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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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10:54:32 (*.232.69.64)
일떵 ~ !
지금요, 지가요 서울 왔걸랑요.
남 사무실에서, 잠시 coffee breake 시간에도
오작교 홈에 중독 되어서, 잠시 '이너넷' 좀 하자고 예쁜 여직원 챡상을 좀 빌렸지유,
아마도, 초롱님이 분명히 무언가를 준비 해서리,
'월요신문'을 올렸을거야 싶어서 ㅎㅎㅎ
비빔밥, 우와~ 매케한 서울에서, 남도의 비빔밥이라고 ㅎㅎㅎ
억수로 기분 좋심다 !
자, 발도장 쾅쾅쾅 !
감사해요 !
초롱님도 좋은 한주간 되세욤 !
지금요, 지가요 서울 왔걸랑요.
남 사무실에서, 잠시 coffee breake 시간에도
오작교 홈에 중독 되어서, 잠시 '이너넷' 좀 하자고 예쁜 여직원 챡상을 좀 빌렸지유,
아마도, 초롱님이 분명히 무언가를 준비 해서리,
'월요신문'을 올렸을거야 싶어서 ㅎㅎㅎ
비빔밥, 우와~ 매케한 서울에서, 남도의 비빔밥이라고 ㅎㅎㅎ
억수로 기분 좋심다 !
자, 발도장 쾅쾅쾅 !
감사해요 !
초롱님도 좋은 한주간 되세욤 !
2006.05.29 10:54:52 (*.105.151.181)
다음카페에서 링크한 음악이 문제가 되어서
게시판을 열면 컴이 자꾸만 다운이 됩니다.
부득불 음악을 삭제했습니다.
다른 음악으로 교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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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불 음악을 삭제했습니다.
다른 음악으로 교체를 부탁드립니다.
2006.05.29 11:00:28 (*.177.2.118)
캬~
고우님 한테 빼끼뿟네~~
월욜 아침은 원래 내끼~인데....
푸하하하~~
근데 고우님은...
일떵~
만 하심 모하시나~~요?
싱싱한~
오이, 상추, 깻잎, 풋고추,열무김치~ㅎ
순창고추장을 쓰~윽 써~억 비벼서......
'생야채 열무비빔밥' 은 내가 일떵!
초롱님 진짜~~루 맛나게 잘 먹었습니당.
감사 감솨요.
고우님 한테 빼끼뿟네~~
월욜 아침은 원래 내끼~인데....
푸하하하~~
근데 고우님은...
일떵~
만 하심 모하시나~~요?
싱싱한~
오이, 상추, 깻잎, 풋고추,열무김치~ㅎ
순창고추장을 쓰~윽 써~억 비벼서......
'생야채 열무비빔밥' 은 내가 일떵!
초롱님 진짜~~루 맛나게 잘 먹었습니당.
감사 감솨요.
2006.05.29 11:03:18 (*.92.8.132)
아침 입맛이 없어 아직 먹지 못했는데 초롱님이 주신 비빔밥으로 아침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주신 사랑차도 마셨으니 이제 산에 올라도
힘이 날것 같습니다.
매번 이렇게 얻어 먹기만 해서 미안하네요.ㅎㅎㅎ
좋은글은 마음에 담고 오늘 하루 출발해봅니다.
고맙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주신 사랑차도 마셨으니 이제 산에 올라도
힘이 날것 같습니다.
매번 이렇게 얻어 먹기만 해서 미안하네요.ㅎㅎㅎ
좋은글은 마음에 담고 오늘 하루 출발해봅니다.
고맙습니다.
2006.05.29 11:03:27 (*.177.2.118)
ㅠㅠㅠ
간 발의 차로.....
고우님....!
거~~남의 사무실에서
여직원 컴으루다 머 하십니껴....
사장 니~~임!
업무 방해 하시는 분 계십니다~~!
ㅋㅋㅋ
간 발의 차로.....
고우님....!
거~~남의 사무실에서
여직원 컴으루다 머 하십니껴....
사장 니~~임!
업무 방해 하시는 분 계십니다~~!
ㅋㅋㅋ
2006.05.29 11:22:58 (*.206.106.107)
쨔~쟌~~!!
내는 3등~~~
구래둥 상위권 안에는 들었다요~ㅁ^^*
어김없는 초롱온냐의 글을 기대하며
서둘러 왔더니만 두 오빤님들께 뺏겨버렸넹~~~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위안이되는 사람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
서로 마음을 기댈수 있는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영원히 우리서로 기쁨이 되어줄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요~~~
에궁~
토방에서 먹던 비빔밥보담
훨^씬 맛갈스런~
울 초롱영양사님의 생채 비빕밥~~~
역쉬~!! 이맛이야~~~~~~~~~~
차 한잔으루 입가심하며~~~
초롱님이 보내주신 처방약 덕택으루
이케 건강해진
ChocoChoco"~
새론 한주를 멋지고 아름답게
즐겁구 신나게~
열어가겠슴다요~~~~
온제나 초롱님의 고운마음에
감사와 사랑을 보내드리면서~~~~~~~~~
내는 3등~~~
구래둥 상위권 안에는 들었다요~ㅁ^^*
어김없는 초롱온냐의 글을 기대하며
서둘러 왔더니만 두 오빤님들께 뺏겨버렸넹~~~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위안이되는 사람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
서로 마음을 기댈수 있는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영원히 우리서로 기쁨이 되어줄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요~~~
에궁~
토방에서 먹던 비빔밥보담
훨^씬 맛갈스런~
울 초롱영양사님의 생채 비빕밥~~~
역쉬~!! 이맛이야~~~~~~~~~~
차 한잔으루 입가심하며~~~
초롱님이 보내주신 처방약 덕택으루
이케 건강해진
ChocoChoco"~
새론 한주를 멋지고 아름답게
즐겁구 신나게~
열어가겠슴다요~~~~
온제나 초롱님의 고운마음에
감사와 사랑을 보내드리면서~~~~~~~~~
2006.05.29 11:23:01 (*.48.236.73)
ㅎㅎㅎ~ㅎ
우선~인사부터 이뿌게 드리공~~ㅋ
울 님덜의~
가정에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ㅎ
이쁜초롱이가~
요로케~↓↓
너모 너머 고아워서리~ㅎ
우선~인사부터 이뿌게 드리공~~ㅋ
울 님덜의~
가정에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ㅎ
이쁜초롱이가~
요로케~↓↓
너모 너머 고아워서리~ㅎ
2006.05.29 11:40:07 (*.48.236.73)
존경하는 울 古友님.
워메~~~~웨매~ㅎ
도장~땜시렁~
주식회사 [오작교의 홈 ] 울 행복의 쉼터~~~~기둥 뿌리가 흔들릴 ~꼬 가트네욤~ㅎ
푸~하하하~ㅎ
구레둥~울 님의 덕분으루~~초롱이 너모나 행복만땅 한것을 ~오톡케~~~~ㅋ
그란디~서울 출장가셔셩~그것두 남의 컴으루다........ㅋ
오메~~업무 방해죄..........루 체포되시믄 워쩔까~~~~~낭~???
울~수사관 아자씨께 어쭈어 봐야~~징~ㅎ
온제나 울 행복이 가득한 울 월요신문을~~ㅎ~일~~~떵으루 봐주신~ 울 님께~
담에 진짜루 만나게 되믄~ㅎ~~~~~~~~~
요로코롬 이삔 초롱이 입으루~~~~~뽀~~~~~해 드릴가~~~낭~??
님께서두~행복한 날 되시공~굴구여~운전 조심 하시공 아랐~~징~~ㅎㅎ
울 古友님~!!진짜루 따랑혀~~~욤~꾸벅
2006.05.29 11:50:29 (*.120.229.172)
" 견디기엔 한 슬픔이 머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 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면서......"
초롱 온~~니^^
주말 잘 지내셨지요^^
초롱온~니 보고파~~진작에...달려 왔건만...
계속 오류가~나서욤^^
그래서...잠시 밖에 나갔다가..^^
이제야~~휴~~~우 한숨을 내쉬며...^^
이렇게 온~니를 만나고 나니...미소가~~절~루 나네욤^^&^^
화창한 날씨에 기분도 좋구요^^
바쁘신데...언제..그렇게 비빔밥까지 준비 하시구~~감사 감사 드려요^^
정성 가득한 "비빕밥 & 차" 잘 먹고 마시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요^^
오늘도 행복 하세요^^
*^----------------------^* 싸랑합니다^^
언제고 부르면 달려 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면서......"
초롱 온~~니^^
주말 잘 지내셨지요^^
초롱온~니 보고파~~진작에...달려 왔건만...
계속 오류가~나서욤^^
그래서...잠시 밖에 나갔다가..^^
이제야~~휴~~~우 한숨을 내쉬며...^^
이렇게 온~니를 만나고 나니...미소가~~절~루 나네욤^^&^^
화창한 날씨에 기분도 좋구요^^
바쁘신데...언제..그렇게 비빔밥까지 준비 하시구~~감사 감사 드려요^^
정성 가득한 "비빕밥 & 차" 잘 먹고 마시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요^^
오늘도 행복 하세요^^
*^----------------------^* 싸랑합니다^^
2006.05.29 16:37:54 (*.48.236.73)
울 감독님.
까~~~~~~껑~~~~~~??
헤헤헤~~~~~ㅎ
지는..
컴에 장애가 생겨셩 구런쥐 알구서리~ㅎ
싸아비스 의뢰를 할라공 맘먹구 있었는디~~욤~~~~ㅋ
또 담에두 그라믄...
감독님께서 음악을~~~~~~?~부탁 드려두 될까욤~??
울 감독님~!
점심 맛나게 드시공~~~차~암 조흔날 되시고욤~ㅎ
얄랴븅~~~~~~ㅎ방긋
까~~~~~~껑~~~~~~??
헤헤헤~~~~~ㅎ
지는..
컴에 장애가 생겨셩 구런쥐 알구서리~ㅎ
싸아비스 의뢰를 할라공 맘먹구 있었는디~~욤~~~~ㅋ
또 담에두 그라믄...
감독님께서 음악을~~~~~~?~부탁 드려두 될까욤~??
울 감독님~!
점심 맛나게 드시공~~~차~암 조흔날 되시고욤~ㅎ
얄랴븅~~~~~~ㅎ방긋
2006.05.29 12:31:52 (*.48.236.73)
모베터님.
안뇽~~~~~~~욤~??
마자~마자~욤
요즈음~ 울 古友님이랑 ~울 모베터님이랑~
일~떵~땜시렁~~~~~ 불꽃접전~??~~~~~ㅎㅎㅎ
푸~하하하~
구레둥 너모 서운하지 마셔~욤~
혹시 알어여~
담에는~~~~뒤바뀔 수도 있으께~~~ㅎ~희망을 가지시고~~욤~ㅎ
아랐~~~~지영~??
그란디~
요로코롬~이쁜초롱이랑~ 마음부터 만나 뵈온지는 ~~~~올메~
되지는 않았지만~~ㅎ
왜 이케~~~초롱이 칭구처럼 느껴질까~~~~낭~ㅋ
글구여~
비빕밥 좋아하시다~~~욤~??
오널도~월요신문 함께 봐 주시공~너모 방가웠시욤~ㅎ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공~차~~암 조흔날 되세욤~꾸벅~~ㅎ
안뇽~~~~~~~욤~??
마자~마자~욤
요즈음~ 울 古友님이랑 ~울 모베터님이랑~
일~떵~땜시렁~~~~~ 불꽃접전~??~~~~~ㅎㅎㅎ
푸~하하하~
구레둥 너모 서운하지 마셔~욤~
혹시 알어여~
담에는~~~~뒤바뀔 수도 있으께~~~ㅎ~희망을 가지시고~~욤~ㅎ
아랐~~~~지영~??
그란디~
요로코롬~이쁜초롱이랑~ 마음부터 만나 뵈온지는 ~~~~올메~
되지는 않았지만~~ㅎ
왜 이케~~~초롱이 칭구처럼 느껴질까~~~~낭~ㅋ
글구여~
비빕밥 좋아하시다~~~욤~??
오널도~월요신문 함께 봐 주시공~너모 방가웠시욤~ㅎ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공~차~~암 조흔날 되세욤~꾸벅~~ㅎ
2006.05.29 12:34:56 (*.48.236.73)
구성경님.
어서와욤~ㅎㅎ
휴일은 잘 보내시고욤~ㅎ
ㅎㅎㅎ
울~중년의 뇨자덜은~요~
입맛이 없어두~
억지루라둥 머거야 히미 솟아나는 거 가토욤~ㅎ
초롱이두~완죤히~~밥힘으루 버텨내공 있지~~~렁~ㅎ
무조건 ~마늬마니 드시공~
건강해야징~산에두 올라가공~
무엇보다 행복한 가정을 가꾸어 나가지여~ㅎ
오널가튼날~초록의 산에가서~
소나무의 향기~
아카시아꽃 향기에 ~흠뻑 취하공 싶네욤~
행복날 되시고욤~사랑해욤~~~안뇽~ㅎ
어서와욤~ㅎㅎ
휴일은 잘 보내시고욤~ㅎ
ㅎㅎㅎ
울~중년의 뇨자덜은~요~
입맛이 없어두~
억지루라둥 머거야 히미 솟아나는 거 가토욤~ㅎ
초롱이두~완죤히~~밥힘으루 버텨내공 있지~~~렁~ㅎ
무조건 ~마늬마니 드시공~
건강해야징~산에두 올라가공~
무엇보다 행복한 가정을 가꾸어 나가지여~ㅎ
오널가튼날~초록의 산에가서~
소나무의 향기~
아카시아꽃 향기에 ~흠뻑 취하공 싶네욤~
행복날 되시고욤~사랑해욤~~~안뇽~ㅎ
2006.05.29 15:13:44 (*.252.104.91)
고운초롱님이 아침일찍 비빔밥을 해 놓았는디
그것도 모르고 젠장 나가서 청국장을 먹고왔네
좌우지간 답답~혀 답답하당~게
지리산 산나물과 순창 고추장으로 입맛을
돋구어야 하는~디~~~ 에이 모르겠다 ~~~~
이따가 어떻게 될망정 한그릇 더 먹자 ㅎㅎㅎ
어~따 초롱님 음식솜씨가 대~빵이네 대~빵이야
항상 웃음을 배달하는 우리홈의 웃음 전령사.....
고운초롱 우체부님 감~사하고
즐거운 한주가 되길 바랍니당 *^.^**
그것도 모르고 젠장 나가서 청국장을 먹고왔네
좌우지간 답답~혀 답답하당~게
지리산 산나물과 순창 고추장으로 입맛을
돋구어야 하는~디~~~ 에이 모르겠다 ~~~~
이따가 어떻게 될망정 한그릇 더 먹자 ㅎㅎㅎ
어~따 초롱님 음식솜씨가 대~빵이네 대~빵이야
항상 웃음을 배달하는 우리홈의 웃음 전령사.....
고운초롱 우체부님 감~사하고
즐거운 한주가 되길 바랍니당 *^.^**
2006.05.29 14:35:34 (*.48.236.73)
초코 칭구님.
지송해~~욤~ㅎ
점심약속이 있어셩~~댕겨오느랴~~~~~~~공~ㅎ
여름이 가까워진 듯한~
햇살이 고운오후네요~ㅎ
에구~
훌훌~~~털고셩~ 방긋이 웃으며~
오작교의 홈에 출근해서~
그것두~3등씩이낭~ㅎ 추카~추카혀~~~~~~욤~~ㅎ
글구~너모나 방가셩 주글꼬 가트네욤~ㅋ
그란디~
울 칭구의 목소리는 워쪼믄 고로코롬 아름답게~
들려오든지~ㅎ뇨자인 내두~~~~금새~~홀딱~반해버렸다~욤~~ㅎ
이넘의 초롱이 부끄러셩~~~~~~ㅋ
글구~
기운내어~적당하게 땀을 흘리믄서리~
운동을 하믄~입맛도 돌게 되공~~~~~~~~ 더욱더 활기찬 생활을 하게 될꼬~ 가타욤~
아무리..중년이 뇨자라지만~
늘~가슴에 작은 꿈하나 싣고 댕기셔야~~~~징~ㅎ
내 칭구여~!아랐~~~쥐~??
늘 건강하구~행복하시길 빌어욤~
2006.05.29 14:59:03 (*.48.236.73)
사랑스럽구 구여운 울 순수동상아~!
잘 ㅈㅣ내고 있었~~~남~??
오작교의 대문앞에서~마니 지달리게 해셩 ~참말루 ~미안~~혀~ㅎ
헤헤헤~~~~~~~ㅎ
구레셩~요거~↓
햇살이 눈부신 월요일 우후~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고~바쁜시간이 겠네염~ㅎ
그간 올메낭~~~~~보고시포셩~~~~~ㅠ
어제는 결혼식이 있어셩~
전주에 갔다가 ~~딸아이랑 백화점 쇼핑두 하구~
내려와 밤에는.. 너모나 사랑하는 님들이랑~
코바람 쐬며~달리는 자동차안의 데이또랑 ~
겁나게.. 즐겁구 유쾌한 휴일을 보냈답니다..욤~ㅎ
울 동상~오널도 이 온니랑 함께~야그도 나누공 너모 이뿌~~당~ㅎ
온제나~기분좋게 글구..행복만땅하시길 바랄게욤~~^^*
순수동상~!사랑해~~~~방긋
2006.05.29 15:08:04 (*.98.140.98)
고운초롱님 즐거운 한주...
좋은글 신나는 음악으로 주시고..
덤으로 비빕밥 까지~~ㅎ
고맙습니다~~
우리님들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 가득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신나는 음악으로 주시고..
덤으로 비빕밥 까지~~ㅎ
고맙습니다~~
우리님들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 가득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006.05.29 15:10:34 (*.48.236.73)
사철나무님.
까~~~~~~~~~꽁~~??
흐~~~~~~미~ㅎ
차~~~~~암~잘 하셨어욤~ㅎ
청국장찌~고거 넘 맛있는 음식이지여~ㅎ
온제~ 춘향고을에 오시믄~지리산 자락에 산채비빕밥에 청국장 고거~~~~~~ㅎ
대접을 해 드릴까~~~~~~낭??
울 장고 오라버니랑 반글라 오라버니께서는 고맛을 아실꼬 가트네욤~ㅋ
초롱이랑 늘 함께 해주셔셩 감사해욤~~~ㅎ
글구요~
사철나무님~!
맑은햇살처럼..
화사한 미소와 함께 하시고욤~얄랴븅~~~꾸벅~ㅎ
2006.05.29 15:25:34 (*.48.236.73)
별빛사이님.
어서 오시어욤~~~??
그란디~~왜~ 요로코롬 반갑다~~~~욤~ㅎㅎㅎ
클클클~~~~~~~ㅋ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비빕밥..ㅎ고거을~~~ㅎ
고로코롬 ~맛나게 드셨다 하시니께~~~~~ㅎ
참말루~~~~~~~~~~~ 고맙고 기뿌네욤~ㅋ
오널두~
님의 모습을 상상해보믄서리~~~~ㅎ
지두~마나마늬~~~~ 행복하다~욤~
한주의 시작 산뜻하게 출발 하셨지여~?
글구요,~~~~~늘~~행운이 함께 하시고요..^^* 꾸벅~~~ㅎ
2006.05.29 15:28:53 (*.48.175.44)
고운 초롱님,
여긴 부산이라 돼지국밥집이 많답니다
한그릇 배부르게 먹었는데...
그래두 님께서 주시는 비빔밥이 넘 맛있게 보여
아니 먹을 수가 없네요.
지금 넘 배불러서........아시죠? 지금 심정..에고~~~
그래도 커피까지 다 마시고 가렵니다.
오늘 저녁은 안 먹어도 될거 같아요. ㅋㅋㅋ..
님의 고운 미소 그리며...
소화? 시키러 갑니다.
사랑 주머니 내려놓고 갑니다.살포시......
여긴 부산이라 돼지국밥집이 많답니다
한그릇 배부르게 먹었는데...
그래두 님께서 주시는 비빔밥이 넘 맛있게 보여
아니 먹을 수가 없네요.
지금 넘 배불러서........아시죠? 지금 심정..에고~~~
그래도 커피까지 다 마시고 가렵니다.
오늘 저녁은 안 먹어도 될거 같아요. ㅋㅋㅋ..
님의 고운 미소 그리며...
소화? 시키러 갑니다.
사랑 주머니 내려놓고 갑니다.살포시......
2006.05.29 16:55:30 (*.48.236.73)
파란하늘님.
안뇽~~~~욤??
부산에 계셨군여~~~~ㅎ
돼야지 국밥~~??~~~ㅋ~~~~~~첨 들어 봅니다..욤~
고거이~~~~순대국밥이랑 똑 가튼 음식이 아닐까~욤~??
맛난 점심을 드셨구먼~여~ㅎㅎㅎ
구레둥~저녁은 가볍게 드셔야 될꼬 가타영~ㅎ
지두~
요즈음~저 혼자 식사를 한것 땜시렁~~~~ 균형잡힌 식단이랑 ~~쬐금 멀어진 탓으로~ㅋ
변비~~~고거이 생길꼬 가토셩~~~~조금은 걱정이 들더라구여~ㅎ
히히히~~~~~ㅎㅎㅎ
초록이 싱그러운 바람타고 시려오는
푸릇푸릇한 솔내음 ~~~~~~~~너모 좋은 오후네욤~ㅎ
파란하늘님~!
오널도~ 고운향기 소올솔~~~~~ㅎ~고마웠습니데~~~~이~ㅋ
한주간도~
따뜻한 정으로 가득가득 채워가시고욤~
글구~건강하세욤~따랑혀욤~~~방긋
2006.05.29 18:27:02 (*.159.61.75)
우~~~씨~~~~!! 푸하하하~~~~!!
초롱온냐한티 한 소리는 아니공~~~ㅋ
오젯밤에 새벽2시 30분에 잤걸랑욤
날씨가 더워져서리
창문을 모두 열공~~~오널은 34도라네욤
근디 3시간밖에 못자공~~시방 또 일어난 거여~~~ㅎ
그라니 내가~~열을 안받겠삼??~흐윽
와??~~~일났냐공??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올메나 큰지말이얌
차암~~~이거이 완죤이~~자다가 봉창뚜드리는 소리지얌??
푸하하학~~행복칸 비명이여~~차암 분간을 못하겠셩
그랴~다시 일케 또 컴앞에서리~~~달밤에 손가락 체조하고 있삼~ㅋ
아~~~~~흐~~~ㅋ.ㅋ.ㅋ
지지베베~~쟈들은 잠도 옵씨 저리덜~~싸랑나누고 있능겨??
차암~~여러가지로 날 거시기허게 혀욤~~~푸하하학~ㅋ
좋은 글은 가심에 새기공~~비빔밥은 아침되몬
아덜하공~~한그륵 가꼬~~~둘이 나눠묵을끼욤~ㅎ
근디~저 이미지에 넘자+뇨자=싸랑허능겨??~~~조켔따욤
초롱온냐한티 한 소리는 아니공~~~ㅋ
오젯밤에 새벽2시 30분에 잤걸랑욤
날씨가 더워져서리
창문을 모두 열공~~~오널은 34도라네욤
근디 3시간밖에 못자공~~시방 또 일어난 거여~~~ㅎ
그라니 내가~~열을 안받겠삼??~흐윽
와??~~~일났냐공??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올메나 큰지말이얌
차암~~~이거이 완죤이~~자다가 봉창뚜드리는 소리지얌??
푸하하학~~행복칸 비명이여~~차암 분간을 못하겠셩
그랴~다시 일케 또 컴앞에서리~~~달밤에 손가락 체조하고 있삼~ㅋ
아~~~~~흐~~~ㅋ.ㅋ.ㅋ
지지베베~~쟈들은 잠도 옵씨 저리덜~~싸랑나누고 있능겨??
차암~~여러가지로 날 거시기허게 혀욤~~~푸하하학~ㅋ
좋은 글은 가심에 새기공~~비빔밥은 아침되몬
아덜하공~~한그륵 가꼬~~~둘이 나눠묵을끼욤~ㅎ
근디~저 이미지에 넘자+뇨자=싸랑허능겨??~~~조켔따욤
2006.05.29 20:45:42 (*.151.17.243)
싱싱한 오이, 상추, 깻잎, 풋고추,열무김치. 순창고추장으로... ㅋㅋ
근디 내는 열가지 이상되는 나물로 비벼 먹구 싶으당~~~~~
한잔의 동동주와 함께~~~~~
버~얼써 그리워지믄 우짤꼬~~~~~
책임지셩~~~ ㅜㅜ
끝없이... 멈추지않쿠 사랑하리라~~~
잎가심으로 사랑차 한잔으로~~~
울~ 고운초롱니~임^^
고마버유~~~
근디 내는 열가지 이상되는 나물로 비벼 먹구 싶으당~~~~~
한잔의 동동주와 함께~~~~~
버~얼써 그리워지믄 우짤꼬~~~~~
책임지셩~~~ ㅜㅜ
끝없이... 멈추지않쿠 사랑하리라~~~
잎가심으로 사랑차 한잔으로~~~
울~ 고운초롱니~임^^
고마버유~~~
2006.05.30 14:04:49 (*.48.236.73)
an 칭구님.
미안혀~욤ㅎㅎ
요즈음 ~지가 맘만~아주 쬐금 바쁜척을 하믄셩 살아가고 있네욤~ㅎ
더운날씨 땜시렁~밤잠두 제데루 못이룰 정도로 ~~?
여그는 쾌청한 날씨에 기온은 28도~초여름이 시작 되네욤~ㅎ
그란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구럭케낭 크게 드린다욤~?
새소리 들으믄셩~ㅎ
손가락 체조하는 것은..치매두 안걸리게 된다는디~~욤~ㅎ
구레둥~충분한 수면은 취하믄셩~
늘 행복하게 보내세용~~~~안뇽~
글구 수일내루 션~~~~~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 줄테니~~~~~지달리공 있어영~ㅎ
미안혀~욤ㅎㅎ
요즈음 ~지가 맘만~아주 쬐금 바쁜척을 하믄셩 살아가고 있네욤~ㅎ
더운날씨 땜시렁~밤잠두 제데루 못이룰 정도로 ~~?
여그는 쾌청한 날씨에 기온은 28도~초여름이 시작 되네욤~ㅎ
그란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구럭케낭 크게 드린다욤~?
새소리 들으믄셩~ㅎ
손가락 체조하는 것은..치매두 안걸리게 된다는디~~욤~ㅎ
구레둥~충분한 수면은 취하믄셩~
늘 행복하게 보내세용~~~~안뇽~
글구 수일내루 션~~~~~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 줄테니~~~~~지달리공 있어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