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님들께~~!!♡
갑자기 찾아온 동장군과 함께
쬐금은 바쁜 월요일 아침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셨나여?
한해의 끝자락에서
송년의 밤 남원정모를
맨날맨날 가심 설레이도록 손꼽아 지달리던 그날은
하늘두 울 만남을 축복이라도 해주듯~
하얀눈이 펄펄내리는 운봉에서 우린 만났습니다.
늘 다정다감하게 챙겨주시는
울 장고 오라버니의 내외분~
글구~
넉넉하고 인자하신 달마 오라버니,
늘 사랑하고픈 늘푸른형아,머쨍이 모베터님,그늘진 곳에
환한빛을 가져다 주시는 와이즈맨님,
글구 소년처럼 구여운 울 구석돌님,
이른아침에 이뿌게 달려오신 울 우먼님,
글구~울 홈에 젤루 막내이고 넘넘 사랑스러운
울 순수동상,온제나 편안한 울 붕오빵 아자씨,
맛난 음식 푸짐하게 정성껏 준비하신 울 이쁜천사님,
이쁜 햇님님,겨울눈꽃님,태평님,빈지게님,
젤루 애쓰신 맑은샘님,헐아자씨,
글구 요로코롬~ㅎ
조은쉼터를 제공하신 울 감독님,
그리고 자상한 이쁜초롱이의 남푠도 한 몫을 했지요.
울 님들 다시 만나뵐 수 있어서 넘 반가웠습니다..욤~^^*
울 장고,달마님의 행사식순 고것을 고로케 꼼꼼하게~
이뿌게 맹글어 오셔서리.....행사준비를 위한
손길은 분주히 움직이공~
손에손에 촛불을 들구~ㅎ(오찌나 행복하던쥐)ㅎㅎㅎ
울 오작교의 홈의 운영자이신~
울 감독님의 좋은인사말씀으루~
즐거운 송년의밤은 무르익어가공~ㅎ
에궁~
자작시를 아름답게 낭송해 주어
가심을 뭉클하게 해준~
울 초코칭구의 아름다운 모습 영원히 간직하시고욤~ㅎ
흐미~ㅎ
하늘정원님이 준비하신 울 프랜카드는~
춘향예술회관(소극장과 대극장)을 오가며~
걸어놓구......ㅋㅋ
고로케 펼친공연......ㅎㅎㅎ
어찌나 가슴이 벅차던쥐~
눈물이 핑~돌더라고욤~~~ㅋㅋ
울 님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셨는지여?
푸~하하하
흐미~
울 장고님,울 달마님,하늘정원님,
울 감독님의 체계적인 진행에 또 감동하구~
글구~
질서가 있고 가족같은 분위기에~
감탄을 하공 또한 고저 감사드립니다.ㅎ
공지글~
또한 수정하여 또 올리시며~
맘고생하신 님 참말루 수고 많으셨던~
울 장고 오라버니 감사드려욤~ㅎ
이케 정모행사는 만능 재주꾼이신 울 달마님의~
머찐 진행으루~ㅋ(진행도우미 구석돌님)
너머너모 보기좋은 모습이였구욤~ㅎ
그동안 서로의 따스한 인사를~
나누시는 정겨운 시간이였네욤~ㅎ
구레둥~
진짜루는~ㅎ
머니머니혀둥~ㅎ
하늘정원님이 젤루 이뿌더라고욤~ㅋ
푸~하하하
고거요??
절대루 아부가 아님~ㅋ
푸~하하하
ㅎ헤헤헤~
난생첨으루 고로케 카메라앞에~
서성이구............ㅋㅋㅋ
늘 사진 활영으루 수고 많으셨던 하늘정원작가님~
늦은시간까징 함께 동행해 주셔서 넘넘 고맙고 감사해욤
글구~
요론저론일들루~ 참석하시 못하시고
맘으루 참석하시며
응원해주신 울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ㅎ
이케~
맘으루 몸으루 전해주신 따스한 사랑이 있기에
울{오작교의 홈}는 온제나 희망이 있습니다.그쵸??.*^^*
찾아온 추위에 "감기"랑 칭구는 맹글지 않기루~ㅎ
이쁜초롱이랑 약속해여??알징??~ㅎㅎㅎ
바쁜 월요일 아침에~
울님들 건강을 위하여~
이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했시욤~ㅋ
요로케~ㅎ~↓~↓~
글구~ㅎ
향기좋은 해즐넛 커피~ㅎ
드시공~한주간두 활기차게 시작을 하세욤~*^^*
요거~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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