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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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1 16:23:24 (*.252.104.91)
초~롱님!
지금 이시간이
샛걸이 먹는 시간이죠
맛있는 오작교표
감자탕과 부침이,해물등 잘 먹고 갑니다
구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초~롱님 감사!
지금 이시간이
샛걸이 먹는 시간이죠
맛있는 오작교표
감자탕과 부침이,해물등 잘 먹고 갑니다
구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초~롱님 감사!
2006.08.31 16:43:12 (*.234.42.240)
울 늘 푸른 오라버니.
까아~~~~껑?
넵...ㅎ
길게만 느껴졌던~
여름두 막을 내리고 있어서 구런쥐...............ㅋ
초롱이 맘두 우울하구.................ㅠ
한잔 간아하게.................................쭈~~~~~~~~~~~~~~~~~~~~~~~~~~~~~욱~ㅎ
마셔보구 시푸네~~~~~~~~~~~~~~~~~~~~~~욤
결실의 계절~
9월에두 미소만 가득하시공~
건강이랑 행복이랑 몽땅 빌어욤~~~~~~히힛
글구~
울 오라버니~~~~~!
얄랴븅~~~~~~~~빵긋
까아~~~~껑?
넵...ㅎ
길게만 느껴졌던~
여름두 막을 내리고 있어서 구런쥐...............ㅋ
초롱이 맘두 우울하구.................ㅠ
한잔 간아하게.................................쭈~~~~~~~~~~~~~~~~~~~~~~~~~~~~~욱~ㅎ
마셔보구 시푸네~~~~~~~~~~~~~~~~~~~~~~욤
결실의 계절~
9월에두 미소만 가득하시공~
건강이랑 행복이랑 몽땅 빌어욤~~~~~~히힛
글구~
울 오라버니~~~~~!
얄랴븅~~~~~~~~빵긋
2006.08.31 16:52:36 (*.177.177.169)
고운초롱님!
오늘 이렇게 건재하니 우리가
올여름 더위를 잘 이겨낸거 맞지요.
한밤 자고 또 자고나면 여름날 가고
가을날이 되는걸 정말 다 알면서도
무에 그리 덥다고 아우성 쳤는지
팔월의 마지막 날 머리를 쥐어 박습니다.
고운초롱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늘~고맙습니다 초롱친구님~! ^(^
오늘 이렇게 건재하니 우리가
올여름 더위를 잘 이겨낸거 맞지요.
한밤 자고 또 자고나면 여름날 가고
가을날이 되는걸 정말 다 알면서도
무에 그리 덥다고 아우성 쳤는지
팔월의 마지막 날 머리를 쥐어 박습니다.
고운초롱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늘~고맙습니다 초롱친구님~! ^(^
2006.08.31 17:20:37 (*.234.42.240)
울 울타리 칭구가 올때까장.............ㅎ
맨날맨날 요그에서.......ㅋ
눈빠지게............ㅋ지달리고 있었지~~~~~~~~~렁.ㅎ
고로케 가마솥가튼..
무더위랑 싸워 이기고 돌아온 울 칭구~!
안뇽?
참말루 방가워서리~~~~~~~~ㅎ
끌어 앉구~~~~~뽀~~~~해주고 시푸네여~ㅎ
아참...
아이가 고3 이라고 했던가여??
정신이 깜박깜박~~~~~~~~~ㅎ흐미~지송혀~~~~랑ㅎ
가을이 오고 있네여~
아름답고 풍성한 9월되시공~
늘 건강하세욤~~~ㅎ
울 타리 칭구님~!
사랑합니다.........욤 빠이~~~~~~~~~~~~빠
맨날맨날 요그에서.......ㅋ
눈빠지게............ㅋ지달리고 있었지~~~~~~~~~렁.ㅎ
고로케 가마솥가튼..
무더위랑 싸워 이기고 돌아온 울 칭구~!
안뇽?
참말루 방가워서리~~~~~~~~ㅎ
끌어 앉구~~~~~뽀~~~~해주고 시푸네여~ㅎ
아참...
아이가 고3 이라고 했던가여??
정신이 깜박깜박~~~~~~~~~ㅎ흐미~지송혀~~~~랑ㅎ
가을이 오고 있네여~
아름답고 풍성한 9월되시공~
늘 건강하세욤~~~ㅎ
울 타리 칭구님~!
사랑합니다.........욤 빠이~~~~~~~~~~~~빠
2006.08.31 18:33:30 (*.126.220.201)
♪^ .. 춘향골 냉 막걸리 . ㅋ^ . 한사발 마시고
안주로다 . 생굴 하나 ..
코^ 도령이 따로~엄따 .. 울^ 고운 춘향이 만세이만세이 만^만^세이 ...
안주로다 . 생굴 하나 ..
코^ 도령이 따로~엄따 .. 울^ 고운 춘향이 만세이만세이 만^만^세이 ...
2006.08.31 18:53:39 (*.234.42.240)
울 코^주부님.
방가 방가욤~ㅎ
고거 냉 막걸리~~~~~ㅋ
고롬~ ㅋ
뱅기타고 빨랑~~~~~~~~~~ㅋ오시믄 될꼬 아녀~~~~욤??
푸~하하하
헤헤헤
무더위랑 잘 이기시공~
환한 웃음으루 만나뵙게 되어 너모 좋습니다..욤~히힛.
늘 좋은일에 앞장서고 계시는~
울 님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욤~짝짝짝.....ㅎ
울 코^주부님~만세~!!
울 오작교의 홈~만세~!!
이쁜초롱이두 만세~!!
글구여~
코^ 도령이 따로~엄따 .. 울^ 고운 춘향이 만세이만세이 만^만^세이 ...
오널두 삶의현장에서 수고 마니 하셨어여~
편안한 밤 맞이하시고욤~ㅎ
아름답고 보람찬 가을 맞이하시고요^^*
글구
울 코^주부님~!얄랴븅~~~꾸벅
방가 방가욤~ㅎ
고거 냉 막걸리~~~~~ㅋ
고롬~ ㅋ
뱅기타고 빨랑~~~~~~~~~~ㅋ오시믄 될꼬 아녀~~~~욤??
푸~하하하
헤헤헤
무더위랑 잘 이기시공~
환한 웃음으루 만나뵙게 되어 너모 좋습니다..욤~히힛.
늘 좋은일에 앞장서고 계시는~
울 님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욤~짝짝짝.....ㅎ
울 코^주부님~만세~!!
울 오작교의 홈~만세~!!
이쁜초롱이두 만세~!!
글구여~
코^ 도령이 따로~엄따 .. 울^ 고운 춘향이 만세이만세이 만^만^세이 ...
오널두 삶의현장에서 수고 마니 하셨어여~
편안한 밤 맞이하시고욤~ㅎ
아름답고 보람찬 가을 맞이하시고요^^*
글구
울 코^주부님~!얄랴븅~~~꾸벅
2006.09.01 00:00:31 (*.120.229.201)
초롱 언니~~~~~~~~~~~~~~!!
넘 보고파...길게~불러 보네요^^
그만큼..많이~~~많이..보고 싶어 하는..동상 맘,아시져~?
무더운..여름..건강 하게 잘 지내셨지요?
8월의 마지막밤을..초롱 언니와 함께^^ 하고파..이렇게..왔지요^^
오늘 회식이..있어서..이슬이..몇잔 했네요^^
역~~쉬! 초롱 언니 최고!!
만난 감자탕에..동동주까지...넘 감사해요^^
이 동상..입이..귀에..걸렸네요^^ 먹을 것만..보면..이리도..좋아 하니..
다이어트는...나중일이고...ㅋㅋ
감자탕에..동동주 2잔 마시고 갑니다.^^
더 마시고 싶지만..^^
낼은..새로운..달이잖아요^^
초롱 언니!!
9월에는..더,,많이 많이 행복 하세요^^&^^
싸랑 합니다*^_________________^*
넘 보고파...길게~불러 보네요^^
그만큼..많이~~~많이..보고 싶어 하는..동상 맘,아시져~?
무더운..여름..건강 하게 잘 지내셨지요?
8월의 마지막밤을..초롱 언니와 함께^^ 하고파..이렇게..왔지요^^
오늘 회식이..있어서..이슬이..몇잔 했네요^^
역~~쉬! 초롱 언니 최고!!
만난 감자탕에..동동주까지...넘 감사해요^^
이 동상..입이..귀에..걸렸네요^^ 먹을 것만..보면..이리도..좋아 하니..
다이어트는...나중일이고...ㅋㅋ
감자탕에..동동주 2잔 마시고 갑니다.^^
더 마시고 싶지만..^^
낼은..새로운..달이잖아요^^
초롱 언니!!
9월에는..더,,많이 많이 행복 하세요^^&^^
싸랑 합니다*^_________________^*
2006.09.01 00:04:59 (*.215.227.3)
고운초롱님,
까아~~껑~~~?
저도 님을 따라 불러 보았는데...
몇번을 불러야 웬수(?)를 갚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제사 처음으로 찾아온 제 마음의 흔적...
너그럽고 이쁘게 보아 주시기를~~~~.ㅎ
풍성한 가을에는 맛있는 것, 좋은 것들 많이 드시고..
몸과 마음이 영그는 시간이 되시기를...^*^
다가오는
추석에는 님이 올리시는 우리의 정겨운 추석음식을 기대해도 될런지요. ㅎㅎ
까아~~껑~~~?
저도 님을 따라 불러 보았는데...
몇번을 불러야 웬수(?)를 갚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제사 처음으로 찾아온 제 마음의 흔적...
너그럽고 이쁘게 보아 주시기를~~~~.ㅎ
풍성한 가을에는 맛있는 것, 좋은 것들 많이 드시고..
몸과 마음이 영그는 시간이 되시기를...^*^
다가오는
추석에는 님이 올리시는 우리의 정겨운 추석음식을 기대해도 될런지요. ㅎㅎ
2006.09.01 08:50:46 (*.57.153.114)
아공~!
어제 오후에 출장 갔다가 한잔 하느라고 취해서 여기 안 들렸더니
그 사이에 '고운초롱'님께서 술과 안주를 준비해 주셨네여..
어제 먹은게 아직 안깼는데......ㅎㅎ
해장술에 취하면 자기 아버지도 몰라 본다고 하지만
얼큰한 찌게에 싱싱한 굴에 부침개가 맛있는거 같아 한잔 하고 갑니다..
딸~국~! 딸~국~! 딸~국~! 딸~국~!
나 술 취해서 오늘 일 못하면 님이 책임 지셔야 합니다....ㅎㅎㅎㅎ
어제 오후에 출장 갔다가 한잔 하느라고 취해서 여기 안 들렸더니
그 사이에 '고운초롱'님께서 술과 안주를 준비해 주셨네여..
어제 먹은게 아직 안깼는데......ㅎㅎ
해장술에 취하면 자기 아버지도 몰라 본다고 하지만
얼큰한 찌게에 싱싱한 굴에 부침개가 맛있는거 같아 한잔 하고 갑니다..
딸~국~! 딸~국~! 딸~국~! 딸~국~!
나 술 취해서 오늘 일 못하면 님이 책임 지셔야 합니다....ㅎㅎㅎㅎ
2006.09.01 09:07:58 (*.234.42.240)
사랑스럽구 구여웁구 너모나 이뿐 나의동상 순수에게~!!
워데서 무엇하다 이제 왔다냐??
언능 일루 와봐봐.....ㅎ
이 온냐가 이뿌게 안아 주고 뽀 해 줄게.........ㅋ
헤헤헤
흐미~~~~~너모 방갑구 고마워~~~~~~~~~랑
글구~
동상이 믿을지 모르지만~
홈에와서 맨날맨날 떠올리고 글구 그리웠던 맘을??
워떠케 다 표현을 할까~~~~~~~낭??히힛
지난주말에는..
개학이랑 함께..
전주에 딸아이 이삿집을 정리해 주고서리..
마니마늬 동상 생각이 나었다네.........여~히힛
암튼...
궁금하구 보고시플때에..
이쁜 목소리라두 들을 수 있게.. 저나 번호 고거.....ㅎ갈챠 줄 수 있을까~~~~~~낭??
그동안 별일 없이 ..
자~~~~~알 지내고 있었~징?
이제 신선한 바람은
울 마음에 여유를 갖게 하네여~
9월 에도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께~
울 순수동상아~!
오늘두 행복하게 보내세용
글구~
온니가 마니 사랑한다..........ㅎ 빠이~~~~~~빠
워데서 무엇하다 이제 왔다냐??
언능 일루 와봐봐.....ㅎ
이 온냐가 이뿌게 안아 주고 뽀 해 줄게.........ㅋ
헤헤헤
흐미~~~~~너모 방갑구 고마워~~~~~~~~~랑
글구~
동상이 믿을지 모르지만~
홈에와서 맨날맨날 떠올리고 글구 그리웠던 맘을??
워떠케 다 표현을 할까~~~~~~~낭??히힛
지난주말에는..
개학이랑 함께..
전주에 딸아이 이삿집을 정리해 주고서리..
마니마늬 동상 생각이 나었다네.........여~히힛
암튼...
궁금하구 보고시플때에..
이쁜 목소리라두 들을 수 있게.. 저나 번호 고거.....ㅎ갈챠 줄 수 있을까~~~~~~낭??
그동안 별일 없이 ..
자~~~~~알 지내고 있었~징?
이제 신선한 바람은
울 마음에 여유를 갖게 하네여~
9월 에도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께~
울 순수동상아~!
오늘두 행복하게 보내세용
글구~
온니가 마니 사랑한다..........ㅎ 빠이~~~~~~빠
2006.09.01 09:17:19 (*.234.42.240)
장산님.
어서 오시어욤??
까껑 까아껑??
이케 이쁜초롱이를 ~ㅎ이뿌게 찾아오신 울 장산니~~~~~임~!
흐미.....올메나 마니 지달리구 있었다구~~~~~~~~~욤?
고롬고롬~
넘 반갑구 이뿌기만 하지~~~~~~욤~히힛
초롱이 버릇이 쬐금은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영?
푸~하하하
글구여~
무엇이든 말쌈만 하시어욤
지가 힘이 되는한 최선을 다 해 볼게욤~
푸~하하하
헤헤헤
초롱이두 행복한 9월이 될꼬 가튼 예감이 마구듭니다.욤
울 장산님께서도~
가을에는~
풍성함이 넘치는 9월이 되시기 바랍니다욤
늘 건강하시고욤~^^*
글구 얄랴븅~~~~~~~꾸벅
어서 오시어욤??
까껑 까아껑??
이케 이쁜초롱이를 ~ㅎ이뿌게 찾아오신 울 장산니~~~~~임~!
흐미.....올메나 마니 지달리구 있었다구~~~~~~~~~욤?
고롬고롬~
넘 반갑구 이뿌기만 하지~~~~~~욤~히힛
초롱이 버릇이 쬐금은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영?
푸~하하하
글구여~
무엇이든 말쌈만 하시어욤
지가 힘이 되는한 최선을 다 해 볼게욤~
푸~하하하
헤헤헤
초롱이두 행복한 9월이 될꼬 가튼 예감이 마구듭니다.욤
울 장산님께서도~
가을에는~
풍성함이 넘치는 9월이 되시기 바랍니다욤
늘 건강하시고욤~^^*
글구 얄랴븅~~~~~~~꾸벅
2006.09.01 09:27:33 (*.234.42.240)
울 야달남님.
까아~~~껑??
션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오오니께~~완죤 살맛이나지영??
가을이 성큼다가온 기분이구욤~^^*
글구여~
해장술......??히힛
아라써욤ㅎㅎㅎ
푸~하하하
그라믄~
이쁜초롱이가 체김을 지믄 될꼬 아녀~~~~~욤??
푸~하하하
ㅋㅋㅋ
글구
오늘의 숙제??
이쁜 초롱이 찾아오기
클 났네..........ㅎ
울 님들~! 힌트 주시믄 아니되옵니다....욤~ㅎ
울 야달남님~!
행복한 9월 되세용
얄랴븅~~~~~~~~~~~~~~~~~빵긋
까아~~~껑??
션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오오니께~~완죤 살맛이나지영??
가을이 성큼다가온 기분이구욤~^^*
글구여~
해장술......??히힛
아라써욤ㅎㅎㅎ
푸~하하하
그라믄~
이쁜초롱이가 체김을 지믄 될꼬 아녀~~~~~욤??
푸~하하하
ㅋㅋㅋ
글구
오늘의 숙제??
이쁜 초롱이 찾아오기
클 났네..........ㅎ
울 님들~! 힌트 주시믄 아니되옵니다....욤~ㅎ
울 야달남님~!
행복한 9월 되세용
얄랴븅~~~~~~~~~~~~~~~~~빵긋
2006.09.01 12:13:06 (*.252.133.151)
초롱 온니야
안녕
가을이 다가온 구월첫날
맛있는 고운초롱표
감자탕과 부침이,해물등 잘 먹었습니다
글구 또먹고 싶당
남원추어탕 어케???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
가을이 다가온 구월첫날
맛있는 고운초롱표
감자탕과 부침이,해물등 잘 먹었습니다
글구 또먹고 싶당
남원추어탕 어케???
좋은 하루되세요
2006.09.01 14:56:14 (*.234.42.240)
울 붕오빵 아자씨.
안뇽?
아~~싸~ㅎ
뇨자의 계절..
가을이 왔~~~~~~~~~~당~ㅎ
머~가을이 남자의 계절이라공??
헤헤헤
글구여~
새로운 9월에두 마니마늬 행복하세용~ㅎ
울 붕요빵님~!
얄랴븅~~~~~~~꾸벅
피에쑤;
글구여~
가을에..
추어탕이 제 맛이라지여?
온제 날 잡아서 오시고욤~~~~아라~~~~~~징?~히힛
안뇽?
아~~싸~ㅎ
뇨자의 계절..
가을이 왔~~~~~~~~~~당~ㅎ
머~가을이 남자의 계절이라공??
헤헤헤
글구여~
새로운 9월에두 마니마늬 행복하세용~ㅎ
울 붕요빵님~!
얄랴븅~~~~~~~꾸벅
피에쑤;
글구여~
가을에..
추어탕이 제 맛이라지여?
온제 날 잡아서 오시고욤~~~~아라~~~~~~징?~히힛
2006.09.01 18:25:48 (*.234.42.240)
장고 오라버니.
안뇽?
가을의 문턱에 와 있네여~
풍요로운 날들이 되시공~
늘 고로케 심신이 편안하시길 바랍니다..욤
고운밤 맞이하시고욤~^^*
장고 오라버니~!
사랑합니다.....욤 ~~~~~~~~~~~~꾸벅
안뇽?
가을의 문턱에 와 있네여~
풍요로운 날들이 되시공~
늘 고로케 심신이 편안하시길 바랍니다..욤
고운밤 맞이하시고욤~^^*
장고 오라버니~!
사랑합니다.....욤 ~~~~~~~~~~~~꾸벅
2006.09.01 18:46:03 (*.234.42.240)
울 반글라오라버니랑,
글구 발차기,귀저기님이 왜 이케 보고시푸공 궁금하다~~~~냥??
피에쑤;쪽금만 지달려 보구서리~
울 든든한 수사관 오라버니들께~ㅋ
공개 수배 요청을 해 봐야~~~~징ㅋ
글구 발차기,귀저기님이 왜 이케 보고시푸공 궁금하다~~~~냥??
피에쑤;쪽금만 지달려 보구서리~
울 든든한 수사관 오라버니들께~ㅋ
공개 수배 요청을 해 봐야~~~~징ㅋ
2006.09.02 01:32:59 (*.231.167.93)
초롱님, 안뇽이지얌?
한참을 보다보니께
저..........그 밑에 해물파전하구
초장이 얹혀진 대하 있자너여 그거
내가 제일루 좋아허는 거여
온제 가서 또 묵을래나 몰러~ㅋ
무쟈게 먹고시프당...........오쩌나?
시방은 그림에 떡이여!!
푸하하하~
맛나게 잘 묵고 가네여
에궁~ㅎ 먹고자픈데 못 묵어서
속만 엄청 쓰리고 가네............ㅋㅋㅋ
쌩유, 초롱님~
한참을 보다보니께
저..........그 밑에 해물파전하구
초장이 얹혀진 대하 있자너여 그거
내가 제일루 좋아허는 거여
온제 가서 또 묵을래나 몰러~ㅋ
무쟈게 먹고시프당...........오쩌나?
시방은 그림에 떡이여!!
푸하하하~
맛나게 잘 묵고 가네여
에궁~ㅎ 먹고자픈데 못 묵어서
속만 엄청 쓰리고 가네............ㅋㅋㅋ
쌩유, 초롱님~
2006.09.02 14:28:22 (*.234.42.240)
에긍~~~~ㅎ
울 an 칭구 땜시렁 이젠 맛난 전어회두 못머거 보게 생겼네여~ㅋ
목에 걸려서리~~~~~~~~~~~~ㅎ
그라믄~
지난번 처럼 뱅기타고 와봐봐영??
울 붕오빵 아자씨 동네에 전어회가 너모나 유명하다네욤~ㅎ
고그루~~~~~울 둘이서~~~~ㅋ기냥 쳐들어 가 볼까~~~~~낭?
푸~하하하
너모 재밌다욤~ㅋ
글구여~
아름다운추억을 마니마늬 만들 수 있는 ~
그러한 9월 맞이하시길 바랄게영~^^*
울 an 칭구양~! 빵긋
울 an 칭구 땜시렁 이젠 맛난 전어회두 못머거 보게 생겼네여~ㅋ
목에 걸려서리~~~~~~~~~~~~ㅎ
그라믄~
지난번 처럼 뱅기타고 와봐봐영??
울 붕오빵 아자씨 동네에 전어회가 너모나 유명하다네욤~ㅎ
고그루~~~~~울 둘이서~~~~ㅋ기냥 쳐들어 가 볼까~~~~~낭?
푸~하하하
너모 재밌다욤~ㅋ
글구여~
아름다운추억을 마니마늬 만들 수 있는 ~
그러한 9월 맞이하시길 바랄게영~^^*
울 an 칭구양~! 빵긋
2006.09.02 15:44:41 (*.226.14.242)
사랑스런 울~~고운 초롱언냐 ^^
오늘저녁은 언냐가 준...감자탕으로 저녁먹어야 겠네요~~흐흐~~
얼큰한 감자탕에 쇠주도 한잔 곁들여서... ^^
언냐의 그 밝은모습 언제나 사람을 기분좋게 맹그네요
언냐~~~지금처럼 쭈~~~~욱 그리 빵긋빵긋 웃으며 사세유~~~
쪽~~^^*
오늘저녁은 언냐가 준...감자탕으로 저녁먹어야 겠네요~~흐흐~~
얼큰한 감자탕에 쇠주도 한잔 곁들여서... ^^
언냐의 그 밝은모습 언제나 사람을 기분좋게 맹그네요
언냐~~~지금처럼 쭈~~~~욱 그리 빵긋빵긋 웃으며 사세유~~~
쪽~~^^*
2006.09.02 17:07:11 (*.234.42.240)
보고시픈 울 안개동상아~!
까꽁까꽁??
고로케 무더운 여름이랑~
오똑케 지냈을까~~낭??
울 구여븐 아그덜 수빈,유빈이두~
튼튼하게 글구~
이뿌게 마니 자란모습두 궁금하구~
보고싶어서 방금 이미지방에 댕겨 왔지~~~~렁
헤헤헤~~~~ㅎ
이제
밤에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이불 깃을 살짝 당기게 하구~
또 맘까장 마니 여유로워진 거 가트네여~ㅎ
풍성함이 넘치는 9월이 되시공~
건강하게 ~글구 늘 행복하길 기원할게여~히힛
울 안개동상아~!!
사랑해~~~~~~~~마니~~~방긋
까꽁까꽁??
고로케 무더운 여름이랑~
오똑케 지냈을까~~낭??
울 구여븐 아그덜 수빈,유빈이두~
튼튼하게 글구~
이뿌게 마니 자란모습두 궁금하구~
보고싶어서 방금 이미지방에 댕겨 왔지~~~~렁
헤헤헤~~~~ㅎ
이제
밤에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이불 깃을 살짝 당기게 하구~
또 맘까장 마니 여유로워진 거 가트네여~ㅎ
풍성함이 넘치는 9월이 되시공~
건강하게 ~글구 늘 행복하길 기원할게여~히힛
울 안개동상아~!!
사랑해~~~~~~~~마니~~~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