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12.06 15:03:10 (*.2.16.33)
울 장고 오라버니.
안뇽?
좋고 싫은 것만 없다믄~
괴로울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마조마저~ㅎ
글구~
울 {오작교의 홈}정모 ~큰 행사 치루시공~
오늘두 맑은 기분으루 하루를 활짝 여셨나요?
헤헤헤~
너모 조흔글에 감미로운 음악까장 ~~~~ㅋ
즐감하고 갑니다......욤^^*~
울 장고 오라버니~!
사랑합니다...방긋
안뇽?
좋고 싫은 것만 없다믄~
괴로울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마조마저~ㅎ
글구~
울 {오작교의 홈}정모 ~큰 행사 치루시공~
오늘두 맑은 기분으루 하루를 활짝 여셨나요?
헤헤헤~
너모 조흔글에 감미로운 음악까장 ~~~~ㅋ
즐감하고 갑니다......욤^^*~
울 장고 오라버니~!
사랑합니다...방긋
2006.12.06 17:54:09 (*.159.58.120)
맞습니다 맞고요~~
사랑해도 괴롭고 미워해도 괴롭고 정말그런것같아요~
그래도 사랑하느것이 미워하는것보다 훨씬 좋겠지요~~
장고님 정많으시고 믿음직한 장고님을 이번에 뵐수있는것이
저에겐 큰행복이었습니다
늘행복하시고요 사모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사랑해도 괴롭고 미워해도 괴롭고 정말그런것같아요~
그래도 사랑하느것이 미워하는것보다 훨씬 좋겠지요~~
장고님 정많으시고 믿음직한 장고님을 이번에 뵐수있는것이
저에겐 큰행복이었습니다
늘행복하시고요 사모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2006.12.06 18:32:36 (*.16.115.16)
^초롱님^
나쁜 것 빼놓고 무엇이던 일등은 즐겁죠.
저보다 현지에서 계시면서 초롱님께서 애 많이 쓰셨습니다.
글쎄요.
저도 글을 옮기면서 모든 것이 적당한 것이 좋다는 것을 새삼 느낀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오래비’라고 불러도 괜찮아요.
언니(?)가 예쁘게 봐준다고 했어요.
너무 고맙죠. 장고를 편하게 해 줘서~~~
나쁜 것 빼놓고 무엇이던 일등은 즐겁죠.
저보다 현지에서 계시면서 초롱님께서 애 많이 쓰셨습니다.
글쎄요.
저도 글을 옮기면서 모든 것이 적당한 것이 좋다는 것을 새삼 느낀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오래비’라고 불러도 괜찮아요.
언니(?)가 예쁘게 봐준다고 했어요.
너무 고맙죠. 장고를 편하게 해 줘서~~~
2006.12.06 18:33:22 (*.16.115.16)
^늘푸른님^
좋은 글도 수없이 많지만
4~50대가 주로 공감이 가는 좋은 글을 올리는 것도 쉽지 않습디다.
좋은 내용은 세대를 초월 하는가 봅니다.
금년에 우리 한번 더 얼굴 좀 뵐 수 있을는지요.
격려말씀 고맙구려.
좋은 글도 수없이 많지만
4~50대가 주로 공감이 가는 좋은 글을 올리는 것도 쉽지 않습디다.
좋은 내용은 세대를 초월 하는가 봅니다.
금년에 우리 한번 더 얼굴 좀 뵐 수 있을는지요.
격려말씀 고맙구려.
2006.12.06 18:35:10 (*.16.115.16)
^헐렁이님^
안녕하세요?
말씀대로 미워하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편하고 용서하는 것이 더 편합디다.
또 아예 무관심도 편합디다.
‘헐렁이님’님 고맙습니다. 참 부럽습디다.
우리 내외도 산행이 같은 취미인데
헐렁이님의 내외분께서 같은 무대에서 공연을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장고도 선남과 선녀 같은
헐렁이님의 내외분을 만나게 됨을 생애 큰 행운으로 알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대로 미워하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편하고 용서하는 것이 더 편합디다.
또 아예 무관심도 편합디다.
‘헐렁이님’님 고맙습니다. 참 부럽습디다.
우리 내외도 산행이 같은 취미인데
헐렁이님의 내외분께서 같은 무대에서 공연을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장고도 선남과 선녀 같은
헐렁이님의 내외분을 만나게 됨을 생애 큰 행운으로 알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