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8.30 23:31:18 (*.231.167.93)
하하하~
그래요, 행님 말씀처럼
하루 하루가 선물이란 생각이 들어요
행님이나 나처럼 몸이 부실해서
병원 신세를 졌었던 시간이 있거나
겨우 약을 먹으며 몸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이 말 뜻의 깊은 의미를 갖아봄직 하네여
아무렇지 않게 느낌도 없이
그냥 흘려버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갑자기 이 제목이 왜 그리도
가슴에 찐하게 담기는지
그만 눈물이 펑펑 나는기야요........ㅋ
하하하~
난, 그리 산다는 것에
아주 진한 애착을 느끼고 사니
이 다음에 주검을 어찌 받아드릴려는지
아휴~갑자기 글도 노래도
내 맘을 너무 쥐어짜넹.........ㅋ
더 욜씨미 살아야한단 생각이
영상이 아주 사람을 심오하게 만드네여
흐흐~
우씨~~왜 이케 나를 울리는 고야??
마음을 홀랑 도둑맞은 거 같애........ㅋㅋㅋ
쌩유, 행님~
그래요, 행님 말씀처럼
하루 하루가 선물이란 생각이 들어요
행님이나 나처럼 몸이 부실해서
병원 신세를 졌었던 시간이 있거나
겨우 약을 먹으며 몸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이 말 뜻의 깊은 의미를 갖아봄직 하네여
아무렇지 않게 느낌도 없이
그냥 흘려버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갑자기 이 제목이 왜 그리도
가슴에 찐하게 담기는지
그만 눈물이 펑펑 나는기야요........ㅋ
하하하~
난, 그리 산다는 것에
아주 진한 애착을 느끼고 사니
이 다음에 주검을 어찌 받아드릴려는지
아휴~갑자기 글도 노래도
내 맘을 너무 쥐어짜넹.........ㅋ
더 욜씨미 살아야한단 생각이
영상이 아주 사람을 심오하게 만드네여
흐흐~
우씨~~왜 이케 나를 울리는 고야??
마음을 홀랑 도둑맞은 거 같애........ㅋㅋㅋ
쌩유, 행님~
2006.08.31 03:24:49 (*.44.74.111)
아침에 눈을떳을때
하루가 또 나에게 있다는것 정말 감사합니다.
이 하루를 그냥 남들이 사니까
떠밀려가는 그런 하루가 되지 않게 해 주세요.
장고님 정말 가슴이 뭉클하네요.
오늘 하루를 후회없이 살도록 노력할께요.
장고님, An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하루가 또 나에게 있다는것 정말 감사합니다.
이 하루를 그냥 남들이 사니까
떠밀려가는 그런 하루가 되지 않게 해 주세요.
장고님 정말 가슴이 뭉클하네요.
오늘 하루를 후회없이 살도록 노력할께요.
장고님, An님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