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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Jango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3641
    2006.12.06 11:33:54 (*.16.115.16)
    993
    3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12.06 12:48:16 (*.2.16.33)
    고운초롱
    와~~~아~ㅎ
    이쁜 초롱이 일떵이........당
    삭제 수정 댓글
    2006.12.06 13:56:35 (*.252.104.91)
    늘푸른
    고운글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해요^^**장고형님!
    댓글
    2006.12.06 15:03:10 (*.2.16.33)
    고운초롱
    울 장고 오라버니.

    안뇽?
    좋고 싫은 것만 없다믄~
    괴로울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마조마저~ㅎ

    글구~
    울 {오작교의 홈}정모 ~큰 행사 치루시공~
    오늘두 맑은 기분으루 하루를 활짝 여셨나요?
    헤헤헤~

    너모 조흔글에 감미로운 음악까장 ~~~~ㅋ
    즐감하고 갑니다......욤^^*~

    울 장고 오라버니~!
    사랑합니다...방긋



    댓글
    2006.12.06 17:54:09 (*.159.58.120)
    헐렁이
    맞습니다 맞고요~~
    사랑해도 괴롭고 미워해도 괴롭고 정말그런것같아요~
    그래도 사랑하느것이 미워하는것보다 훨씬 좋겠지요~~
    장고님 정많으시고 믿음직한 장고님을 이번에 뵐수있는것이
    저에겐 큰행복이었습니다
    늘행복하시고요 사모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댓글
    2006.12.06 18:32:36 (*.16.115.16)
    Jango
    ^초롱님^
    나쁜 것 빼놓고 무엇이던 일등은 즐겁죠.
    저보다 현지에서 계시면서 초롱님께서 애 많이 쓰셨습니다.
    글쎄요.
    저도 글을 옮기면서 모든 것이 적당한 것이 좋다는 것을 새삼 느낀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오래비’라고 불러도 괜찮아요.
    언니(?)가 예쁘게 봐준다고 했어요.
    너무 고맙죠. 장고를 편하게 해 줘서~~~
    댓글
    2006.12.06 18:33:22 (*.16.115.16)
    Jango
    ^늘푸른님^
    좋은 글도 수없이 많지만
    4~50대가 주로 공감이 가는 좋은 글을 올리는 것도 쉽지 않습디다.
    좋은 내용은 세대를 초월 하는가 봅니다.
    금년에 우리 한번 더 얼굴 좀 뵐 수 있을는지요.
    격려말씀 고맙구려.
    댓글
    2006.12.06 18:35:10 (*.16.115.16)
    Jango
    ^헐렁이님^
    안녕하세요?
    말씀대로 미워하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편하고 용서하는 것이 더 편합디다.
    또 아예 무관심도 편합디다.
    ‘헐렁이님’님 고맙습니다. 참 부럽습디다.
    우리 내외도 산행이 같은 취미인데
    헐렁이님의 내외분께서 같은 무대에서 공연을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장고도 선남과 선녀 같은
    헐렁이님의 내외분을 만나게 됨을 생애 큰 행운으로 알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2006.12.07 09:26:11 (*.27.85.126)
    와이즈멘
    므든것이 지나치면 집착이 되죠..
    모든것을 적당히 좋아 할수 있으면 문제가 없을텐데....
    우리들 맘에 조금만 사랑 하고 조그만 좋아하고 조금만 갖어야 모든게,,,이렇듯 좋을텐데
    우리는 그게참 어렵고 힘든것 같죠??
    그래요,,,그게참 안되...그러면 모든게 아름답고 이쁠텐데...^^*
    오늘하루도 행복한날 되세요^^
    댓글
    2006.12.07 23:55:47 (*.16.115.16)
    Jango
    와이즈맨님 안녕하세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무리 정당한 행동이라 해도 지나치면 항시문제가 따르기 마련이라 생가 됩니다.
    처음엔 우리 홈에 오시는 분들은 댓 글 달기가 쉽지 않다고 합디다만
    한번 들어오기 시작하면 오히려 들어오지 않으면 밤잠도 설친다고 합디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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