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딱히 정할 제목이 없네요...
제목을 붙이기가 그게 더 핑계가 될것같아서요^^
오작교님홈에 가족분들 모두 잘지내시죠..
안개가 가는곳은 두세곳도 되지않는뎅...그곳에 한번씩 들어 자취를 남기는것 조차도 쉽사리 맘먹은되로
되지 않네요...
오작교님^^
안개가 큰일 저질렀구먼요...
정말이지 태그에 기본도 모르는 제가 홈페이지란 넘을 구축할려고 몇주동안 실갱이 끝에 허접하게나마
완성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하두 안개가 헤매고 그래서 아마 계정이 끝날때쯤 완성할려나 그랬는뎅...생각보단 일찍 끝났구먼요
아직 계정 끝날려면 한참이나 남았거든요...ㅋㅋ
흐~~미 그래두 홈페이지 만드는 그일로 아마 안개 머리가 한주먹은 빠졌을꺼구먼요..
하도 신경을 써서...
잠들기 전에 내일은 홈을 이렇게 꾸며야징..혼자서 머릿속으로만 근사하게 디자인을 해놓고는...
실력이 되질않아 머리속에 그려놓은 그림이랑은 하나도 닮지않게 썰~~렁하게 우찌됐던 만들었습니다
(에~~구 기특한거)^^ (넘~~기특혀서 궁뎅이라도 한대 툭~툭 두드려주고싶다니깐요 )^^*
첨엔 온통 막히는거 투성이던뎅...그래도 이렇게 완성한거보면 제가 생각혀도 신기혀요
아직 홈에 내용은 암껏두 없지만...항상 배운다는 입장에서 서서히 하나 하나 채워갈려구요~~
오작교님 고운님들 ^^
밤이 많이 깊었습니다 안개는 좀만 더 놀다가 코~~잘께유~~
님들도 고운꿈 꾸시와요~~^^
제목을 붙이기가 그게 더 핑계가 될것같아서요^^
오작교님홈에 가족분들 모두 잘지내시죠..
안개가 가는곳은 두세곳도 되지않는뎅...그곳에 한번씩 들어 자취를 남기는것 조차도 쉽사리 맘먹은되로
되지 않네요...
오작교님^^
안개가 큰일 저질렀구먼요...
정말이지 태그에 기본도 모르는 제가 홈페이지란 넘을 구축할려고 몇주동안 실갱이 끝에 허접하게나마
완성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하두 안개가 헤매고 그래서 아마 계정이 끝날때쯤 완성할려나 그랬는뎅...생각보단 일찍 끝났구먼요
아직 계정 끝날려면 한참이나 남았거든요...ㅋㅋ
흐~~미 그래두 홈페이지 만드는 그일로 아마 안개 머리가 한주먹은 빠졌을꺼구먼요..
하도 신경을 써서...
잠들기 전에 내일은 홈을 이렇게 꾸며야징..혼자서 머릿속으로만 근사하게 디자인을 해놓고는...
실력이 되질않아 머리속에 그려놓은 그림이랑은 하나도 닮지않게 썰~~렁하게 우찌됐던 만들었습니다
(에~~구 기특한거)^^ (넘~~기특혀서 궁뎅이라도 한대 툭~툭 두드려주고싶다니깐요 )^^*
첨엔 온통 막히는거 투성이던뎅...그래도 이렇게 완성한거보면 제가 생각혀도 신기혀요
아직 홈에 내용은 암껏두 없지만...항상 배운다는 입장에서 서서히 하나 하나 채워갈려구요~~
오작교님 고운님들 ^^
밤이 많이 깊었습니다 안개는 좀만 더 놀다가 코~~잘께유~~
님들도 고운꿈 꾸시와요~~^^
2006.05.27 04:35:53 (*.159.61.75)
안개님~~~다시 오랫만에 만나니 마니도 반갑네욤~ㅎ
홈을 갖는다는 게 생각처럼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닌 듯 싶네요~~실력도 있어야겠지만
그보다 더 필요한 게 마음의 정성이고
또 시간적인 여유도 필요하고~하하하~!
아이들 한창 힘든 때 키우면서
그래도 그런 여유를 갖는다는 것이
우선은 그 마음에 부러움이 솟네요~ㅎ
모쪼록 아름다운 홈꾸미시어
따뜻한 마음 나눌 수 있는 시절 맞으시길요...
잠시라도 이리 흔적 남겨 주어 소식들려줘 고맙구요~히
홈을 갖는다는 게 생각처럼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닌 듯 싶네요~~실력도 있어야겠지만
그보다 더 필요한 게 마음의 정성이고
또 시간적인 여유도 필요하고~하하하~!
아이들 한창 힘든 때 키우면서
그래도 그런 여유를 갖는다는 것이
우선은 그 마음에 부러움이 솟네요~ㅎ
모쪼록 아름다운 홈꾸미시어
따뜻한 마음 나눌 수 있는 시절 맞으시길요...
잠시라도 이리 흔적 남겨 주어 소식들려줘 고맙구요~히
2006.05.27 09:35:22 (*.182.122.164)
안개님..
그렇게 큰 공사를 소리 소문도 없이 했단말이유?
님의 말씀대로 정말로 기특해서 엉덩이- 아니 큰일나고 어깨를-
툭툭 두르려 주고 싶네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집을 지었으면 초대를 하여서 집들이를 해야지
와 초대를 안하는 것인지요.
그리고 사진은 올렸다가 갑자기 왜 내렸어요?
멋있고 예쁘기만 하더만.......
하여간 장난꾸러기라는 것을 어제 사진 보고 더욱 실감을 했습니다.
너무 정겨웠고요..
그 사진 빨리 올려놓으세요.. 어것은 순전히 협박입니다.
그렇게 큰 공사를 소리 소문도 없이 했단말이유?
님의 말씀대로 정말로 기특해서 엉덩이- 아니 큰일나고 어깨를-
툭툭 두르려 주고 싶네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집을 지었으면 초대를 하여서 집들이를 해야지
와 초대를 안하는 것인지요.
그리고 사진은 올렸다가 갑자기 왜 내렸어요?
멋있고 예쁘기만 하더만.......
하여간 장난꾸러기라는 것을 어제 사진 보고 더욱 실감을 했습니다.
너무 정겨웠고요..
그 사진 빨리 올려놓으세요.. 어것은 순전히 협박입니다.
2006.05.27 09:53:47 (*.236.178.227)
an님 잘지내시죠
오작교님홈은 갈수록 더 회원간에 정이 깊어지는것 같아 좋습니다
모든회원님들께서 한마음으로 홈을 이끌어주셔서 가능한 일이지만요...
또...쥔장이 잘생겼잖아요 아마 오작교님 얼굴 공개하고부터 홈에 인기에 가속이 붙는듯합니다요..^^
이러니 사람은 우선은 잘생기고 봐야 된당께요 ^^*
오작교님^^
ㅎㅎ 쑥쓰러워서요...^^;;
빠르기도하시지 언제 또 사진올리고 삭제하는걸 보셨단 말이야요?? 순식간에 초스피드로 내렸는뎅...ㅋㅋ
안개 홈은 어제 첨으로 열었답니다 ㅎㅎ
아직 집만있고 속에 알맹이는 거의 빈집이예요...
가족홈페이지로 운영할꺼기때문에 몇몇게시판은 회원제로 운영할꺼구요..(가입할 회원님들이 계실려나??)
지금은 현재 암껏두 없어서 다열어둔 상태입니다
홈을 만들었음 홍보도 하고 그러라 그러던뎅.....
안개가 무지 소심하거든요
아직 암껏도 없는홈에 초대하기는 쑥쓰럽지만 울가족분들은 대환영입니다
언제 문이 닫힐지 모르는 홈이니깐요 ㅋㅋ
안개집은...http://hyun9124.ivyro.net [삶의 향기가 머무는곳...] 여기랑께요 ^^*
오작교님홈은 갈수록 더 회원간에 정이 깊어지는것 같아 좋습니다
모든회원님들께서 한마음으로 홈을 이끌어주셔서 가능한 일이지만요...
또...쥔장이 잘생겼잖아요 아마 오작교님 얼굴 공개하고부터 홈에 인기에 가속이 붙는듯합니다요..^^
이러니 사람은 우선은 잘생기고 봐야 된당께요 ^^*
오작교님^^
ㅎㅎ 쑥쓰러워서요...^^;;
빠르기도하시지 언제 또 사진올리고 삭제하는걸 보셨단 말이야요?? 순식간에 초스피드로 내렸는뎅...ㅋㅋ
안개 홈은 어제 첨으로 열었답니다 ㅎㅎ
아직 집만있고 속에 알맹이는 거의 빈집이예요...
가족홈페이지로 운영할꺼기때문에 몇몇게시판은 회원제로 운영할꺼구요..(가입할 회원님들이 계실려나??)
지금은 현재 암껏두 없어서 다열어둔 상태입니다
홈을 만들었음 홍보도 하고 그러라 그러던뎅.....
안개가 무지 소심하거든요
아직 암껏도 없는홈에 초대하기는 쑥쓰럽지만 울가족분들은 대환영입니다
언제 문이 닫힐지 모르는 홈이니깐요 ㅋㅋ
안개집은...http://hyun9124.ivyro.net [삶의 향기가 머무는곳...] 여기랑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