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12.07 12:14:40 (*.120.229.240)
늘푸른님~!!^^
잘 지내시지요..얼굴 뵌지..얼마나 됐다고..ㅋㅋ
오늘처럼 비 내리는 날은 모든 일손을 내려놓고
영상처럼 비 내리는 창 밖을 보면서...
가슴속에 묻어둔 그리움들을 하나 하나 꺼내어 보며...
향이 좋은 커피 한잔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간절 하네요^^
근무중이라~
자판기에서..종이컵에 담긴 인스턴트 커피 한잔으로 대신 합니다요^^
오늘같은 날에는...
맘 한켠에 숨겨둔..그대가 더욱 보고 싶다....
비에 젖은 옷은 말릴 수 있지만...
그리움에 젖은 마음은 말릴 수 없는 것.
늘푸른님~!!
아름다운 영상과 그리움이..묻어나는 글 가슴에 가득 담아 갑니다~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잘 지내시지요..얼굴 뵌지..얼마나 됐다고..ㅋㅋ
오늘처럼 비 내리는 날은 모든 일손을 내려놓고
영상처럼 비 내리는 창 밖을 보면서...
가슴속에 묻어둔 그리움들을 하나 하나 꺼내어 보며...
향이 좋은 커피 한잔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간절 하네요^^
근무중이라~
자판기에서..종이컵에 담긴 인스턴트 커피 한잔으로 대신 합니다요^^
오늘같은 날에는...
맘 한켠에 숨겨둔..그대가 더욱 보고 싶다....
비에 젖은 옷은 말릴 수 있지만...
그리움에 젖은 마음은 말릴 수 없는 것.
늘푸른님~!!
아름다운 영상과 그리움이..묻어나는 글 가슴에 가득 담아 갑니다~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2006.12.07 12:31:17 (*.252.132.230)
늘푸른님
안녕하세요
오늘처럼 비 내리는 날은
영상처럼 비 내리는 창 밖을 보면서
한해를 돌아보며...
비에 젖은 옷은 말릴 수 있지만...
그리움에 젖은 마음은 말릴 수 없는 것.
좋은 글 즐감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처럼 비 내리는 날은
영상처럼 비 내리는 창 밖을 보면서
한해를 돌아보며...
비에 젖은 옷은 말릴 수 있지만...
그리움에 젖은 마음은 말릴 수 없는 것.
좋은 글 즐감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06.12.07 13:12:12 (*.252.104.91)
순수님!
점심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너무도 짧은 만남 이었지만
눈빛으로 반갑게 대화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요
엊그제 만났는데
벌써 보고싶은 그리움이 밀려오는 것을 보면
항상 열심히
바쁘게 사시는 울 순수님
자판기 커피라도 한잔 뽑아들고
맘 한켠에 숨겨둔 그리움을 꺼내보세요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백옥같이 해맑은 순수님!
점심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너무도 짧은 만남 이었지만
눈빛으로 반갑게 대화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요
엊그제 만났는데
벌써 보고싶은 그리움이 밀려오는 것을 보면
항상 열심히
바쁘게 사시는 울 순수님
자판기 커피라도 한잔 뽑아들고
맘 한켠에 숨겨둔 그리움을 꺼내보세요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백옥같이 해맑은 순수님!
2006.12.07 13:22:32 (*.252.104.91)
붕어빵님!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우리가 엊그제 만났는데
다시금 보고싶은 그리움이 몰려오네요
금년도 몇일 밖에 남지않았고 한해를 돌아보며 지난날을 회상해 보네요
비에 젖은
옷은 말릴 수 있지만...
그리움에 젖은 마음은 말릴 수 없는 것.
정말 너무 곱고 아름다운 말이지요
따뜻한 마음을 젹셔 주셔서 넘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동갑네 모범생 빵아자씨!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우리가 엊그제 만났는데
다시금 보고싶은 그리움이 몰려오네요
금년도 몇일 밖에 남지않았고 한해를 돌아보며 지난날을 회상해 보네요
비에 젖은
옷은 말릴 수 있지만...
그리움에 젖은 마음은 말릴 수 없는 것.
정말 너무 곱고 아름다운 말이지요
따뜻한 마음을 젹셔 주셔서 넘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동갑네 모범생 빵아자씨!
2006.12.07 23:58:30 (*.16.115.16)
이 댁은 먹는 것 얘기로 시작하는군요.
저도 지금 막 들어왔는데 출출한 것이 밤참생각은 납니다만
영 전 같지 않아서 마음뿐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리는 것으로 출출한 허기를 메울 수 있을는지~
편히 쉬슈.
내일 또 들르리다.
영상이 너무 멋있습니다.
저도 지금 막 들어왔는데 출출한 것이 밤참생각은 납니다만
영 전 같지 않아서 마음뿐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리는 것으로 출출한 허기를 메울 수 있을는지~
편히 쉬슈.
내일 또 들르리다.
영상이 너무 멋있습니다.
2006.12.08 10:06:00 (*.206.106.154)
비에 젖은 마음은 말릴수가 없다네요~~~
어떤 노래든 연주에 빗줄기 소리가 들리기만 하면
멀쩡하던 마음도 축축히 젖어 버리고 말더이다...ㅎ
금새라도 하얀눈을 뿌려줄것같은
뿌우연 하늘탓일까..
아직도 소녀같은 풍부한 감성이 남은탓일까..
한없이 한없이 빗속을 걷고있는듯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몇날이 지났다고,
남원에서의 따뜻한 만남이
자꾸만 자꾸만 그리워 집니다........
소박한 그네들이 보고싶습니다.
이미 내 가슴안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말입니다......
손잡을 수는 없어도
기댈 수는 없어도
맑게 웃음짓는 그대를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난 행복합니다.....
Thanks"~
ChocoChoco"~
어떤 노래든 연주에 빗줄기 소리가 들리기만 하면
멀쩡하던 마음도 축축히 젖어 버리고 말더이다...ㅎ
금새라도 하얀눈을 뿌려줄것같은
뿌우연 하늘탓일까..
아직도 소녀같은 풍부한 감성이 남은탓일까..
한없이 한없이 빗속을 걷고있는듯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몇날이 지났다고,
남원에서의 따뜻한 만남이
자꾸만 자꾸만 그리워 집니다........
소박한 그네들이 보고싶습니다.
이미 내 가슴안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말입니다......
손잡을 수는 없어도
기댈 수는 없어도
맑게 웃음짓는 그대를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난 행복합니다.....
Thanks"~
ChocoChoco"~
2006.12.08 10:12:45 (*.252.104.91)
장고형님!
밤 참은
몸에 안좋은데...
형님은 살찌는 체질은 아니니까 괜찮아~유
저는 담배를 5년전에 끊고나서
몸무게가 4키로가량 늘었어요
가급적 밤 참은 삼가를 해야할 지경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주심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장고형님!
밤 참은
몸에 안좋은데...
형님은 살찌는 체질은 아니니까 괜찮아~유
저는 담배를 5년전에 끊고나서
몸무게가 4키로가량 늘었어요
가급적 밤 참은 삼가를 해야할 지경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주심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장고형님!
2006.12.08 10:37:44 (*.252.104.91)
초코님!
중부지방은
오늘밤부터 비나 눈이 온다네요
비에 젖은
옷은 말릴 수 있지만...
그리움에 젖은 마음은 말릴 수 없는 것.
우리 초코님도
감성이 풍부한 것 같아요
여러곳에서 풍부한 감성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엊그제 남원에서 보았건만
다시금 만나고 싶은 그리움이 되살아나네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혹시 몸살은 나지않았는지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장미향이 가득한 초코우유님!
중부지방은
오늘밤부터 비나 눈이 온다네요
비에 젖은
옷은 말릴 수 있지만...
그리움에 젖은 마음은 말릴 수 없는 것.
우리 초코님도
감성이 풍부한 것 같아요
여러곳에서 풍부한 감성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엊그제 남원에서 보았건만
다시금 만나고 싶은 그리움이 되살아나네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혹시 몸살은 나지않았는지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장미향이 가득한 초코우유님!
2006.12.08 11:18:26 (*.2.16.33)
울 늘 푸른 형아에게~!
안뇽?
보고시포~
너모너머 보고시픈디~ ?
푸~하하하
에궁...
그리운 그대~
빗줄기 그리움 타고서리~ㅠ
가심을 적셔 주네여~~~~~~~~에공~가슴 저린 음악이랑~
머~~~~~찐 영상 넘 조아...........................랑.....ㅋ
함께하고 있어두~
항상 그립고 보고시포.................랑.....히힛
2006.12.08 13:14:06 (*.234.128.24)
저요~?
점심은 아직 전 인데요~
오늘같은 날에는 그리운 님이보고 싶답니다.
늘푸른님도 내겐 그리운님 ㅋㅋ
빗소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이 비는 가을비죠~?
점심은 아직 전 인데요~
오늘같은 날에는 그리운 님이보고 싶답니다.
늘푸른님도 내겐 그리운님 ㅋㅋ
빗소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이 비는 가을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