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8.31 13:24:50 (*.231.167.93)
하하하~
안뇽하세요, 장산님~
옆 자유게시판 방에 오작교님께서 올려 놓으신
화살 땡기기(?) 게임에 빠져 신나게 놀다보니
이곳은 벌써 자정이 넘었네여
아참~ 거기도 시차가 없다하셨지요?
아직도 만족할 점수를 얻으려면 오늘 날밤을 새워야겠삼.........ㅋ
제가 워낙 넘자덜 못지않게 성취욕이 넘 강해서리..........으하하하~
장산님도 함 해보셔여 무쟈게 재밌걸랑요
아니지, 여그는 장산님 영상을 보러왔다가는
자게방 피알나온 사람가트네여........쿡~
사진을 보니, 한 분은 장산님이시고여
옆에 계신 분은 뉘신지 아주 쪼금 궁금하네여
강쥐가 저희 집 강쥐랑 사이즈가 비슷하네여
우리 막내는 토이푸들이고 이름은 '쎔'이거덩요
아참, 고놈이 넘자라서 잠잘 때는
죽자 사자 꼭 제 침대로 와서
아주 징그러울 정도로 제 옆에 붙어서 잔답니다요
오똑케 고넘을 떼어버려야 할런지..........차아암!!
푸하하하~
향수에 젖은 님의 마음을 보여주시는 듯
글이 참 애련한 것 같습니다
이제 선선해져 홈에 드나드시기에도
과히 지장이 없을 듯 하오니
날로 늘어가시는 영상물 가지고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평안하고 고운 꿈에 머무시는 밤 되시고요~
빠이............요!!
안뇽하세요, 장산님~
옆 자유게시판 방에 오작교님께서 올려 놓으신
화살 땡기기(?) 게임에 빠져 신나게 놀다보니
이곳은 벌써 자정이 넘었네여
아참~ 거기도 시차가 없다하셨지요?
아직도 만족할 점수를 얻으려면 오늘 날밤을 새워야겠삼.........ㅋ
제가 워낙 넘자덜 못지않게 성취욕이 넘 강해서리..........으하하하~
장산님도 함 해보셔여 무쟈게 재밌걸랑요
아니지, 여그는 장산님 영상을 보러왔다가는
자게방 피알나온 사람가트네여........쿡~
사진을 보니, 한 분은 장산님이시고여
옆에 계신 분은 뉘신지 아주 쪼금 궁금하네여
강쥐가 저희 집 강쥐랑 사이즈가 비슷하네여
우리 막내는 토이푸들이고 이름은 '쎔'이거덩요
아참, 고놈이 넘자라서 잠잘 때는
죽자 사자 꼭 제 침대로 와서
아주 징그러울 정도로 제 옆에 붙어서 잔답니다요
오똑케 고넘을 떼어버려야 할런지..........차아암!!
푸하하하~
향수에 젖은 님의 마음을 보여주시는 듯
글이 참 애련한 것 같습니다
이제 선선해져 홈에 드나드시기에도
과히 지장이 없을 듯 하오니
날로 늘어가시는 영상물 가지고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평안하고 고운 꿈에 머무시는 밤 되시고요~
빠이............요!!
2006.08.31 17:58:15 (*.252.104.91)
장산 친구!
옆에 앉아
계신분이 어머니 같아요
하늘보다도
더 높고 크신 어어님
그래도 어머니가 살아계셔서 넘 좋겠어요
나이가 들수록
고향에 대한 향수 더욱더 많이 생각이 나지요
고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구월에도 행복과 좋은일만
가득 하고 건강 하시게*^.^**장산친구!
옆에 앉아
계신분이 어머니 같아요
하늘보다도
더 높고 크신 어어님
그래도 어머니가 살아계셔서 넘 좋겠어요
나이가 들수록
고향에 대한 향수 더욱더 많이 생각이 나지요
고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구월에도 행복과 좋은일만
가득 하고 건강 하시게*^.^**장산친구!
2006.08.31 18:22:38 (*.234.42.240)
장산님.
안뇽하세욤?
잘 지내셨어여?
그란디~
울 장산님께서는 시방 찬찬히 뵈니께.......ㅋ
다이어또를 너모너머 마니 하신 거 가트네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욤~방긋
안뇽하세욤?
잘 지내셨어여?
그란디~
울 장산님께서는 시방 찬찬히 뵈니께.......ㅋ
다이어또를 너모너머 마니 하신 거 가트네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욤~방긋
2006.08.31 23:31:16 (*.152.49.57)
모두들 함께 눈팅들은 하고 있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마음들을
글로 남기지를 않는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이
더욱 더 욜씨미 사랑을 풀어 놓는다면
모두들 마음을 나누리라 생각해봅니다
- An 공주님 답글중에서 -
An공주님,
제보고 하신 말로 알고 다가오는 가을에는
보다 풍성하게 알아서 처신 하겠습니다... ㅎ
저도 옆방에 다녀왔는데 방자님께서 올리신 재미있는 게임기에
한참을 머물다 왔습니다.
저는 쉽게 점수가 많이 올라 가던데...ㅎㅎ
귀찮다는 이유로 마음들을
글로 남기지를 않는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이
더욱 더 욜씨미 사랑을 풀어 놓는다면
모두들 마음을 나누리라 생각해봅니다
- An 공주님 답글중에서 -
An공주님,
제보고 하신 말로 알고 다가오는 가을에는
보다 풍성하게 알아서 처신 하겠습니다... ㅎ
저도 옆방에 다녀왔는데 방자님께서 올리신 재미있는 게임기에
한참을 머물다 왔습니다.
저는 쉽게 점수가 많이 올라 가던데...ㅎㅎ
2006.09.01 06:00:55 (*.44.74.111)
장산님 참 보기 좋으네요.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눈팅만 말고 글도 남겨야하는데 워낙 게을러서...
왜 이리 바쁜지 모르겠어요.
먹고 노는 사람이 더 바쁜것 같아요. ㅎㅎㅎ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눈팅만 말고 글도 남겨야하는데 워낙 게을러서...
왜 이리 바쁜지 모르겠어요.
먹고 노는 사람이 더 바쁜것 같아요. ㅎㅎㅎ
2006.09.04 09:37:53 (*.152.46.158)
하은님,
먼저..
이뿐 이름을 가지게 되신 것 늦게나마 축하드리며,
하느님의 은혜를 듬뿍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조국을 떠나..
남의 나라에서 이방인과 같이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고향이란
세월을 더해가면서 더욱 그리움과 안타까움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오작교홈을 열심히 찾아오는 그간의 심정에는
영원히 떨칠 수없는 조국과 고향에 대한 향수에 기인하리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타국에서의 삶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시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이뿐 이름을 가지게 되신 것 늦게나마 축하드리며,
하느님의 은혜를 듬뿍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조국을 떠나..
남의 나라에서 이방인과 같이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고향이란
세월을 더해가면서 더욱 그리움과 안타까움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오작교홈을 열심히 찾아오는 그간의 심정에는
영원히 떨칠 수없는 조국과 고향에 대한 향수에 기인하리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타국에서의 삶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