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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ark5611.pe.kr

    오늘도 친정...

     

    고운초롱
    댓글
    2012.12.13 16:43:20

    네에

    몸도맘두 이쁜 효녀딸이 함께 하시니

    부모님 또한 얼마나 행복하실까욤?

    데보라
    댓글
    2012.12.13 19:00:19

    그렇죠?....

    느껴져요~...

    울 여명님의 마음이~.....

    목요일~....좋은아침입니다

    이제 이틀후면 정다운 님들이 만나겠지요

    참석은 못하지만 저도 괜히 기다려지네요...ㅎㅎㅎ

    몸살이 난듯...피곤하네요

    사우나 다녀 오려구요

    푹~~~~...땀 좀 빼면 나을듯~

    원체 좋아하니까요...

    다녀서 피부관리도 받고 오렵니다

    몇시간 걸리겠찌요...

    모처럼의 시간입니다

    나중에 만나용~....

    마음껏 웃는날 되세용

    643.gif

    차한잔 하시구요

     

    여명
    댓글
    2012.12.13 16:38:37

    아들 사무실에서 꾸벅꾸벅 졸면서...ㅎㅎㅎ

    아들이 타주는 커피한잔에 번쩍.....

    데보라님과 메시지 주고받으며....

    늘...참 고맙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2.12.13 18:58:59

    지두...고마운 마음

    떙큐 땡큐~

    감사의 마음 보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12.13 16:41:24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이번엔 진짜루 미오미오..

    데보라
    댓글
    2012.12.13 19:01:06

    초롱씨/....

    미오하지마..

    예쁘게 봐 주삼~...애교

    고운초롱
    댓글
    2012.12.13 17:01:11

    네에

    글케 사우나 즐기시고

    피부관리하면 참 좋겠네요

    쌓인 피로도 풀리게 될테니깐요 ㅎ

    고담엔

    따뜻하게 푸욱 좀 쉬셔욤

    데보라
    댓글
    2012.12.13 19:03:27

    오잉~....상쾌...

    날라갈것 가타용~....

     

    넵!...아마 오늘은 푹 잘것 같습니다

    울 엄마 땜에 밤에도 몇번을 깨는데...

     

    그래두 푹 자면 안되요..

    울 엄마 밤에 한번씩 살펴봐야혀유....ㅎㅎㅎ

     

    초롱씨....늘 고마워용

    울엄마 건강검진일...

    일찍이 친정가서 엄마 뫼시고 병원행...

    온종일 엄마랑 두런두런 옛날 이야기 하다 왔습니다.

    점점 기력이 없어지는 울엄마....

    안스럼에.....

    데보라
    댓글
    2012.12.13 10:23:01

    여명님/....^^*

    늘 마음이 그렇지요?...

    엄마랑 시간 많이 보내세요..

     

    요즈음 오작교 테마음악방에서 거의 하루를 보냅니다.

    오전 10시부텀 오후 약 다섯시꺼정.

     

    아기를 위해서 거의 클래식으로만 듣지요.

    평소에는 헤드폰으로만 듣는데 이젠 활짝

    터놓고 같이 듣는답니다.

     

    금요일 오후에 딸네 집에 데려다 주고

    토요일엔 정모에 참석해야지요. 당분간은

    금요일 데려다 주고 일요일엔 지네들이

    데려오고..... 폭풍 미소만 보면 이뻐 죽겠어요. ㅎㅎ

    할아버지 아니랄까봐...

    고운초롱
    댓글
    2012.12.12 16:17:50

    ㅋㅋㅋ

    고롬 울 테마음악방 사용료 겁나게 내셔야 될거 같은뎅??

    암튼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항개도 뵌적이 없어서리

    더욱도 기쁘게 뵈올 그날이 마니 기다려집니당

     

    글구.

    초롱이가 마중나갈게욤 ㅎ

     

    구론데

    저를 오또케 알아보실까낭???

    데보라
    댓글
    2012.12.12 16:59:11

    드뎌 ...알베르또님도 참석하시네용~

    울 초롱씨 신났네.....ㅋㅋ

     

    네~...모두들 잘 다녀 오시구요

    잼있는 시간 보내세용~....

     

    알베르또님/...

    손주 재롱에 할아버지 티가 팍팍 나네용....

    보기 좋습니다요

    여명
    댓글
    2012.12.12 20:57:09

    그마음 이해 합니다.

    우리 개구쟁이 천사들 이방에 오면

    근사한 음악 들려 준답니다.ㅎㅎ

    여러 장르의 음악들....ㅎㅎ

    오후시간~...

    오늘은 종종 걸음....

    아침부터~....

     

    요사히 이사하구 집정리...

    에공~...좀 피곤했나봐요

    전 조금만 신경쓰고 힘들면 이렇게

    표시가 난답니다

    입술이 다 부르텃어용~....ㅎㅎㅎ

     

    울엄마 매운걸 못드셔서 고추가루대신

    빨강 피망을 갈아서 김치를 담구고~....

    음~....약간 익으면 맛이 기똥 차겠지용~.....내자랑~...ㅎㅎㅎ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용~...^^*

    잠시 들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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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12.12 15:20:34

    빨강 피망을 갈아서 김치라??

    고롬 백김치가 되겠넹??

    고거 익으면 션하고 맛나겠어욤 ㅎ

    울 언니 요리박사인거 가터

     

    초롱인 울 천사언니가

    굴넣은 배추김치와 씨래기 된장국을 가져오셔서 고거랑 맛나게 먹구

    김이 나는 따끈한 커피한잔 마시며 언니를 만났네요 ^^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도 맘이 행복한 오후되시길~~

    데보라
    댓글
    2012.12.12 17:01:56

    맞어요~.....발그스레한 백김치가 되지용

    그래요~~...시원하구요

    울 초롱씨도 한번 해 보시와용~....

     

    음~...나도 굴넣은 배추김치 먹고싶다

    무지 좋아하는데....생굴도~...

    배추 사다가 굴넣구 겉절이해 먹어야겠다..

    에공~...우리집 김치 풍년이겠당~...ㅋㅋㅋ

     

    울 초롱씨도 옆에 있으면 좀 주련만~.....

    여명
    댓글
    2012.12.12 20:58:52

    많이 피곤 하시지요?

    94번이 흐르네요....

    웬지 데보라님이 좋아하실거 같은걸요...ㅎㅎ

    엄마 앞에서 재롱 많이 했더니 피곤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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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12.12 12:54:3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어여쁜 초롱이의 밝은 모습좀 봐바욤~~ㅎ

    어젠

    두끼를 굶고 힘이 항개도 없었거든요

     

    오늘아침에 밥 한그릇 뚝딱 ㅎㅎ

    오늘은 날아갈 듯 기분조쿠 행복만땅이옵니당 ㅎ

     

    울 고우신 님들!점심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날 보내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12.12 14:21:43

    초롱씨~..혹 신경성아닐까?...

    지금은 괜찮아요?

     

    조심해야징~.....^^*

    고운초롱
    댓글
    2012.12.12 16:07:25

    ㅋㅋㅋ

    고론거 첨이에욤 ㅎ

     

    저녁에 쌍둥이 큰눔 데리고

    뒷자리 묶어놓고 이마트로~~~~

    아니...이눔이 누이 어깨넘어 들여다 보더니..

    이마트가서 2~3~~1~~0~~마구 읽는거예요.

    세살박이 손주눔 이랑 수준 맞추려고

    아래위 진에서 카라세워 빨강 스커프도 두르고 나갔는데...

    손주녀석 숫자 읽는데 흥분해서...

    엘레강스한 할머니가...아주 아주.....

    숫자만 보이면 이건 뭐지? 뭐지?

    이녀석 잘 나가다...

    5를 2라고 읽고요.9를 6이라고 읽고요....

    어느 젊은 아기 엄마가...

    "잘하네요...애들 이맘때면 5와2를 6과9를 혼돈해요...ㅎㅎㅎ"

    오늘 여명이 아주 이마트에서  유치..찬란한 행동...호호호

    다니며 시식이란 시식은 다먹이고...

    한시간후 아들이 퇴근길에 이마트로...

    부자가 좋아하는 모습에......ㅎㅎ

    대충 이할미 잘난체한 이야기 해주니

    "그래요?"

    "의찬아? 이건뭐야? 삼~~~

    이건? 이~~ 이건?육....아이구 잘하네..."

    말없는 아들눔....

    누가 내새끼 아니랄까바......

    집에와서 며늘 앞에서 또 재방송....ㅎㅎ

    오늘 하루도 이렇게 살었습니다.

    불량감자
    댓글
    2012.12.12 01:55:51

    ㅎㅎㅎ..웃음이ㅡ절로, 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12.12 13:02:14

    ㅋㅋㅋ

    이그 이쁜 똘똘이~~ㅎ

    넘 이쁘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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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12.11 19:20:07

    소화불량이 걸려서 아침도 점심도 굶고...

    한의원에서 침맞고

    뜸뜨고 치료를 받고나서

    쑤욱 내려간거 같아요 ㅎ

     

    이젠 배가 고파 ㅎ

    밖에 일보러 간 나의 모찐그대에게 죽좀 사다달라고 했더니

    총알보다 더 빨리 사다줘서 ㅎ

    이케 살아났습니당 ^^

     

    암튼

    몸과 맘은 하나이기에
    어느 것 하나 기울게 되면
    심신이 같이 흔들흔들~~하네요

     

    울 고우신 님들!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12.11 22:48:02

    초롱이 아펏구나...

    이제 괜찮다니...

    아프지 마요~~~

    고운초롱
    댓글
    2012.12.12 12:57:43

    아프기 전날

    어느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데

    고노무 바퀴벌래가 아른아른거려서

    꺼림직하게 식사를 조금 했더니 ..ㅎ

    곰방 속이 메시꺼운 증상이 나타나게 되었죵

    고대로 소화가 안되었어요 

    어제 반글라 동생 목소리도 듣고요,

    선배님 기차표 예약완료 소식도...

    252를 찾아 듣습니다.

    들릴듯말듯......

    쉘부르의 우산 들리시는지요?

    328~~

    그영화를 본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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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 고운초롱
  • id: 데보라
  • 여명
  •  

    오랜만에 셋이 모였당....

    나와라....오바~

    차마시자....ㅎㅎㅎ

    pe021.gif

     

    고운초롱
    댓글
    2012.12.10 13:37:16

    저요저요

    어여쁜 초롱인 보라색 바지를 입어써욤 ㅎㅎ

     

    이그

    쪼로케 알콩달콩 그날이 온젤깡??

    데보라
    댓글
    2012.12.10 13:41:47

    ㅎㅎㅎ...그럼 난 빨간 바지를 입어 볼까나~

    울 여명님은....치마입으라고 하고~....

     

    아님~..빨간 바지 입으라고 하고 내가 치마 입을깡~....

    다리도 예쁜데....ㅋㅋㅋ

     

    올껴~......^^*

     

    여명
    댓글
    2012.12.10 13:54:49

     

    치마 입으라고 해서 ~~~~ 호호호

     

     

    이주사
    댓글
    2012.12.10 15:01:23

    우 아  ~ ~ ~ ~ ~ ~ ~ ~ ~ ~  

     

    멋지십니다 ~ ~ ~ ~ ~  

    데보라
    댓글
    2012.12.10 15:35:08

    우와~...멋지당

     

    이제 언제적????...

    여명
    댓글
    2012.12.10 20:12:41

    long~long~~ago~~

    한 5,6년전?

    루디아
    댓글
    2012.12.10 23:27:15

    네..

    그런거군요..

    네..

    그렇다는 말이지요..

    네..

    알고는 있었어요....

    저도 뭐.. 그렇다는 거죠..다른 생각은 없어요~~~^^

    루디아님~

    어제 모가지가 빠지도록 눈이 아프도록

    밖을 내다보며 기다렸는데....

    무지개빛 털모자 여인을.....

    그리고

    아라비카 커피 갈아놓고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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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12.10 13:24:57

    ㅋㅋㅋ

    울 여명언니 늘 정겨운 입담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언니 보고 시포...

    고운초롱
    댓글
    2012.12.10 13:28:52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시방 접속중이시넹~~ㅎ

    진짜루 보고싶은데........

    데보라
    댓글
    2012.12.10 13:33:47

    ㅎㅎ....미투~~~~~...^^*

    보고파용~....

    날씨 풀리면 시간 한번 만들께용~....

    데보라
    댓글
    2012.12.10 13:30:46

    ㅋㅋㅋ....

    모가지 빠지지 않았남유?...

     

    정말~...

    금방 갈은 커피 마시고 싶당...

     

    근데...지금 3박자 커피탔어용....ㅋㅋㅋ

    급할땐 마시면 맛나더라구요...

    점심먹고 지금 한잔중이랍니다

    여명
    댓글
    2012.12.10 13:36:54

    동생집에서 아침 제부가 일어나 젤루 먼저 하는일

    볶은지 몇일 안되는 커피 갈아 내려주는 커피...

    온집안에 풍기는 커피향과 함께 마시는 한잔..

    동생 내외와 굿모닝 인사 나누며.....

    아...그립다아...

    내 가끔 가게

    그냥 살지 왜 나온다구들 그러는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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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12.10 11:30:4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주말 행복하셨는지요?

    오늘은

    오랫만에 햇살도 조쿠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을 해봅니다.ㅎ

    몸도맘두 가벼워 완죤 날아갈 듯합니다.ㅎ

     

    점점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한주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12.10 12:35:39

    뉘...생일 인가 했어요 ㅎㅎ

    늘이벤트 열어 주는 초롱이...고맙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2.12.10 13:23:20

    ㅋㅋㅋ

    아침운동 사우나 즐기고 나오니깐

    넘 뿌듯하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ㅎ

    데보라
    댓글
    2012.12.10 13:28:28

    진짜....웬 꽃다발을 한아름~....

    받으니 기분을 좋으네용....

    의미가 없어도~

    고운초롱
    댓글
    2012.12.10 13:33:48

    ㅋㅋㅋ

    그렇지요?

    예쁜 꽃을 보면 늘 셀렘이 있구 기분이 좋아지고 ㅎㅎ

    뱀파이어의키스

    기다립니다.

    말똥말똥~~~

    보는재미도 있지만 듣는 재미또한 이렇게 설레이게 합니다.

    이주사
    댓글
    2012.12.10 02:40:47

    뱀파...그건  어제  했구요 ~

     오늘은  또  딴거....  엉덩방아두  한번...

     그래두  1 등 !!   ㅎㅎㅎ   1등  요게  중요한거래요 

    왕창  높은  점수로...   ㅎㅎㅎㅎ

    여명
    댓글
    2012.12.10 11:49:57

    못본거 까정 다봤답니다 ㅎㅎ

    참 이쁜거.....

    4시가 넘어 바지락 칼국수에 계란하나까지...

    우째그리도 션한게 맛나는지요....ㅎㅎ

    쌍둥이 작은눔이 뺏어먹긴 했지만....ㅎ

    저녁을 안먹었거든요.

    배고파도 그냥 잘라고 하는데....

    연아가 유혹을 합니다.ㅎㅎ

    그래서 아이스크림 반사발 먹고

    후회왕창하며  연아 봅니다 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12.10 11:32:49

    바지락 칼국수 참 맛나겠따앙 ㅎ

    아이스크림은 넘 달아서  초롱인 시로시러 ㅎ

    데보라
    댓글
    2012.12.10 13:25:26

    어...바지락 국수???

    나~...바지락 사왔는데

    그거 넣고 칼국수 해먹어 볼까....

    국수 좋아하는데~...

    땡큐~....

     

    초롱씨/...

    나도 아이스크림 안 좋아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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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훅....추워용

    삼한사온도 옛말~....

    이번주는 전부 영하권이던데....

     

    오늘은 우리 아파트 쓰레기 버리는날....

    밖을 내다 보니 쓰레기장이 너무 조용~....

    전부 추워서 나올 엄두도 못내다보다...

     

    점심때쯤 나가야지~...하고 기다리다

    쓰레기와 박스를 들고 밖으로 나갔지요...

    일주일에 한번씩 버리니 참 그러네요..

    먼저 살던 아파트는 매일 버릴수 있어 좋았는데~.....

    참 좋은 동네였던것 같네요....교통도 좋고

     

    우 와~.....무지 추워요

    대강 코트만 걸치고 나갔더니....바람도 부네요

    사람들이 한 둘씩....빨리 버리고 들어 왔답니다

     

    오늘은 나갈 엄두도 못내고

    울 엄마 추울까바 교회도 못 갔답니다

    인터넷으로 예배드리고 하루종일 집안만 치웠네요

    아직도 이사짐이 군데 군데~....

    어제 부산에 남은 짐 들어오고~...

    에공~...무슨 옷이 이렇게 많은겨~.....

     

    저녁시간 ....엄마 주무시기전 목욕시키고...

    주무시게 해 드리고...

    조용히 컴을 열었습니다

     

    이렇게 또 한주가 지나 가네요

    이번 주는 우리 님들 정모있는 주....토요일

     

    모두들 기다려지실것 같아요...

    준비하시는 님들은 바쁘실테고....

    해마다 이맘때면 참석하지 못하는 이몸~....

    그냥 아쉽고 부러워만하며 님들의 소식을 기다리게 되지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고운 꿈 꾸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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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2.12.09 21:39:48

    많이 춥지요?

    꼼짝 안하고 있어요.ㅎㅎ

    쓰레기 분리수거...

    이 추운날..우린 화요일...ㅎㅎ

    데보라
    댓글
    2012.12.10 13:26:21

    오늘도 춥네요...

    집에 있는게 최곱니다요...ㅋㅋ

    배에서 꼬르륵~~배고픈데~~~먹을맘이 ~~배는디게  고픈디~~챙겨먹기도  귀찮아요 

    데보라
    댓글
    2012.12.09 18:24:40

    여명님/...

    몇시였는데요?

     

    며느님 안계신가보다.....ㅎㅎ

    곱디고운 창밖풍경...

    멍허니 쳐다 봅니다.

    주말이면 산행인이 끊이지 않는길인데

    조용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

    루디아
    댓글
    2012.12.08 23:29:13

    내일요..

    그 시간에 창 밖을 함 보세요..

    그럼 무지개모자가 지나갈겁니다~

    그럼 휘익~!

    휘파람 불러주세요~

    같이 커피 한 잔 어떠냐고..^^

    그럼 냉큼 들올겁니다.

    바로 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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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2.12.08 12:51:17

    어무나...너..눈 먹었구나....ㅎㅎ

    데보라
    댓글
    2012.12.09 18:25:57

    ㅋㅋㅋ...그러게용~

    눈이 오면 강아지가 젤 좋아한다더니...

    신이 났나봅니다

    당직일이라서 사무실에 나와 있습니다.

    창의 브라인드를 걷어 내니 순백색의 세상이 너무 아릅답네요.

    눈을 흠뻑 뒤집어 쓴 채 눈의 무게가 버거운지 축 늘어져 있는 소나무가

    짠해서 한 컷 찰칵해봅니다.

     

    20121208_1016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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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12.08 12:15:43

    와아~신난당.ㅎ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는 눈이 많이도 내렸네요


    지금도 눈이 소담스럽게 쌓이고 있어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워 합니다.^^

     

    이그

    구론데 "민생치안"을 위하여 주말인데

    쉬지도 못하고

    적막한 샴실에서 숙오를 하시는 울 감독오빠

    정말로 자랑스럽고 박수를 보냅니당 ^^

     

    데보라
    댓글
    2012.12.09 18:29:49

    어머~...그곳에도 눈이 많이왔나보다...

    멋집니다...당직 잘 하셨어요?...

     

    울 초롱씨도 눈이 오면 신이 나나 보다...

    어린아이처럼~....

    여명
    댓글
    2012.12.08 12:52:30

    주말인데 당직근무....

    아름다운 풍경 봅니다.

    덕분에....

    조금전 돌아 왔습니다.

    말씀은 없으시지만 행복해 하시는...

    형제들 다 모이지 못한것이..맘에 걸렸지만..

    손녀들이 이쁜짓하는 모습에

    흐믓해 하시던 ....

    부모님 행복해 하시니 더많이 행복한날 이었습니다.

    이주사
    댓글
    2012.12.08 02:41:45

    푸근한맘...

    가까이  계시어  더욱좋은...

    '幸 福' 이라는  두글자로는  표현하기가  부족한듯한...

     여명님의  하루가  그려지네요 ...  따스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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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댓글
    2012.12.07 16:44:02

    초롱씨/...^^*

    미소 머금은 커피잔에 사랑이 가득합니다

     

    그렇지않아도 지루한 오후....

    차 한잔 마실까...생각중이였는데...

    따끈하게 잘 마시고 갑니다요...

     

    울 초롱씨...

    오늘 하루 어땟어용????....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12.07 16:58:52

    날씨는 왼 종일 우중충하고 흐리지만

    맘 만은 밝은 터널을 건너고 있었지요 ㅎ

     

    구론데

    사촌이 논을 사게 되면 왜 배가 아플까요??

    그건 사실인 거 같은 생각이 든 오후랍니다.

     

    초롱인 저의 주위사람들이 잘 나가면 참 좋던데 말입니다.ㅎ

    고운초롱
    댓글
    2012.12.07 16:52:3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낮 무렵부터 함박눈 펑펑

    주말은 한파로 꽁꽁
    구래서  영하 12도까지 뚝뚝 떨어지면서 한파가 절정이라고 합니다.

    글구

    얼음판 미끄럼 조심 조심 하셔야 해요

    오전에도 팔 부러진 사람들 여러명 봤거든요

    춥다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으면

    어깨 등등이 경직되고 넘어졌을 때 크게 다칠 거 같으니깐요.ㅎ

    다치는 것은 순식간인데

    그 후유증은 아주 오래오래 가거든요 ..

     

    암튼

    특히 겨울철이면 실내운동 수영으로 체력단련 하시어

    거뜬히 추위를 이겨냅시당 ㅎ

     

    사랑하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12.07 18:00:00

    따끈한 커피... 맛날거 같아요 ㅎㅎ

    오늘은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아버지 생신...

    참 멋지신 우리 아버지

    말씀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 주시는 우리 아버지.

    늘 이렇게 저희들곁에 계시기에 더 감사 드리는 우리 아버지 엄마.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제가 쑈웅 갑니다.

    기다리셔요~~~

    데보라
    댓글
    2012.12.07 16:42:00

    여명님/...^^*

    잘 다녀왔어요?

    아버님하고 맛난것도 많이 드시구요....

    잼있게 해 드렸어요?

    여명님은 잘 하시니까~....

     

    즐거운 시간 보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하루종일 날씨가 그렇습니다....

    눈은 그친것 같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2.12.07 17:05:06

    울 여명언닌 참 부럽따앙

    생존해 계시는 아버지을 만나 맛난것도 함께 드시고~~

     

    초롱인 친정아버지 생신날에

    엄마 고모들 이모들 저희 형제 자매들이

    20년 가까이 산속으로 만나러 가거든요

     

    암튼

    즐거운 만남이 되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12.07 17:57:18

    아직 친정 입니다.

    낮에 오신 손님 뫼시고

    여동생이 예약한 한정식집 가니....

    정작 아버지는 속이 안좋으셔 거의 못드시고...

    저도 입맛에 안맞아....

    퓨전 한정식집 이라고...디따 비싸기만....

    여동생 저한테 혼났답니다.

    제가 자하문 예약 하라하니....말안듣더니...

    저녁 먹고 갈려구요.

    좋은아침!!!!!!!!!

    눈발이 서서히 또 날리기 시작하네요

    하루종일 오려나....하늘이 잿빛입니다

     

    오늘도 방콕하면서 엄마랑 놀아야겠다~.....ㅎㅎㅎ

    오늘 아침 서울 사는 동생이 엄마 이사했다구 마루에 카펫을 선물했네요

    내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구 했더니.....인터넷으로 주문했다구...

     

    어제 밤에 왔네요...아침에 마루 소파앞에 깔았더니 크고 좋으네요

    색갈도 은은하고 클래식한게 소파 칼라와 참 잘 어울리구요

    마루가 좀 미끄러워서 엄마가 걸어다니기가 좀 그랬는데..

    바닥에 미끄럼 방지가 되있어서 움직이지 않네요...쪼아용

    고맙다는 마음...카톡을 동생에게 보내고....

     

    눈오는 창밖을 보며

    울님들께 안부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되시구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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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2.12.07 10:55:03

    참 예쁜따님들.....

    그리고 형제애....

    좋아요.

    데보라
    댓글
    2012.12.07 16:34:42

    여명님...

    세자매가 늘 그렇답니다

     

    여명님네도 세자매이잔아요...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12.07 17:07:33

    이그 이뽀랑 ㅎ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네 효녀들 땜에 진짜 몬사랑 ㅎ

    여명
    댓글
    2012.12.07 18:03:49

    맞아요...

    큰언니라고 뭐하나라도 꼭 의논해오고...

    남동생두...

    무슨선물 한다기에 현금이 최고라 하니....ㅎㅎ

    오늘 남동생이 보낸 현금 두분께 드리니

    내색은 안하시나...좋아하시는거 같아요.ㅎ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갑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방콕~....

    날씨도 춥고 길도 미끄럽고...

    코스코갈려구 햇는데 포기하구~...

     

    오후부터 눈이 또 오기 시작합니다

    내일도 온다는데...

     

    울님들 안전 운전하세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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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2.12.06 23:08:13

    하이고 저눈좀바바....

    넘 이뽀여...

    내일 울아버지 생신 이신데....

    눈이 안와야 하는데....

    데보라
    댓글
    2012.12.07 10:21:23

    여명님/...^^*

    아버님 생신인데 눈이 오면 좋을것 같은데....

    밖에 나가기는 좀 그러시겠땅...

    저도 오늘 약속 취소했답니다...

     

    아버님과 식구들....즐거운 시간보내시구요

    아버님....건강하시구요

    오래오래 자녀들 곁에 계셔 주세용~.......

    제가 축하 드립니다

     

    잘 다녀 오세요~.....^^*

    여명
    댓글
    2012.12.07 10:54:09

    고마워요....

    눈물이 나려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12.07 16:38:53

    그래도 여명님은 두분 다 살아계셔서 좋으시겠어요

    울 아버진 제가 미국에 있을때 갑자기 돌아가셔서

    임종도 못하고 장례식도 못보았답니다

     

    그래서 아버지에 대한 죄송함이 늘 마음 한곁에 있답니다

    미국생활이 그렇답니다...또 동생들이 늦게야 알려 주는바람에~...

     

    며칠후에 한국에 나갔찌요..

    물론 묘소에만 다녀 왔지만~....

    지금도 한국에 오면 늘 묘소에 다녀오지만

    갈적마다 늘 마음이 늘 그래요...

     

    우리 잘합시다요...

     

    고운초롱
    댓글
    2012.12.07 17:10:22

    나도 울 아빠 보고 시포...

    넘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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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2.12.06 17:38:27

    참 구엽고 이쁘고.....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12.06 17:59:47

    울 여명언니 안뇽?

    네에~

    넘 구엽지요?

    어여쁜 초롱이 오늘 넘 조앙 ㅎ

    여유롭게 차도 마시고 기쁨과 즐거움 땜시렁

    요로케~↓ㅎ
    파란 하늘에 양털 구름이 뭉게 뭉게 떠 댕긴 것 같은 기분이 들며 넘 행복하답니다.^^

    왜냐구요??

    나의 모찐그대의 아주 작은 꿈과 소망이 이뤄졌기 때문이지요 ㅎ

     

    늘 따뜻한 언니께도 늘 감사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12.06 18:43:48

    울 초롱씨/...ㅎㅎㅎ

    예뻐 예뻐~~~....귀요미랑께롱~....

     

    추카해~...뭔지는 모르지만

    소망이 이루워지면 넘 좋지용....

    고운초롱
    댓글
    2012.12.06 17:52:1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어젯밤..

    눈 내린 거리는 순식간에 펑펑 눈이 온세상을 하얗게 뒤 덮었네요
    넘 조앙 ㅎ

    울 감독오빠네랑 눈 구경을 잠깐 나갔는데

    평펑 내린눈에 소녀 소년 감성이 잠시동안 돗아났습니다.ㅎ

    눈을 뭉쳐 상대방에게 공격을 하고

    초롱인 손에 크게 쥔 눈덩이를 울 감독오빠에게 날아가도록

    던졌는데 (팔 힘이 겁나게 세거든요)

    ㅋㅋㅋ

    아 글씨~~고 것이 머리에 맞게 되었답니다.ㅎ

    오찌나 잼있던징~~~ㅋ

    구래서 추억을 또 항개 만들었네요

     

    암튼

    미끄럽고 추운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실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12.06 18:44:43

    ㅋㅋㅋ...신났겠다~...

    안봐도 비디오.....

    고운초롱
    댓글
    2012.12.07 17:08:52

    마자마자

    407....연주 속에서

    고운..하얀 눈꽃위 비추이는 고운햇살....

    이곳은 눈이와도 녹지도 않아요 ㅎㅎ

    곱게곱게 울려 퍼지는.....

    더 많이 곱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12.06 18:02:33

    초롱인 많은 눈 땜에 저의 차는 놔두고

    모찐그대의 것으로 함께 출근을 했었는데

    오후가 되면서

    싸악 녹아 없어졌네요~~

    오잉?

    지금 내리는 소담스러운 첫눈이랑 완죤 똑가트당 ㅎ

         올들어 전국에 눈이 제일 많이 내린 오늘

         우리 홈 대문도 새단장을 했네요.

         늘 그랬듯 남원 별장에 간 기분이 듭니다.

         겨울정모때만 되면 눈이 많이 왔으니깐요.

         겨울에 눈이 많이오면 늘 풍년이 든다는데

         우리 마음도 부자가 됐으면 소망해 봅니다.

         몸도 희게 마음도 희게 정신은 똑바로........

    장고
    삭제 수정 댓글
    2012.12.05 22:05:28

    함박눈이 펑펑내리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생각납니다. 그때도 함박눈이 엄청 내렸었는데~~~ '응봉마을'입구 쉼터에서 만날때도~~~

    고이민현
    댓글
    2012.12.06 07:39:20

    응봉마을 입구에서 만나

    별장으로 들어갑시다.

    루디아
    댓글
    2012.12.05 23:55:19

    고이민현님~~

    빨리오세요~~

    저 나무 뒤에 제가 기다리고 있어요~~~^^

    고이민현
    댓글
    2012.12.06 07:41:14

    눈은 만인의 연인인가 봐요.

    여명
    댓글
    2012.12.06 12:54:34

    오랫만에 눈스런 눈이 펑펑펑...

    아무 피해들 없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여명
    댓글
    2012.12.06 17:42:29

    어제 눈내리는 풍경을

    앞베란다에서 보며

    내 보물들을 모두 불러 보았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12.06 18:06:02

    네에

    대전에도 많은 눈이 내렸지요?

    미끄러운 도로 고목을 다니실 때에도

    춥다고 주머니속에 손 넣지 마시고

    꼬옥 장갑을 챙기시며 유의하시길 빌오요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사랑합니당

    첫눈이 많이도 내리고 있습니다.

    눈이 내리는 설레임과 가을이 떠나는 허전함이 교차를 하네요.

     

    대문에도 가을을 내렸습니다.

    좋은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2.12.05 19:15:25

    오작교님/....^^*

    제가 일등으로 왔네용~....ㅎㅎㅎ

    오예!!!~........너무 좋습니다

     

    함박눈이 내리는 오늘~......같으네요

    올핸 또 얼마나 눈이 많이 오려나...

    올겨울은 유난히 춥다는데....ㅠㅜㅜㅜ

     

    암튼~....싸랑하는 울님들...^^*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 보내세용...

    건강 조심하시구요~...

    여명
    댓글
    2012.12.06 17:39:36

    대문앞 가을을 내린다는 그말이...

    무담시....

    가슴한켠을 쓸어 내리는듯......

    고운초롱
    댓글
    2012.12.06 18:07:54

    ㅋㅋㅋ

    울 여명언니도 무담시 전염이 되셨구낭??

    눈이와요~...

    아까 나갈땐 조금씩 오더니...

    그래서 그냥 어머~...눈이 온다~....하고

    엄마랑 지하실 차고를 빠져 나왔는데...

     

    물리치료가기전 롯데마트에 들러 잠간 샤핑 좀하구

    그냥 여기서 점심먹고 엄마 물리치료 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울 제부한테 멧세지가 왔어요..

    오늘 눈이 15쎈치 온다고 운전하지 말라고...

    근데 ..이미 나왔는데~....하고 점심먹으려 일층에 가서 밖을 내다 보니

    장난이 아닙니다...이렇게 갑자기 눈이 와~.....마음은 좋은데~...

     

    그래서 아무데도 못가고 " 엄마..우리 집에 가서 뜨끈한거 끓여 먹자..."

    그러고 그냥 들어 왔습니다...ㅎㅎㅎ...차들이 기어가더군요...전 이까짓것 쯤이야~....하면서

    ㅎㅎㅎ...제가요 시카고에서 살잔아요...거긴 겨울에 눈이 한번 오면 장난이 아닌데...

    눈길 운전도 거진 30년....물론 베테랑이죠..ㅋㅋ

     

    아~...근데 거긴 타이어가 모두 스노우 타이어 이잔아요....

    여긴 아니라더군요...체인을 달아야 한다나.....

    거참~...무슨 옛날 옛적 이야긴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암튼 조심히 잘 들어 왔찌요..

    들어와 차고에 들어서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그랬찌요

    차에서 내리면서 울 제부에게 멧세지 보냈지요

    집에 잘 들어 왔다구요....안심시켜야지~....

     

    지금도 거실을 내다보니 아직도 내리고 있습니다

    하얀눈을 보니 좋으네요...쪼아용~...

     

    울님들 계신곳에도 눈이 오나요??

    모두 모두 조심하시와용~.....

     

    여명
    댓글
    2012.12.06 13:16:14

    시카고눈...ㅎㅎ

    이종동생이 집으로 들어 가는길 차안에 갇혀..

    고립되던일들...대단하다지요?

    그눈에 비하면 눈도 아닌것이 ㅎㅎ

    그래도 조심조심 해야되요.

    데보라
    댓글
    2012.12.06 18:47:41

    맞아요~...

    시카고에 눈이 한번 내렸다 하면

    장난이 아니지요...

    그래도 길을 금방 잘 치워 놓으니까 괜찮아요

     

    ㅎㅎㅎ....울여명님도 경험있으시군요

     

    그러게요~...

    조심해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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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2.12.05 12:42:15

    아공..뭔기도를 저리도 간절하게....

    사랑하는 울 님들.......헬로우~

    잠시 들려 안부하고 갑니다

     

    울엄마 오늘 물리치료가는날~....

    치료하고 점심먹고 들어 올려구요

     

    백운호수갈까....?

     

    고운 하루되시구요

    바~이.....^^*

     

     color_main44.gif

     

     

    루디아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차한잔 준비 하고요~~~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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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댓글
    2012.12.05 10:42:49

    이몸도 지금....

    커피 한잔 놓고 컴에 있습니당~....

    함께 마셔요~....^^*

    여명
    댓글
    2012.12.05 11:05:27

    어머...저두요...ㅎㅎ

    전 우리 며늘이 타주는 커피가 젤루 맛있어요.

    "엄마!! 거기서 드실래요? "하고는 제 책상위에

    머그컵하나 두고 갑니다.

    컵받침도 없고 ...ㅎㅎ

    그냥 가식없이 편하게 하는 그런 모습이 이쁘지요.

    데보라
    댓글
    2012.12.05 14:56:24

    ㅋㅋㅋ...저도 머그잔에~...

    아침엔 늘 ...오가며 마시지요

     

    맞어요..

    예쁜 모습 그려집니다요

    조용히 오늘을 마감 합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내가 한일들을.....

     

    DSCN1949.jpg

    데보라
    댓글
    2012.12.05 10:41:24

    글이 간결하면서도 의미가 있는듯....

    조타~~~~~~~~~~.......^^*

    여명
    댓글
    2012.12.05 11:35:40

    순간의꽃....고은님의 간결한시....

    우리네 인생같음이....

    묵상을 하며 참 많은것을 생각한답니다.

    새벽_0~4.JPG

    고운초롱
    댓글
    2012.12.04 14:51:5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공?

    겨울 문턱에 다가왔네요

     

    낼은

    전국에 눈 소식이 있구 매우  쌀쌀하다고 합니다.

     

    구래둥

    환한 웃음과 따스한 정 나누는 날 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12.04 22:30:40

    어느새 겨울 이지요?

    데보라
    댓글
    2012.12.05 10:40:15

    네~....하얗게 내리는 눈이 보고파용~..

    그것도 지겹게 오면 싫겠지만도...ㅋㅋ

     

    정모도 기다려지지요?

    좋겠당~.....부럽습니당~...

    ㅎㅎㅎ.....그러게요..

    이곳도 눈이 왔어요

    오전부터는 비가 그렇게 오더니...

    오랫만에 맞는 첫눈인거 같았어요

     

    안과에 가는길~ 좀 걷는데 진눈개비같은 눈이 펑펑...

    오마나 눈이 오네....춥지는 않았답니다

    병원에서 기다리며 밖을 내다 보니 그쳤더라구요..

    에이~...좀 더 내리지~....하는 마음이 이쉬웠답니다

    그래도 올핸 잠시라도 첫눈을 맞았으니..

    기분 띵호와~....ㅋㅋㅋ...

    이제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 되겠지요....

    늘 한국에선 겨울을 나게 되네요...

     

    올 겨울은 눈이 얼마나 오려나...또 얼마나 추우려나~....

    이사한 집 거실 창을 내다보면 눈오는 모습이 참 멋질것 같아요....

    보고 싶당~...눈내리는 모습을~>....

     

    사랑하는 울님들~....점심때가 되어가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구요

    좀 쉬시면서 따끈한 차도 한잔 마시고....요아래

     

    5af63b-49.gif

     

    남은 하루의 시간도 잘 보내세용~....

    건강 조심하시구요....^^*

    바~이....

     

    고운초롱
    댓글
    2012.12.04 15:00:28

    초롱이도 안과에 검진 항개 해봐야 되는데......

    나이 40살이 되면 노안이 시작이라고 하니깐

    이제 정기 검진도 잊지 말아야징~ㅎ

     

    안구래둥

    나이가 들어 서글픈딩,,,ㅎ

    요것저것 검진과목만 늘어나공~~~어쫌조앙??

     

    암튼

    따끈한 차 한잔 잘 마시고 갑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12.04 22:32:08

    많이 힘드셨지요?

    깔끔한 찜방에서 노폐물 싸악 빼면 션한데요...ㅎㅎ

    전 깨끗한 소금방을 좋아해요...ㅎㅎ

    데보라
    댓글
    2012.12.05 10:37:54

    맞아요..

    사우나 가고파용~

    근데 얼마전에 얼굴에 점을 빼니...ㅎㅎㅎ

    당분간 가지 말라네요...

     

    그래서 참고있어요

    담주엔 가보려구요...

     

    지도 소금방에서 땀 쭉 빼면 좋은데...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굴속으로 들어가는

    한증막이 최고랍니다...ㅋㅋ

     

    언제 한번 우리 찜질방에 가면 좋긋타~.......

    시설 좋은 찜질방....전 동네만 가봐서 잘 모르겠어요

     

    함박눈이 펑펑~

    영업을  포기했답니다 ...

    272번이   감미롭게  흐르고  있습니다....

     참 평온한  저녁...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게   이런건데....

     오랜만에  찾아온  고즈넉함이  정말  좋네요~ ^^

     

    데보라
    댓글
    2012.12.04 11:14:26

    이주사님/....

    오마나~...영업을 포기할 정도로 눈이 왔다구요

    강원도라고 하셨찌요?...

    그렇게 많이....벌써~....이제 겨울 시작인데...

     

    계신곳은 그렇게 눈이 많이 오나봐용~....

    그럼 많이 춥기도 하겠따...

     

    맞아요...찾아온 평온함을 마음껏 누리세용~......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12.04 15:04:00

    이곳은 온제나 흰눈이 펄펑 내리려나??

     

    첫눈 오는날

    나의모찐 그대랑 데이또 하기로 약속했거든요 ㅎ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고 고즈넉함 넘 좋지요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울 이주사 옵빠앙 완죤 사랑합니다

    조금전 들어 왔습니다.

    가는길...평창동 지나니 눈발이....

    많지 않은 눈이기에....

    온종일 컴컴한 날이었어요.

    괜스레 마음까지 무거워지는듯한...

    잘들 지내셨지요?

    데보라
    댓글
    2012.12.04 11:18:13

    여명님/...안녕~

     

    네~...눈발이 굵게 날렸어요

    아주 잠간~....아쉬웠찌만....

     

    여긴 눈오기전에 비가 많이 내렸답니다

    근데 그리 춥지는 않아서

    눈이 내릴땐 금방 녹았찌만

    전 좋았답니다...

     

    울 여명님/....무거워지는 마음~...

    앗싸....가벼워져라......ㅋㅋㅋ

     

    허브차 한잔 드시구...

    홧팅~...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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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12.03 16:04:1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왼 종일 잿빛 하늘이네요

    저녁부터 눈 아니면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서 인지..

    어둠고 추워집니다.

    이그

    올해가 따악 한 달밖에 안 남았네요ㅎ
    울 님들은 무엇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신지요??

    말해바바욤~ㅎ

     

    암튼
    올해가 가기전에 소원하는 일 몽땅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12.03 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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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12.03 16: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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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12.03 16:27:55

    피에쑤:

    {알림글}

    모냐고욤?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쪼거 보약 ~~암두 먹지 마라효~~ㅎ

    귀국하셔서 하루도 제대루 쉼을 얻지 못하고

    요즘엔 이사하시랴

    애 쓰시는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의 꺼니깐요 알죵??

     

    이상입니당 ㅎ

    여명
    댓글
    2012.12.03 19:17:37

    따슨 황토방이 그리운날.....ㅎㅎ

    잘 지냈지요?

    오랜만에 들어와 인사드립니다

    네~.....정신없어용~..ㅎㅎㅎ

    이사했어요...아직 여기저기 박스 박스~...

    동생이 그러네요...

    이사는 하루에 하지만 이삿짐 정리는 한달한다네요..

    그말이 맞는가봐요~.....집을 더 큰데로 이사왔는데도...

    뭐가 그리 많은지....버리면서 하고 있는데도...ㅋㅋㅋ

    24평에서 34평으로 옮겼거든요....전망이 좋아요~...10층

    이사도 정말 오랜만에 하네요..

    한국은 포장이사가 있어 좋긴한데...

    그래도 여기저기 치우는건 마찬가지~....

    에공~...팔 다리 허리 뻐근합니다

    아직 짐이 다 안왔어요

    8일날 또 부산에서 조카짐이 와야 다 정리가 될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대강...부엌은 좀 정리된것 같고....

    천천히 하려구요....

    오늘은 잠시 외출...볼일이 있어서....

    동생기다리며 잠시 휴식...

    사랑하는 울님들도...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날씨가 꾸물꾸물....

    낼은 춥다는데.....건강 조심하시구용~...

    그럼~~~~~~~...나중에 또 만나요

    바이~.....이제 대강 정리되면 자주 오겠슴당~....

     

    42-1_faith0515.gif

    고운초롱
    댓글
    2012.12.03 16:30:56

    날씨도 추운데 울 데보라 언니 넘 힘드시죵?

    바쁜일 없으실 테니깐

    천천히

    쉬엄~~~~~~~~쉬엄 하세욤 ㅎ

    여명
    댓글
    2012.12.03 19:21:34

    스마일~~~~

    고운 미소를 그려 봅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노랫말이지만..

    왠지 쓸쓸함이 한껏 느껴지네요..

    널 울리고야 말꼬야..하는 걸까요..ㅎㅎㅎㅎㅎㅎㅎ겨울비~1.JPG

    고운초롱
    댓글
    2012.12.02 22:48:47

    초롱이랑 완죤 똑가트당..

    고운초롱
    댓글
    2012.12.02 22:52:26

    쪼 이미지는 울 감독오빠께서 영상작품 만드실때에 자주 사용하시는 거 가트당.

    여명
    댓글
    2012.12.03 19:19:03

    몇번노래가 우리 루디아님을....

    초겨울의 풍경을 바라 봅니다.

    노을과 함께...

     

     

     

     

    데보라니임~~~~

    보고픔니다~~

     

    1zlzr6w.jpg

    고운초롱
    댓글
    2012.12.02 22:49:49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지금 이사 중이신강??

    데보라
    댓글
    2012.12.03 10:10:42

    울초롱씨/...안녕~

     

    맞어 맞어...이사는 끝나고 정리중~....

    오늘은 큰맘 먹고 컴에 들어 왔찌롱....

     

    역시 반갑고 그리운곳이랍니다

    모두 보고팟어용~...

     

    잘 있지용???...

    이제 대강 정리했으니

    자주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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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댓글
    2012.12.03 10:07:57

    울 여명님~....안녕!!!!!!!

    한동안 못 들어 왔지요

     

    지도 보고팟어용~...

    컴퓨터 책상이 정리가 안되어서

    지금도 이렇게 무릎에 놓고 합니다

     

    이제 얼추 정리는 되어가는데...

    그래도 아직~...힘드네요

     

    이제 자주 들어와 만날께용

    잘 지내시지요????...

     

    주신 꽃다발 넘 예뻐요

    핑크장미가...좋아하는 칼라예요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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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2.12.03 19:20:03

    이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고마워요..함께해 주시는 마음들.....

    연남동으로 외출한 우리가족

    30여년된 조그만 아파트..

    얼마전 이사한 조카뻘....

    5층까지 아기들 걸어서....

    우리 며늘은 MT온거 같다며.....

    좁은 공간 이지만 사랑 가득한 따스한 분위기에...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이주사
    댓글
    2012.12.02 03:17:07

    좁은공간...

    그안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낡은이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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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12.01 15:08:52

    아니 벌써?

    2012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12월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아쉬움 남지않게
    알차고 보람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12.02 00:42:55

    글쎄나 말이우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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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2.11.30 12:01:0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11월의 마지막 날

    어느듯 겨울 문턱에 다가와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11.30 18:49:21
    shuke_detail_00055.gif

    비밀글입니다.

    오작교의 테마음악은 새롭게 가입을 해야되네요

    이곳에 첫방문의 방명록을 남깁니다

    joseph_해로가.jpg

    오작교
    댓글
    2012.11.30 17:23:47

    예. 해로가님.

    테마음악방은 이 공간과는 다른 따로이 운영이 되고 있는 공간입니다.

    따라서 새롭게 회원으로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여명
    댓글
    2012.12.01 12:23:09

    한동안 뜸하시어....걱정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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