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9.01 14:43:51 (*.252.104.91)
아~~
갑자기
이글을 읽고 나니 슬퍼진다
노래 까~졍 슬퍼지네
시원한 영상과 고운글 즐감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구월이 되세요*^.^**붕어빵님!
갑자기
이글을 읽고 나니 슬퍼진다
노래 까~졍 슬퍼지네
시원한 영상과 고운글 즐감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구월이 되세요*^.^**붕어빵님!
2006.09.01 18:33:58 (*.234.42.240)
흐미~~~~~ㅎ
울 붕오빵 아자씨 땜시렁 깜짝이나 놀랐습니다.....욤
히힛..
평온하게만 느껴지는 ~
그리운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리~ㅎ 너모 좋으네여~ㅎ
아그~
울 붕오빵 아자씨~!
넘넘 머~~~~~~~~~~찌당~ㅋ
글구여~너모너머~ 감솨드려욤.~~~~글구 얄랴븅 방긋
울 붕오빵 아자씨 땜시렁 깜짝이나 놀랐습니다.....욤
히힛..
평온하게만 느껴지는 ~
그리운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리~ㅎ 너모 좋으네여~ㅎ
아그~
울 붕오빵 아자씨~!
넘넘 머~~~~~~~~~~찌당~ㅋ
글구여~너모너머~ 감솨드려욤.~~~~글구 얄랴븅 방긋
2006.09.01 21:58:27 (*.114.143.158)
붕어빵님~~
글도 음악도 가을에 흠뻑 빠지기에 충분 하옵니다.
아련한 추억속으로도, 분명치 않은 미래의 어느 날로도.
그러나, 이 가을에,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행복한 가을 이 님의 향기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06.09.01 22:05:24 (*.231.167.93)
나둥,
붕오빵 아자씨여..........하하하~
아자씨라해서 초롱님은 안혼나구 나는 혼날래나??
그랴두
나 엊그제 오작교님이 자게방에 올려놓으신
게임이 너모 재밌어서 밤새우고 했다가
드뎌 오널 몸의 가장 취약한 곳에
그만 빨간불이 들어와서
시방 책상에 간신히 앉아서
행님덜 댓글 남기는 거야요.......ㅋㅋㅋ
이 괘씸한 성의을 봐서라두 웃어주시라요!
푸하하하~
근데여~ 올매나 그리우몬
고로케 꼭 한번봐야헌다구 다짐에 다짐을........푸헥~
오사모가 다시 또 있다하니
쪼매만 더 기둘리몬 만날테니 기두리셔여
또, 근데 오작교홈엔 글 못쓰는 사람은
하나두 없나바여
붕오빵님의 글과 음악에서
그리움 한 줌 몰고 침대로 가네여~
쌩유, 행님!
붕오빵 아자씨여..........하하하~
아자씨라해서 초롱님은 안혼나구 나는 혼날래나??
그랴두
나 엊그제 오작교님이 자게방에 올려놓으신
게임이 너모 재밌어서 밤새우고 했다가
드뎌 오널 몸의 가장 취약한 곳에
그만 빨간불이 들어와서
시방 책상에 간신히 앉아서
행님덜 댓글 남기는 거야요.......ㅋㅋㅋ
이 괘씸한 성의을 봐서라두 웃어주시라요!
푸하하하~
근데여~ 올매나 그리우몬
고로케 꼭 한번봐야헌다구 다짐에 다짐을........푸헥~
오사모가 다시 또 있다하니
쪼매만 더 기둘리몬 만날테니 기두리셔여
또, 근데 오작교홈엔 글 못쓰는 사람은
하나두 없나바여
붕오빵님의 글과 음악에서
그리움 한 줌 몰고 침대로 가네여~
쌩유, 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