소식에...

     

    이번엔...

     

    넘넘 ...

    D-DAY...하루전

    낼 새벽이면 미국으로 들어 갑니다

    6개월만이네요...

     

    한동안 준비하느라 바뻐서 홈에 들어 오질 못했답니다

    미안 ..죄송...울 초롱씨~...울 지기님~...

    이제 낼 들어 가면 자주 올께요

     

    주일날 뉴질에서 동생 부부도 한국에 도착...

    모든 준비 끝내고....

    오늘은 그동안 고생했다고

    동생 부부가 맛난 점심을 산다고 해서

    식구들 외식하러 나갑니다....엄마 모시고~

     

    흑흑흑~....근데요 1년 6개월 ..

    엄마하고 지내다가 떨어질려니 눈물이 ....

    맘이 몹시 아퍼요....엄마보니 쨘하구요...

    일년을 떨어져 있으려니~...꼭 아기를 놓고 가는 그런 마음~....

     

    그래도 동생부부가 잘 하니까 안심하고 갑니다

    울 제부가 장모님하고 아주 친하고 딸보다 더 잘해용....

     

    사랑하는 울님들...

    미국에가서 뵐께용.....

     

    데보라
    댓글
    2013.04.09 09: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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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요 요사히 울 여명님도 안보이시네요

    전화하니 전화도 끈고 가셨던데....

    궁금해용~.....여명님/...저 미국에 들어 갑니다

    미국에 가서 다시 연락할께용...안녕~.....

    데보라
    댓글
    2013.04.09 09:43:55

    초롱씨/....^^*

    루디아님/...^^*

    안녕~.....

     

    한국도 안녕~....

     

    울 오작교님 안녕~...^^*

    사랑하는 울 님들도 안녕~....^^*

    루디아
    삭제 수정 댓글
    2013.04.09 23:15:16

    곧 뵙게되길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자라목 되기전에 오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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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4.09 11:21:48

    정말이지..

    6개월 동안이나 한국에 계셨는데

    단 한번도 만남이 없었군요..

     

    넘 보고싶었는데요

    마니마니 아쉽고

    또 서운해서..

     

    그런데 엄마를 떼놓으시고 출국을 하시려니

    맘이 안놓이시지요?

    맨날 지극정성으로 효를 다 하시고요

     

    암튼

    건강하게 잘 가시고요

    담을 약속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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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4.08 14:58:5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아침엔 쌀쌀하게 느껴지더니

    고운햇살에 맑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오랫만에 동아리 친구들이랑 함게 점심도 먹고

    또 따끈하고 향기가 겁나게 좋은차 한잔

    도란도란 넘 즐거웠지요.ㅎ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열어갑시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4.08 15:00:42

    피에쑤:구론데 이곳엔 울 어여쁜 초롱이랑 더 어여쁜 루디아 언니랑 둘만 출근을 한거 가트당 ..

    데보라
    댓글
    2013.04.09 09:31:09

    안녕~...초롱씨/...^^*

    ㅎㅎㅎ...그러게 한동안 격조했네요

     

    미국들어갈 준비 완료...

    많이 바뻣답니다...미안~

    그래도 사수하고 있는 울 초롱씨 보니 든든하네요

    이제 미국들어가면 자주 올께용~.....

    비 온 뒤에 제법 쌀쌀합니다~

    저녁에 문병 다녀오면서 겨울 외투를 걸치고 나갔네요~

    지금은 또 라일락의 계절인가 합니다~

    집 근처 골목에 아주 우아하게 커다란 라일락 나무에서

    그 짙은 향기로 온 동네를 꿈꾸는 마을로 만들고 있습니다~

    샤갈의 마을에도 그런 라일락나무가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4.08 15:04:08

    울 루디아 언니

    마자요

    봄꽃들로 향기가 푸우풀~~날아듭니다.

    주말에 내린비로

    막 피어난 벚꽃잎에

    한잎두잎 바람에 흩날리고 있어도 넘 아름답기만 하네요

     

    모두들 구경하시고

    따끈한 차 한잔 어때욤??

    루디아
    댓글
    2013.04.08 23:24:30

    것참..

    어제 글을 쓰고 분명히 이쁜 이미지를 척 붙여놨는데

    지금 보니 오데로 날아갔는지..??

    섭섭해서 요기에 다시 붙여 봅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 물 건너 계셔서

    오시기 어렵나 보네요....

    img_10_1252_1.jpg

    오작교
    댓글
    2013.04.09 08:16:56

    예 루디아님. 어제 이미지를 올리신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파일이 첨부가 되지 않아서 배꼽만 나오길레

    제가 그 배꼽(?)을 삭제했습니다.

     

    아마도 '본문삽입' 버튼을 누르신 후에 이미지를 삭제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넘 조용합니다..

    울 감독오빠께도 죄송하구요

     

    낼..

    뵙겠습니당.

    11.jpg

    고운초롱
    댓글
    2013.04.05 15:39:3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공?

    세발나물에

    파프리카 오이 양념장 넣어버무린
    도토리 묵무침 참 맛나겠죵?

     

    바닷가에서 자라서 그런쥐?
    쪼거 세발나물은

    칼슘이 시금치 보다 20배나 많아 들어있다고 하네요ㅎ

     

    암튼

    봄 나물들 마니마니 드시고

    건강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04.05 23:49:04

    세발나물 이름은 첨 듣습니다~

    근데 무척 맛있을 듯 하네요~~

    젓가락이 없어서~~~^^

    고운초롱
    댓글
    2013.04.06 17:24:27

    네에

    저도 약 2,3년전에 첨 만나본거 같아요

    새발나물 그거만 새콤달콤 초무침도 참 맛있어욤 ㅎ

     

    봄비 내리는 토요일 오후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파릇파릇 잔디위에 하얀 점점이

    흰제비꽃인 줄 알았네요~~

    가까이 가보니 바람에 팔랑팔랑 내려앉은

    벚꽃이파리 였답니다~~

    봄이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하는

    사월이네요~~

    '봄날은 간다'는 영화 대사에

    상우의 말..'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가 생각나는 그런 봄 날들 입니다~~

    변하지 않는 사랑 채워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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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4.05 16:07:50

    ㅋㅋㅋ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닌 완죤 모쨍이얌

    벚꽃나무 아래 서있는 사람

    언니 맞죵??

    따스한 봄날 요즈음 넘 좋습니다.^^

     

    이곳

    광한루 요천강변에도 쪼로케 활짝 피였지요

    구레서

    울 감독오빠네랑 초롱이네랑 함께

    글케도 아름답게 활짝 핀 벚꽃 길을 걸으며

    봄 기운에 젖어보려고 주말약속을 했어욤 ㅎ

     

    초롱이랑 울 천사언니의 모습 보여드릴게욤 ㅋㅋ

    기대하고 이써욤~ㅎ

     

    암튼

    주말에 꽃놀이도 즐기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맙습니다.행복하세요...

    루디아
    댓글
    2013.04.04 23:24:51

    보르메님, 반갑습니다~

    56.gif

    고운초롱
    댓글
    2013.04.05 16:11:16

    보르메님

     

    안녕하세요

    꽃이피는 봄날에 뵙게 되어 더 많이 반가워요 ^^

    자주 만나요

     

    고운초롱~드림..

    20-go1110kr.gif

    고운초롱
    댓글
    2013.04.04 18:48:4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파릇파릇 새싹이 돋고

    봄의 전령 목련, 진달래, 산수유가 들녘을

    화사하게 수놓고 있어 요즈음 넘 행복합니다.^^

     

    오늘은 햇살도 넘 곱고 따뜻하고~

    시간내어 요천강변에 이뿌게 핀 벚꽃길을 걸어봐야 겠습니다.

    참고로

    울 감독오빠께서

    일요일에 사진 마니 찍오주신다고 했는데 ㅎ

    고 약속 잊으시진 않았겠죵?

     

    암튼

    일교차가 심하니깐

    건강 잘 챙시기고 늘 봄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04.04 23:24:01

    치마 주인은 오델 갔을까~~^^

    고운초롱
    댓글
    2013.04.05 16:08:49

    ㅋㅋㅋ

    요그 와써욤

    부활.png

    주님 부활을 축하합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고국의 봄은 아주 에쁘겠지요. 

     

    우리 고운님들!!

    마음에도 가정에도~~

    주님의 축복 듬뿍 내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4.03 12:55:23

    네에

    이곳엔 봄 꽃잔치가 벌여져 있답니다.^^

    벚꽃 산수유 진달래 개나리가 한창이구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수선화 수녀님

    잘 지내셨어요?

     

    암튼

    건강 잘 챙기시길 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04.03 23:01:34

    먼 곳에 계신

    수선화님께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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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 12시 까지 비가 올까 안 올까..

    지는 사람 내일 커피 사기로~~^^

    저는 안온다에 걸었는데..현재까지는 괜찮습니다~

    바람에 살랑살랑 뿌려지는 벛꽃이파리에

    행복한 봄 밤이예요~~

    nmms_14632640c.jpg

    고이민현
    댓글
    2013.04.03 08:59:44

    누구 하고 커피 내기 하셨는지요?

    루디아
    댓글
    2013.04.03 22:57:32

    그야 물론 당근

    알콩 달콩 모찐 그대죠~~~^^

    4.gif

    고운초롱
    댓글
    2013.04.03 12:59:05

    고롬 울 루디아 언니가 이겼따앙??

    고 커피 마시러 가실때에

    초롱이도 델꼬 가바바욤 ㅎ

    루디아
    댓글
    2013.04.03 22:59:11

    그야 물론 당근

    초롱씨 커피 있죠~~~^^

    113792.jpg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께!

     

    까꽁?

    봄기운이 물씬 풍겨지는 때가 돌아왔습니다.

     

    여러가지 봄 꽃들로

    겨울내내 움츠려 지쳐있는

    울들에게 기쁨을 선물해 주고 있어 참 행복합니다.^^

     

    글구

    정성이 담긴 새로 지으신 집이

    목조주택 건축일깡?

    콘크리트 주택일깡?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의

    하계정모가 치뤄질 이쁜집이 가슴벅차게 궁금해집니당 ㅎ

     

    저의 생각으론 지금쯤 마무리 작업으로 겁나게 분주하실 것만 같아요

    암튼

    이곳에서 더 건강하시고 또 풍요로운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PICT0037.jpg

    고운초롱
    댓글
    2013.04.01 16:33:2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섬진강 따라서
    화개장터와 쌍계사 광양 벚꽃이 장관입니다.^^

    완죤
    물 흐르는 소리
    이케 고운햇빛에 반사되는 강물이랑 ㅎ

    풍광이 넘 좋았답니다.

     

    구레서

    어제도 오늘도 벚꽃을 감상하고 돌아왔습니다.ㅎ

    암튼 꽃향기에 취해서

    비틀~~삐툴하고 있네요 ㅎ

     

    울 님들께서도 시간내어 다녀가셔욤

    4월 첫주가 시작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4.01 16:47:05

    일요일엔

    울감독오빠 내외분과

    초롱이 모찐그대가 운전하고

    벛꽃길을 감상하고

    구간구간 내려 추억도 만들고

    넘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답니다.ㅎ

    루디아
    댓글
    2013.04.01 22:16:55

    좋은 이웃은 먼 친척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잖아요~

    복도 많으신 초롱님~

    초롱님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그 복 나눠주세요~~

    20130205094318398.jpg

    고운초롱
    댓글
    2013.04.02 15:08:01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니의 말씀이 마자요 ㅎ

    초롱이 형제들 글케 많이 서울에 살지만

    고작 일년이면 몇번 못만나고 있네요

     

    그래서 울 감독오빠 천사언닌 남으로 생각이 안들고

    친정같은 느낌이 피부로 와 닿고 있지요

    넘넘 든든하고

    또 버팀목이 되어 주시고 계셔서

    늘 행복하지요 ㅎ

     

    저녁이면 늦은시간까지 놀다 올라가곤해요

    넘 편안하고 좋습니다.

     

    이곳에도 벚꽃이 활짝필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 벚꽃길 언니랑 함께 걷고 싶군요

     

    연락주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수선화
    댓글
    2013.04.03 11:10:11

    초롱님요~~ 넘 이뻐요.

    고운초롱
    댓글
    2013.04.03 13:01:07

    초롱이 이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울 사랑하고 존경하는 수선화 수녀님 ㅎ

    6.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30 15:24:3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벌써 한주가 훌라당~

    포근한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데

    몸이 따라가지 못할땐

    심혈관, 호흡기 질환, 춘곤증 등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구레서

    요 계절에만 맛 볼수 있는 맛있는

    봄나물로 잃었던 입맛도 찾으시고 ㅎ

    또 쑥이랑

    미나리랑

    파전도 노릇노릇 부쳐 먹으면
    입안이 겁나게 행복해질겁니다 ^^

    요즘 넘넘 맛나더라구요 ㅎㅎ

     

    암튼

    계획 잘 세우셔서 꽃놀이도 다녀오시고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수선화
    댓글
    2013.04.03 11:11:05

    이쁜천사님의 솜씨 인가요?

    군침이 돕니다요. 하하하~~~

    고운초롱
    댓글
    2013.04.03 13:19:14

    ㅋㅋㅋ

    사랑하는 수선화 수녀님

    쪼거는 천사언니의 솜씨가 아니어요

    구론데

    며칠전에도 알타리 미나리 갓 깍두기 배추 파김치

    이케여러가지를 담갔는데

    진짜로 넘넘 맛있답니다.ㅎ

     

    구레서 입안 ㅎ이 행복하지요 ㅋㅋ

    수녀님 귀국하시면 한쪽 선물해 드릴게요 ㅎ

    게시글 댓글

    몽땅 ㅎ랭킹

    1위. id: 고운초롱

    고운초롱
    댓글
    2013.03.28 20:26:4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쪼거 어여쁜 초롱이 추카추카 해주실거죵??

    오작교
    댓글
    2013.03.29 09:52:54

    초롱님. 추카추카드립니다.

    게시글과 댓글에 몽땅 1위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렇지 않아도 요즈음 우리 홈이 너무 스산해져서

    홈 관리자의 입장에서 보면 한숨만 푹푹~~~~

     

    애써 게시물을 올리시는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

     

    그래서 고운초롱님의 게시글과 댓글에 더욱 고마워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3.03.29 15:49:13

    초롱씨/....^^*

    나두 나두 축하해~

     

    고운초롱
    댓글
    2013.03.30 13:28:08

    ㅋㅋㅋㅋ

    요거 몽땅 울 어여쁜 언니들 덕분이예요 ㅎ

    그나저나

    언니 미국들어가시기 전에

    울 번개모임을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넘 보고시포..

    고운초롱
    댓글
    2013.03.30 13:23:25

    네에 마자요~

    요즘

    그립고...또 보고픈 님들이 넘 많아졌어요

     

    지금쯤 울 감독오빠랑 언닌 익산에 계시겠군요

    글케

    유명한 무슨? 키친을 혹시 사오시려나....?

    알베르또
    댓글
    2013.03.29 19:07:39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조금만 지나면 나도 아마.....

    고운초롱
    댓글
    2013.03.29 19:59:49

    ㅋㅋㅋ

    초롱이 겁나게 바뽀서 낼 인사드릴게욤 ㅎ

    여러분 사랑합니당 ^^

    루디아
    댓글
    2013.03.29 23:32:35

    요롷게 축하하면 맘에 들라나~~~^^

    c.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30 13:25:55

    ㅋㅋㅋㅋ

    울 루디아 언니 방가방가

    진짜로 궁금해요

    센쑤쟁이

    글구

    매력동오리 ㅎㅎㅎ

    구레서 늘 어여쁘다 부릅니당.^^

    고운초롱
    댓글
    2013.03.30 13:30:28

    ㅋㅋㅋ

    초롱이 사실은 일떵을 하기 싫습니당.

    제발제발

    서로서로 일떵좀 경쟁하시면 올매나 좋을까낭??

     

    담엔..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가 꼬오옥이요 ㅎㅎ

    어제 오늘 아직 목이아프고 머리가 띵~...

    열도 있고~....좀 나은줄 알았는데.....

     

    한국날씨가 참 그러네요....

    몸이 으시시~....약먹고 푹 자렵니다...

     

    울님들~....

    건강 조심하세용~....

    데보라
    댓글
    2013.03.28 17:34:14

    (^.^)

    판피린~1.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28 20:30:02

    마자요

    누구든 아푸시면 절데로 아니되옵니당 ㅎ

    특히

    어여쁜울 데보라 언닌

    엄마도 돌보셔야 하니깐

    진짜로 아푸지 말기로 해요 ㅎ

     

    약 잘 드시고 따뜻하게 푹 쉬셔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3.29 15:50:51

    고마워용~...

    많이 나아졌는데 아직도 목이 아퍼용

    미국들어 가기전엔 다 나을거예요

     

    마자 마자...내가 아프면 울 엄마....

    아플수도 없어용~....

    지난 주말 인천에서 뱃길로 2시간20분 거리

    서해 풍도로 야생화 탐사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배를 타니 잔잔한 풍랑에도 배멀미 비슷하게..

    복수초,풍도바람꽃,노루귀등...

    봄 야생화가 섬 전체에 지천으로 꽃동산을 이루고 있더군요.

    야생화 속에서 행복한 하루 보냈습니다~

     

     

    4-1.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27 18:47:55

    울 쉼표 오라버니 넘 반갑습니다.

     

    야생화 꽃이름이 뭔지??

    넘넘 아름답네요 ^^

    해변가라서 더 이쁜가??

     

    주말엔

    울 감독오빠 내외분이랑 울 모찐그대랑

    아마도 바다를 볼거 같습니다.ㅎ

     

    암튼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봄날이 연속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03.27 23:30:14

    지금 장미빛 인생이 흘러나옵니다~

    얼마전에 라비앙 로즈란 영화도 있었지요~

    위 사진의 고운꽃은 복수초라고 한답니다~

    복수의 칼을 가는 뜻이 아니고요..ㅎㅎ..

    피어나는 중인지..

    바닷바람에 추워서 잠시 오므린 것인지~~

    쉼표님이 초롱님 떠올리면서 담으신 모양입니다~

    데보라
    댓글
    2013.03.29 15:52:11

    복수초????

    ㅋㅋㅋ...복수의 칼??

     

    정말 이름이 그렇다

    꽃은 이쁜데~....

    알베르또
    댓글
    2013.03.29 19:13:12

    꽃이 이쁜줄만 알지 이름은 아는 것이 항개도 없으니 원.

    까딱 잘못했으면 튜울립이라고...

    일하시다 주말에 탐사 다녀오시고

    그렇게 행복한 날을 보내시고 계십니다.

    이 백수는 씰데없는 공부한다고 집에만

    박혀서 아기 울면 안아서 재우고 맘마 멕이고

    이렇게 아까운 세월을 흘려 보냅니다.

     

    37.gif

    요사히 몸과 마음은 바뻐도

    발도장은 콕~...찍고 갈께요

     

    모두들 좋은날 보내시구요

    행복하시기를~...

     

    환절기예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도 생각지도 않은 감기가...

    목이 아프고 콧물이...

    그래도 약 먹고 힘차게 이겨내고 있슴당~....

     

    오늘 지나면 괜찮을것 같아용.....

    데보라
    댓글
    2013.03.27 12:18:35

    어제 집에 새로 에어콘 놓느라고 문열고 설치...

    몸이 다시 으시시했어요....

    약먹고 일찍 잤더니...

    조금 거뜬하네요....

     

    근데~....울 여명님이 안보이시네....

    일본에서 바쁘게 다니시나봐요

    잼있게 보내시는지 .....

    홈에 들어올 시간이 없으신가...봐용

    나타나라 오바~.....보고파용~^^*

    고운초롱
    댓글
    2013.03.27 18: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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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3.27 18:59:20

    쪼거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꺼예요

    암두 먹지 마라효 ㅎ

     

    고운초롱 올림..

    루디아
    댓글
    2013.03.27 23:33:44

    그럼.. 데보라님 드시고 남은 것 있으믄

    좀 주실려나~~

    기다려 봐야징~~^^

    smile_01.gif

    데보라
    댓글
    2013.03.28 17:28:18

    루디아님도 감기드셨어요?

    같이 먹어용~....그리구 언능 나으셈....

    데보라
    댓글
    2013.03.28 17:27:06

    초롱씨/...증말 증말 고마워

    아직 좀 그런데 울 초롱씨가 준 보약먹으면

    금방 일어날것 가테용~......눈물날라구래~...

     

    갑자기 몸이 아프니까 맘도 아프네

    내가 아프면 안되거든 ~..울엄마땜시

    고마워~.......^^*

    햇살 고운 봄날 문안인사

     살짜기 드리우고갑니다

    그져 좋은일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길......

    .

    .

    .

    언제나 잊지않고 인사하는 고운초롱님

    미안키두하고 그져 고맙기만......

     

    데보라
    댓글
    2013.03.27 12:19:50

    별빛사이님/....^^*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자주 오셔서 콩콩해 주세요......

     

    방가워용~...^^*

    고운초롱
    댓글
    2013.03.27 19:02:29

    새봄!!

    꽃이 피는 희망의 봄날에 ~

    이케 울 별빛 오라버니를 뵈오니 넘 기뽀요

    잘 지내셨는지요?

    또 울 은하수 착헌언니도 보고싶고

    또 만나고 싶고

    그립기만 하네요

     

    그래두

    이보다는 더 자주 오셨으면 해요 ㅎㅎ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빌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깊어가는밤 ~~

    우리고운님들 고운밤 행복하셔요 ~~~

    데보라
    댓글
    2013.03.27 12:21:24

    희빈사랑님 방가워요...

    전~... 첨으로 인사하는것 같은데....

    자주 뵈용~....

     

    좋은시간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3.03.27 19:05:41

    희빈사랑님

     

    반가워요

    자주 뵈어요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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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3.26 11:32:5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요즈음 일교차가 넘 크지요?

     

    오늘도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정말로 작은 행복을 주고 있네요 ㅎ
    암튼

    싱그럽고 화사한 화요일~!!

    힘차게 출발해요^^울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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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3.25 19:52:29

    어젯밤 꿈속에서

    초롱이가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였어요 ㅎ

     

    개인병원인데..

    환자들은 바글~~바글한데

    간호사가 모자란거였어요

     

    그래서

    보건소에서

    간호사가 하루에 한명씩 교대로 출장근무를 온거에요..ㅎ

     

    무슨꿈이징??

    오똔님이 아실깡??

    고이민현
    댓글
    2013.03.25 21:27:09

    고운초롱님의 마음씨가

    白衣天使 닮아서...

    고운초롱
    댓글
    2013.03.26 11:38:12

    ㅋㅋㅋ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순둥이 언니도 잘 지내시지요?

    일교차가 요즘 심한데

    가벼운 옷 여러개 챙겨입구

    외출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3.27 12:24:11

    ㅎㅎㅎ...울 초롱씨/...

    고운 꿈을 꾸셨네요

     

    꿈속이지만 좋은일 하셨군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실거예요

    베풀면 반드시 돌아 보는 법이거든요

     

    사랑해용~>..

    sticker_018.png

     

    클릭하자 마자..쿵자작 쿵작..하길래

    뽕짝 노랜가 했더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베의 연인이었습니다~~

    부베의연인.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26 11:41:43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언제 봐둥 ㅎㅎ

    구여버욤 ~~~~ㅋ

    1.jpg

    데보라
    댓글
    2013.03.24 16:32:49

    오랜만에 들러 갑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지요?....

     

    요사히 좀 바쁘고 피곤해용~

    나중에 뵈용~.....^^*

    루디아
    댓글
    2013.03.24 22:37:15

    오랜만이네요~~

    바쁘지 마시고

    피곤하지 마세용~~

    그래서 나중에 말고 자주 뵈용~~

    미니커피3.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26 11:39:34

    울 데보라 언닌 미국갈 보따리 싸느랴공 겁나게 바뽀??

    03-jisu403.gif

    루디아
    댓글
    2013.03.23 22:37:20

    초롱님....

    저 분 누구예요~~~~~

    고운초롱
    댓글
    2013.03.24 22:26:27

    그대예요..

    바쁜 것도 마음먹기 나름이지만 여러가지 일이 많아

    잠깐씩 들러 방명록만 훔쳐보고 나갑니다.

    유월이나 지나야 공부도 끝나고 좀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건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정말 바쁜 사람은 남이 보기에는 한가해

    보입니다만.

    2949326541_DU19EAaY_mid_22.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22 17:52:34

    집안에 연꽃 그림이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뜻이고

    제비가 연꽃 위를 날아가는 그림은 천하태평을 기원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쓰면 되는지요..

    유익종 노래를 못 찾겠네요~

    밤하늘~1.GIF

    오작교
    댓글
    2013.03.22 08:12:07

    그러고보니 유익종의 앨범곡이 하나도 없군요.

    해바라기의 앨범곡은 하나 올려져 있는데.......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유익종의 노래들을 올리겠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3.03.22 15:07:47

    테마음악방에 유익종의 방을 만들어서

    일단 4집까지 올렸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3.03.22 17:36:25

    초롱이도 유익종/노래 참 좋아하는데..

    특히

    사랑의 눈동자

    들꽃

    고롬 그분의 대표곡인가??

    가을이면 많이 듣고 있답니당

    c7ca7d44936ad6ef61dfeea3887da0ea.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21 19:21:3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개나리 목련 매화꽃이 피기 시작을 했지만..

     

    어느곳엔 눈보라가 몰아치고

    꽃샘추위가 연속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즈음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넘 많습니다.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영양차 한잔씩 나눠드시고

    아푸지 말아주세욤 ^^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3.21 19:23:20

    피에쑤: 초롱인 쪼론 영양차를 참 좋아합니다.ㅎ

    루디아
    댓글
    2013.03.21 23:21:20

    미니커피.jpg

    나도 이젠 할머니 소리 듣게도 됐는데..

    왠지 영양차라고 하면 완전 나이든 기분이라..

    쪼꼼이라도 덜 나이들게 보이고 싶어스리..ㅎㅎ..

    지금 물 끓고 있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3.03.22 17:40:26

    ㅋㅋㅋ

    어젯밤 뇨자 넷이서 찻집에 갔는데..

    쌍화차

    생강차

    대추차

    초롱인 따끈따끈 오미자 차를 마시는데 ㅎ

    넘 맛있더라고요

    좋아하거든요

    춘분이라고 공휴일 이네요.

    아이는 일찍 제가 싸준 김밥들고 알바 갔어요.

    劍 공부 하는곳에서  주말,휴일에 일을 한답니다.

    홈페이지 웹디자인~~~

    재미있어 신나 다닙니다.

    전 오늘 스포츠센타 휴관일 이라...

    아이옷정리 합니다.

    온종일 걸릴거 같아요.

    음악들으려구요.온종일....

     

     

    고운초롱
    댓글
    2013.03.20 18:20:52

    울 여명언니

     

    넘 반가워요 ^^

    그곳에선 또 아이들이 그리워지고 있죵?

    ㅎㅎ

    특히

    일본에서 김연아의 모찐모습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셨어요

     

    오랫만에 미선이랑 함께

    좋은추억 마니 만드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03.20 22:34:47

    똑똑똑~~!!!!

    여명님 오셨어요~~!!!!봄비.gif

    엊그제 정말 한 몇십년만에

    민속촌을 찾았습니다

    날씨는 좀 흐렸찌만~....

     

    어떻게 된건지 아무리 여기저기 다녀도 기억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초봄의 날씨여서 그런지 조금은 쌀쌀했지만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솔직히 상상했던것 보다는 쪼금은 실망했찌만....

     

    아마 ....꽃이 피는 봄이나 푸르름이 더한 여름이나

    그리구 단풍진 가을이였다면 참 보기 좋을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봄이라 그런지

    꽃망울들이 움이 터서 올라 왔떠라구요

     

    암튼 잘 다녀 왔습니다....

     

    713.jpg

    데보라
    댓글
    2013.03.19 16:38:13

    오늘은 병원예약.~...

    위내시경하고 왔답니다

     

    어제 밤부터 아침내 금식했더니 어지러워~...

    이젠 금식도 못하겠더라구요...나이는 몬말려...ㅋㅋㅋ

     

    돌아오는길 본죽에 들러 동생하고 엄마하고 죽 한그릇씩먹고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크게 안좋은것은 없고 위염~...

    약도 지어 왔구요....조금은 조심해야지요

     

    전 늘 폭식을 하는게 큰일이더라구요..커피도 끈으라는데...

    무슨 재미로~....커피 안마시면~....ㅠㅜㅜㅜ

    이번에 미국 들어 가면 정말 운동 하면서 조심하려구요

     

    암튼 하고 나니 시원합니다..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감사하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3.03.19 16:44:25

    언니 내시경 하시느랴 고생하셨네요.

    아침 굶고

    또 두렵고 떨리고...

    그치만..

    위염은 심하지 않으면 2주동안 정도 약을 복요하면 곧 좋아진답니다.

    넘 걱정하지 마시고

    진짜로 잘 챙겨드시고

    운동도 함께요 꼭이요 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3.19 16:40:18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울 데보라언니

     

    마자요

    새색시 수줍어 하는 거 처럼 ..

    살포시 인사를 한거 같으네요 ㅎ

     

    남은동안

    이쁜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하세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3.19 18:32:35

    봄봄봄!!

    새봄이 왔어욤 ㅎ

    여명
    댓글
    2013.03.20 11:43:40

    저도 오래전 갔는데...

    아쉬웠어요.

    관리 부족인거 같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공간 이기도 한데...

    음식이며..등등..안스러울 정도로...

    그후 다시는 찾고픈 마음이....ㅎㅎ

    잘 지내시지요?

     

    루디아
    댓글
    2013.03.20 22:37:32

    여긴 산수유가 한창인데요~

    그 곳엔 아직 쌀쌀함이 남아있었던 모양예요~~

    4cc0dcd0b221e.jpg

    20130317120413357.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18 19:07:0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피겨 여왕 김연아

    넘 자랑스럽습니다.^^

     

    글케 많은

    스타들이 총출동한 무대에서도 완죤 하이라이트

    쪼오거 의상도 돋보이고 젤 이뿌더군요

    글구

    고난도 점프나 스텝에서 실수가 항개도 없고 

    정말로 흠집을 잡을 수 없게 성공을 했습니다.^^

     

    울 님들께서도 박수 많이 쳐주셨지욤~~ㅎ

    캐나다 여자 합장소리로 애국가가 울려퍼지고

    초롱이도 눈물이 핑~~~~

     

    암튼

    편안한 저녁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3.19 15:43:58

    맞어~...정말 자랑스러워용~...

    어쩜 조로케 멋질수가~.....ㅎㅎㅎ

     

    댕큐~...초롱

    고운초롱
    댓글
    2013.03.19 16:29:00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정말 자랑스러워요

    쪼오거 ㅎ김연아의 완벽한 몸 관리가 감탄스럽구요 ㅎ

     

    머글거 맘껏 못먹고

    고된 훈련으로..

    루디아
    댓글
    2013.03.18 22:35:48

    얼굴과 손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3.19 16:31:37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방가방가 ㅎ

    고거바바요

    모든 동작이 물 흐르듯...이..ㅎ

    연결되고 보는 이들을 완죤 매료시켰네요

     

    장하다 김연아

    오작교
    댓글
    2013.03.19 07:45:49

    20130317133208864.jpg피겨선수는 김연아와 김연아 외 선수,

    둘로 구분된다! -외신-

    데보라
    댓글
    2013.03.19 15:42:46

    와~...정말 멋져요

    감탄 감탄 또 감탄입니다

    예뻐 죽겠어용~....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3.19 16:36:36

    항개 미운곳이 없구 ㅎ

    왜 글케 이뽀?

    완죤 감동 또감동먹었습니다.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3.19 16:35:0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김연아가 국위를선양했습니다.그쵸??

    여명
    댓글
    2013.03.20 11:44:42

    초롱 아...

    미선이랑 함께 봤어....

    너무 이쁜거...

    지금 비가 오고있어요~

    이 비 그치면 또 세상이 달라지겠지요~

    하루가 다르게 초록물 들어가는

    봄의 모습들이

    아름답고 귀하게 보입니다~

    아.... 봄도 춘삼월... 마지막 주를 달리고 있네요~

     

    joh1015_19.gif

    고운초롱
    댓글
    2013.03.18 19:15:47

    네에

    어제 오후 늦게 부터 봄비가 촉촉하게 내렸습니다.

    아이들 보내고

    모처럼 한가롭게 내리는 빗방울 소리를 들으며

    데이또도 즐기고 산책도 넘 좋았습니다.ㅎ

     

    요즈음 넘 포근한 봄날씨 참 좋아서

    뜰안이라도 걷고 시포 자꾸 밖을 나가게 되네요

     

    암튼

    봄나물 마니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울 루디아 언니 사랑해요~~

     

     

    619014gm.gif

    데보라
    댓글
    2013.03.16 10:26:28

    봄소리가 들리는.....요즘

    고운 주말보내세요~.....(^.^)

    루디아
    댓글
    2013.03.16 23:21:20

    냥이 선생 신났네요~~

    근데 식사비용이 꽤 나올 듯..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3.18 19:17:03

    푸~~ 하하하

     

    6-12.gif

    루디아
    댓글
    2013.03.16 23:26:11
    무지개.jpg

    무지개도  좀 걸어놔 주세효~~~^^

    여명
    댓글
    2013.03.20 11:45:21

    루디아님....

    무지개 빌려 갑니다~~~

    20130312135514453.jpg

    고운초롱
    댓글
    2013.03.15 19:56:46

    어제 사다놓은

    수선화 꽃이 울 셩장에도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쉼터"을 환하게

    울 님들을 기쁘게 맞이하고 있군요~ㅎ

    루디아
    댓글
    2013.03.15 22:45:57

    황금빛 수선화는

    원래 7송이가 한 셑트인데..ㅎㅎㅎㅎㅎ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3.18 19:19:33

    ㅋㅋㅋ

    언니 울 셩장에서도 맨날맨날 새롭게 한개씩 피어오르고 있네요

    거짓말 안해요

    울 감독오빠가 새벽에 운동하러 오시니깐

    물어봐바욤 ㅎ

    우리 홈의 대문이 싱싱한 봄소식을 전하네요

    이제 머지않아 예쁜 싹을 틔울 봄의 싱그러움을 기다립니다

     

    저녁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낮에 제가 좋아하는 목사님부부 하구 식사하구 들어옴...

    물냉면하구 왕만두하구 맛있게 먹었더니 저녁 생각이 없다...

     

    엊그제 3박스 부치고

    오늘도 박스 두개를 만들었따....

    뭐가 그렇게 많은지~...

    미국에 가져가고 싶은게 너무 많다 보니...

    아직도 싸야할 짐이 또 있네....

     

    엄마만 저녁 드리고 난 건너 뛰어야겠다...

    아직도 배가 부르당~.....ㅋㅋㅋ

     

    사랑하는 울 님들~...

    편안한 저녁되시구요

    좋은 꿈 꾸세용~......^^*

     

    images.jpg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3.03.14 20:40:32

    네에 마자요

    울 대문이 싱싱한 연초록으로

    넘 좋지요?

    구론데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닌 벌써 짐을 싸요?

    데보라
    댓글
    2013.03.16 10:29:18

    초롱씨/....^^

     

    지금 한창 짐싸고 있는 중이랍니다

    좀 크고 무거운건 박스를 만들어

    몇개는 미국으로 벌써 부쳤구요

     

    이제 가방 준비 중이랍니다...

    간다고 생각하니 언능 가고 싶네요...ㅎㅎㅎ

     

    오늘은  스포츠쎈타 휴관일~몇집건너 스시집이 오픈 하는날~~11시부터인데  300명까지 선물 준다기에~~~10분전에 갔는데~~124번~~~ㅎ~카운타에 앉겠다 하니 금방앉았다.백엔스시~~~아침먹은지 두어시간 ~~~난 참잘도 먹는다~11 접시에 내좋아하는 차항무시라는 계란찜~~좀걸으려했는데~이거구가 바람에ㅇ날아갈듯한 강풍~~~집에와서~~지금꺄지 잤다~ㅎㅎ7시에  딸이랑그집에서 저녁 먹기로~난6시에 나가서  기다려두~~~될런지~~안될런지~~~큰일이다~~아직 소화두안됐는데~~~~잘들 지내시지요?

    데보라
    댓글
    2013.03.13 17:40:13

    여명님/...^^*

    오랜만에 카톡...방가웠어용

     

    체육관에도 가시고 맛집도 다니시고...

    딸래미하고 함께 식사도하구...

     

    좋은시간 보내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마구 마구 부러버용~.....ㅋㅋㅋ

    34ab1e0944924eef06deab0378f8c2f7-d4qhbm1.jpg

    봄꽃 편지....박완호                                                   

    바람이 놀다 간 자리,
    몰래 살이라도 섞었는지
    막, 배가 불러오는
    봄꽃들,

    그 간질간질한 마음을 손에 담아
    보내고 싶었다, 너에게

     

     

    김광균의 설야에서

    '먼 곳의 여인의 옷 벗는 소리..'

    가 생각나게 하는 시입니다.

     

    은근히.. 진달래 꽃빛으로 귓볼이 물들여지는....

    그런 한 때를 울님들 보내시길요~~^^

    여명
    댓글
    2013.03.13 17:07:15

    너무 이뽀여~~~어제도 봤는데~~~글도   참  맘에 듭니다~

    merlin_detail_00017.gif

    고운초롱
    댓글
    2013.03.12 18:38:1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움츠렸던 울들의 몸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냉이 달래의 봄나물들은

    인삼보다 명약이라고 합니다.

     

    많이많이 드시고

    생기가 파아팍 나시길 기원합니당.ㅎ

     

    암튼

    누구라도 아푸지 말아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우연히 검색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이런곳이 다 있었다니.. 왜 그동안 알지 못했음에.. 너무 안타까웠던거 있죠..

    음악 너무너무 잘듣고 갑니다~~~~~

    자주 들어오게 될것 같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3.03.12 18:43:11

    울 민짱님!

     

    어서오십시요

    참 좋은 홈에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울 함께 해요

    루디아
    댓글
    2013.03.12 23:17:25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꽤 건강한 체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주 심하게 감기몸살로 보름이상 약을 먹고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을 부부가 같이 폐렴예방 접종도 했습니다만 ..

    기침이 심해서 폐렴직전까지 진행.. 아직도 기침이 ...아구~

    새봄맞이 봄바람이라도 쐬고 오면 나을런지...ㅋㅋ

    님들 건강에 유념하시고 행복가득한 봄 맞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마당에 수도가 지난 겨울에 얼었었나 봅니다.

    얼어터진 곳을 찾느라 온통 마당을 쑥대밭을 만들고 공사 중입니다...ㅎ

    이게 세상사는 일상사 인가 봅니다.

    오랜만에 안부 남기고 갑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3.03.12 18:48:19

    요즘 감기가 더 무섭데요~

    심하면 글케 폐렴을 동반하고

    또 장염이랑 함께 와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봤습니다.

     

    초롱인 어제 아침에 일어나니깐

    재체기에 맑은 콧물

    오늘은 눈동자가 붉어져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알러지라며 약 처방을 해주셨는데

    왼종일 안 좋아져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만일에

    눈병이라면 사람들에게 전염이 될까??

    걱정이 되어서 조금전에 안과 진료를 받았는데

    괜찮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기분이 디따앙 좋아집니다.ㅎ

     

    암튼

    울 쉼표 오라버니!

    몸 조리 잘 하시고 언능 쾌차 하시어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3.03.12 21:50:03

    오랜만에 흔적을 남기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도 감기가 걸렸다 하면 한달을 갑니다.

    완죤 한물갔나 봅니다.

    서울 식구들 한번 봐얄낀데 언제나 한번

    만날 수 있을지....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여명
    댓글
    2013.03.13 17:23:27

    언능나으셔야지요~~~

    봄.gif

    블록틈 사이로 깨알같이 올라오는

    초록이파리들을 보면

    이 나이에도 눈물이 날려고 해요~~

    낮게 낮게 엎드려서 한참을 바라보고 왔습니다.

    고 작은 이파리에도

    같은 종족임을 알리는 표시를 다 갖추고 있더군요~

     

     

    고운초롱
    댓글
    2013.03.12 18:52:13

    마자요

    연둣빛만 보면

    봄의 생기가 팍팍이에요~~ㅎ

     

    봄나물

    무치고

    데치고

    볶고

    된장나물 국 ㅎ

    완죤 봄 밥상이넹

     

    울 루디아 언니

    마니마니 드시고 건강한 봄날이 되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spring.jpg 홈 대문이 봄단장을 했네요.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눈이 펄펄 내렸는데
     저녁에 들어오니 온통 연초록색으로 생기가 

     넘쳐 납니다.
     홈식구들도 긴 겨울잠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펴고 새걸음을 내디딥시다.

     

    
    
    루디아
    댓글
    2013.03.11 22:45:51

    쪼오기 배꼽에는 무슨 비밀이 담겼을까요~~~~^^

    고이민현
    댓글
    2013.03.12 08:07:19

    수정 했어요,

    미안 해요...ㅎㅎㅎ

    오작교
    댓글
    2013.03.12 08:11:10

    배꼽의 비밀을 풀어 놓았습니다. ㅎㅎ

    고이민현
    댓글
    2013.03.12 11:34:30

    고맙습니다.

    다른 이미지로 변경 했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3.12 19:06:15

    새봄을 알리는

    연둣빛 대문을 걸어서일깡??

    새론가족들도 많이 오셔서 참 좋습니다.^^

     

    새봄

    아푸지 마세요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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