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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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03:19:46 (*.159.60.145)
늘 보이지 않고 흐르는
마음속 사랑을 누릴 줄 아는
넉넉한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하면서...
좋은 글로 곱게 흐르는 사랑 담아
5월의 햇살 닮은 푸르름과 싱그러운 기쁨
늘 함께 머무시길 빕니다...
마음속 사랑을 누릴 줄 아는
넉넉한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하면서...
좋은 글로 곱게 흐르는 사랑 담아
5월의 햇살 닮은 푸르름과 싱그러운 기쁨
늘 함께 머무시길 빕니다...
2006.05.08 15:14:21 (*.152.138.77)
an 님요..방가요.
글을 너무 멋드러지게 쓰셔서 그런지..
아고 느낌이가 뭐라고 댓글을 드려야 할련지 모르겠는걸요^^
늘 고운마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늘 님의 댓글이 느낌이 게시물에 있는거 같더라고요
님두 싱그러운 오월...
행복함만 가득하시고요 가정에도 늘 좋은일들로 가득 채우시길요
이글 보시면서 환한 미소를 빙그시 아셨지요??ㅎㅎㅎ
글을 너무 멋드러지게 쓰셔서 그런지..
아고 느낌이가 뭐라고 댓글을 드려야 할련지 모르겠는걸요^^
늘 고운마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늘 님의 댓글이 느낌이 게시물에 있는거 같더라고요
님두 싱그러운 오월...
행복함만 가득하시고요 가정에도 늘 좋은일들로 가득 채우시길요
이글 보시면서 환한 미소를 빙그시 아셨지요??ㅎㅎㅎ
2006.05.08 16:04:18 (*.17.47.227)
요즘 느낌님의 게시물을 뵐때마다
편안 하시구나 하는생각을 먼저 합니다.
사실 내 몸이 불편하면 모든것이 마땅치 않은것을 세월이 흐르면서
더 느끼는것 같습니다.
때문에 모든것을 좋은쪽으로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장고는 느낌님을 비롯해서 고운님은 홈을 운영하시면서 가끔이나마
좋은사람들의 방을 찾아주신다는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갖으면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이겠죠.
그리고
요밑에 제가 올린 "당신이란"코너에 한번 들러보세요.
고운님을 느낌님으로 착각하고 인삿말씀드린것이 있습니다.
고운님께서 애교로 봐주시더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 하시구나 하는생각을 먼저 합니다.
사실 내 몸이 불편하면 모든것이 마땅치 않은것을 세월이 흐르면서
더 느끼는것 같습니다.
때문에 모든것을 좋은쪽으로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장고는 느낌님을 비롯해서 고운님은 홈을 운영하시면서 가끔이나마
좋은사람들의 방을 찾아주신다는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갖으면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이겠죠.
그리고
요밑에 제가 올린 "당신이란"코너에 한번 들러보세요.
고운님을 느낌님으로 착각하고 인삿말씀드린것이 있습니다.
고운님께서 애교로 봐주시더군요. 수고 하셨습니다.