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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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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ark5611.pe.kr

    설 바로 전날이라 그런지~

    홈이 너~무 조용하네요

     

    모두들 설 준비하시느라 바쁘시지요

    전 별로지만~....

     

    내일은 저녁...

    식구들 모여 부페로 식당 예약...

    그래서 전 한가합니다요~....

     

    사랑하는 우리님들~....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음식 너무 많이 드셔서

    배탈나지 마시구요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하하호호...잼있는 시간 보내시기를~.......

     

    imagesCA0ZD6XF.jpg

     

    루디아
    댓글
    2013.02.09 14:51:01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귀한 날이지요..

    가족의 소중함을 되짚어 보는 설 명절 ~~

    데보라님도 꼭꼭 잘 새겨 드세요~~^^

    데보라
    댓글
    2013.02.09 15:22:52

    그러게요~...

    루디아님도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

    함께 하세용~...

    데보라
    댓글
    2013.02.09 15:21:30

     

    올 설에도 3천만명이 고향으로 대이동을 한답니다

    대단하지요...역시 명절은 명절인가 봅니다

    모두들 고향에 잘 다녀오세요....편안하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내일이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은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고 싫지 않은 말인것 같아요

     

    아~...이말도 좋은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누리십시요"

    오늘은 날씨가 넘 추워용~

    낼은 더 춥다는데....

     

    꼼짝않고 방콕중~...

    어제 엄마 모시고 미용실 다녀 오길 잘했네요

    설 전에 파마해 드리고 싶었는데...

    이몸도 예쁘게 파마했지롱....ㅎㅎㅎ

     

    설지나면 울 엄마 생신도 있고해서

    우리집은 설날에 모두 모이라고 했구요

    토다이 부페 예약했답니다..

     

    겸사 겸사 식구들 모였을때 해 드릴려구요

    모두 모이기가 시간이 맞질 않아서....

     

    설날은 춥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울엄마가 너~무 추위를 타는데....

     

    음~....갑자기 달콤한게 먹고 싶당~...

    사랑하는 울 님들 함께 먹지 않으실래요?....^^*~

     

    imagesCATEZN5V.jpg

     

     

     

    이주사
    댓글
    2013.02.08 03:06:23

    고마워요~~   히힛 !!

    데보라
    댓글
    2013.02.08 10:02:43

    ㅎㅎㅎ...이주사님

    올만이예용...잘 지내시지요!

     

    그쪽동네도 무지 춥지요?

    넵~...많이 드세요

    가끔은 달콤한 것도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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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2.07 14:37:3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민속고유의 대 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 왔네요

     

    해마다 이때가 되면 
    맘 한켠에 보고픈 친지
    형제를 만나는 설레임으로
    가득하시고
    또 이것저것 마음담아 정성담아
    선물준비 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죠?


    암튼

    고향에서 친지분들과 많은 정담 나누시고
    삶의 향기 가득한 따스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길
    소망합니다.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2.07 17:25:10

    미국에선 구정때면 뭐 별로 생각없이 지나는데

    한국에 오니 마트에 가도 그렇고 TV를 봐도 온통 설 이야기...

    역시 고유의 명절이라는 실감이 나네요...

     

    울 초롱씨도 잘 보내세용~....

    새해 복 몽땅 받으시구용~....

    이주사
    댓글
    2013.02.08 03:08:53

    감사..또감사.. 

    감사합니다 ~  초롱님 ~~

     

    세브란스병원 건강검진쎈터 입니다~~상해에서온 남동생  제맘대로 날잡아 이런저런검진들~~밤새 장비우느라~고생좀 했죠 머리 흰머리는 저보다 많은것이~~누이  앞에선 아직도  어린아이  입니다.조금전 들여보내고 또  폰놀이  합니다.쪼앞에 모니터가 절 자꾸  쳐다 봅니다~~

    이주사
    댓글
    2013.02.08 03:15:06

    올해  73세이신  큰누님,71세이신 작은누님

    두분다  저를 대하는  모양새가  늘상  조카애들하구  한등급인양..  ㅋㅋ

    중요한  부분은  저는  걍  몸에  배여서  암 생각 없는데

    가끔씩  조카애들이   콕콕찝어  누님들한테  궁시렁대구있네요 ㅎㅎㅎ

     

    PS13020500034.jpg

    고운초롱
    댓글
    2013.02.05 19:54:2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해남 땅끝마을이랍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나의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알콩달콩

    쪼로케 아름다운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ㅎ

     

    고론 꿈이 이뤄질깡??

    쫄라봐바야징~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2.05 19:58:54
    c7ca7d44936ad6ef61dfeea3887da0ea.jpg

    고운초롱
    댓글
    2013.02.05 20:00:41

    {알림}

    쪼오거 보양차 암두 먹지 말아주세요

     

    울 감독오빠 요즈음 감기로 고생을 하시거든요

    알죵??

     

    -고운초롱-

    이주사
    댓글
    2013.02.06 03:04:06

    저녁노을두...   보양차두....차~암  보기좋네요~~

    처음이라 쑥스럽네요  지도 편달 부탁해요

    오작교
    댓글
    2013.02.05 16:45:20

    즐겁게님.

    안녕하세요?

    우리 홈 공간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우리 홈 공간은 처음 오신 분들도 전혀 쑥스럽지 않을 수 있는 곳입니다.

     

    님의 닉네임처럼 '즐겁게' 즐기시면 되는 곳이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2.05 19:57:24

    즐겁게님!

     

    어서오세요

    넘 반갑습니다.ㅎ

     

    암튼

    맨날맨날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루디아
    댓글
    2013.02.06 00:10:17

    즐겁게님~~

    반가워요~~2.gif

    이주사
    댓글
    2013.02.06 03:06:07

    반갑습니다 ~  즐겁게님~ ~

    출석부에두  첵크도  하시구요   잼나게  지내보자구요~~  ^^

    내일 울아버지 병원 가시는날~~저녁에 미리왔어요.거실에서 10시 까지는 아버지랑~~~10시부터 엄마랑 가요무대~~~8시만 되면 엄마는   당신방으로~~드라마 보시러~~ㅎ아버지랑  취향이 틀리시니~~전 아버지취향~~~저도 제방으로 왔습니다.조용하니~~~적응이 안되고 손주생각에~~~~~

    루디아
    댓글
    2013.02.04 23:45:46

    서울 쪽에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오가는 길 조심하세요~~

    이주사
    댓글
    2013.02.05 04:05:42

    그러게요

    뉴스에보니  춘천보다  더 왔던데...

    병원  오가는길   조심하셔요~ 

    16.gif

    고운초롱
    댓글
    2013.02.04 11:15:5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의 문턱에 와있습니다.

     

    암튼

    올 한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02.04 23:47:23
    한발 앞서 늘 고운 마음 전해주시는 초롱입춘대~1.JPG

    님~~
    이주사
    댓글
    2013.02.05 04:06:59

    글씨...  차~암  잘쓰셨네~  ^^

    복이  저절로  들어올듯해요 ~   ㅎㅎ

    모처럼 휴일날

    암데두 안가고 집안에서 냉장고 청소를 왼 종일 했더니만

    몸은 완죤 물먹는 솜같아요

     

    이제 쓰레기만 버리면.......

    오늘 할일은 끝~~~~~~~~이랍니다.

     

    울 고우신 님들!

    고운꿈 꾸시고 잘 자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그런데  장미호떡이 뭐래요?

    루디아
    댓글
    2013.02.03 00:41:36

    그림 보여 드렸잖아요~~

    거기에 시럽만 뿌리면 되요~~^^

    데보라
    댓글
    2013.02.03 11:14:19

    글씨~~~~~....장미호떡????

    호떡은 호떡인거 같은디....

     

    초롱씨 동네만 있나부다....

    아~...루디아님도 아셔유?...

    고운초롱
    댓글
    2013.02.03 20:13:14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니

    정말 오래된 집이랍니다.

    다른집이랑은 완죤 다르게 맛이 뛰어납니당.ㅎ

     

    내욤울은?땅콩 호두 설탕 이렇게 들어간 거 같아요

     

    구레서

    울 감독오빠랑

    울 모찐그대가 가끔씩 아내들의 심부름을 하십니다.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2.03 20:08:30

    ㅋㅋㅋ

    장미는?? 가게 이름이구욤

    이케 추운날씨엔 그집 호떡이 젤 맛있거든요

     

    [알림]

     

    호반아파트 103동

    울 감독오빠께 부탁드립니다.ㅎ

     

    다름이 아니고요

    야식( 호떡) 좀 사오지 마세요 ㅋ

     

    엊그제 밤..

    10시 20분에 전화를 하셔서

    따끈따끈 맛있는 장미호떡을 ~~ㅎ

    지금도 또 먹고 싶어~

    침이 꾸울꺽 넘어갑니당 ㅎ

     

    덕분에 몸무게가 점점 늘어서리~~~ㅎ

     

    그치만

    암튼

    늘 이케 챙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3.02.02 23:59:06

    배달이 잘못 된 것 아닐까요~~

    장미호떡 제가 좋아하는 줄 어찌 아시고서~~

    오작교님~~

    일루요~~~~049-3.jpg<---- 장미호떡 사촌~~~^^

    이주사
    댓글
    2013.02.03 02:37:32

    헐 ~

    이거  먹으면  큰일난다구  그랬던  그림같다 ~ ~ ~

    고운초롱
    댓글
    2013.02.03 20:17:49

    ㅋㅋㅋ

    울 언니들 글구 울 이주사 옵빵 몽땅 다 오셔욤 ㅎ

    고운초롱
    댓글
    2013.02.03 20:15:39

    울 루디아 언니

    이곳에 놀러 오시면 이 고장의 특별음식 ㅎ

    추어탕 한 사발 대접해 드리고

    간식으로 글케도 맛난 장미호떡 집에 델꼬 갈게욤 ^^

    s_(55).gif

    고운초롱
    댓글
    2013.02.02 16:12:4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벌써 또 주말이 되었네요.

    좋은계획 있으신가욤?

     

    초롱인 특별하게 계획은 없구

    낼은..

    새로 구입한 좌탁 (컴)이랑

    냉장고 정리좀 하고 싶습니다.ㅎ'

     

    암튼

    날씨도 포근하니깐

    나들이도 떠나시며 가족들이랑 함께 좋은시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oilh.jpg

     

    날씨도 포근한데

    행복하고 즐거운~

    기분좋은 주말 ~

    보내세용!!!!!!!!!!!!!!...^^*

    여명
    댓글
    2013.02.02 11:58:55

    데보라님두요~~~~

    데보라
    댓글
    2013.02.03 11:10:21

    오케이~...

    방콕이네용~...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3.02.02 16:17:13

    이런저런 일루 오늘 많이 웃었습니다.ㅎㅎ

    오늘부턴

    조금만 먹으려 다짐을 했었는데

     

    울 감독오빠랑

    언니랑 초롱이랑 수영이 끝나고

    간단한 점심(토속음식)

    글구 옛날 국수 한 그릇을 더 먹었더니

    시방까장 배가 빠앙빵 ㅎ합니다.

     

    울 데보라 언니도

    즐건 휴일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2.03 11:11:55

    초롱씨/...^^*

    ㅎㅎㅎㅎ...다짐하면서리~....

    그만 먹어....빵빵 터지면 우쩔라구....ㅋㅋㅋ

    루디아
    댓글
    2013.02.02 23:59:45

    데보라님~ 너무 상큼해요~~~

    데보라
    댓글
    2013.02.03 11:12:39

    루디아님/....^^*

    그쵸????...

    상큼~...지랑께용~.....ㅋㅋㅋ

    10986.gif

    고운초롱
    댓글
    2013.02.01 14:47:5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봄비가 내리고 있는듯 해요

    연둣빛 새싹들이 몸부림을 치는듯 하며

    포근하게 느껴져 참 좋습니다.^^

     

    점심 맛나게 드셨는지요?

    초롱인 울 감독오빠께서 언니랑 울 모찐그대랑

    이고장에서 젤 유명한 아귀찜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셨네요

     

    구레서 이케 배가 남산만큼 불러졌습니다.ㅎ

    이넘의 식탐..ㅎ

    아침밥상에서도 절더러 소식를 하라는 교육을 시켰거늘~~

    오쫌조앙?

     

    암튼

    고맙습니다.

     

    울 고우신 울 님들께서도

    아름다운 음악과 또..

    따끈한 차 한잔 드시며 좋은시간 되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2.02 10:08:52

    초롱씨~...

    나두~나두~

     

    aa2[1].gif

    그냥..혼자있고픈 날이었습니다.

    훌쩍....휭허니....떠나고프기도 하고...

    운동가서 더 힘들게 운동하고 땀 푸욱 흘리고

    사우나까지 하고 오니....좀......

     

    루디아
    댓글
    2013.01.31 23:18:15

    시작 글은 퍽 애틋했는데..

    마무리가 영...

    여명님 이미지 하고 안맞아요오~~~~~

    고운초롱
    댓글
    2013.02.01 19:45:50

    울 여명언니

    참 잘하셨어요

    삶을 살다보면...그런 날도 있게되죵

    운동 사우나 즐기시고 기분 UP 되셨죵?

    데보라
    댓글
    2013.02.02 10:17:29

    울 여명님/....

    왜 그럴깡~....

     

    음악 크게 틀어 놓고

    한바탕 흔들어 봐용~....ㅎㅎㅎ

    기분전환이 좀 되려나~....

    말춤한번 추실래용..

     

    26315688.jpg

     

    방명록 클릭하는데.. 아니.. 낯익은 음성이..

    내가 좋아하는 모니카 마틴이란 말인가..

    하고 보니 그러네..

    근데 내가 모르는 노래를 부르는군..

    모니카 마틴의 노래를 들으면..

    갑자기 독일에 가고 싶어진다.  그 곳 사람들이 무척 상냥할 것 같다.

    히틀러는 그들의 조상이 아닐 것 같다.

     

    고운초롱
    댓글
    2013.01.31 18:56:27

    마자요

    루디아 언니처럼

    초롱이도 넘 좋아해요

     

    언제 들어도 피로가 싸악 날아가는
    모니카 마틴의 맑은 목소리 굿!! 입니다.ㅎ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편안한 저녁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3.01.31 21:58:57

    모니카 마틴...천상의 목소리라 극찬 하지요...

    천상의 목소리로...울려 퍼지는 데니보이....

    제 mp3에 있찌렁요~~~

    루디아
    댓글
    2013.01.31 23:20:09

    여기서는 모니카 마틴 음반을 구할 수가 없더군요~

     

    제 동생에게 노래 들어봐라고 했더니..

    별로..시큰둥 ..

    언니는 이런 사람 좋아하는 구나..의 어감이 왠지

    나를 촌스럽게 여기는 듯한 뉘앙스가..ㅎㅎ

    오작교
    댓글
    2013.02.01 07:54:42

    모니카 마틴의 앨범이 제게 몇 개 있습니다.

    포스팅을 할려고 했으나 갑자기 바쁜 일이 생겨서

    하지를 못했습니다.

     

    이제 바쁜 일도 종료가 되었고 해서 포스팅을 해서 올리겠습니다.

    맨날 아들한테 끌려 운동을 합니다.ㅎㅎ

    오래 안하니 힘이 들어요.

    아들이 옆에서..제 트레이너랍니다 ㅎ

    근력 키워야 한다며 빡세게.....빡세게.....

    가긴싫어도 운동하며 땀흘리고...기분 나이스죠....돌아오는길은....

     

    00073718.jpg

    오늘은 이영화나 보고 자야겠습니다.

    루디아
    댓글
    2013.01.30 23:39:07

    언젯적 영환데요~~~?

    호옥시 여명님이 주연을....아니면 조그만 사진의 엑스트라신가..ㅎㅎ..

    여명
    댓글
    2013.01.31 21:54:58

    옛날옛날 아주옛날 영화예요.

    여명이가 쪼꼬말때본영화..

    이영화에서 마하리아 잭슨 아즘마를 처음 만난걸요....

    아직도 그아줌마를 좋아한답니다.

    루디아
    댓글
    2013.01.31 23:21:17

    마할리아 잭슨이 나오는 영화군요~

    이 영화 포스터 첨 보는데~

    저도 그 영화 볼 수 있으면 좋겠구만~~~^^

    고운초롱
    댓글
    2013.01.31 19:14:57

    오모낭?

    언니

    세상에 고로케 착헌 아드님이 도 어디있을까요?

    자상도 하네요

    초롱이 아들은 언제나 맘의 여유를 갖고 운동을 즐기려나?

    넘 짠~~하게 느껴집니다.

     

    어제 저녁에 전화가 왔길래

    언제 개학을 하느냐고 물었더니

    지난 월요일에 출근을 했다고 하면서....

     

    19개월 아이

    이제 백일지난 아이 이렇게 있는데

    아들 내외가 출근하시전

    아이 돌봐주시는 아좀마가 두명이나 집으로 오신다네요

    그래서 아들 내외가 퇴근을 할때까장 말예요

    고담엔

    울 아들이 아이들 목욕시켜주라

    책읽어 주랴

    운동 챙길 여유가 없는거죵.........

     

    이그..

    안쓰러워요

     

    암튼

    울 여명언닌 복덩이십니당.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20121228171024620.jpg

    고운초롱
    댓글
    2013.01.30 16: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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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1.30 16:26:2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고운햇살에 봄날씨처럼 포근해진 날씨가 연속입니다.^^

     

    오늘도

    마니마니 넉넉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1.30 16:32:39

    40세가 넘으면

    쪼론 근력운동까장 챙겨야 한다네요

     

    고대신 ㅎㅎ

    진짜로 수영을 하면

    쪼로케 따로 근력운동을 안해줘도 좋다고 합니당.

     

    암튼

    행복하시려면

    일상중에 운동은 꼬옥 잊지 마셔욤 ㅎ

    알죵?

    고운초롱
    댓글
    2013.01.30 16:34:15

    피예쑤:

    참고로

    울 감독오빤 셩을 하시고

    건강이 더 마니 좋아지셨다고 합니다.ㅎ

    루디아
    댓글
    2013.01.30 23:40:59

    그러고 보니.. 나도 할 게 또 생겼네요..

    수영을 함 배워볼까..

    사실은 수영복 입는게 부끄러워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할머니들도 수영 다니시는데...아니면 십년 있다가 배울까..그 때는 부끄러운 것도 없어질려나..^^

    고운초롱
    댓글
    2013.01.31 19:22:03

    ㅋㅋㅋ

    저도 맨첨엔 일년을 기다렸어요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아서죠

    고 담엔

    친구랑 함게 물속에 들어갔지만

    한발짝도 걸을 수가 없어

    벽에 기대어 3일동안 서있기만 하다 왔지요

    고거시 20년 전일이예요

    지금은

    이제 아침에 수영 사우나 이케 즐기고

    하루를 시작하면

    완죤 기분만땅 행복만땅이랍니다.

     

    암튼

    나이들어

    무리가지 않고 좋은운동은 수영이거든요

    초롱이가 셩장 운영자라서가 아니라

    진짜예요

    의사들이 적극 추천합니다.ㅎ

     

    울 루디아 언니 언능 시작하세욤 알죵?

    고운초롱
    댓글
    2013.01.31 19:24:09

    피에쑤

    울 루디아 언니 만약에 수영 하시려면

    준비물이 필요하거든요

    셩복

    수모

    수경

    이케 선물해 드릴게욤 ^^

    연락주세욤

    루디아
    댓글
    2013.01.31 23:22:34

    근데.. 수영 배울 수 있을랑가 몰겠어요..

    도무지 수영복 입고 사람들 앞에 나설 자신이 없거든요..

    몸매는 그런대로 괜찮은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날씨가 흐렸네요

    오늘은 치과에 마무리 작업하는날....

    오후에 외출할려구요

    마트에 둘러 장도 보고....

     

    어제는 엄마랑 모두 병원에 들러 롯데백화점 일식집에 가서

    맛난 점심 먹고 커피도 마시고 백화점에 둘러

    엄마 봄 코트하나 사고요.....환한 색갈로~....왜 그리 비싼지~.....

    .(사실은 울 엄마 생신이 2월에 있거든요...구정 지나서...

    그래서 딸래미 셋이서 합작품으로....)

     

    모처럼의 샤핑이라....저도 니트 코트 옷하나 사구용...ㅎㅎㅎ

    미국가서 입으려구~...

     

    날씨가 이럴땐 더 으시시하네요...집안이~

    날씨 변동도 심하니 감기도 ...병원마다 난리라네요

     

    울~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용~....

    오늘 하루도 힘차게...아자~

     

    color_deco30.gif

     

    고운초롱
    댓글
    2013.01.30 16:29:36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오늘도 안뇽?

    마자마자요

    서울갔을때에 잠시 백화점에 들렸는데

    벌써 화사한 봄옷들로 가득찼더라구요 ㅎ

    봄옷 신상 세일은 안하구

     

    참 잘하셨어요

    여명
    댓글
    2013.01.30 22:34:48

    이쁜 따님들.....예쁜옷 인증샷~~~~

    여명이가요~~~낮잠을 살폰 ~~~~잠이가 안와요~~~~

    데보라
    댓글
    2013.01.30 09:37:17

    ㅎㅎㅎ...여명님

    낮잠자요?...잠이 안오는데 주무시지 마세용~...ㅎㅎㅎ

     

    전 이상하게 낮에 잠을 자면 밤에 못 자더라구요

    그래서 웬만해선 낮잠 잘 안자는데....

     

    여명님은 괜찮은가봐요?...

    루디아
    댓글
    2013.01.30 23:41:54

    데보라님~~

    예쁜 옷 좀 보여주세요~~

    6-12.gif

    고운초롱
    댓글
    2013.01.29 11:48:5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완죤 봄날처럼 포근하고 넘 좋아요 ㅎ

    햇살도 곱고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암튼

    오늘도 최고의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좋은아침!!

     

    커피한잔 들고 창가에 앉아 내려다보니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가볍지가 않은데....

    하늘도 잔뜩 찌푸렸구요~

     

    오늘 모처럼 외출인데 밝은 날씨 기대했는데~...

    안개가 끼었나...비가오려나 눈이 오려나...

    날씨는 많이 풀린것 같아요

     

    엄마 모시고 병원에 주사 맞으러 가시는날~

    뉴질에서 우리 조카가 모처럼 한국에 나왔는데 추워서 벌벌....ㅋㅋㅋ

    뉴질은 한창 여름이거든요...몹시 추운가 봅니다

     

    한국에 있는 여동생부부하구 조카랑 엄마랑 점심을 먹고 들어 오려구요

    모처럼 맛난거 사주려는데~...무얼 먹을까 생각 중입니다

     

    우리 ~님들....

    행복하고 기분 좋은날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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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1.29 11:51:49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그래요?

    이곳은 완죤 따뜻한 봄날같아요

    넘 포근하고

    맑고 참 좋은 날씨인데..

     

    암튼

    언니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식사 맛있게 드시고

    참 좋은 시간 되시어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1.30 09:24:51

    땡큐!...초롱씨

    여기도 날씨가 포근해서 좋았어요

     

    엄마랑 모두 맛있는 점심먹고

    샤핑도하구요...ㅎㅎㅎ

    전  아무래도 애 재우는 선수인거  같아요~~호호~

    ba17.gif

    녹차 한잔 마시며

    이렇게 컴에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린듯~....

    여명
    댓글
    2013.01.28 23:17:14

    이뿌기도  하셔요~~~맛난 녹차예요?

    고운초롱
    댓글
    2013.01.31 19:26:44

    이그

    울 데보라 언니 녹차 마시는 모습 넘 이뿌당

    고 옆에

    고 앞에

    울 여명언니 루디아 언니 초롱이 울 감독오빠

    이케 둘러앉아 함께 마시면 얼마나 좋을깡??

    g.gif

    고운초롱
    댓글
    2013.01.28 13:33:3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쬐금은 쌀쌀하지만
    글케도

    추운 날씨가 많이 풀리고 있어 참 좋습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초롱이도 오랫만에 서울에 올라가

    그리운 엄마 형제들 만나서 즐거웠답니다.ㅎ

     

    암튼

    한 주도 아푸지 마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3.01.28 23:26:22

    서울온단 소식에도  전화한번  못했어요~~

    어느분께서 올리신건지~~몇달전   생된장에 이런저런 양념해서  건강식으로 먹을수있는  레시피를 봤어든요.찜한다는것을~~~~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네요~~~도와주세요~~~.

    아빠엄마  왜  빨리 안오지이????합니다~~ㅎ온종일 할미하고만 노니 보고픈가 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1.28 13:38:14

    푸~하하하

    울 여명언니 땜에 한번 크~~~게 웃어봅니당 ㅎ

     

    어린이 집 같아요~~

    2.gif

    고운초롱
    댓글
    2013.01.26 11:01:4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갑자기 많이 추워졌네요

    외출하실때엔 보온에 신경을 더 쓰셔야 겠어요

    초롱이도

    오늘은 서울에 케티엑쑤 타고 서울에 갑니다.ㅎ

    친정엄마 생신이라서요

    그리운 형제 자매 조카 서율이를 만날 생각에

    맘이 풍선만큼이나 부풀어지고~ㅎ

     

    암튼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주말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1.26 18:34:49

    초롱씨/...

    서울 오는구나...

    잘 댕겨 가세용~...

     

    엄마 생신 축하드리구

    식구들하구 잼있는시간 많이 보내고 가세용~....

     

    서울 추워~...따뜻하게 단단히 챙겨 입구...

    고운초롱
    댓글
    2013.01.28 13:41:20

    네에

    이번엔 대치동에 쭈욱 있다가 어젯밤 늦게 내려왔어요

    서울 넘 춥더니

    따악 내려오니깐

    항개도 안 추웠어욤 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늘 고맙습니다.

    10877.gif

    고운초롱
    댓글
    2013.01.25 18:21:3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일주일 내내 겨울비로

    세상은 암흑으로 전락하고 있더니만...

     

    날씨는 많이 춥지만

    밝은 햇살로 기분을 up 시켜줬네요 ㅎ 그쵸??

     

    구레서 일깡?

    좋은분들이랑 도란도란 많이 웃고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ㅎ

     

    행복이란?

    이케 따뜻한 맘을 나눈데서 이케 움이 튼거 맞죵?

     

    암튼

    울 님들!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1.25 18:52:49

    오늘 아침 일찍 외출했는데

    바람이 차더라구요...추웠어잉~

     

    맞어~...이럴때 따뜻하게 정담을 나누며 맘껏 웃는 웃음은

    건강에도 좋고 행복이 따로 없찌라잉~....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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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1.25 18:24:42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도 신나는 주말 보내세욤 ㅎ

     

    데보라
    댓글
    2013.01.25 18:49:16

    오케이~.....

    유투!!!!!!!...^^*

    선물받은    농사지은  땅콩   ~~~잘볶아  잔멸치랑 볶아 우리아기들  주려구요~~잘먹거든요~~김치도  잘먹구요~밥투정 하면 클라요 그냥식판  뺏기지요~~ㅎ그런일은  별로 없지요 참 잘먹는 우리 아가들~~~~

    데보라
    댓글
    2013.01.25 14:59:58

    ㅎㅎㅎ...여명님/..

    땅콩 ..넘 맛나지요

    저도 미국에서 땅콩밭에서 주문해서 먹던 생각나네요

    알도 크고 시중에 파는것 하고 달라요...싱싱하구~...

    전자렌즈에 돌려 먹으면 넘 맛있는데...볶아 먹어도 맛있구요

     

    얼마전에 여기서 껍질있는 떵콩 샀는데

    알이 너무 적고 없는것도 많더라구요

    맛도 미국것보다 고소하지도 않고~

     

    근데~~~~~속상하게도...치과 치료한 다음부터는

    씹는게 안좋아서 별로~...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꼬마들이 잘 먹나봐요...녀석들 기특하네요

    김치 잘 먹는건 넘 좋다...

    울 여명님이 훈련을 잘 시켰나보네요....ㅎㅎㅎ

    어련허시것슈~...

    고운초롱
    댓글
    2013.01.25 18:28:02

    울 여명언니

    마자요

    고거 멸치랑 땅콩 볶아서

    꿀조금 넣고 깨랑 넣어 먹으면 참 맛납니당 ㅎ

    fs04.gif

    고운초롱
    댓글
    2013.01.24 15:50:35

    며칠동안 겨울비가 내리고..

     

    오늘도

    세상은 암흑으로 캄캄하기만 합니다.

     

    그래서일깡?

    이렇게 기분이 가라앉지만

    신나는 음악 들으면서

    울 셩장 런닝머신 30분 걸으면

    얼굴 가득 행복미소가 피어날거 같아서요    

    고운초롱
    댓글
    2013.01.24 15:55:39

    밝은 햇살이 참 많이 그립습니다.ㅎ

    데보라
    댓글
    2013.01.24 19:03:49
    

    오늘도 잘 지냈어용?...

     

    맞아 맞아....

    환한 햇살이 그립당~...

    며칠동안 햇살이 없네요

    비가 보슬 보슬~ 겨울비가 봄비처럼~...

    날씨는 포근해서 조은데....

     

    낼 부터 또 영하의 기온이...ㅠㅜㅜㅜ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날씨가 포근해도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오늘은 기분도 그렇구

    방콕하면서 컴에서 놀아야지~....ㅋㅋㅋ

     

    울님들~....오늘도 행복한날 되시구요

    힘찬 하루 열어가세용~>...^^*

     

    imagesCA77GXC9.jpg

     

     

    여명
    댓글
    2013.01.24 12:39:14

    말씀이 참 기분 좋습니다.

    당신의 하루도 그리 되시기를요~~~

    데보라
    댓글
    2013.01.24 18:58:56

    그쵸!!!

    이 말이 너무 좋더라구요~..

     

    우리 여명님도 매일 매일이

    이런 하루이기를 소망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1.24 16:08:00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날씨가 넘 지루하죵?

     

    며칠전..

    저희 회원 어떤분의 아드님이 서울에서 갑자기 사고를 당했다며

    연락이 급히 와서 암 정신없이 나가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러더니

    중환자실에서 삶 과 죽음을 넘나들고 있다며

    이젠 포기를 하고

    이곳 의료원 중환실로 옮겨져 있다는 소식을 오늘아침에 또 전해들었습니다.

     

    요즈음 통곡하고 지내실 그분이 떠올라

    가슴이 너무 아프고 슬퍼서

    오늘 저희반 셩 수업을 하다말구

    중단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따가 그분을 찾아가 위로를 좀 해드리고 싶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3.01.24 17:34:41

    가슴이 아픕니다.

    매일같이 그런 사고는 나지만

    내 주위에는 없었으면 하는게

    이기심일까요? 아니죠?

    데보라
    댓글
    2013.01.24 19:01:21

    그러게요...

    가슴이 아프네요

     

    초롱씨/~...가서 많이 위로해 드리세요

     

    알베르또님/...잘 지내시지요?...방가워용

    고운초롱
    댓글
    2013.01.25 18:31:01

    오늘 그분을 만나뵙고 왔어요

    추욱 늘어진 어깨를 주물주물 만져드리고

    부등켜 앉으니..

    눈물이 어찌나 쏟아지던지...

     

    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엔....

     

    영정사진 준비를 하고 계셨어요..

    비오길래  대충 입고 나왔는데   왜이렇게  더워요~~버스안이~~

    고운초롱
    댓글
    2013.01.23 21:54:24

    며칠동안 봄비처럼 내리면서

    날씨가 넘 포근하네요

     

    구레둥

    언니 감기조심 하시어욤 ^^

    데보라
    댓글
    2013.01.24 10:24:00

    ㅎㅎㅎ...지도 엊그제 나갔었는데

    지하철안이 덥더라구요

    날씨도 푸근한데 난방은 왜 그렇게 주는지...

    절약 절약하면서....왜 조절을 안하는지....

     

    제가 앉은 자리 밑에서 난방이 ...

    와 ~..더워서 혼났어요

    여명
    댓글
    2013.01.24 12:37:48

    맞아요...

    어제 서울대병원으로 건설회사로 등등 다녔는데...

    모두 덥더라구요...

    버스 지하철은 땀이 흐를정도였어요.

    nameve85.jpg

    고운초롱
    댓글
    2013.01.22 19:03:51

    오늘밤엔..

    초롱이 쪼거 한잔 마시고 싶습니다.

     

    누가 없쏘옹?

    여명
    댓글
    2013.01.22 23:08:18

    초롱아~~~언냐도  오빠야도 머찐그대도~~~어디들 가셨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3.01.23 21:51:40

    이그........

    고 사람들 땜에 초롱이 화가 났는데욤~~~ㅎ

    데보라
    댓글
    2013.01.24 10:21:37

    울 초롱씨/..착하지

    참어 참어....ㅎㅎㅎ

    여명
    댓글
    2013.01.24 12:38:23

    초롱일 왜 화나게 만들었나요?

    어제밤 잘먹었지요...

    덕분에 아침에 배가 살살....

    그래서 황태 북북찟어 무랑 들기름에 달달 볶다

    푸욱끓이니...완전 곰탕 입니다.ㅎㅎ

    한사발 먹었습니다.

    그리고 커피대신 따끈하고 찐한 매실차한잔 마시니...

    배...안아포요...

    배고파요~~~뭐 먹을것좀~~~주방에 가서요 먹던 김치전이랑  감하나 들고 왔어요~~~호호~~쪼아~~~

    루디아
    댓글
    2013.01.22 00:49:51

    울리불리 과자는 다 드셨는지요~~~~~~ㅎㅎㅎㅎㅎㅎㅎ

    여명
    댓글
    2013.01.22 11:40:04

    ㅎㅎㅎ 먹었지요~~~~

    이주사
    댓글
    2013.01.22 01:11:31

    세상에..  눈이  한뼘이나  쌓였어요.....

    여명
    댓글
    2013.01.22 11:40:55

    왠일 이래요...

    춘천에 눈이....

    고운초롱
    댓글
    2013.01.22 18:59:58

    마자요

    티비에서 봤거든요 ^^

    강원도엔 비도 많이내리고

    겨울이면 눈이 많이 쌓이고 그러네요

     

    암튼

    울 이주사 옵빠앙

    암 피해가 없으시길요

    고운초롱
    댓글
    2013.01.22 18:57:49

    와아~

    김치전이랑 홍시감 참 맛있겠네요 ㅎ

    요즈음

    넘 맛나거든요^^

    여명
    댓글
    2013.01.22 23:04:32

    홍시 아니고~~~~난 딱딱한  단감이 조아요~~~ㅎ

    오늘밤도~~~역시나~~~ㅎ루디아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9_a2_f4_CF_KJOR_R3q_172_0.jpg

    고운초롱
    댓글
    2013.01.21 19:40:53

    왼 종일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요론날엔

    따뜻한 온돌방에서

    얼음동동 션한 동치미 국물이랑 군고구마를
    해 주신 울 엄마가 그리워집니다.

     

    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이케 옛기억을 떠올려 봅니다.

    구론데

    오똔 옵빵께서 쪼오거 갖다 주신다는

    약속으로 초롱이랑 손가락을 걸고 도장까장 찍었는데...

     

    시방까장 암 소식이 없으니...

     

    오쫌조앙??

    여명
    댓글
    2013.01.22 00:15:37

    동치미 먹고 싶다아~~~

    데보라님~

    간단히 후렌치 토스토 한쪽으로 점심 했습니다.

    조금후 운동 가려구요..

    이런날 가까우면 따스한곳에서 차한잔 마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이한테 갈날 세며 기다린답니다 ㅎㅎ

    기다리는 행복감.....아시지요?

    머무는동안 뉴욕동생한테 다녀올까...생각중인데

    제생각을 아는 딸이 아침에 메일을 보내왔네요.

    델타항공 뉴욕왕복 7500엔에 텍스 6만엔...ㅎㅎ

    그래도 왕창 싸지요? ㅎㅎ

    2월요금 이라네요..ㅎㅎ

    동생부부 완전 나오기전 한번 가고픈 생각도 있어요.

    언제 들어 가시는지요?

    데보라
    댓글
    2013.01.21 19:05:34

    여명님/....

    네~....4월10일에 들어 갑니다

    딸집에 갔다가 뉴욕에 가시려구요?....

    아..동생부부는 언제 아주 나오시는지요

    다녀오세요...나들이 삼아...머리도 식히시고~

     

    이번에 들어가면 전 한 10개월 있을겁니다

    내년 2~3월에나 나올려구요

    여명
    댓글
    2013.01.21 22:24:20

    아마도 3월말즈음...

    괜스레 저까지 섭섭해 집니다.

    한몇년은 왔다갔다할 모양 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1.21 19:42:21

    울 여명언니 완죤 신났구낭?

     

    뉴욕에 울 조카도 있는데..

    컴을 열다보면 이쁜옷들이..유혹 합니다.ㅎ

    아이옷 이지요.

    직장생활을 하니...그곳에선 거의 안사니까요..

    예쁜것들 사보내며..

    밑반찬에 이런저런것들...

    아침에 눈비를 무릅쓰고 그미끄러움을.....

    자식이 뭔지요...ㅎㅎ

    전 미끄럼 공포가 있거든요...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1.21 19:44:16

    네에

    마자요

    자식이 몬쥐??

    아침부터 내리는 겨울비...

    참으로 오랜만이지요

    제가 비를 좋아하잔아요....ㅎㅎㅎ

     

    아침에 일어나 거실에 커튼을 제치니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었어요

    와~...비온다....

    괜히 나가고 싶더라구요...참았지용

     

    지금도 겨울비는 내리고 있답니다

     

    겨울비.jpg

    여명
    댓글
    2013.01.21 13:52:33

    비를 좋아하시는군요...

    온종일 무언가 내릴거 같습니다.

    컴컴 하지요?

    언제 미국 들어 가시지요?

    데보라
    댓글
    2013.01.21 19:06:15

    네~...좋아해요

    비오는날~....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1.21 19:46:30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도 초롱이랑 완죤 똑가트당?

     

    아침에 출근길에 비를 만났는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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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1.21 11:56:5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주말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셨는지요?


    밖에는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넘 포근해서인지?

    완죤 봄비 같은 느낌이 들구요 ㅎ

     

    암튼
    밝은 미소로 행복한 한주 맹그러 가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1.21 13:15:08

    와우~.....

    그렇지 않아도 점심때라 차 한잔 마시고 싶었는데

    음~~~~~~~~~...맛난걸로 골라 먹어야징...

     

    땡큐~....

    데보라
    댓글
    2013.01.21 13:17:06

    추신:...이곳도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보는 비가 넘 쪼아용~....

    지금도 밖을 내다 보고 있슴당....

    고운초롱
    댓글
    2013.01.21 19:49:52

    네에

    데보라 언니

    초롱이도 비내리는 오늘 참 좋았습니다.ㅎ

    여명
    댓글
    2013.01.21 13:55:29

    그래도 아직은 봄비는 아니다뭐....ㅎㅎ

    날은 포근하긴해요....

    데보라
    댓글
    2013.01.21 19:07:44

    ㅎㅎㅎ...그러게요

    봄비는 3월이나 되어야....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1.21 19:48:18

    ㅋㅋㅋ

    포근한 날씨에 겨울비가 내리니깐

    봄비라고 느껴져써욤 ㅎ

    여명
    댓글
    2013.01.21 13:54:06

    그냥  맑은걸루 마시렵니다.

    가끔은 달달한것이 좋은날도 있지만

    그냥 쓴맛이 땡기는날 입니다.ㅎㅎ

    어제밤 일찍 자려는데 동생이 전화...

    자다 받는걸 알면서도...

    언니 10분만...하면서...한시간을...ㅎㅎ

    그시각 들어오면 루디아님이 꼬옥 계시거든요...

    아무도 없으면 얼마나 휭할까싶어....

    몸도 아픈데....

    多情도 病...아니지요?

    루디아
    댓글
    2013.01.21 00:06:44

    괜히.. 관심받고 싶어서 엄살 좀 부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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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1.21 19:51:24

    깜찍하고 구여븐 울 루디아 언니 넘 이뿌당 ㅎ

    루디아
    댓글
    2013.01.22 00:05:48

    얼마전에 내 뒷모습 올렸는데..

    여명님이 나 혼자라고 옆에 영감님도 붙여놓으시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앞모습은 차마 ....

    초롱님 혼절할까봐...ㅎㅎㅎㅎㅎ

    루디아님~~확인하고~~잡니다~~아프지  마세요~~~

    루디아
    댓글
    2013.01.20 00:19:52

    전 약을 먹으면 취해서 비몽사몽이 된답니다.

    웬만하면 안 먹을려고 하지요..

    지금 약을 먹었더니..

    눈이 츠윽 풀어지고..

    양 팔이 힘어 없어졌어요....

    근데.. 달걀 나눠먹을려고 올렸는데 주무시러 가신다고요.....

    여명
    댓글
    2013.01.20 14:15:51

    엊그제부터 근 일년 팽겨처 버린 운동 시작했거든요...

    온몸탱이가 아프고....ㅎㅎㅎ

    피곤해서요....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1.20 22:31:17

    건강하시려면 운동은 하루 일과에 꼬옥 넣어 챙기셔야 해욤 ㅎ

    울 여명언니 알죵??

    고운초롱
    댓글
    2013.01.20 22:27:20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니

    많이 아푸시구낭?

    요즈음 감기 글구 장염이 유행이라더니..

    따뜻하게 푹 주무셔요.

     

     

    데보라
    댓글
    2013.01.21 13:28:46

    요사히 감기가 유행이라던데...

    미국엔 독감이....제가 사는 시카고에도

     

    루디아님/....

    비몽사몽이래도 약 드시고 언능 일어나세용....

    화이팅!!!!!!!!!....

    루디아님~~

    지독한 감기...좀 어떠신지요...

    걱정이 됩니다.

    얼큰한 해물 매운탕에...밥 한사발...ㅎㅎ

    집에서지요..

    손주 두눔 제방으로 데려와 씻기고 치카치카끝내고 책읽어주고

    자라...하고 큰수건 하나씩 줬습니다.

    그리고 불끄고...곧잘겁니다...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1.20 22:29:16

    ㅋㅋㅋ

    언니 집에서 완죤 대장님이시구낭 ?

     

    아이들 넘 구엽고 이쁘죵 ㅎ

    날씨가 좀 풀린것 같아서

    엄마랑 외출했다가 지금 들어 와 컴을 열었답니다

     

    오랜만에 샤핑몰에 가서 샤핑도 하구요

    미국에서 먹던 맥도날드가 생각나서 들러

    엄마랑 빅맥하나 시켜 둘이 반씩 먹고

    (사실은 엥거스가 먹고 싶었는데 없더라구요)

    맥키킨 6피스도 시켜 나누어 먹고....ㅎㅎㅎ..울 엄마 배가 고팟는지

    잘 드시더라구요...(미국에서도 좋아하셔서 우린 잘 갔답니다)...

     

    잠시 앉아 쉬면서 밖을 내다 보며 지나가는 사람도 구경하고...

    울 엄마 가끔 여기가 어디냐고 물으십니다..아직 미국하고 헷갈리시는지~....

    울 엄마 좋아하는 코코호도과자 사가지고 들어왔지용

     

    울엄마...힘드신지....누우셨어요

    전 택배가 와서 경비실에서 찾아다 놓고...풀어 봅니다...ㅋㅋㅋ

    제가 너무 재미 들린것 같아요....홈샤핑에~.....

     

    또 하루가 이렇게 지나 갑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시고 별일 없으시지요?...

     

    편안한 저녁 되시구요

    고운 꿈도 꾸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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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르또
    댓글
    2013.01.18 22:53:17

    심청이보다 더 더 효녀이신 데보라님!

    한국에서의 생활도 그런대로 괜찮지요?

    언제 미국으로 가실진 모르겠으나

    언제 시간 나면 한번 뵈요.

    맨날 글로만 뵈니 한번은

    그냥 뵙고 싶어서요.

    여명
    댓글
    2013.01.19 09:58:27

    데보라님,알베르또님~~인사동에서 한번 번팅  할까요?

    데보라
    댓글
    2013.01.19 11:30:48

    알베르또님/.....

    웬 별 말씀을요~...그정도는 아니구요

    그냥~...울엄마만 보면 늘 마음이 쨘해요

    그렇게 건강하고 짱짱하던분이 갑자기 몇년전부터....

    늘 마음 한구석에 죄송하답니다..

    내가 속을 많이 썩여 드렸거든요....ㅎㅎㅎ

     

    아~...네 그런대로 지낼만합니다만...근데 넘 답답해서리~...

    미국같으면 온사방을 휘젓고 다닐텐데....ㅋㅋㅋ

    여긴 차 몰고 다니기도 불편하구 파킹시설땜에...

     

    넵~....그러고 싶습니다만

    추위가 좀 지나면 어떻게 시간을 만들어야지요

    울 엄마를 동생하고 교대해야하거든요

    암튼 감사해요...생각하고 있을께용...

     

    여명님/....그러게요

    한번쯤은 그런생각하면서도 늘~마음뿐~...

    근데 전 인사동 잘 몰라요...ㅎㅎㅎ

    너무 많이 변해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더라구요

    한국이 옛날 같지 않더라구요....

     

    땡큐!...여명님...알베르또님

     

    여명
    댓글
    2013.01.19 13:11:20

    그냥 그냥... 그려질 모녀의 따스함...

    사랑 합니다.

    따스한 사랑까지도....

     

    고운초롱
    댓글
    2013.01.19 17:27:10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완죤 체곱니당ㅎ

    여명
    댓글
    2013.01.20 14:17:18

    전 일글리쉬머핀이 참 좋아요...

    쫄깃거림이 ㅎㅎ

    그래서 맥모닝을 즐겨 먹지요.

    엄마엄마.....효녀 데보라님...사랑해요.

    데보라
    댓글
    2013.01.21 13:25:54

    ㅎㅎㅎ...저두 무지 좋아해요

    먹고싶당...마트에 가면 사와야지...

     

    오늘 아침엔 갑자기 생각나서

    어니온베글에 커피와 함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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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1.18 16:54:36

    혹한기 겨울이 온능 지나가고..

    따뜻한 봄날이 왔으면 참 좋겠습니다.ㅎ

     

    구레서

    무거운 옷 걷어내고

    쪼론 차림으로 갈아 입고 시포욤 ㅎ

    고운초롱
    댓글
    2013.01.18 16:57:44

    피에쑤:

    옷 입을때에도

    또 벗게 될때에도 ㅎ

    구차나서욤 ㅋ

    데보라
    댓글
    2013.01.18 17:22:04

    나두 나두 그래...

    빨리 봄이 왔으면...

    아니 이 추위가 빨랑 물러 갔으면 좋겠당~...

     

    deluxeb_01.jpg

    고운초롱
    댓글
    2013.01.17 20:38:54

    {알림}

     

    쪼오거~↑ㅎ

    울 감독오빠꺼니깐 암두 들어가지 마세효 ㅎ

     

    고운초롱

    루디아
    댓글
    2013.01.17 23:58:52

    아이구 놀래라~~~

     

    반 발 넣다가 뺏어요~~~~

    여명
    댓글
    2013.01.18 00:18:37

    난 누웠는디요...

    두침대 다 차지하고...ㅎㅎ

     

    데보라
    댓글
    2013.01.18 17:24:19

    ㅋㅋㅋ...나두 벌러덩 누웠는디...

    쉬고 싶어서~...

    고운초롱
    댓글
    2013.01.18 17:32:24

    울 감독오빠

    쪼오 ㅎ 루디아 여명 데보라 언니들좀 혼내줘바바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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